한나라당은 당내 ‘저출산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상진)’를 구성해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당·정 간담회 소집과 정책토론회 개최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위원장을 맡은 신상진 의원은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약 90여개의 저출산 정책들은 실효성이 떨어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역량이 집중되지 못했다”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혁신적이며 획기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국민들로부터 공감대 형성과 함께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한의지를 밝혔다.
2010-03-03 10:26한미약품이 150명 규모의 2010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매년 2차례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학술, 임상 등 전 부문에 걸쳐 1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해외 의약품 시장 개척업무를 담당할 글로벌 인재와 차세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또 지식영업을 모토로 1차 고객인 의사, 약사에게 의약품 관련 학술정보를 전달하는 국내영업 분야에 도전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인재도 모집한다.입사지원은 3일~14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다음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한편 입사 희망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보다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영상•사진 등 저작물) 지원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2010-03-03 10:10최근 정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시행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업계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제약협회는 회장 및 부회장단 사퇴라는 극단적이 카드까지 꺼내들고 어려운 시국에 힘을 실어줄수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데 고심하고 있다.제약사들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가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음성적 리베이트를 조장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의 필요성도 제기하고 있다.이와함께 공정위, 국세청 등도 제약사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하기 위한 레이다를 가동하고 있으며 속속 회사를 급습해 관련 서류를 압수하는 등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적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말이 있다.정부의 유통투명화 정책과 리베이트 조사는 꾸준히 예고돼 왔던 일이고 어쩌면 일부는 예측 가능한 사건이기도 하다.그러나 최근 경쟁사간 리베이트 투서가 날아다니고, 같은 제네릭 품목을 출시하면 근거가 있든 없든 서로를 헐뜯고 의심하면서 심지어 고발까지 서슴치않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게다가 조금만 영업이 어려워지면 경쟁사부터 의심하게 되는 등 업계 전반적인 불신 분위기가 조성돼 안팎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얼마전 모 제약사 경영조찬모임에서 ‘상생(相生)’
2010-03-03 10:03보령제약이 3일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의 신약 허가를 신청, 15번째 국산 신약 탄생이 기대된다. ‘피마살탄’은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로, 혈압 상승의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약물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말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월쯤 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년간 투자금액은 총 500억원으로, 출시 이후에도 복합제 및 추가임상 등의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고혈압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큰 시장으로 ‘피마살탄’은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마살탄’의 물질명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됐으며, 2001년 미국특허를 시작으로 일본, 호주, 유럽 6개국, 멕시코, 러시아 등 현재 17개국에서 32개의 물질특허와 제법…
2010-03-03 09:47‘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의학·치의학 또는 한의학을 전공하며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치의학사 또는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한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신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인증평가를 거부하거나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대학에 대한 사후 질 관리는 전무한 실정이다. 즉 사후 관리체계가 부실함에 따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별 수준 편차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 반면,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의료법에 의해 인증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의과대학의 졸업자(졸업 시점)로 면허신청 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며, 인증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학자금 보조를 하는 등 의료인 양성과정에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신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의 면허취득 자격요건에 국가가 인정한 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했다. 또한 간호사가 되려는 자는
