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는 최근 바이오베터 전문벤처기업인 ㈜알테오젠과 차세대 지속성 인성장호르몬의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알테오젠은 바이오 의약개발의 글로벌 경험을 축적한 박순재 대표가 창업한 바이오 벤처로, 바이오베터 의약품 개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10-07-12 15:05CJ제일제당이 차세대 지속성 인성장호르몬 개발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부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는 최근 바이오베터 전문벤처기업인 ㈜알테오젠과 차세대 지속성 인성장호르몬의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알테오젠은 바이오 의약개발의 글로벌 경험을 축적한 박순재 대표가 창업한 바이오 벤처로, 바이오베터 의약품 개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성장호르몬 시장은 1일 1회 주사하는 1세대 제품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효능 효과 및 환자 편의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제품은 개발되지 못한 상태다.차세대 지속성 인성장호르몬은 1세대 인성장호르몬에 ㈜ 알테오젠의 NexPTM 기술을 적용해 개발하게 되며, 인체내 지속성을 높이고 1주 1회 주사 및 통증 경감 효과를 보여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지속성 인성장호르몬개발 과제는 지식경제부의 2010년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지난 6월 정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과제개발을 위해 지원받을 예정이다.강석희 CJ제일제당 본부장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은 CJ제
2010-07-12 15:04연세의대 정태섭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의 X-레이 아트 작품 ‘꽃밭-카라’와 ‘꽃밭-튤립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 미술은행에 소장되었다.지난 2005년 출범한 국립 미술은행(artbank.go.kr)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미술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해마다 공모제와 추천제 및 아트페어 출품작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구입하여 공공기관 및 지역 문화단체에 대여 전시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이 그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국립 미술은행의 작품 구입으로 각종 사물을 의료용 X-선 장비로 촬영해 물체 내면의 구조와 역동성을 영상으로 담는 ‘X-레이 아트’를 개척해 온 정태섭 교수의 작품 세계가 국내 미술계의 한 사조로서 당당히 자리 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2010-07-12 13:45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8일 정오,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왕립 소년합창단(Schola Cantorum Cantate Domino Boys' Choir)’의 특별 자선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칸타테 도미노의 이번 특별 공연에는 병원을 찾은 환우와 보호자들, 병원 직원 등 약 30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마음껏 즐겼다. 칸타테 도미노는 모차르트, 헨델, 하이든, 비발디의 합창곡과 함께, 한국 관객들을 위해 동요 ‘고향의 봄’과 ‘아리랑’을 한국어로 불러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칸타테 도미노는 성 마틴 음악학교 정규학생들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소년 합창단으로, 2002년에 EU에 의해 유럽의 문화대사로 임명됐으며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현 벨기에 국왕 알베르토 2세로부터 매년 초대를 받아 공연을 하고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병원장이 칸타테 도미노의 지휘자인 David De Geest(데이빗 드 게이스트)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칸타테 도미노 측에서는 답례로 공연 실황 CD를 백남선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2010-07-12 13:41
여성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개소된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가 최근 개소 2주년을 맞아 본관 2층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남정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 여성종합진료센터가 있어 여성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여성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문일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면서 “여성종합진료센터는 모든 여성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5가지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고,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12 13:20환자의 진료기록을 사후에 가필·정정해도 정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다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법원은 최근 의료진이 진료기록을 사후에 허위로 가필·정정한 것이 위법한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의료사고 소송 상고심에서 진료기록을 추후에 작성하게 된 배경과 이에 대한 원심판결이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이 부분에 과실이 있음을 주장한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 통상 의사측이 진료기록을 사후에 가필·정정했을시에는 상당하고도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공평의 원칙 또는 신의칙에 어긋나는 증명방해행위에 해당해 위법하다.대법원은 이와 과련 진료 이 후 작성된 진료기록의 그 내용의 허위 여부는 의료진이 진료기록을 가필·정정한 시점과 그 사유, 또한 해당 부분의 중요도와 가필 정정 전후 기재 내용의 관련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특히 다른 의료진이나 병원이 작성 · 보유한 관련 자료의 내용, 가필·정정 시점에서의 환자와 의료진의 행태, 질병의 자연경과 등 제반사정을 종합하여 합리적 자유심증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에 따른 판단 결과 대법원은 해당 사건의 원심 판결을 살펴보면 원심은 이 사건 진료기록
