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사례를 발굴․보급해,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검진률을 높이고자 ‘건강검진 체험 수기’를 8월2일에서 8월31까지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한 이야기이며, 응모는 건강보험가입자인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한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응모접수는 8월 31일 18시까지 A4 용지 3~4매 분량 수기를 공단건강관리실에 전자우편(081022@nhic.or.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당선작은 9월 3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상금으로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6명) 50만원, 장려상(13명) 20만원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참조하거나 건강관리실 건강검진체험수기담당(☎ (02) 3270-9371, 9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07-28 11:12울산대학교병원은 첨단 혈관조영장비를 증설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독일SIEMENS사의 Artis Zee biplane angiography unit은 기존의 장비의 기능 외에 CT 기능이 추가돼 고해상도영상 뿐만 아니라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 실시간 입체혈관추적 등이 이뤄져 고도의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또한 환자와 시술자의 방사선 피폭을 대폭 줄여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최초로 큰 영상 모니터를 탑재해 시술자의 편의성과 진단 및 치료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영상중재치료센터 황재철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증설된 혈관조영장비로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검사 및 시술의 대기일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시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한층 높아져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0-07-28 10:47[파일첨부]18세 이하 금기 의약품으로 지정된 venlafaxine HCI(품명: 이팩사정)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 시 예외적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8일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 등 12개 항목의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 의약품 처방․조제와 관련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venlafaxine HCI(품명: 이팩사정)의 18세 이하 금기 예외사항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동 약제가 식욕감소, 체중감소, 혈압상승, 적개심 및 자살생각 등의 부작용을 야기하지만 6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에게 중증도 이상의 우울장애 및 불안장애, 타 정신장애가 동반된 우울장애 및 불안장애 치료시 SSRI계 약물(fluoxetine, sertraline 등) 투여에 효과가 없는 경우 체중, 혈압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사용한 경우에는 인정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또, 위원회는 그레이브병 동반된 심방세동에 시행한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RFA) 및 치료재료비용을 심의, 이를 인정하기로 했다. 심의내용에 의하면 methimazole 투여로 ‘09.5.16일 이후 euthyroid 상
2010-07-28 10:13경제 불황으로 전세계 전체임상 건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국내 임상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까지 승인된 202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국내 임상의 꾸준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국내 임상산업의 국제경쟁력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초기 임상시험(0~1상)이 전체 임상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8년 87건(21.8%)에서 ’09년 85건(21.3%), ‘10년 6월 현재 55건(27.2%)으로 상승 분위기다. 이는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및 임상시험의 질적 수준이 점차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전세계 임상건수는 ‘07년 1만2278건에서 ‘08년 1만5388건, ’09년 1만5252건으로 감소했으나 국내 식약청 승인 임상 건수는 ‘09년 상반기 169건에서 ‘10년 상반기 202건으로 증가했다. 올상반기 승인된 임상시험 중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은 95건으로 전체 건수(202건)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시험 신청 의뢰자는 2008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한국화이자제약(53건, 5.3%), 글락소스미스클라인
2010-07-28 10:12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30일 오전 9시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임상실습 진입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의학도가 의대 부속병원(영남대병원)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임상실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사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쌓아나가게 되는 걸 기념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다.올해 의대생(의학과 3) 80명을 대상으로 학생대표 임상실습 진입선서를 비롯해 착복의 시간(부모가 학생에게 의사가운을 입혀주는 시간), 송선교 영남의대 학장의 명찰수여에 이은 식사, 이관호 영남대학교병원장의 축사, 병원실습교육 소개에 이어 선물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영남의대는 지난 2005년부터 의학도들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임상실습 출발에 그 의미를 두고 진입식을 매년 거행해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2010-07-28 10:10보건소장직 비의사 출신 임용문제가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로 재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장직의 임용에 대한의사협회 및 이 지역 의사회가 보건의무직군 출신 공무원 내정을 강력히 반발하며 공모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 문제가 최근 대구시 수성구보건소장직 문제로 다시금 대두되고 있는 것.대구시의사회는 지난 26일 대구 수성구청 앞에서 수성구보건소장직의 공모에 보건직공무원 출신 간호사가 내정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항의 집회를 개최하는 등 여느때 보다 그 대응수위를 강력하게 높여나가고 있다.보건소장직의 비의사 출신 임용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드시 의사출신이어야만 한다는 목소리는 이미 수해전부터 개원가에서 표출되어 왔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 집회까지 여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보건소장직 의사 임용에 의료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우선 최근 들어 심화되고 있는 보건소의 일반진료 확대에 따른 개원가의 폐해를 들 수 있다.지난 26일 개최한 수성구보건소장 비의사 임용에 항의 집회를 개최한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행정직 출신이나 비의사가 보건소장직에 오를 경우 개원가의 진료현장에 대해 알지…
2010-07-28 06:30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외과전문의 4명 중 1명은 전문과목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원한 외과전문의의 경우 2명 중 1명은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기하지 않은 채 개원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09년 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4835개 기관으로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의 18%를 차지했다. 이는 곧 5곳 중 1곳은 미표시기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보면 가정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 전문과목 대부분은 건강보험 진료만으론 경영이 어려워 전문과목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심평원에 공개된 2009년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력 현황을 보면 외과전문의는 총 4919명이다. 이중 개원의(전문과목표방+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는 2068명(42%)으로 4명에 1명꼴로 개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개원한 외과전문의 중 전문과목을 내세운 개원의는 1032명에 불과했다. 즉, 나머지
