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4일과 5일 보건복지부의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복지위의 2010년도 국정감사계획 잠정안에 따르면 △4일·5일 보건복지부(감사장소: 복지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감사장소: 국회) △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대한결핵협회(감사장소: 국회) △11일 국민연금공단(감사장소: 연금공단)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감사장소: 국회)△14일 국립나주병원, 화순전남대병원, 화순의학생명산업단지(감사장소: 현지) △15일 국립소록도병원, 애양원(감사장소: 현지)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감사장소: 건보공단)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감사장소: 심평원) △21일 오송 이전 기관들 보고 △22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종합(감사장소: 국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국감은 각 감사대상기관의 운영전반에 관한 현황보고 청취, 자료제출 요구, 정책질의, 현장 또는 문서확인의 방법으로 실시된다. 한편, 당초 국정감사계획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감사와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시찰이 포함돼 있었으
2010-09-08 15:59이번 주 서울 주요 사립대병원들의 파업이 연이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가 9~10일 3차 산별집중투쟁에 나선다. 사용자들의 불성실교섭으로 현장교섭에 난항을 겪어 왔던 한양대의료원은 8일 파업 전야제를 거쳐 9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9일 파업 전야제에서 결렬될 경우 1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오늘(8일)로 지부장 단식농성 7일차를 맞고 있는 경희의료원은 10일 파업 전야제를 거쳐 1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3차 투쟁에서도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 지부는 개별 산별현장교섭을 일제히 중단하고 산별집중투쟁에 총력을 집중해 서울 사립대병원의 불성실교섭태도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으로 병원들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한양대의료원, 이화의료원, 경희의료원 등 주요 사립대병원은 올해 ▲타임오프 노사자율 타결, 민주노조 활동 보장 ▲인력충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개선 ▲임금 인상 등을 걸고 교섭해왔으나 사용자들은 노조 요구에 수용불가로 일관하며 교섭 파행을 주도해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사용자들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타임오프를 악용해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직결되는
2010-09-08 15:49질병관리본부는 8일 지난 6월(2010년 25주)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절기 처음으로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2009와 A(H3N2) 바이러스로 확인됐으며, 경기도 고양지역 및 경상남도 양산 지역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로부터 채취(각 8월24일 및 23일, 35주)된 검체로부터 분리됐다. 이들 분리주의 유전자 및 항원 분석 결과 2010-2011 절기 백신주인 A/California/7/2009((H1N1)2009) 및 A/Perth/16/2009(H3N2)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 관련 유전자 검사 결과, 타미플루에 대해서는 내성이 없으며, 아만타딘에 대해서는 내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도 35주(2010.8.22.~8.28.) 주간감시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은 1.88명으로 지난주보다 감소했으며, 유행기준(2.6/1000명)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2종의 바이러스 모두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노약자·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해외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방문객에 대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특히, 지난해
2010-09-08 15:3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대강당에서 내시경수술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 시연회를 가졌다.이번 라이브서저리 시연은 백낙환 이사장과 이응수 원장 등 병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과 이명수 과장 집도로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제거술을 내시경수술센터와 대강당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생중계됐다. 백낙환 이사장은 “과거 외과적 수술은 침습적으로 절개함으로써 환자의 회복기간도 길었고, 흉터, 감염의 문제가 많았다”며, “앞으로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이 대세를 이룰 것이므로 일산백병원 내시경수술센터가 최소침습수술의 메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산백병원에 개설된 내시경수술센터는 수술실내 2개의 방에 내시경수술만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구비하고 라이브서저리가 가능한 영상 및 음향시스템을 갖췄다.이응수 일산백병원장은 “내시경 수술은 기존의 개복수술보다 입원일수, 흉터잔존, 회복기간, 감염 등 여러측면에서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고 앞으로는 대부분의 외과적 수술이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로 대체될 것” 이라고
