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5주년을 맞은 적십자간호대학이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작지만 강한 대학을 표방하고 있는 적십자간호대학이 이제는 아시아로 눈을 돌려 간호교육의 허브를 자처하고 나선 것.조갑출 적십자간호대학총장은 “개교 65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으로 아시아 간호교육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비전의 중심에는 아시아지역의 간호학생 연수프로그램 확대가 한축을 이루고 있다.조총장은 “적십자라는 글로벌 장점을 적극 이끌어 낼 복안이며 간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국제 간호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태국적십자간호대학 학생 20명과 교수진 6명이 학교를 방문해 연수를 받았고 오는 8월에는 일본 적십자아키타간호대학에서 연수를 받으러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물론 적십자간호대생 240여명의 해외 연수도 추진된다.특히 6월에는 재해안전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10월에는 5개국 간호교육자를 초청해 아시아간호혁신워크숍을 개최하고 이어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그는 “아시아간호워크숍의 경우 아시아 저개발국의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조총장은 학제를 현재 3년제에서 4년제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숨기지 않았다.“장기적인 학교 발전목표로 4년제 학
2010-05-21 05:1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이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의료홍보기술 발굴에 나선다.진흥원은 20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2010년도 한국의료홍보기술’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오는 5월 31일부터 7월 16일까지 45일동안 진행된다. 2009년과 달라진 것은 1차 공모시 의료기관에서 제시한 공모기간 연장 및 신청기술수의 확대 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공모에 앞서 더욱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견을 받는다.또한 오해의 소지를 막기 위해 ‘우수의료기술’ 이라는 기존의 명칭 대신, 올해부터는 ‘한국의료홍보기술’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의료기술들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공모 뿐만 아니라, 외국인환자 유치에 경쟁력이 있는 의료기술의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에도 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술보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 장경원 국제의료사업센터장은 “지난해 외국인환자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사업 첫 해 기대이상의…
2010-05-21 05:17의사협회는 심평원이 추진하려는 IPTV 기술을 활용한 심사․평가업무와 다양한 사업들은 본연의 설립의미를 훼손하는 것으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심사ㆍ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및 대국민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활용 전략’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화면대상 심사’, ‘맞춤형 정보제공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송우철 총무이사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나타냈다. 의사협회가 심평원의 이번 계획에 반대의사를 밝힌 가장 큰 이유는 “심평원의 기능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의사협회 송우철 총무이사는 “심평원의 설립 목적은 ‘요양급여비용을 심사하고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라고 적시하고 있다”면서 “국민건강보험법이 적시하고 있는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의사협회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6조의 취지는 심평원은 국민을 위한 적정 진료 보장과 요양기관에 대한 공정한 심사 평가를 통한 객관성 확보 등의 업무를 집중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해석했다. 즉,
2010-05-21 05:0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일 ‘2010 보건산업기술대상’ 정부포상(주최: 보건복지부, 주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계획을 공고했다.보건산업기술대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진흥에 현저하게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포상훈격을 상향해, 기존 단기성과의 정부시상에서 장기성과의 정부포상으로 전환했다. 포상은 기술진흥과 기술개발 두개 부문으로 나뉘며, 후보자 추천은 소속기업(기관), 관련기관(학회, 협회)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자는 공적의 정도, 수공기간 등의 심사기준을 반영해 요건심사, 분야별심사, 종합심사 및 공적심사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시상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상을 통해 보건의료연구자 및 기술개발자의 사기진작과 기술개발의욕을 보다 고취시키고, 보건의료기술(HT)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2010 보건산업기술대상 정부포상의 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기업(기관) 및 관련기관(학회, 협회)은 오는 6월 18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R&D지원실로 관련서류를 우편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0-05-20 18:28대한병원협회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성상철 회장 취임 후첫 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가졌다.성상철 회장은 병협 제35대 임원인 부회장 및 상설위원장 등 상임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초도상임이사회 인사말에서 성 회장은 중요 정책목표이자 화두로 ‘소통과 화합, 위상정립, 정책 반영, 상생’ 등을 제시하면서 많은 이해와 참여 및 협력을 요망했다.이어 정책방향 등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병원계가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병협은 현재의 상임이사회 외에 새로 부회장 및 상설위원장을 참석대상으로 한 운영위원회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 개최키로 했다.상임이사회에선 상근부회장으로 추천된 이상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전 복지부 사회정책본부장)의 영입을 승인했다.