2010-03-03 09:25지난해 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8조9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가 10.9%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산부인과는 내원일수 감소와 함께 급여비가 0.8% 증가하는데 그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3일 ‘2009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8조990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9.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요양급여비용을 의원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이비인후과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비인후과의 요양급여비용은 7480억원으로 전년도 6745억원보다 10.9%가 늘어났다. 내과의 요양급여비 역시 2008년 1조3584억원에서 2009년 1조5023억원으로 10.6%가 증가했다. 이외에도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일반의 등등 모든 과목에서 전년도 대비 요양급여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산부인과의 경우만 유일하게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단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내원일수도 감소, 경영의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해 산부인과의 요양급여비용은 4434억원으로 전년
2010-03-03 05:40한의사의 보건소장 임용 허용이 추진된다.또한 보험급여비용 청구 소멸시효가 개선되며 종합유선방송을 통한 의료광고가 허용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가 현재 추진중인 보건의료분야 규제개혁과제 중 주목할 만한 3가지 부문의 주요내용과 진행상황을 살펴본다.=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소장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치과의사 및 한의사,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하도록 오는 12월 지역보건법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보건소장은 의사 면허자를 우선 임용하고, 충원이 곤란한 경우 5년 이상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다.하지만 한의사, 치과의사는 5년 이상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으로 근무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보건소장 임용에 어려움이 발생된다는 것.복지부는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 한의사,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보건소장 임용이 가능하도록 추가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 3년이상 보건기관 근무 경력을 가진 한의사, 치과의사 또는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하도록 개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자체 여건을 반영한 보건소장 임용요건 개선, 한의사 등의 직업선택의 자유가 확
2010-03-03 05:36오는 5월 1일부터 병·의원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이 제도의 시행이 각각의 병의원이 시행하는 의료광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이는 비급여 진료비의 공개가 현 의료광고 심의기준 인 “의료기관간 비급여 진료비용을 자신의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적시할 수 없다”는 유인, 알선 금지조항에 위반되기 때문.법무법인 퍼스트 의료경영컨설팅팀 신승섭 실장은 최근 ‘비급여 항목 고지 의무와 의료광고’에 대해 발표하고 비급여 진료비 공개가 병의원의 의료광고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법률 등의 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의료법 시행령에 따른 의료광고의 금지기준을 살펴보면 특정 의료기관·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 방법이 다른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의 것과 비교해 우수하거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는 금지이다.또한 환자유인 · 알선행위 금지조항에 따라 의료기관관 비급여 진료비용을 비교하거나 자신의 의료기관의 비급여 내용에는 적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정책으로 인해 의료기관끼리의 비급여 진료비용 비교는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신승섭 실장은 이에 따라 우선관계…
2010-03-03 05:22최근 5년간 원료의약품의 수입은 감소하고 완제의약품 등 수출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수출입협회 2009년 의약품등 수입현황을 보면 원료의약품은 전년대비 8%정도 감소한 17억5400만달러, 완제의약품은 5.6% 증가한 21억2713만달러로 집계됐다.이어 의약외품은 15% 감소한 9896만달러, 방사성의약품은 11% 감소한 1159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체외진단용제제는 1%정도 감소한 1억3737만달러로 조사됐다.주요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미국이 7억1350만달러(14.41%), 일본 6억5429만달러(13.22%), 독일 5억1551만달러(10.41%), 프랑스 5억1464만달러(10.40%), 스위스 4억4434만달러(8.98%), 중국 3억6834만달러(7.44%), 이탈리아 3억3342만달러(6.74%)등이었다.제제별 수입추이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2005년 13억6900만달러, 2006년 16억8500만달러, 2007년 16억9100만달러, 2008년 19억400만달러, 2009년 17억5400만달러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이에 비해 완제의약품은 2005년 12억1500만달러, 2006년 17억4000만달러, 2007년 19억79
2010-03-03 05:20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글로벌헬스케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문의료통역사(61명)·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53명)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은 마케팅 분야, 프로젝트 분야, 해외연수분야로 구성돼 있다.병원국제마케팅 실무중심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액션 러닝(Action Learning)을 통해 의료서비스 상품화 기획, 병원마케팅 프로젝트 등을 수립하고, 해외연수를 통해 상품기획 적용 및 결과 분석 등 개인별 또는 그룹별로 맞춤형 병원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교육대상은 의료기관 종사자 중 국제마케팅 담당자(예정자)나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며 해당업무에 일하기를 희망하는 자로 3월11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3월31일, 총 5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16일부터 매주 금요일(4시간)과 토요일(8시간)주2회, 총 200시간/5개월 과정의 교육을 받게되며 개인부담금 300만원(해외연수비용 포함)이외의 교육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또한, 전문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의료분야·의학용어분야·통역분야 및 병원현장실습을 포함한…
