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의 ADHD치료제가 식약청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9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 치료제는 기능성이 강화된 천연물 추출물인 은행엽과 인삼을 복합한 신약으로, 메칠페니데이트 제제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력과 안전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ADHD치료제 시장은 메칠페니데이트 약물이 70%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유유제약의 ADHD치료제는 단기간내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예상되며 대부분 다국적 제약사가 점유하고 있는 관련 시장을 천연물 신약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달부터 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시판허가 및 약가 취득 과정을 거친 후 2011년 10월 발매할 계획이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서울대 소아청소년 정신과와 한림대 정신과에서 진행된다.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학령전기 및 학령기 아동들에게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정신과적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 (Inattention) 및 과잉행동 (Hyperactivity), 충동성 (Impulsivity) 등의 증상을 보인다.의학적인 질환으로 인식된지 100년도 넘었고 의학적인 치료의 역사 또한 60년이 넘는 질환이지만 그 역사에…
2010-03-09 09:24경영능력 부재와 환경 적응 실패 등에 의해 개원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에 이르는 신규 개원의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안착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의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의사회의 관심이 종국에는 회와 회원간의 유대감을 높여 회원들의 이탈을 막고, 지역의사회 회무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더욱 활발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최근 개원가 및 지역의사회 등에 따르면 병원 노무관리 지침 및 경영비법 노하우 등을 의사회가 직접 나서 길라잡이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무엇보다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에서 개설 대행 서비스를 시행해 회원에게 도움을주자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잇다.이는 신규개원가에 적절한 노하우를 제공해 몰락을 막을뿐 아니라, 의사회와 회원간 유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신규개원회원의 신상파악 및 의사회 가입 독려도 가능하고 신규 회원들의 소속감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지난해 총 24개의 의원이 폐업 한 서울의 A지역의 경우 이같은 의견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이 지역의사회 관계자는 “작년 지역 신규개원가가 유례없이 높은 폐업률을 보였는데 정작 이
2010-03-09 07:10복지부는 단기적인 국고지원 문제에 대한 지적보다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장기적 예측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건강보험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지금의 보험료 징수와 급여를 지급하는 것에서 탈피, 재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한나라당 이상득, 윤석용 의원은 8일 ‘건강보험재정!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재정기반 확보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문제에 대한 지적과 함께 건보공단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관 송재찬 과장은 2012년 이후 정부지원 문제, 사후정산제도 도입, 정부지원금 확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송재찬 과장은 “2012년 이후 정부지원 정책은 수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관계부처와 논의 중에 있다”며 “국고지원과 관련한 질책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대안으로 사후정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관계부처와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재찬 과장은 정부지원금을 확대하는 것과…
2010-03-09 05:50정부의 약가인하정책 등 불안감 속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가 약가 산정 및 R&D세제지원 등의 정책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예견되고 있다.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향후 2013년까지 14조원 규모로 글로벌 성장해 2017년~2019년까지 매년 50%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셀트리온의 경우 지난해 4분기 CMO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셀트리온은 전세계적으로 13개 권역 10개사와 바이오시밀러 벌크원료 의약품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비중은 95%에 달해 향후 4년간 30%내외의 고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연간 20~40% 내외로 성장중인 다수의 항체바이오의약품들이 2012년~2015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돼 수요증가에 의한 시장성장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잠식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인슐린, 인성장호르몬, GCSF, EPO 등의 1세대 단백질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는 시장에 발매된바 있으나 2세대 단백질의약품으로 구분되는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는 인도를
2010-03-09 05:20의료인력 변경신고시 수수료를 완화 또는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단기 대진의 신고 간소화도 꾀해진다.먼저 보건복지가족부는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의료인 수에 변동이 없을 경우에는 신고(허가)를 하지 않도록 해 신고(허가) 수수료 부담(변경신고 건당 5만원~10만원)을 경감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의료기관의 의료인력이 변경되는 경우 이전에는 인원의 변동이 없으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됐었으나, 현재는 인적사항까지 신고하도록 하게 돼 있다.즉 변경 신고시 마다 수수료를 부과해 잦은 간호인력 등의 이직이 현실인 시점에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부는 단순 인적사항 변경 신고의무는 폐지하고 신고수수료에 대해선 지자체 의견수렴 후 조정한다는 전략이다.신고수수료 폐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수렴되면 올해 상반기에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으로 의료기관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요양기관의 진료의사 변경(대진의) 신고시 첨부서류를 생략하는 신고업무 간소화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의료기관 개설자가 입원·해외출장 기간중에 다른 의사(대진의)에게 진료
