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인하대병원은 최근 세강 정형외과 등 28개 개원의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인천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들이 건강해야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의료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통해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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