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센터장 김기중)는 19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제2강의실에서 “제 7차 어린이 모야모야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갖는다.이날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모야모야병의 수술적 치료’ (소아신경외과 피지훈 교수), ▲‘모야모야병 어린이 410명의 임상경험’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을 주제로 강의한다.보건복지부 지정 희귀질환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 후에는 보호자들과의 공개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2) 2072-3444
2010-08-12 13:53체력이 약한 사람도 하루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3회 이상의 규칙적 운동을 통해 체력이 강한 사람의 사망위험도를 따라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없더라도 불규칙적으로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의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거나, 타고난 체력이 강한 것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1995년부터 2003년 12월까지 18,775명의 한국인 남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사망위험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체력 수준이 사망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해 최근 대한의학회 공식 영문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체력수준은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거나, 유전적으로 타고난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체력수준이 높은 사람이나 규칙적 운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가 각각 독립적으로 총 사망위험, 암 사망위험 및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체력수준을 자전거 에르고미터(bicycle ergometer)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측정한 후, 이를 세…
2010-08-12 13:51전국 한의과대학 교수 일동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불법 침ㆍ뜸 시술의 제도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전국 한의과대학 교수들이 성명서를 발표한 배경은 헌법재판소가 무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를 금지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이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한의과 교수 일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각에서 침ㆍ뜸은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누구든지 간단한 시술법만 익히면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며, “불법 침ㆍ뜸 시술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국 한의과대학 교수 일동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즉, 침ㆍ뜸 시술은 인체의 해부, 생리, 병리, 경락 및 침ㆍ뜸의 원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의료인이 환자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선혈, 취혈 및 수기법을 실시해야 하는 전문적인 의료행위라는 것이다. 또한 환자의 체질과 병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 의료인의 판단에 따라 침의 종류와 뜸의 재료, 침과 뜸의 크기와 개수, 치료기간을 달리 해 시술해야 한다. 한의과 교수 일동은 “침ㆍ뜸 시술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11개 한의과
2010-08-12 13:45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윤리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법을 공부하기 위해 개원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개원의들을 중심으로 한 (가칭)의료연구회가 오는 20일 발기인 모임을 갖고, 내달 창립,10월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료윤리연구회 이명진 대표는 12일 최근 낙태와 무의미한 연명치료술의 중단 문제, 진료실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등을 지켜보면서 의사로서 꼭 알아야하고 지켜야할 직업윤리와 생명의료윤리의 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돼 연구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의사로서 알아야할 직업윤리나 의료윤리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현실에서 이번 (가칭)의료윤리연구회의 창립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개원가 지도자들과 함께 개원의들이 중심이 되어 (가칭)의료윤리연구회를 발족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의료계 역사상 의료윤리와 직업윤리에 대해 공부하고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모인다는 것이 처음있는 일이기 때문.이 대표는 “매달 한번정도 모여 생명의료윤리, 직업윤리에 관한 강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의사로서 갖추어야할 윤리를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진료 현장이나 수련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적인
2010-08-12 11:57프로라이프의사회가 지난 2월 불법 낙태혐의로 고발 조치한 경기도의 모 산부인과 병원 사무장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 제 5단독 재판부는 11일 수십건의 불법 낙태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병원의 사무장 이 모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시술한 의사 김 모씨는 징역 1년, 자격정지 2년 집행유예 2년에 처했다.재판부에 따르면 문제의 병원 사무장 이 모씨와 시술 의사 김 모씨는 부부사이로 인터넷 광고로 산모를 유인해 낙태시술을 자행하고, 수술 이후에도 죽지 않은 영아를 살해했다.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 김모 씨는 이미 여러차례의 낙태관련 전력이 있는데도 미성년자, 낙태가 불가능한 주수의 산모를 가리지 않고 시술하고, 이득을 챙겨온 점을 미루어 볼 때 죄질이 불량해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그러나 병원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는 피고 김씨의 아내 이모 씨가 이를 주도한 점을 들어 김 씨는 집행유예에 처했다.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프로라이프의사회 측은 “불법낙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고발을 감행 한 사건의 사법처리를 이끌어 낸 것은 유의미하지만 산모를 유인하고 낙태 수술의 뒤처리를 감행한 사