2010-07-12 13:15최근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 붕괴의 원인은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제도 유지에만 관심을 가진 탓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들의 무질서한 생존경쟁과 불균형 발전 등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이자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형근 교수는 “동네의원과 동네병원 기피현상,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동네의원과 동네병원의 폐업 사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저 오고 있는 실정이다. 박형근 교수는 “우리사회는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고, 제도를 유지 운영하는 데 관심을 집중한 반면, 의료기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과정과 내용에 대해서 큰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무질서한 생존경쟁과 불균형 발전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교수는 의료기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과 관리에 대해 너무 등한시 한 것도 지금의 문제점을 야기시킨 이유로 꼽았다. 즉, 의료기관의 시설, 장비, 필수 인력만 요구하거나 지원할 뿐 그 병원 혹은 의료기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제도로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박형근 교수는 “서유럽 복지국가들이 걸어갔던 길을 한국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맞춤형 수정 보완,…
2010-07-12 12:02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범정부가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정부는 쌍벌제 즉 의약품 리베이트 처벌규정(의료법·약사법 등 개정, 11월28일 시행) 도입에 즈음해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불법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불법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행위를 강력히 단속·엄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요양기관과 제약사 등간의 불법 리베이트가 심화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으로는 처벌규정이 미비한 점이 있어 의료법·약사법 등을 개정, 리베이트 제공자 외에 수수자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는 쌍벌제가 마련된 바 있다.쌍벌제는 의사·약사 등은 제약사 등으로부터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부당한 경제적 이익(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외) 취득을 금지하고 리베이트 수수자(의사, 약사 등) 및 리베이트 제공자(제약사 등)에 대한 처분 및 처벌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하지만 최근 일부 제약사가 쌍벌제 시행 이전에 적극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 매출 신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동향이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이 마련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에 정부는 제약사 및 요양기관 등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수수 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관
2010-07-12 12:01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2박 3일간 전남 완도군 노화읍 노화농협에서 완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순회무료진료를 했다.서울대병원은 NH 농협보험과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확충 및 보건의료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에 힘써왔다.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20명의 의료진과 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506명의 완도 주민들에 혈액검사, X-ray, 골밀도검사 등 2,733건의 정밀검사와 450건의 약 처방을 했다.
2010-07-12 11:25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고 해외 의료 무상원조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고대의료원과 KOICA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KOICA 본청에서 개도국 대상 보건의료 분야 국내 초청연수 및 현지 연수, 전문가 파견, 개발조사사업 및 프로젝트 사업 등 무상기술협력 사업,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국제의료분야 정보 상호공유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KOICA 박대원 이사장은 “세계적인 의료자원을 가지고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고대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무상원조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를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려대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은 세계적인 재난 구호현장을 비롯해 의료사각지대을 찾아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나눔과 봉사의 이념을 실현해 왔다”면서, “앞으로 해외 의료 원조를 비롯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12 10:38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16일(금) 오후 2시 30분 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10년 젊게 살기’를 주제로 2010년 제 7차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되는 제 7차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요즘 남녀노소에게 관심이 많은 치아건강, 귀 건강 그리고 탈모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질환별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질 계획이다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02-870-2891)