2010-05-20 17:28대한병원협회 새 집행부가 구성됐다.제35대 병원협회 임원진 가운데 부회장에 이종철 성균관대 의무부총장 겸 삼성의료원장,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서울시병원회장), 정인화 정병원장, 박창일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 손호영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손창성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이화여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 박상근 인재대백중앙의료원장(대외협력)이 다시 위촉됐다.신임 상설위원장으로는 총무위원장에 홍정용 동부제일병원 이사장, 대회협력위원장에 권영욱 천안충무병원장(중소병원협의회장), 사업위원장에 정영진 신갈강남병원장, 보험위원장에 정영호 한림병원장(인천시병원회장), 재무위원장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 법제위원장에 이석현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장, 홍보위원장에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이 각각 맡았다. 김윤광 윤리위원장(성애병원 이사장), 이 송 정책위원장(서울성심병원장), 한원곤 기획위원장(한원곤 장북삼성병원장), 이혜란 평가·수련위원장(한림대의료원장), 이태훈 병원정보관리위원장(이태훈 가천의대길병원장), 안병문 국제위원장(성민병원 의료원장)은 34대 집행부에 이어 재위촉됐다. 신임 상임이사로는…
2010-05-20 17:24심평원은 오는 2015년까지 IPTV 기술을 활용한 심사·평가업무에 전면 활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및 대국민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활용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평원이 심사-평가업무 등에 IPTV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첨단과학화와 요양기관과의 업무 효율화 및 대국민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최성진 교수는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기본방향에 대해 “IPTV 도입은 서비스 도입은 심사평가업무 패러다임 변화 및 업무첨단과학화를 통해 의료기관 간, 의료기관과 국민 간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정보 교류 증진”이라고 말했다. 또, 공급자 관점의 일방향적 서비스에서 고객 관점의 쌍방향적 서비스로 개선하고, 통신기반의 단면적이고 OFF-LINE 중심의 정보제공에서 방송통신융합기반의 입체적이고 ON-LINE 중심의 정보제공으로 개선하는 것이 기본방향이다. 요양기관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에 따르면 대면심사, 적정성 평가 및 디지털 정보 교환은 인력, 시설, 장비 및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병원급부터 우선 실시한다는 계
2010-05-20 15:58수술 전 환자에게 이 후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하지 않아, 환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게 했다면 담당의사와 병원은 환자에게 위자료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방법원은 최근 복부 주변 종양제거 수술 후 하지마비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의사와 병원은 위자료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후유증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아 환자가 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자기결정권을 박탈당해 이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는 도의적인 책임을 물은 것이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 A씨는 모 내과에서 복부주변 초음파를 통해 우측 하복부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피고 병원에 입원해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다.A씨는 그러나 수술 과정에서 신경이 손상되어 우측 자리를 저는 증상이 나타났고, 진단 결과 우측대퇴신경손상, 우측 대퇴피 신경손상 등의 중복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A씨는 종양제거수술 전, 이 과정에서 신경이 손상될 수 있는데도 이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은 신경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의 후유증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고 주
2010-05-20 12:12고대 구로병원 사회사업 프로그램실인 남촌드림클래스는 19일 오후 3시 30분 본관 8층에서 병원에 입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을 열었다. 환아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올바른 소비습관과 효과적인 용돈관리 방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10여 명의 입원 환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은 ▲ 수입과 지출의 개념 ▲ 수입관리법 ▲ 용돈기입장 작성법 ▲ 부모와의 용돈지급 계약서 작성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직접 지출 계획을 세워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환아 어머니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용돈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아이가 집중도 잘하고 재미있어 했다”며 “병원에서 경제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게 신경 써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촌드림클래스는 앞으로도 초등학교 고학년 환아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10-05-20 11:23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와 한국 척추측만증재단에서 근육병 환우를 위한 ‘민들레 쉼터’를 개소했다. 고대 구로병원 후문에 위치한 ‘민들레 쉼터’는 근육병 환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하며 사회복지 상담, 물리치료, 호흡재활치료, 학습서비스, 레크레이션 활동 등 근육병 환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쉼터 한켠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지방에서 온 환아, 가족들의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환아들이 쉼터에서 머무는 동안 보호자들도 쉴 수 있도록 했다.