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전화응대 기본기 완전정복’을 주제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4일, 16일, 19일, 23일, 27~28일 6차례에 걸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열리며 각 차수 당 수강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해 현장실습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병원 내부적으로 시행해온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각 부서 구성원으로부터 녹취한 전화 응대 현황을 피드백을 하고, 좋은 전화 응대법과 나쁜 전화 응대법(전화 응대 good & bad)을 공유하기 위해 교육 중 직접 각 부서로 전화를 걸어 응대하는 방법을 시시각각 녹취해 분석 할 예정이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강사팀)는 “직접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하게 실습위주로 교육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기 이전 유선망에서부터 먼저 친절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07-13 19:59대한병원협회는 2011년 수가계약과 연관된 약품비와 관련해 전 집행부에 이어 성상철 회장 역시 약품비 절감을 독려하는 서한을 회원병원에 보냈다.병협은 전 집행부 때인 올 3월 초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해 병원 진료환경에 적합한 방안을 실행해 줄 것을 회원병원에 요청했었다. 협회 내부 TFT논의를 통해 마련된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이 담긴 슬로건을 회원병원에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망한 것.병협은 이번에도 외래처방 기간과 처방 약품목수를 줄이고 잔여 의약픔을 확인하자는 내용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면서 2010년 병원급 3월 약품비 증가율이 올해 목표인 7.7%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2011년도 수가계약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약품비 상승 절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병협의 약품비 상승 절감 노력은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 내에서 진료비용 원가의 70%수준인 현행 수가수준을 상승시킬 수 있는 기전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시에 2011년 병원급 수가 인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10-07-13 19:56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가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타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이보다 일차의료 활성화에 따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의협은 13일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과제 추진에 대한 입장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협은 건강보험 제도와 의약분업 시행 이후, 현행 의료 시장은 대형 병원 중심으로 편성되어 일차의료를 전담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과제가 아직은 시기상조임을 강조했다.특히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의 도입은 의료 불균형을 가속화할 것이므로 대한의사협회는 성급한 제도의 도입에 앞서 의료불균형의 가속화 등의 부작용에 대한 대안 및 보완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즉,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을 통해 병원을 더 설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일차의료를 활성화하여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확립하는 것이 더욱 중차대한 시점라는 것이다.의협은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에 따른 의료비 상승, 농어촌 등 지방에서의 의료 접근성 저하 등에 관한 문제점에 대해 치밀하고 세밀한 보완책 및 정책 대안 없이는
2010-07-13 18:12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문제를 제기한 2008년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표절과 관련된 연구 책임자의 형사 처분과 공식사과를 재차 요구하고 나서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의협은 이미 지난 7일 이 문제와 관련,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연구자에 대한 형사 고발 등을 공단 측에 촉구한바 있다.그러나 공단은 반박자료를 통해 “이 문제는 이미 단행본 및 판매자금 회수조치 등으로 마무리 됐고 국회에 이를 보고했다. 이제와서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공단 흠짓내기를 위한 불손한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며 의협은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기보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그러자 이번에는 의협이 이러한 공단 측의 처사를 이해 할 수 없다며 책임 연구자의 형사 고발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선 것. 의협은 무엇보다 공단 측이 발표한 해명의 진위 여부에 강한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즉, 2008년 국정감사 당시 공단이 이미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받고 저작권 침해, 표절행위에 대한 민·형사상책임과 형사고발 두 가지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는데 이 때와 달리 지금은 민형사상 제재를 가하기 어렵다고 밝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게 의협 측의 주
2010-07-13 17:35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권지원 교수팀이 눈의 흰자위에 생기는 ‘검열반’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검열반이란 검은자 양쪽의 눈 흰자위 결막이 변성되어 노랗게 또는 하얗게 튀어나온 결절을 말하는데 주로 나이가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생긴다. 검열반은 심각한 병이 아니므로 특별히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깨끗해야 할 흰자위가 노랗게 볼록 튀어나와 보임으로써 미용적인 문제를 야기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일부에서는 검열반이 검은자 쪽으로 자라 들어가 시축을 가리게 되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검열반은 5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50대 이상 인구의 약 15%정도는 검열반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치료에 있어서는 수술로 잘라 제거하게 되면 흉터나 충혈 등으로 더 보기 흉해지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안과 의사들이 수술을 권유하지 않았었다. 설령, 외과적 제거수술을 한다 해도 결과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이번에 권지원 교수팀에 의해 개발된 레이저 시술은 검열반 부위만 선택해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은 주변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