2010-03-03 05:01영남대학교병원이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세계적 수준으로 구현하고자 미국 피츠버그대학과 손을 맞잡았다.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피츠버그대학 재활과학기술학과)와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관한 효율적 수행을 해나가는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관련 의료기기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위한 국제기준 마련 ▲관련 의료기기의 제품 개발에 대한 자문 ▲관련 의료기기의 안정성 및 내구성에 대한 자문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다국적 임상시험을 위한 외국어 버전의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을 공동 수행해나가기로 했다.안상호 소장(재활의학과 교수)은 “미국 대학과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으로 한국 의료기기산업의 선진화와 활성화를 이끌어 국내 의료기기기술 발전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국가 신 성장 동력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구 신서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피츠버그대학은 178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세워진 연구중심의 준공립 대학으로 재활과학기술학과는 의료기기 가운데서도 장애인 보조
2010-03-02 17:24울산대학교병원은 2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7층 강당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최우수공로상을 비롯한 직원 포상과 함께 직원 198명의 승진, 승급을 실시했다.박상규 병원장은 “심장이식, 생체간이식 등 이식분야 및 급성기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활성화와 3주기 의료기관평가, 환자안전사고예방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0-03-02 17:17서울시가 건강검진을 비롯한 피부, 성형, 한방, 치과 등 총 5개분야에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해 의료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에 나선다.‘의료관광객’은 일반관광객에 비해 체류기간과 지출비용이 높고 생산유발 효과와 고용창출측면에서도 우수해 전략유치 필요성이 있는 특화그룹이라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의료관광객 1만명 당 약 700억원 상당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일,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2010년 의료관광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우선 △건강검진 △피부 △성형 △한방 △치과 등 5개 분야를 집중육성하고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울의료관광 대표브랜드 구축에 나서게 된다. 협력의료기관은 의료관광 관련 협회·단체 및 학계의 자문을 통해 분야별 선정기준을 마련,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친 후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약 1년간 서울시와 함께 경쟁력 있는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서울시는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울 의료관광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의료관광 종합
2010-03-02 13:39부산 서면에 소재한 ‘온 종합병원’이 지난 1일 개원식을 가졌다. 대학병원 임상교수 출신 30여명의 전문의료진을 두고 24개 진료과목, 400여병상의 규모로 개원하는 온 종합병원은 서면지역의 토탈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개원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하여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박희두 대의원회 의장, 소동진 고문, 정흥태 부산시병원협회 회장, 임세영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장, 옥태석 전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등의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은 “시작과 준비는 미약하지만 1년이란 짧은 건축기간 속에서도 일정에 차질 없이 부산지역의료에 새로운 바람과 함께 작은 기적을 일구어낸 전 직원과 새로운 기적을 만들도록 기도와 협력 그리고 응원해준 많은 협력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온 종합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2층의 총 약 2만 평방미터 규모로 각 진료시설, 심혈관센터, 턱얼굴센터, 인공신장센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등의 특수진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종합검진센터, 장례식장 등이 들어서 있다.
2010-03-02 13:34“어려운 환경 속에서 큰 꿈과 비전을 향해 새롭게 도전해 유유제약 100년 희망의 역사를 써나가자”2일 개최된 유유제약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유승필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유유의 비전을 갖자”고 강조했다.그는 “회사의 성장 동력인 신약개발에 대해 특허 품목인 긴삼과 은행엽의 복합제인 집중력 결핍증 유아치료제와 고지혈증 건강기능식품인 ‘진삼’등 신약개발을 위한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유제약은 2010년 영업 전략을 핵심 5개 제품인 맥스마빌, 본키캡슐과 주사, 유크리드와 크리드, 타나민과 타나민주사, 움카민 시럽과 액을 종합병원에서 활성화하고 고유 제품인 맥스마빌,본키, 본키주사, 마이코부틴, 베노포르테주사,타나민주사 등은 수출품으로 집중 성장시킬 방침이다.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 5년 김태민 과장등 7명, 10년 성남용 부장등 10명, 15년 손남도 차장등 2명, 20년 남재우 부장 등 총 20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한편 창립 69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故 유특한 회장이 지난 1941년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현재 유승필 회장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955년에는 망국