2010-07-28 05:52전반적인 처방 실적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 압박 수사까지 본격화되고 있어 폭풍전야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리베이트-약가 연동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8월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의 점유율은 6월을 기준으로 전년대비 2.0%p 감소했으며 평균성장률도 -3.5%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10대 다국적사들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4.6%의 성장률을 기록해 국내사와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 정책과 외부적인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국내제약사들에 비해 다국적제약사들은 안정된 오리지널약의 처방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BMS, 바이엘코리아가 20% 이상 성장하는 등 외자계 제약사 처방액이 0.3%p 높아졌다. 이는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에 힘입은 다국적 상위사들의 점유율 확대와 정부의 규제 강화로 국내 상위사들의 영업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중소업체들이 펼친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인해 국내상위사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약가인하와 품목허가 취소, 최근 시행된 리베이트 내부 고발자 포상제도 등으로 제약사들의 영업활동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와 맞
2010-07-28 05:48정부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센터의 설립 근거를 담은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돼 있는 상태다.개정안은 국내외 신개발의료기기 동향 및 임상정보 등에 관한 종합적인 기술 및 정보지원을 위해 센터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센터는 법인으로 △의료기기의 기술 향상을 위한 국제규격 연구, 국내외 정보의 수집·분석 및 관리 등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 또는 기술의 지원 △신개발의료기기를 제품화하기 위한 임상시험의 지원 △위험관리 등 품질관리체계 및 허가·신고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홍보 및 지원 △의료기기의 관리를 선진화하기 위한 기준규격의 국제화 등 지원 △그 밖에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기기의 정보 및 기술 지원과 관련되는 사업 등을 꾀하도록 명시했다.즉 의료기기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수출상대국의 수입허가 품질인증획득이 필수적인데 국내 제조업소의 영세성으로 외국의 관리제도·기술개발동향 및 정보수집분석 등에 한계가 있어 국제규격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토록 한다는 전략이다.현재 지식경제부…
2010-07-28 05:34경북대병원이 오는 8월 초부터 ‘u-Hospital’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북대학교병원장(조영래)과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인식)는 ‘u-Hospital’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초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양사는 27일 경북대학교병원 본원에서 ‘u-Hospital’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대학교병원의 유·무선 기반 통신 서비스 환경 혁신과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위해 양사의 협력을 다짐했다.‘u-Hospital’이란 병원 전체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병원 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임직원간, 의료진과 환자간 Communication 제고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u-Hospital' 구축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의료진의 기술과 병원의 신뢰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IT 기술을 접목,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정보에 즉시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이번 ‘u-Hospital’ 시스템 구
2010-07-27 18:0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7일 오전 병원장실에서 고려대의료원 노동조합이 어려운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저소득층 소아환우 희망기금 300만원을 기부받았다. 이 희망기금은 고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5월 안암병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소아환아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앞서 21일에도 구로병원을 방문해 환아를 위한 희망기금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10-07-27 16:13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결의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성명서, 추진방안 등이 심의안건으로 논의된다.
2010-07-27 14:10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가 최근 공채로 진행 중인 수성구 보건소장직의 의사 임용을 위해 집회를 여는 등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26일 수성구청앞에서 지역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보건소장 임용관련 집회를 열었다. 이는 공채로 진행 중인 수성구보건소장직 임용에 비의사인 간호사 출진 보건의료직군이 공채와는 무관하게 차기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려 한다는 움직임을 에 따른 항의의 뜻에서다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의사회 파악결과 이번 수성구보건소장 임용 공개채용에서, 의사 5명, 일반 보건직 2명, 간호직군 1명이 응모를 했는데 수성구청이 간호사 출신 보건의무직군을 차기 보건소장으로 내정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원래의 공채 일정대로라면 내일 심사를 해야 하는데 구청 측에서는 애초 이에 대해서도 함구해 응모자들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다. 이는 애초에 구청 측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겠다는 의지가 아니겠냐”며 보건소장직 임용에 문제가 있음을 주장했다.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의 단체 집회 이 후 수성구청에서는 이번 공채 후보자들을 검토할…