2010-07-13 17:33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이 신생아부터 소아청소년까지 연령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광주ㆍ전남지역의 ‘어린이전문병원’사업자로 13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서울대어린이병원(1985), 충남대어린이병원(1993), 부산대어린이병원(2008)에 이어 4번째로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전국 최고 어린이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올해 안에 설계업체를 선정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지 내에 연면적 16,318.44㎡, 200병상(응급실 6병상 제외)규모의 지하 4층, 지상 8층 건물을 201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1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전라남도 10억원, 병원 자체부담 290억원 등 총 500억이 투입된다. 전남대병원에 어린이전문병원이 들어서면 지역사회의 소아과 의원들과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향후 급ㆍ만성 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 등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에 입원하여 치료받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게 된다. 또 △전문적인 인재 육성 △소아 관련 질환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의 임상연구의 거점으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과 1차 의료기관과의 환자
2010-07-13 17:2610월부터는 요양기관이 지금까지 신고해 오던 의약품 구입내역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보건복지부는 10월부터 시행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도입에 따른 약가인하 방안과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 제정안’과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실거래가상환제도 하에서는 요양기관의 의약품 실구입가격을 확인하기 위해 의약품 구입내역을 신고 받았으나,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시행에 따라 실구입가격을 요양기관이 청구하는 요양급여비용명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돼 요양기관은 구입내역 신고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약가는 매 1년간의 청구량과 청구금액(실구입가격의 분기 가중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조정된다.또한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2회 이상 적발된 제약사의 해당 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시켜 보험적용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복지부 관계자는 “실거래가상환제도의 도입 때와는 달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설치돼 제약사 등의 공급자로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신고받기 때문에 이 자료를 활용해 요양기관의 의약품 실구입가를 점검할 수 있다”며 공급자가
2010-07-13 15:32대한병원협회는 13일 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이른바 ‘의약품 등 리베이트’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했다.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등 리베이트 수수자 쌍벌제 도입을 내용으로 한 관련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의 개정을 통해 '의약품 등 거래에 있어 수수가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TF를 구성, 두 차례의 회의를 가졌고 오는 15일 3차 회의가 가질 예정이다. 3차 회의에서는 해당단체들의 구체적인 논의와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병협은 이 TF회의 개최에 앞서 쌍벌제 관련 리베이트 허용범위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를 거쳐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한 것. 병협은 개정 의료법 제23조 2항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등의 취득 금지'의 단서조항으로 허용하고 있는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 할인, 시판후 조사등의 행위' 등 각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회의에서는 불법 리베이트는 근절되어야 마땅하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정상적인 의료교육활동, 의료정보활동, 신의료기술의 보급과 확대, 학술활동 등 정상적인 의료발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각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검
2010-07-13 15:24복지부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 범정부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제약사들에게 직접 전달했다.13일 복지부가 개최한 제약사 리베이트단속 설명회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영업관련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복지부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불법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를 근절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강력히 단속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제약사가 쌍벌제 시행 이전에 적극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 매출을 신장시키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정부는 제약사 및 요양기관 등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관계부처가 공조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노길상 정책관은 “정부의 이같은 발표는 쌍벌제의 도입취지를 살리고 불법리베이트 등 제약계의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국민신뢰를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관계부처간 공조체제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제약사들은 “인원에 비해 자리가 비좁아 불편했다”라며 “어렵게 시간내서 왔는데 어제 발표된 내용과 다를바
2010-07-13 15:19부산광역시의사회가 12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주목된다.부산시의사회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부산시의회,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부산지역본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마련키로 했다.특히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화’를 위한 100만 부산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현재 접종비용의 국가부담 30% 비율을 국가가 전액 부담해 영유아들에게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부산시에서는 중앙정부가 접종예산 전액을 부담하지 못할 경우 시 지원액을 부담해 무료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경우 부산지역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부담이 대폭 경감됨은 물로 저조한 예방접종률을 향상시켜 전염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부연이다.정회장은 “민간의료기관에서 필수예방접종을 받으려면 영유아 1명당 평균 48만원의 접종비용이 필요하고 이 비용은 부모들의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앞으로 접종비용의 100%를 국가가 직접