2010-03-02 13:33A형 간염이 8년 사이에 143배로 급증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의 표본 감시결과에 의하면 A형간염 환자수는 2001년 105명에서 2009년 1만5041명으로 무려 8년 사이 14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백신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개발돼 있지 않으며 백신의 경우 우리나라는 올해까지 약 345만도즈(약 172.5만명분)를 확보하게 돼 있다. 하지만, A형간염 발생의 80% 넘게 차지하고 있는 20대~30대 청장년층에 대한 백신확보 계획은 122만도즈(약 61만명분)로 인구대비 4%에 불과한 수준으로 대유행에 대비한 백신 확보계획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는 ‘2010년 A형 간염 대유행에 대비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상진 의원과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이번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 및 의료계 등 다양한 패널이 참석해 A형 간염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특히, 이날은 A형 간염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그맨 박명수씨가 ‘A형 간염 홍보대사’로 위촉받을
2010-03-02 13:28국제마라톤대회에 명지병원 교직원과 가족 600여명이 단체로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2월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10 고양국제마라톤대회’에 교직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단체로 참가한 것은 물론 의무부스 운영, 참가자 대상 마라톤 관련 건강 교육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올 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국제마라톤대회인 고양국제마라톤대회의 10km 코스와 5km 코스에 참가한 명지병원 가족들은 이날 출발에 앞서 경기장을 돌며 ‘환자제일주의 명지병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이에 앞서 명지병원 교직원 및 가족들은 보조 경기장에 집결, 정형외과 차승도 교수의 지도로 참가자들과 함께 안전한 경기를 위한 준비운동을 한 후, 단체로 메인스타디움에 입장해 모든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본부석에 설치된 의료센터의 주관 병원으로서 국제대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도 수행했다.이왕준 이사장은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명지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동화되는 계기를 갖고자 단체로 참가하게 됐다”며 “1만여 명에 달하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약속한 ‘환자제일주의 명지병원’을 지켜나가도
2010-03-02 12:07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 병원 임상진료 능력과 연구 잠재력을 조화시켜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개발 지원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대학병원의 임상연구 전문가, 바이오벤처 산업계와 함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병원 연구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토론회는 글로벌 산업화를 준비하는 의료연구의 현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실제로 연구를 수행 할 연구 능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경쟁력 있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임상연구 능력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환자 유치 등 글로벌 의료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복지부는 ‘미래를 위한 선택, HT 성장 동력화’를 이끌기 위해 민관 종합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과 함께 ‘2015년 아시안 빅5, 2020년 글로벌 빅10 연구중심병원’의 목표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발전을 우리나라가 선도하고 나아가 모범적인 의료 산업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글로벌 경쟁 전략의 추진 배경은
2010-03-02 12:03[파일첨부]외래 위ㆍ식도ㆍ역류질환 및 소화성궤양 상병에 대한 전산심사가 오는 4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은 2일 외래 위ㆍ식도ㆍ역류질환 및 소화성궤양 상병에 대해 전산심사를 개발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대한병원협회 등 유간기관에 이와 관련한 안내문을 통보했다. 이처럼 심평원이 4월부터 외래 위ㆍ식도ㆍ역류질환 및 소화성궤양 상병에 심사를 적용하는 것은 기준을 초과하는 청구가 다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외래 위․식도․역류질환 및 소화성궤양 상병으로 청구된 외래명세서(원외처방내역 포함)를 점검해 분석한 결과, 심사기준 초과청구 다발생 사례가 빈번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심평원이 밝힌 외래 위ㆍ식도ㆍ역류질환 및 소화성궤양 상병에서 심사기준을 초과한 다발생 사례를 살펴보면 buspirone HCI제제의 허가사항 범위 안에서 환자의 증상에 딸라 적절하게 처방․투여 해야 함에도 위ㆍ식도 역류질환 상병에 buspirone HCI제제(부스파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을 비교해 불인정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2품목 이상의 병용투여 시에도 심
2010-03-02 12:02건보공단이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3일 발족한다. 특히, 발족되는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에서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등 최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부분들을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위원회 발족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당면한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향후 30년의 건강보장 비전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구성, 발족하게됐다”고 밝혔다.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보건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45인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에서는 제도 기획,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총 33개의 핵심 연구과제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위원회의 출범배경과 관련해서 공단 관계자는 “의료비 증가추세를 볼 때, 현재와 같은 구조로는 우리나라 건강보장제도의 지속발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때문이라며 “공보험자인 공단이 앞장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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