2010-07-12 10:35인공관절 전문 업체 ㈜코렌텍(공동 대표 선두훈, 홍성택)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인공 무릎관절이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K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코렌텍 인공무릎관절은 8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한국인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 그리고 생활 습관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구인에 비해 좌식생활을 많은 점은 물론, 무릎을 꿇거나 양반 다리를 자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생활습관까지 고려하여 최적화 하였다. 삼성 서울 병원의 서재곤 교수는 “코렌텍의 인공무릎관절은 굴곡 운동시 고도 굴곡(140°이상)이 가능하며, 관절의 움직임을 실제의 관절처럼 자연스럽게 해주어, 움직임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며, “다양한 임플란트의 조합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에 맞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우수한 제품” 이라고 평가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인공 무릎 관절 수술건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코렌텍 인공무릎관절의 식약청의 승인은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였던 국내 인공무릎관절 시장에 약 1,7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매년 약7만명의 국내…
2010-07-12 10:33앞으로 뷔페 레스토랑에서도 암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건강식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화의료원과 세계적 뷔페 레스토랑 ‘㈜ 토다이 코리아’(이하 토다이)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건강식 캠페인 전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화의료원과 토다이는 12일 이대목동병원 부속 회의실에서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 토다이 Hans Kim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가 추천하고 쉐프가 요리하는 건강식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화의료원이 진료과목별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측 요리사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토다이 고객들에게는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식을 제공하고, 이화의료원 암 환자들에게도 쉐프가 만드는 건강식을 선보임으로써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ans Kim 토다이 회장은 “지금까지 천연 재료 위주의 고품질 건강식을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업무 협약를 통해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이 추천한 건강식을 선보이며 웰빙 열풍의 선두주자로…
2010-07-12 10:01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여름철을 맞아 직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분위기를 제공하고, 에너지절약과 함께 지구 온난화 방지에 이바지 하고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복장을 간소화하는 ‘쿨비즈(Cool-biz)’운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성직원은 양복상의를 착용할 경우에는 타이를 매야하지만, 양복상의를 탈의한 경우에는 노타이 차림으로 반팔 와이셔츠를 착용할 수 있으며, 여성직원도 직장인으로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게 됐다. 김우경 원장은 “전 직원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쿨비즈운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노타이 차림을 할 경우 실내온도를 2℃ 낮추는 체감효과가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활동성과 편리성도 높아져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암병원, 고대안산병원도 7월 시작과 동시에 쿨비즈 운동 실시에 돌입했다.
2010-07-12 09:2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이 최근 병원 지하 강당에서 원내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환자와 접촉하는 의료진이 먼저 병원 감염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감염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감염관리의 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자신의 손에 있는 미생물을 관찰하는 체험 행사와 감염예방 포스터 관람으로부터 시작했다. 이후 오후 4시 병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병원에서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감염관리 교육이 시행되었다. 교육 후에는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풀이가 이어지며, 등수에 따라 외장하드와 USB 등 상품을 수여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박은희 감염관리담당자는 “직원이 건강한 병원, 환자가 다시 찾는다”면서 “앞으로도 감염예방 교육과 행사를 통해 의료진이 감염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12 09:21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비 지불제도를 포함한 건강보험 제도전반에 대한 혁신 TF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병원협회는 건강보험 진료비지불제도 동향과 개편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키로 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수탁한 지불제도 개편 관련 연구는 건강보험의 한정된 재정으로는 행위별수가제 시행으로 증가되는 진료비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어 재원조달을 목표로 한 제도개선책이 적극 모색되고 있는데 따른 것.