2010-07-13 15:17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질병 고위험군의 관리를 통한 질병 이환율 감소를 건강검진의 목적으로 하고, 당뇨,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등의 이환율을 증가시키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마련한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개 시ㆍ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만 60세 이상 고객 중, 대사증후군 유소견자와 고혈압 및 당뇨병 경계인 120명을 선정하여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프로그램 참여 전 대사증후군 유소견율이 88.3%이었던 것에 반해, 참여 3개월 후 30.8%, 6개월 후 27.5%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인 것이다. 건협의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에서 개발한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으로, 일대일 건강상담과 건강교실, 건강생활실천 핸드북, 건강수첩, 뉴스레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건협은 "대사증후군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당뇨,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이환율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밝혔다.한편, 건협은 오는 9월 1일부터는
2010-07-13 15:11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료팀은 인터넷 중독 그룹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대상자를 모집한다.오는 8월부터 매달 총8회기에 걸쳐 주2회 4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 과다 사용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의 그룹으로 나눠 자기인식 및 행동수정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사용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의, 전담간호사, 전문상담사 등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인터넷 중독자의 정신적, 사회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그룹치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상담 및 신청접수는 중앙대용산병원 그룹치료실(02-748-9720)로 하면 되고,교육비는 24만이다.
2010-07-13 14:03일부 백신이 국내 미생산 등 투자 기피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식약청이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백신의 생산, 관리, 유지 등 투입노력에 비해 수익성이 적고, 출산율 저하로 접종인원이 감소하면서 국내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에 발표자로 참석한 식약청 남태균 사무관(바이오의약품정책과)은 “백신은 치료용 의약품에 비해 긴 사용주기를 가지고 있다”며 “치료약은 질병발생시마다 복용하지만 백신은 평생 수회 접종으로 면역력을 얻을수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국내 백신 생산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백신 원액 생산을 위한 특화된 제조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이와함께 A형간염백신, MMR 등 일부 백신 원액의 배양기술 등 원액 생산을 위한 기술이 미흡한 것도 문제라며 국내 현상황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식약청은 백신제조소 신축 이전 지원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추진전략을 세웠다. LG생명과학, 녹십자,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일양약품 등 4개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제조소 신축지원 민관 TFT를 구성 운영하고 관련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 제조소별 GMP 중간검토 및 지도를…
2010-07-13 12:03국세청이 거래질서 문란 혐의가 있는 제약업체 및 의료기기 30개 업체 유통과정을 추적조사해 83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는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정상화를 통한 세법질서 확립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하나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거래질서 문란 혐의가 큰 30개 의약품ㆍ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해 유통과정 추적조사와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지출 관련 탈세 조사에 착수해 83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또, 국세청은 ‘조세범처벌법’을 위반한 8명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했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조사에서는 제약업체 등이 자사제품 판매 증대를 위해 병ㆍ의원 등에 지출한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1,030억원을 찾아내어 관련 세금 462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세금계산서 없는 무자료 거래, 실물거래 없이 가짜세금계산서를 주고 받거나, 거래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를 수수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주요사례사례 1(제약업체 접대성경비)-제약업체가 병ㆍ의원에 체육행사, 해외연수ㆍ세미나 참석, 의료봉사활동 등 각종 행사지원 명목 등으로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175억원을 지급하고
2010-07-13 11:56혈액투석 수진자 및 진료비 등이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대비 2008년 수진자 증가율은 26.9%, 진료비는 43.3%, 혈액투석기는 36.2% 증가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9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를 통한 것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요양기관종별 수진자수는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이후 건강보험 수진자 점유율이 70%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외래는 60% 이상, 입원은 35% 이상의 점유율을 보였다. 혈액투석 환자의 진료비 현황에 의하면 종별 진료비 점유율은 의원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병원의 순이었다. 그러나 종합병원 및 의원의 점유율은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진료비 구성을 들여다보면 외래 진료비가 전체의 71.4%, 2005년 이후 외래 진료비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혈액투석기 현황에 따르면 보유기관은 2005년 대비 2008년 27.7% 증가했으며, 기관 당 보유대수는 2005년 19.0대에서 2008년 19.9대로 늘어났다. 기관별 혈액투석기 보유현황 및 투석횟수