2010-03-09 05:0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지난 5일 ‘노인의학과 치매’라는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이 날 심포지엄은 Cheryl Phillips 교수(미국 노인의학회 이사장), Toshiya Fukui 교수(일본 Showa university), 신정빈 교수(일산병원 재활치료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노인의료제도와 수혜자 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Cheryl Phillips 교수는 이 날 발표를 통해 전체 5%에 해당되는 중증질환자가 전체 43%의 건강보험재정을 소비하고 있어 중증질환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의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고혈압, 관절염, 신부전증 등 고도의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을 미리 파악하고 병원,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할 때 의료비용의 절감 뿐 아니라 환자의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 Cheryl Phillips 교수는 노인의료에 대한 주치의 관리 시스템(Patient Centered Medical Home), 노인전문간호사 관리 시스템(Guided Care Model), 급성병원
2010-03-08 17:21국내 간이식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울산의대 이승규 교수가 제 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8일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세계 최고의 간이식 드림팀을 이끌고 있는 이승규 교수를 (61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선정하고 오는 16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승규 교수는 우리나라 성인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간암과 말기 간경화의 치료 방법인 간이식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로 ‘변형 우엽 간이식’과 ‘2대 1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업적을 이뤄내 우리나라 의료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특히 지난 1999년 1월 기존 세계 학계의 간이식 수술 방법과는 달리 간의 오른쪽 부분을 이식하는 ‘변형 우엽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킴으로써 세계 간이식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와 함께 이 교수는 2000년 3월 두 사람의 간 기증자가 한 사람의 환자에게 간 일부를 각각 떼어주는 ‘2대 1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수많은 세계적인 의료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1994년 국내 최초로 소아 생체 간이식에 성공한 이후로…
2010-03-08 16:27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각 여성단체들이 표명한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 강화 의견에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앞서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민우회·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등 20여개 여성·시민단체들은 최근 전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낙태 금지와 관련해 이를 근절하기 전 "아이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 개선 우선돼야"한다는 내용의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문' 을 발표했다.단체는 아울러 "임신과 낙태 그리고 출산에 대한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며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 만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산의회는 이에 대해 우선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최일선의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임신중절근절운동과 동료의사 고소, 고발 조치 강행' 으로 산부인과의사들이 범죄 집단인 것 처럼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 의사들이 모든 의료적 시술을 회피하게 된 작금의 사태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산의회는 이어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는 주장을 의학적 모자보건 및 모성보호 차원 상 적극
2010-03-08 16:11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8일 광화문 빌딩 앞에서 ‘비타500’ 10돌을 맞아 시민들에게 떡을 돌리는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마시는 비타민C 라는 컨셉으로 명실상부 국민음료로 성장한 ‘광동 비타500’의 출시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형 떡 케이크(가로 2.5m, 세로 2m)를 제작, 시민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탄생 10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리뉴얼 비타500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리뉴얼 비타500은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이 추가된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0-03-08 16:07의사협회를 비롯한 공급자 및 가입자 단체는 공동 의견서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관련 법령의 개선을 정부 및 국회에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건정심 참여 11개 단체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의 대폭적 확대를 통해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건정심 참여 11개 단체는 정부 및 국회에 국고지원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1개 단체는 건강보험공단이 수가수준 등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고, 공급자ㆍ가입자ㆍ보험자간 타협의 장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워크숍에서 이와 같이 합의하고 공동의견서를 채택했다.