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는 개소식을 통해 “근육병 환아들을 많이 만나면서 민들레 쉼터같은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추진했던 일인데, 오늘 개소식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쉼터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0-05-20 11:21한국인에 맞는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 기준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한국형 지질저하제 처방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를 송홍지 전문연구위원(한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을 중심으로 수행하고 관련 학술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지혈증(E78)’으로 진료 받고 있는 환자수는 2009년 92만명으로, 2005년 45만5000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고 진료비도 매년 20%씩 늘어나고 있다.한국인의 이상지질혈증은 고콜레스테롤혈증 10.9%, 고중성지방혈증 17.3%로 증가추세이며 서양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은 16%, 고중성지방혈증 13%로 한국과 다른 유병률 양상을 보이고 있다.보건연은 현재 국내에서 제작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진료지침, 치료기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급여기준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또 한국인의 질병양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질저하제 처방은 최근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나, 관상동맥질환의 기왕력이 있는 사람 등을 위한 2차 예방 목적의 처방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또 관련 전문과의 경우 2차 예방을 위한 처방률이 높으나, 장기적으로 관찰했을 때 치료목표달성이 충분하지 못했으
2010-05-20 11:18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19일 김옥길홀에서 주차관리, 미화, 보안 요원 등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객만족 원내 강사인 김현아 간호사가 ‘효과적인 서비스 응대법’을 주제로 내원하는 고객들에게 친절한 병원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인사, 표정, 화법 등 친절 서비스에 대해 강의했다.이번 협력직원 친절 교육을 기획한 이은화 교육과장은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고객들에 대한 친절 마인드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이를 위해 친절한 서비스 확산을 위해 병원 안에서 수시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0-05-20 11:17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강남구 ‘더 청담’에서 정부부처·산하기관·민간기업 등 약 31개 기관의 미혼직원 약 184명(남·녀 92명)이 참여한 단체미팅 이벤트를 마련했다.앞서 3월에는 롯데백화점 미혼직원과의 ‘단체미팅’, 4월에는 부내 미혼직원 간의 ‘그라운드미팅’ 등 다양한 만남을 추진한 바 있다.복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혼 직원 만남주선을 전 부처 및 산하기관 등으로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아카펠라 음악을 통해 서로의 어색함을 풀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마술로 서로의 인연을 엮으며, 마지막으로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이뤄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짝을 찾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른 부처 및 기관에서 미혼직원 만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다”며 ““이번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5-20 10:52
박지성·이영표·이청용·안정환·박주영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태극전사 12명이 명지병원을 방문했다.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20일 축구 국가대표팀 지정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을 방문, 심전도 및 심장초음파 등 FIFA측이 정한 건강검진에 임했다. 지난 14일 17명의 건강검진에 이은 두 번째인 이번 검진은 남아공 원정 엔트리 발표 후에 갖는 공식 스케줄로 태극전사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과 선수들을 보기위해 몰려는 환자들과 보호자,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당초 19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선수들의 휴가로 하루 연기된 20일 실시된 검진을 위해 선수들은 아침 일찍 파주 트레이닝센터를 출발해 오전 8시 경 명지병원에 도착했다.이어 2층 회의실에 대기하면서 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박주영 선수를 필두로 조별로 검진에 나선 선수들은 흉부 X-선 촬영과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 심전도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혈압측정과 전문의와의 상담 등에 임했다. 검사 결과는 FIFA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심장 관련 이상 소견 발견시를 제외하고는 월드컵 종료 시까지
2010-05-20 10:46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19일 병원 4층 소화기내시경실에 소화기내과 기념관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기념관은 우리나라 소화기 분야와 위장관 내시경 역사를 조명하며 발전된 현재와 미래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전시홀에는 다양한 내시경 기구들이 전시돼 과거 내시경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특히 1953년 국내 최초 도입된 위 내시경을 전시해 눈길은 끈다.