2010-07-13 11:55부산 서면의 ‘온 종합병원’은 오는 17일 9층 대회의실에서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청심국제병원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U-health 원격화상 진료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시연회는 청심국제병원을 일본으로 가정하고 일본 현지의 중국인 환자를 화상을 통해 통역을 담당하는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로 1차 연결을 시도하게 된다.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센터는 일본 의료진의 의뢰를 받고 온 종합병원으로 2차 화상 연결을 시도해 3자 화상통화를 연결하게 된다. 일본에 있는 중국인 환자는 다문화가정 통역요원을 통하여 부산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과 직접 화상으로 진료 상담을 받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은 “외국인 환자와 통역, 의료진이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통해 3자 화상통화로 언어의 차이로 인한 불편함이 없이 마치 국내에서 환자를 진료하듯 외국 환자 상담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료 서비스의 혁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연회 이후 국내 의료관광과 글로벌 U-health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13 11:47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은 최근 128채널 MDCT(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장치)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128채널 MDCT는 검사 도중 환자의 호흡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흔들림을 최소화해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응급환자에 대해 빠른 촬영이 가능한 최신 장비다.특히 한 번의 검사로 실시간 영상의 구현이 가능해져 검사와 동시에 3차원(3D)영상을 볼 수 있다. 김용주 병원장은 “최첨단 128채널 MDCT 도입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07-13 11:4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하계 방학을 맞아 글로벌 점프업(Jump-up)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십자간호대학 글로벌 점프업 프로젝트’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적십자간호대학만의 맞춤형 프로그램. 글로벌 점프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미국, 캐나다 선진간호 연수 및 몽골, 캄보디아, 태국, 일본 간호나눔 연수, 필리핀 토익 따라잡기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학생 연수사업은 2010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연수비의 일부를 국고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금번 하계방학 기간을 통해 40명의 재학생들이 미국 및 캐나다의 선진간호 체험을 통하여 간호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터득하고 초석을 다지기 위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미국 하와이 The Center for Asia-Pacific Exchange 프로그램으로 하와이 대학 및 연계 병원에서 간호실습 및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캐나다 밴쿠버 British Columbia Institute Technology 대학에서 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2010-07-13 11:3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는 오는 23일(금) 오후 1시부터 4시 10분까지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뇌종양 이야기’를 주제로 뇌종양 건강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강좌는 뇌종양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그릇된 정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고통받는 것을 막고 뇌종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뇌종양의 치료에서부터 사회복지 정보, 영양관리 등 뇌종양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바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려준다.뇌종양센터장 홍용길 교수(신경외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의 ‘뇌종양이란?’,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의 ‘뇌종양 임상시험 안내’, 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의 ‘뇌종양과 방사선 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은 후에는 약제부 채혜나 약사의 ‘뇌종양 환자의 약물요법’, 사회사업팀 이인은 사회사업가의 ‘뇌종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 영양팀 임지혜 영양사의 ‘뇌종양 환자의 영양 관리’ 등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는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는 십수년 전부터 신경외과를 주축으로 신경종양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내분비내과
2010-07-13 11:2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예방한다(冬病夏治)’는 취지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삼복첩(三伏貼) 시술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삼복첩’은 날씨가 가장 더운 삼복날(초복, 중복, 말복) 주요 혈자리에 약물을 붙여 체내에 양기를 기르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법.삼복첩은 백개자, 현호색, 세신, 감수 등을 기본으로 하며, 등 부위 혈위인 양쪽 폐수와 심수, 격수에 약 4시간 부착하면 된다.특히, 부착 후 바로 활동할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삼복첩의 적응증으로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호흡기질환(감기, 알러지성 비염, 축농증, 천식, 기관지염, 유행성 독감) △손발이 차고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거나, 여름에 냉방병이 있는 경우 △배가 차고 배앓이를 자주하며, 겨울이면 설사, 위염 등이 심해지는 증상 등이다.현재 중국에서는 매년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삼복첩과 같은 혈위첩부요법(穴位帖敷療法)을 시술 받는 사람의 수가 십만에 달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많은 국민들에게 시술되어 삼복날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중국에서는 ‘동병하치 혈위첩부요법’을 일종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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