2010-03-08 15:27건보공단은 당기적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입, 성과중심의 내부경쟁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8일 본부 임직원 및 전국지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공단의 이번 비상경영의 핵심은 5천억원의 관리비용을 절감과 성과중심의 인사제도로 개편해 조직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재정안정을 위한 “내부경쟁체제”를 강화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이날 선포식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금년도 당기재정적자 및 향후 예상되는 보험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치열한 내부경쟁을 통해 조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단을 비상경영체제로 운영한다”고 선언했다. 공단은 비상경영을 통해, 첫째 전사적인 자구노력으로 올해 5천억원 규모의 재정효율화를 달성, 둘째 성과체계 및 인사․조직을 혁신해 내부경쟁체제를 강화, 셋째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대국민 만족도를 높이기로 결의했다.이처럼 공단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것은 최근 경기둔화로 보험재정수입의 확대가 어렵다는데 기인한 것.공단은 “수입 확대는 어려운 반면, 보장성 확대 및 의료공급증가․인구고령화등으로 인해 진료비 지출이 급증, 올해 당기재정적
2010-03-08 15:20“외국의사면허 시험의 공가처리 부분이 삭제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의회는 8일 최근 발표된 ‘2010년도 공중보건의사 운영을 위한 지침(이하 지침)’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대공협은 2010년도 지침이 기존의 지침보다는 개선된 부분이 있어 환영할 만 하지만 아직은 더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외국의사면허 시험을 위한 공가처리 부분 삭제’ 부문을 거론했다.의료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이루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하려는 의료산업의 시작은 의료인의 국제능력배양인데 기존에 주어지던 외국의사면허 시험의 공가처리 부분이 삭제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로 외국의사면허 시험의 공가처리 조항이 복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관사 등의 제공 의무화’와 관련, 공중보건의사로 근무를 할 때에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인 거주지의 문제를 "단지, 관사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신 "관사 등을 제공해야 한다" 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1년이상 근무한 자에게 대학원 취학을 승인 한다"와 ‘제한적 대학원 승인 규정 삭제’ 부문도 꼬집었다.대공협은 대학원 취학에 따라 우려되는 근무지 이
2010-03-08 12:04보건복지가족부는 세계 수준의 지식 창출과 국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15시 팔레스 호텔에서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관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R&D 관리 간소화, 연구기관의 자율성 확대, 연구성과/연구자 이력관리, 연구성과 성실실패 연구자에 대한 인정 등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키 위한 것이다.복지부 소속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 및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 변화하는 R&D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구자 친화적·창의적인 관리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복지부가 구상중인 선진화 방안은 ▲매년 정례적인 연차평가는 간소화 ▲최종평가는 엄격하게 적용하여 연구자의 책임의식 제고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 환경을 마련해 연구 성과가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 등이다.복지부는 이 같은 선진화 방안은 SMART R&D 전략의 일환으로 SMART R&D 전략은 복지부의 R&D 규모가 다른 부처에 비해 사업규모는 작지만(simple), R&D 효과는 강하고(strong), 국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채워주기 위해 수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환경을 제공함으로써
2010-03-08 12:032012년 이후 국고지원 확대나 추가재원 확보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성은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정부의 국고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지난 2002~2009년까지 8년간 미지급금이 총 4조2011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8일 국회 윤석용 의원실이 주최한 ‘건강보험 재정!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재정기반 확보를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김진현 교수는 이번 주제발표에서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의 국고지원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또, 건강보험 국고지원 시한이 오는 2011년이라는 점에서 김진현 교수의 발표는 의미가 있다. 김진현 교수는 “2012년 이후 국고지원 확대나 추가재원 확보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성은 위협받게 될 것”이라면서 “2012년 이후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법령 개정을 통해 현행의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 현 지원방식을 유지하고, 담배 이외에 국민건강증진기금 조상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 문제가 지적되는 것은 최
2010-03-08 12:01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서성옥)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신임교원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 가운데 하루씩 ▲효율적인 교수방법 ▲혁신적인 교육방법 ▲교육평가 등의 주제로 한 강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고대의대 서성옥 학장은 “워크샵 기간동안 익히게 될 교수법이 학생교육 등에 있어서 도움이 되며 퇴임시까지 이어 지게 되므로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워크샵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대의대의 교육역량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08 11:56고대 구로병원 의학도서실이 새롭게 태어났다.