2010-08-12 11:55조아제약 코감기약 ‘콜콜코정’의 대만 지역 수출이 성사됐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수출대행사와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 향후 1년간 약 76억원 상당의 ‘콜콜코정’을 수출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일반의약품인 ‘콜콜코정’은 염산트리프로리딘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이 들어있어 코감기는 물론 알레르기성 및 혈관운동성 비염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에 효과적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이상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질 전망된다. 조아제약은 지난 1995년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2000년 볼리비아, 2001년 카자흐스탄, 2004년 과테말라, 2008년 예멘과 몽골 등에 의약품을 수출해왔으며 올해도 태국, 대만, 파키스탄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뉴헴시럽(철분제), 맨포스액(자양강장제),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콜콜코정(코감기약) 등 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11월 대만 제 21회 타이페이 국제 의약품, 의료기기 및 기자재 박람회와 올해 6월 중국 상해 제10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진출가능성을 확인하고 전세계로 수출을 추진해왔
2010-08-12 11:25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담당교수 배정원ㆍ이은숙)와 유방암환우회(고유회 회장 곽점순)가 8월 26일(목) 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 2회 핑크여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뉴클래식 이란 장르를 개척해 세대와 계층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남성4인조 팝페라 그룹 ‘비바보체’(VIVA VOCE)를 초청, 아름다운 선율을 전달할 예정이다.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유방암 환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무료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mk4511@hanmail.net)을 통해 8월 20일(금)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 200명에게 초청장을 제공한다.
2010-08-12 10:27
SK케미칼(부회장 김창근)은 바이오 의약품 및 백신의 생산 기술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셀러렉스(대표 Guy Broadbent)社와 상호 협력관계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지분출자를 통한 법인설립부터 기술 개발, 생산시설 구축, 해외사업 등의 포괄적 협업 방식에 대해 검토하는데 합의했다.
2010-08-12 10:22SK케미칼이 미국 백신기업과 협력관계를 통해 백신 국산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케미칼(부회장 김창근)은 바이오 의약품 및 백신의 생산 기술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셀러렉스(대표 Guy Broadbent)社와 상호 협력관계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지분출자를 통한 법인설립부터 기술 개발, 생산시설 구축, 해외사업 등의 포괄적 협업 방식에 대해 검토하는데 합의했다.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을 인수한 이후 백신 분야에 R&D역량을 집중해왔으며, 이번 MOU체결로 백신 국산화 전략에 한발더 다가서게 됐다.현재 세포 배양 방식의 독감 백신, 폐렴 구균 접합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백신을 개발중인데, 엑셀러렉스가 보유한 최신생산 기술이 접목되면 백신 국산화 속도는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세포 배양 독감 백신은 유정란을 활용하는 기존 독감 백신과 달리 세포를 이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유정란이 필요 없고 생산 기간도 대폭 단축된다.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생산에 차질을 받지 않으며 국가적 위기인 팬터믹(pandemic)상황발생시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백신 주권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한편 엑셀러렉스는 독자적으
2010-08-12 10:19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장 박혜영)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 사업 기초의약학 분야에 ‘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가 선정되어 수십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도연구센터 육성 사업은 대학의 산재된 연구역량을 결집해 장기간 특정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분야와 형태에 따라 이공학, 기초의약학, 학제간 융합 등 3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가 기초의약학 분야에 선정되어 최장 9년간 최고 7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연구 조직을 육성하게 된다. 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는 조직 손상 방어 시스템의 핵심 기전인 사멸세포 인식 및 탐식작용(Efferocytosis)을 통한 내인성 치유 네트워크, 세포 내인성 항산화/항염증 시스템, 지질대사 조율을 통한 병변 보호 기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염증 치유/항산화/조직 복구 신호 체계의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극대화하는 혁신적 조직 손상 개선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 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 단장을 맡고 있는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생리학교실 이지희 교수는 “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가 이번 선도연구센터 육성 사업에…
2010-08-12 09:57인천산재병원은 지난 11일 제주한라대학교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공동 수(水)치료-전문인력 현장실습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수(水)치료 관련 교육생의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마련해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석현 병원장은 “본원의 특화·전문화된 재활치료분야의 의료진과 의료시설이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협약 확대를 통해 산학협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산재병원은 수중운동풀(Aquatic Exercise Pool)과 1인 전용 수치료 시설인 와류풀(Whirl Pool Bath), 일대일 치료가 가능한 수중이완풀(aquatic Relaxation Pool) 등을 갖추고 있다.