2010-05-20 10:42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3동 1층과 각 병동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 진료실에서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측은 △좀 더 밝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조명시스템 교체 △환자의 동선과 외래에 조도를 높여 따뜻한 병원의 이미지 강화 △내원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도색 △환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본원의 HI를 적용해 안내 시안물 전면 교체 등을 꾀했다고 밝혔다.또한 멀티비젼의 설치로 내원객들에게 본원의 이미지와 교수 진료시간표 등을 보여줌으로써 환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특히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3동 로비에서 확 트인 송도 앞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어 특색 있는 로비가 탄생됐다.조성래 병원장은 “개선된 진료환경을 잘 관리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5-20 10:38보령제약이 제약업계 최초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부지원 경영진단을 받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생산성 경영 시스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인증 심사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생산성 경영 시스템은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경영혁신 체제 구축을 위해 생산성본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정부 지원제도로, 조직이 탁월한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하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직의 경영역량 수준을 평가하고 종합적인 솔루션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은 이달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리더십, 혁신 전개, 고객 및 시장관리 프로세스, 연구개발 프로세스, 생산운영 프로세스 등 9개 부문에 걸쳐 강도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중 리더십 부분과 연구개발 프로세스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추후 개선사항에 대해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보령제약 관계자는 “우리가 하고 있는 혁신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으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2010-05-20 10:37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19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삼성과 LG 야구경기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날’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프로야구단 소속 채태인 선수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후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의 시구를 시작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또한 경기 시간 틈틈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교직원 및 교직원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퀴즈,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김준우 신부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우리 의료원이 이만큼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모든 교직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아픈 환우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과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2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사회 공익적 교류 활동을 꾀하고 있다.
2010-05-20 10:11계명대 동산병원이 앞선 의술을 전세계 의사들과 나누고 있다. 최근 타지키스탄 의사 2명의 복강경 수술 연수에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의사들의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연안대학 부속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가오펑(高峰, 남, 43)은 최근 동산병원을 방문, 7월20일까지 3개월간 심장내과에서 연수한다. 인도 지카푸사미나이두 메모리얼병원 의사 아루라지(Pltchamuthu Arulraj)는 5월10일부터 2주간 대장항문외과에서 복강경 수술을 연수중이다. 중국인의 연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등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해서 이뤄지게 된 것. 중국인 의사 가오펑씨는 “동산병원이 앞서가고 있는 혈관내초음파, 관상동맥조영술이나 풍선혈관확장술, 스텐트 삽입술을 비롯해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빈맥의 비외과적 치료,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등 다양한 심혈관 치료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인도의사 아루라지는 “훌륭한 의료시설에서 대장항문분야 최신 수술기법인 복강경 수술을 연수하게 돼 기쁘고, 인도로 돌아가면 자국민에게 배운 의술을 활용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0-05-20 10:02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SAS코리아와 지난 19일 ‘임상시험 DB구축 및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임상시험 관련규정(KGCP, ICH-GCP) 및 임상데이터 교환표준 컨소시엄(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CDISC) 등 관련 기관의 표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상호 기술과 정보를 교류키로 했다. 임상데이터의 국제 표준모델이자 비영리단체인 CDISC는 임상시험에서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에 독립적인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을 정의한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오는 7월 CDISC에 소속된 K3C기관의 발족과 더불어 임상 데이터관리의 표준화 시행을 앞두고 있다.임상시험센터장 이애영 교수는 “임상자료의 수립, 관리 및 분석 과정은 임상시험 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다. 센터의 연구 인력과 SAS코리아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임상시험센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체계를 갖춰 다기관 및 다국적 임상자료에 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AS코리아의 공공 및 병원 영업 총
2010-05-20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