연구는 현재까지 알려지거나 적용되고 있는 진료비 지불제도에 대한 분석 및 분류를 시작으로 지불제도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주요국가의 의료보험 진료비 지불제도 운영현황 및 동향을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의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방안을 제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세부 연구진행 내용으로는 총액예산제, 포괄수가제 및 인두제 등 진료비 지불제도를 주요 적용대상, 지불단위, 급여 결정시기, 재정위험 부담자, 의료비, 의료 질, 의료 접근성 측면 등에서 분류·분석할 예정이다.병원경영연구원은 향후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방안 논의 시 감안해야 할 전제사항 및 방향성에 대한 분석틀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7-12 09:2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이 식품 관련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중소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HACCP 아카데미(Academy)를 실시한다.진흥원은 당초 이번 교육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식품 관련학과 재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 교육 인원수를 164명으로 확대하게 됐다.교육 일정은 오는 7월 13일(화)부터 7월 23일(금)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8일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대강당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품 관련학과 재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HACCP에 대한 개념과 운용과정을 배워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중소업체에는 HACCP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HACCP 개요, HACCP 7원칙 12절차, 교육ㆍ훈련, 선행요건관리 등 HACCP 전반에 대한 이론 뿐만 아니라 지정업소 견학, 적용사례 발표 등 HACCP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이번 교육은 업소 중심
2010-07-12 09:19“보건소의 일반 진료문제를 보건복지부에 질의하니 되돌아온 답변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보건소는 내원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를 감면해 주며 개원의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실로 엄청난 모순입니다.”보건소의 일반진료 문제가 또 다시 개원가의 도마 위에 올랐다.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은 11일 보건소의 일반진료에 대한 의료법상의 문제점을 보건복지부에 질의한 뒤 얻은 답변을 공개하며 개원가의 피해 사례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송후빈 회장은 “보건소및 보건지소의 무차별 무료진료 확대로 인하여 주변 개원 회원의 민원이 있어 아래 의료법, 공정거래법, 자치단체조례등의 확인 및 복지부 질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충청남도의사회가 직접 복지부에 이에 대해 질의한 것은 무료진료를 확대하고 있는 보건소 문제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르면 충남의사회는 ▲보건소 진료시 본인부담금 면제(무료진료)의 불법성 여부▲ 보건소 진료 후 처방전을 발급하고 그 처방전을 시군 관내 약국에 제출한후 무료로 약을 수령하는 행위의 불법성 여부 ▲경제적 사정등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승인에 의한 무료진료라면 왜 보건소에서만 무료진료가 가
2010-07-12 06:02국내 연구진이 세포핵 속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메틸화해 암 발생과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작동 경로를 규명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이번 연구는 백성희 교수(서울대 크로마틴 다이나믹스 연구단장)의 주도로 △이세웅 박사(제1저자) △포스텍 황대희 교수 △숙명여대 김근일 교수 △중앙대 서상범 교수 △인하대 김정화 교수 △암센터 이호 박사 등이 참여,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백성희 교수 연구팀은 산소가 적은 상황(종양 내부에는 암세포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저 산소 영역 발생)에서 렙틴(Reptin) 단백질을 메틸화하면, 히프원(HIF-1) 단백질의 기능을 막아 암의 진행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렙틴 단백질에 존재하는 라이신 아미노산이 산소가 적은 상황에서 특이하게 G9a 효소에 의해 메틸화되면, 메틸화된 렙틴이 암의 진행과 전이를 촉진하는(저 산소 신호 전달을 통한 혈관의 생성 등) 유전자의 발생을 돕는 히프원 단백질과 결합해 그 기능을 억제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히스톤(Histone) 단백질을 메틸화시키는 효소로 잘 알려진…
2010-07-12 05:51의료급여 진료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가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급여 진료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나타난 허위ㆍ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허위ㆍ부당청구 유형에 따르면 내원일수 증일청구는 물론, 무면허자가 실시한 급여비를 청구하는 등 매우 다양한 수법이 행해지고 있었다. 심평원이 공개한 유형을 살펴보면 수급권자가 하루를 내원해 진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원하지 않은 날에도 주사처치, 물리치료 등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진료내역을 전자기록부에 기재하고 의료급여 비용으로 청구했다. 또한, 방사선사가 아닌 물리치료사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방사선촬영을 실시하고 방사선단순영상진단료를 의료급여 비용으로 부당청구했다. 이외에도 방사선 필름규격을 실제와 다르게 청구한 경우도 있었다. 하퇴골2매(G7302)촬영 시 방사선 필름 7″×17″2장을 사용하고 14″×17″ 2장으로, 요천추2매(G4602) 촬영 시 7″×17″2장을 사용하고 7″×17″ 1장과 14″×17″ 1장으로 실제와 다르게 의료급여 비용을 청구했다 적발됐다. 또,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ㆍ판매할 수 없음
2010-07-12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