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연구동 2층 의학도서실에서 ‘도서실 오픈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병원장, 유기환 진료부원장 및 도서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애리 교육수련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보다 깨끗하고 안정된 지식창고로 거듭난 의학도서실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 현판제막식 ▲ 리본테이프 컷팅 ▲ 병원장 축사 ▲ 도서실 현황 소개 ▲ 다과회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식 행사 후 도서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편안한 분위기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깔끔한 내부와 아늑한 인테리어를 갖춘 도서실에는 도서 열람석과 교수 전용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검색용 이외에도 업무용 컴퓨터와 복사기, 팩스, 프린터 등 편의시설 비치되어 있음은 물론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가능하다.특히 1987년 5월 처음 설립된 기존 의학도서실에는 의학 관련서적이 대부분이었으나 리모델링된 도서실에는 8천여 권의 국내·외 저널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100권 이상의 교양서적도 비치되어있다. 부문별 베스트셀러와 각종 잡지 등도 새로 들여올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OCS 공
2010-03-08 11:54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는 12일 의학관 212호에서 ‘2010 이화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근거 중심의 급성기 뇌졸중에서 ‘혈전용해제 사용’ 및 ‘중재적 치료’와 뇌졸중 치료 시스템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경험을 토의하는 자리이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조현지, 영상의학과 임수미 교수와 약제과 이연미 전문약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와 동아대병원 신경과 차재관 교수, 동국사랑병원 장병홍 원장이 주제를 발표하고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서의교 교수, 명지병원 신경과 박종호 교수, 조선대병원 신경과 안성환 교수와 동수원병원 신유홍 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심포지엄을 준비한 김용재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뇌졸중 치료 시스템 구축 여부는 환자의 치료 결과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각 지역 거점 병원들의 뇌졸중센터 및 뇌졸중 집중 치료실 운영 경험과 최신 지견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뇌졸중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3월 2일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 위주 센터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2010-03-08 11:51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8일 발표한 ‘2010 제1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로서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표 병원임이 입증됐다.특히 올해 신설된,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수여되는 ‘골든 브랜드’ 에 선정됨으로써 대표적 장수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업 등 총 196개 산업군을 망라한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간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남녀 11,597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선호도 등에 대한 조사 결과, 2위 병원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체계화한 브랜드 관리 모델에 의거, 지난 1999년 제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암센터 및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 지하복합진료
2010-03-08 11:49국내 최다 분만건수를 자랑하는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이 임신ㆍ출산ㆍ육아 전문가이드북 Maternity Dirary를 선보였다. 제일병원 Maternity Diary는 10개월간의 임신기간 동안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의학정보와 건강가이드를 담고 있다. 태아의 성장 및 임신부의 신체 변화에 따라 알아야 될 여러 가지 내용과 출산 후 회복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내용은 물론, 다양한 검사 및 교육, 병원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망라되어 있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세심한 배려를 하여 파스텔톤의 3가지 색상(연두,분홍,보라)으로 제작되었으며 임신부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널리 통용되고 있는 시스템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되어 편의성과 실용성을 극대화 하였고, 여성들의 핸드백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다이어리만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을 강화하였다. 10여명의 산과 교수진이 6개월 이상의 원고 및 디자인 작업을 거쳐 완성된 제일병원 Maternity Diary는 3월8일부터 주산기센터 각 진료실에서 주치의가 직접 임신부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2010-03-08 11:45중장년 여성의 질환으로 알려진 류마티스 관절염이 20,30대 젊은 여성층에도 최근 그 발병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 연세대의대 교수)는 8일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한양대의대 교수)가 전국 류마티스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구축한 ‘대한민국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특성’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12월까지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2,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로 이에 따르면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39%가 30대 이하 연령에 처음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받았다.특히 20대 이하에 진단을 받은 환자도 15% 나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수면장애와 피로감의 정도도 남성보다 높아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연세대의대 류마티스 내과)은 “보통 류마티스 관절염은 40대 전후의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20~30대 젊은 층에게도 발병 비율이 높아 관절변형 등의 심각한 병의 진행을…
2010-03-0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