2010-08-12 09:39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신관 7층 강당에서 개원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료부원장 안기성 교수의 연혁보고를 시작으로 조환길 주교의 치사와 대구가톨릭대 총장,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의 축사 및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원장의 기념사가 있었으며 근속 교직원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우리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되고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이들의 쾌유를 위해서 서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서 교직원 모두가 더욱 더 수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08-12 09:35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이유식 40주년, 분유 10주년 발매를 기념해 ‘쌩유(Thank U)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www.ildongfoodis.co.kr)에서 열리는 쌩유 이벤트는 일동후디스 유아식 제품을 애용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문제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와 고객 의견을 댓글로 남기는 톡톡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200여개의 일동후디스 청정 유아식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일동후디스의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마이베이비(http://milby.ildongmom.com)에서 분유, 이유식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순유기농 스틱과 프리미엄 하이키드 스틱을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신규회원에게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일동후디스측은 “일동후디스의 유아식을 먹고 자란 아이가 어느덧 40살의 엄마가 되었을 것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연구, 개발해 고객의 평생 건강에 기여하는 종합 식품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2010-08-12 09:3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견관절 통증의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법’ 이라는 주제로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견관절 통증은 관절에 발생한 퇴행성 질환, 관절염 등을 포함해 인대가 찢어지거나 손상된 경우, 근육의 파열, 근육통증, 활액낭의 염증, 신경손상 등과 관련해 발생하는 어깨부위 통증을 말한다.나이가 들어가며 어깨관절 주위의 근육과 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다.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는 “어깨통증의 경우 평소 단순 근육통 정도로 생각해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방치하게 되면 지속적인 통증 및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염증이 발생한 경우 방치했다가 파열로 이어지는 등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통증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원인별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강좌에서는 인체의 관절 중 가장 운동범위가 넓은 견관절에서 발생하는 통증의 원인 및 자각증상, 검사방법, 평소 예방법 등에 대한 정보
2010-08-12 09:30국립암센터는 13일 150여명의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0년 엄마아빠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부모는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에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암예방검진센터, 양성자치료센터, 연구소 등의 주요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4시 20분부터는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및 낭독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5시부터는 기념촬영, 저녁식사 및 기념품 지급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행사는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견학함으로써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됨과 동시에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8-12 09:20최근 무면허자에 의한 침 뜸 등의 한의학적 의료행위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맥락의 보완대체의학의 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의료계와 한의계에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의료계는 무면허자의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을 근간으로 보완대체의학이 융합된 통합의료시스템을 선보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무면허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는 금지해야 하나 현행의료제도가 보완대체 의료 종사자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의료소비자의 의료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으므로 보완대체의학, 또는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이를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의협 산하 보완대체의학 특별위원회는 보완대체의학으로 볼 수 있는 뜸 등의 시술에 대한 의료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통합적 신의료서비스 창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도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건의료5단체의 불법의료행위 척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경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엄연히 의료