2010-09-08 14:59“47억원 쏟아부은 신종플루 격리진료실 임시방편이었나?”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8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전국 338개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에 별도 진료공간 확충 시설비로 47억3000여만원을 지원했으나 건축법상 가건물로 많은 병원들이 대부분 철거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별도 진료공간 확충 비용의 지원항목 대부분은 별도 진료 컨테이너 설치비용 및 가건물 설치비용이었다는 것.치료 거점병원의 기존 입원 환자들의 감염을 우려해 이들과 격리해 신종플루를 별도 진료할 공간의 시설비를 지원한 것은 보건학적 관점에서 매우 타당하나 지원방법에 있어서 건축법상 임시 가건물의 형태로 결국엔 철거해야할 시설물에 대해 정부예산을 지원한 것은 향후 또다른 감염병의 유행을 감안한다면 크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윤석용 의원은 “실제 별도 진료공간 확충 시설비를 지원받은 병원 중 지원받은 예산 규모가 크고 병상 수가 많은 대형병원 6곳을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신종플루 별도 진료공간을 운영하는 병원은 6개 병원 중 단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아울러 “현행 건축법상 임시 가건물은 허가기간이 지나면 철거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4월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보낸 공문에서 각 병원에서 별
2010-09-08 14:50가입자단체들은 건보공단 제5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가 수가협상 중 만료됨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우려하고 나섰다. 경실련, 농민연합, 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단체들은 제5기 위원들의 임기만료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우려하며 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가입자단체는 제5기 재정운영위원을 그대로 선임하되 제6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를 2010년 10월2일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복지부가 아직까지 확실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가입자단체들은 “수가협상이 진행되는 시점에 제5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가 종료되어 수가계약에 차질이 발생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공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복지부에 의견서까지 제출했음에도 답변이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병ㆍ의원 수가결정시 4천억원 절감을 조건으로 수가 인상률을 결정하고, 절감 결과를 2011년 수가에 반영키로 했다, 이에 가입자단체들은 “올해 수가협상과 병ㆍ의원의 약품비 절감 결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가입
2010-09-08 12:10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초대 이사장 공개모집(대구경북 단지 1명, 오송 단지 1명)을 실시한다.공개모집하는 이사장은 단지 내 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시설·장비를 관리하는 비영리재단법인의 상근 이사장으로 산하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시설 등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휘·총괄·조정하는 핵심 직위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의료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덕망을 갖추고,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국내외 유능한 인재를 초빙할 계획이다.그동안 복지부는 관련기관과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사장 후보자 자격기준, 모집·심사방법 등 중요사항을 논의·결정했다.향후, 추천위원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응모한 이사장 지원자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이사장 후보자를 임명권자인 국무총리에게 추천(10월중)하게 된다.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첨단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인프라(신약: 효능평가·최적화 / 첨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성능평가)를 종합적으로 집적해 놓은 단지다
2010-09-08 12:0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귀의 날을 맞아, 2005~2009년 ‘전정기능의 장애(H81, 말초성 어지럼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5년 38만6천명에서 2009년 58만5천명으로 4년간 약 20만명, 연평균 11%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5년 268억원에서 2009년 534억원으로 4년간 약 266억원, 연평균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연도별 전체 진료인원을 100으로 보면 남성 환자의 점유율은 약 30%였으며, 여성 환자의 점유율은 약 70%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의 2.3배로 높았다.최근 5년간 남성환자는 연평균 10.8%, 여성환자는 연평균 11.1%의 비슷한 증가율을 기록했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정기능의 장애’ 환자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2009년을 기준으로 70세 이상의 점유율이 21.1%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19.9%, 50대 19.7%, 40대 17.1%의 순으로, 40세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77.7%를 차지했을 정도이다. 성별 진료인원이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연령대는 20~29세로, 남성 9,296명, 여성