2010-07-27 12:05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김동규 교수)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 승인(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현장방문실사는 이틀간 Takashi Agui, Stephen T. Kelley의 실사단이 방문하여 미리 제출한 동물실험시설에 대한 서류에 대한 질의 및 실험동물의 복지 및 개체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AAALAC International은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명실상부한 실험동물관리의 권위있는 인증기관으로, AAALAC인증은 동물실험에 있어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기 위한 가장 권위있는 증서이다. 영장류연구센터는 지난해 개소해 1년여 만에 국제적인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김동규 소장은 “지난해 개소한 영장류연구센터가 전임상실험부 재 인증과 함께 국제적인 시설로 인증을 받아 매우 기쁘며, 국제적인 기준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면서 “실험동물의 복지향상 및 체계적인 개체관리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27 11:34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과장 김탁) 의료진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가 호평을 받으며 각종 학술상을 석권하는 등 남다른 연구역량을 과시하고 있다.산부인과 송재윤 교수와 안기훈 교수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산욕기 폐색전증 전략과 여성호르몬이 비뇨생식기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참가한 세계 의료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모두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어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골반장기탈출증환자의 폐경후수술까지의 시간과 환자 만족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산부인과 박현태 교수도 지난 5월 열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남성호르몬 과다증이 있는 비만하지 않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환자에서의 호르몬 피임과 메트포민(경구용 혈당강하제) 동안의 항뮐러호르몬 수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산부인과장 김탁 교수는 “요즘 산부인과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젊은 스텝들의 뛰어난 임상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이러한 연구성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하고, “모든 산부인과 스텝들이 합심해 다양하고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산부인과 질환 치료에 대
2010-07-27 11:20척추 디스크 전문 우리들병원이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을 오픈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사히드 사히르만 메모리얼 병원’(이하 사히드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외에 사히드 병원 대표, 제휴기업인 사히드 사 대표, 현지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에서는 우리들병원 최건 진료원장이 집도하는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의 수술 장면을 라이브로 공개하고, 최소침습척추수술법에 관한 심포지엄도 함께 열어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히드 병원의 사히드 사히르만 대표는 “한국의 우리들병원은 척추수술 기술에 관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사히드 병원은 인도네시아의 공중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과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개원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의료시장에서 동반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자카르타는 싱가포르, 태국, 인도와 함께 동남아시아 의료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이제 막 세계 의
2010-07-27 11:18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을 위해 모인 심사위원 14명이 지난 25일 개최된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참가비 전액을 모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소아암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를 한 바 있다. 이 날 이루어진 따뜻하고 갑작스런 기부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끝나고 심사위원인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심사위원 참가비 기부 의사를 밝히며 시작되었다. 동석한 심사위원들은 평소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유명한 서울성모병원을 떠올렸고, 공동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을 통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즉석에서 모인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장 홍영선 교수는 “기부하는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환아들이 힘을 얻어 투병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0-07-27 11:15국내 의료진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신체지표(바이오마커)를 발견하여, 췌장암 항암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수술 조직에서 RNA를 분리해 정량적 PCR 기법으로 살펴본 결과 암 전이와 관련 있는 마이크로 RNA 중 miR-21의 발현이 높을수록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의 효과가 좋지 않음을 밝혀냈다. 황진혁 교수는 췌장암 수술을 받은 한국인 환자 82명과 이탈리아인 환자 45명의 췌장암 조직에서 miR-21의 발현정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항암 치료 후 재발율, 무병생존기간, 전체생존기간 등을 비교 연구 했다. 그 결과 miR-21의 발현이 높은 군에서는 61%가 췌장암이 재발한 반면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는 32%만이 원격부위에 재발했다. 무병생존기간은 miR-21이 높은 군에서는 7개월, 낮은 군에서는 16.2개월로 miR-21의 발현이 낮은 그룹의 생존기간이 10개월 가량 더 길었다. 전체생존기간 역시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 27.7개월로 높은 군 14.3개월에 비해 훨씬 길었다.한국인과 이탈리안인 모두에서 같은 결과가 나와 mi
2010-07-27 11:11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첨단 Bio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할 6개 국책기관이 올해 11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T/F)은 27일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오송시대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은 식약청 등 6개 국책기관 이전을 위해 충북 오송에 새롭게 조성된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와 이전기관의 안정적 이전과 조기정착을 지원한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일반적인 정부청사와 달리 특수실험시설,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수한 시설로 전문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의 전문인력을 T/F에 함께 포함해 구성,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한편, 복지부는 핵심인프라의 집적 및 조성을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Bio 혁신클러스터로 차질없이 조성해 보건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27 11:08한국IBM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중인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RC) 사업에 뛰어들었다.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길 의료재단,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BT중심의 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BRC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BRC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복합 연구단지로, 관련 첨단 기술을 집적화시켜 바이오산업의 진흥을 꾀하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면역기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IBM이 표방하는 ‘똑똑한 도시(스마터 시티, Smarter Cities)’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한국IBM은 IT 인프라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뿐 아니라 길의료재단과 함께 바이오 정보(BIO-INFOMATICS), U-헬스케어 및 나노 분야 등에서 201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IBM의 UCL(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과 IBM의 글로벌 연구소인 미국 왓슨(Watson), 알마덴(Almaden), 이스라엘(Haifa), 중국 연구소(CRL)도 공동 참여한다.오는 2014년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상용화하는 것을 1차 목표로, IBM 외에 다양한…
2010-07-2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