2010-08-12 06:02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환자 성추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광주 지역 의사의 행위는 반인륜적이라고 규탄하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징계권을 행사해, 직업윤리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중앙윤리위는 “최근 광주광역시 의사회 소속 모 회원이 진료하던 중 반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에게 성추행을 자행했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면서 큰 충격을 받았음을 시사했다.이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회원의 행위는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 행위인 동시에 모든 회원의 명예를 처절하게 짓밟은 것이고, 동시에 고도의 윤리성을 요구하는 의사 직업에 크나 큰 상처를 준 것”이라며 전했다.따라서 중앙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행위를 규탄하고 향 후 반인륜적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실효성이 있는 강력한 징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앙윤리위는 특히 "각 지역 의사회 산하 윤리위원회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하고, 이 경우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아울러 중앙윤리위는 "의사의 직업윤리 강화를 위해 의사회의 윤리 의식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의사에 대한 사회적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010-08-12 05:533%의 수가인상에 따른 누적수지 균형을 위한 보험료 인상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매년 보험료 4.1%의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험료율로 환산하면 2009년 보험료율이 5.08%에서 2020년에는 7.90%, 2030년에는 11.8%까지 증가해 향후 가입자의 부담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생산가능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수입 영향 분석’ 연구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2030년까지 매년 3%의 수가인상을 가정해 건강보험 당기수지와 누적수지 그리고 이에 따른 건강보험료 인상 등을 예측했다. 3% 수가인상률을 가정한 이유로 연구진들은 우리나라의 목표 물가상승률이 3%로서 장기적으로는 수가인상률이 물가상승률과 같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가정 하에서 추계된 수입과 지출결과를 기초로 산정된 당기수지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에는 적자규모가 5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0년에는 31조원까지 증가해, 2030년에는 80조4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누적수지의 경우에는 이러한 당기수지 적자로 인해 2010년에는 적자규모가 8천8백억원에서 2020년
2010-08-12 05:41중외제약 조페닐7.5밀리그램이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대상품목에 추가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급여기준 대상품목을 보면 경구제는 1개 품목이 추가되고 1개 품목은 삭제된 729품목, 주사제는 1개 품목이 취소된 353품목이었다.경구제중 새로 추가된 품목은 중외제약 조페닐정7.5밀리그램(조페노프릴칼슘)이며 고함량 조페닐정20밀리그램도 신설돼 10월 1일부터 적용받는다. 반면 하나디클로페낙나트륨정(수출용)은 저·고함량 약제가 모두 삭제됐다.주사제는 이번달에 추가된 품목은 없었으며, (주)한국비엠에스제약 아작탐주사500밀리그람/1그람(아즈트레오남) 1개 품목만이 저·고함량 약제가 삭제됐다. 한편 대상품목 선정시 제외대상은 고함량, 저함량 두 약제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는 품목이거나 고·저함량별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 2배 또는 그 이상인 품목 등이다.
2010-08-12 05:32약 자체의 효능 뿐만 아니라 환자의 복용 편의성,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한 맞춤형 의약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해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거나 성인남녀의 성관계 횟수를 고려한 치료제 등이 바로 그것. 성 질환 치료제의 경우 일반 성인 남녀의 성 관계 횟수와 형태 등을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조루증의 경우 그간 발기부전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남성 3분의 1이 경험하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한국 얀센은 최초로 일반 성인 남녀의 성 관계 횟수를 반영해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 구성에 신경썼다. 이 약은 30㎎, 60㎎ 두 가지 용량으로 각각 3정씩을 넣은 팩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한달 평균 3~4회인 국내 부부들의 월 평균 섹스회수를 반영한 것이다. ‘프릴리지’ 한 팩을 처방 받으면 한 달 동안 복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또 이 약은 위조(짝퉁)에 대비해 정제가 패키지와 한번 분리되면 다시 복원되지 않고 봉합용 씰이 일단 뜯어지면 독특한 문양이 남도록 고안된 것도 특징이다. 발기부전치료제 역시 부부들이 관계를 갖는 패턴을 고려한 약들이 대세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관계를 갖는 시기를 고
2010-08-12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