2010-09-08 11:55다빈치 로봇수술을 통한 자궁근종 수술이 젊은 여성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센터장: 김미란 교수) 김미란(산부인과) 교수팀은 작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궁근종으로 내원하여 로봇수술을 시행한 여성 34례를 분석 발표했다.김미란 교수팀의 자궁근종 로봇수술은 국내 최다 수술건수에 해당한다.연구에 따르면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34.3세로 결혼과 출산을 늦추고 있는 고학력, 전문직 여성들이 주로 시술받았고, 자궁근종의 발견시기가 늦어져 자궁근종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컸다.또한, 출혈이나 합병증이 없고 입원기간이 짧아 일상에 빠른 복귀가 가능했다.전체 시술환자 중 미혼 또는 아이를 낳지 않은 기혼 여성이 31명으로 91.2%를 차지하며, 평균 연령은 34.3세였다. 학력은 대졸 이상이 91.2%였고, 직업군은 전문직 및 회사원이 84.4%였다.근종의 평균 크기는 7.67cm이며 91.2%(31명/34명)가 자궁근육층 내 근종으로 수술을 통해 환자당 평균 2.3개의 자궁 근종을 절제했다. 수술 후 혈색소 수치 변화는 평균 1.67mg/dl로 출혈이 거의 없었을 뿐 아니라 환자가 평균적으로 수술 후 2
2010-09-08 11:55아시아 태평양 지역 뇌혈관 전문의들이 첨단장비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가 관동의대 명지병원에 들어선다.GE헬스케어(대표이사 김원섭)는 8일 한국에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관동의대 명지병원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내 개소한다고 밝혔다.GE헬스케어의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 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GE헬스케어가 설립하는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는 3종 하이브리드 뇌혈관 시술센터로, 뇌혈관 조영실과, MRI 촬영실, 뇌혈관 수술실 등이 하나의 시설에 공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검사와 수술, 그리고 처치가 한 장소에서 가능하다.이곳에는 또한 GE 헬스케어의 대표적 인터벤션 장비인 Digital Bi-plane 혈관조영 촬영기와 최신의 영상 검사장비인 MRI 3.OT 등도 갖췄다.GE헬스케어는 이곳 교육훈련센터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뇌혈관질환 관련 의료진들을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신경좌 전문의)대상으로 진단 및 신경중재시술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한 실습을 실시한다. 또한 머리와 목 부위의 신경중재시술에서 피폭량 감소 엑스레이, 조영제 최소…
2010-09-08 11:42강동병원은 최근 개최된 ‘2010 부산 국제 의료관광 컨벤션(BIMTC)’에서 러시아 의료기관·여행사 7곳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석균 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현재보다 더욱 활발하게 러시아와의 관계가 구축될 것이며 해외환자를 유치함으로 강동병원만의 뛰어난 의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09-08 11:17인하대병원은 최근 세강 정형외과 등 28개 개원의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인천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들이 건강해야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의료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통해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08 11:10국립암센터는 9월7일~9일 3일간 국가암예방검진동 1층에서 암 환자를 돕기 위한 ‘제4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간호과 및 (재)사랑 나눔 주최로 개최되는 바자회의 수익금은 소아암환자, 성인암환자 등 생활이 어려운 암 환자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된다.국립암센터 자원봉사자 약 30여명이 판매자로 나선 이번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옷, 어린이용품, 생필품, 도서류, 생활용품,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조재일 부속병원장은 “여러 사람의 정성으로 모아진 이번 수익금이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0-09-08 11:0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무료강좌’를 실시했다.‘귀, 코, 목 건강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가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란?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왜 생길까? ▲ 두 질환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 증상 검사 및 치료법 등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전반에 대해 폭넓은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박일호 교수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단순히 수면을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산소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증, 대사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낸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이므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0-09-08 10:4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을 주제로 정기 심장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어떤 것인가?’란 주제로,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심장병 환우, 환우 가족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9-08 10:21계명대 동산병원 수술실에 홍콩의사가 몰려온다. 홍콩출신 의사 5명은 8일 오전 11시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집도하는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절제술과 자궁경부암의 근치적 절제술을 참관한다.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의사 5명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 리버풀병원장 우슌 교수(Wu-Shun, Felix WONG)를 비롯한 홍콩 산부인과학의 대표적인 석학들이다. 이는 다국적 기업 EES(Ethicon endo surgery)에서 최신의료장비를 이용해 부인과 수술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명의를 찾아 선진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주요 부인과센터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홍콩의사 방문에 이어 향후 대만과 중국, 싱가폴에서도 선진의술 연수를 위해 동산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0-09-08 10:17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는 오는 9월14일 오후 3시 본관 15층 강당 창조홀에서 ‘항생제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이진서 감염내과 교수가 항생제 사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법과 효능,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Q&A 시간을 통해 일반인들이 항생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진서 교수는 “항생제는 미생물에 대한 감염증세가 있을 때 사용하는 약물로 단순히 ‘좋다’ 또는 ‘나쁘다’ 정의하기 어렵다”며 “적절한 시간과 증상일 때 항생제를 투입 또는 투약하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10-09-08 10:14보령제약이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카나브’에 사활을 걸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고혈압신약 ‘카나브(Kanarb)’의 영업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74명 전원을 영업부서에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신입사원의 5~10% 정도는 영업부서 외에 마케팅팀이나 관리 지원부서 등으로 배치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전원이 영업부서로 배치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설명. 보령제약은 신약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고혈압시장에 빠르게 정착시키고 해외진출 성공까지 노린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채용된 74명의 신입사원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교육을 받았으며 9월 4일 정식으로 인사발령을 받았다. 특히 신약출시를 앞두고 신입사원의 제품교육을 강화해 전년대비 제품 교육 시간을 약 20% 이상 늘리고, ‘카나브’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영업 강화뿐만 아니라 원료생산공장도 문을 열 예정”이라며 “조만간 신약 허가가 날 것으로 보이는 등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카나브’의 신약허가 신청을 낸 바 있으며, 15호 신약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0-09-08 09:58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원격진료 등이 시급하게 처리되어야 할 법률이라고 밝혔다. 8일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CBS 이종훈의 NEWS SHOW에 출연, 시급히 처리할 사항과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병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에서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법률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에 대한 질의에 진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원격진료’를 꼽았다. 진수희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논의해온 법안이다. 법안이 고비를 넘기고 법사위에 계류 중에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동 법안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지난해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직후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의사특례법’으로 명명되기도 했다. 당시 시민단체는 “통과된 법안의 경우 입증책임전환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외면한 채 없이 오직 의사들에게 유리한 형사처벌특례만을 허용한 것”이라며 처리 보류를 요청한바 있다. 따라서 진수희 장관의 희망처럼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됐다.또한, 진수희 장관은 원격진료와 관련
2010-09-08 09:37정부의 미용성형수술의 부가세 지정 추진에 성형외과 개원가가 정부 추진 의료관광 참여 보이콧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 소원이라는 초강수를 두겠다고 경고했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조성필)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미용성형 부가세 지정은 성형외과개원가는 물론 의료산업 전체를 옥죄는 정책”이라고 맹비난하며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는 성형외과 전문의 125명이 가입되어 있는 해외환자 유치 단체로 국내 의료관광의 붐을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 단체의 탈퇴선언은 곧 성형외과의 협조를 요하는 정부정책 추진에 비협조 하므로서 제동을 걸겠다는 의미로 부가세 추진에 압박을 가하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성필 회장을 비롯한 성형외과의사회 임원진들은 “이 정책이 도입되면 국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물론, 정부가 그동안 공들여온 의료관광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도 같은 것”이라며 정부정책에 실망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조 회장은 특히 “정부가 무엇보다 의료선진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과 같은 지원책으로 국내 성형외과의 경쟁력을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부가세 도입으로 대외적인 경쟁력 약화
2010-09-08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