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면파업이 예고됐던 이화의료원이 노ㆍ사 밤샘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한을 도출했다.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노조는 지난 9일 파업 전야제를 개최하며 협상 결렬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었다. 그러나 노ㆍ사는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자는데 합의하며 파업을 유보하게 된 것.노ㆍ사는 9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밤샘협상 끝에 총액 임금 3%인상과 타임오프 1만 시간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화의료원지부는 병원측이 파업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임금동결, 타임오프 6000시간을 고수함에 따라 합의타결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이화의료원지부는 노ㆍ사간 한발씩 양보하며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면서 전면파업을 피하게됐다.한편, 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의 교섭거부로 단 한차례의 교섭도 열리지 않은 채 파업출정식, 보건의료노조 집중 총력투쟁 결의대회, 한양대의료원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재단방문투쟁 등을 전개했다. 한양대의료원은 노조의 교섭요청에도 불구하고 “타 병원 교섭상황을 지켜보자”며 시간끌기를 했으나, 보건의료노조의 집중투쟁과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의 교섭 중재노력을 바탕으로 10일 교섭하겠다는
2010-09-10 10:14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강남차병원 외과 전문의 김세경 교수와 한상문 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외과 김형진 교수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를 초청해 각각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생명회복 연구소 김미혜 부소장의 ‘암환자를 위한 미술치료법’ 강의도 진행된다.
2010-09-10 09:54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천연봉독 성분으로 만든 파킨슨질환 치료제 ‘HP05(가칭)'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대표적인 노인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파킨슨병으로 치료받은 40~50대는 6180명에서 8393명으로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dopamine)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발생한다. 떨림(tremor), 경직(rigidity), 운동완만(bradykinesia), 자세 불안정성(postural instability) 등의 운동이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그 외에도 위장관 장애나 다한증과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과 우울증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피로증상 등을 보인다. 특히 피로증상은 유병률이 동일연령대 건강 대조군보다 훨씬 높고, 파킨슨병 환자의 40% 이상이 피로를 호소할 만큼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는 비운동기 증상이다. 이같은 피로증상은
2010-09-10 09:43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선정돼 9일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2010-09-10 09:28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ARVAR 수술)의 부작용이 심각해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SBS는 9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최종 연구보고서를 최근 복지부에 제출했고,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이 수술의 존폐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보건연의 연구 결과 카바수술을 받은 397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15명이 숨졌고,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202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됐다.송명근 교수 측은 이에 대해 “판막 뿐 아니라 그 주변 질환으로 수술받다 숨진 사례까지 사망자에 포함됐고, 기존 수술에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카바수술 때문인 것으로 집계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지만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수술 중단 여부를 결론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카바수술 안전성 문제에 따른 보건연 측의 수술 중단 권고는 지난 3월에 두 번째 이다. 당시 보건연은 127명에 대한 수술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 사망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보고서와 함께 우선 시술
2010-09-10 06:02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를 향상시켜 간호 인력난을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간호조무사도 간호 인력에 포함시켜 지위를 인정해주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정하균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9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자들은 일제히 “간호사의 인력난을 대체하며 동등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차별적인 법률이라고 지적”하며 “간호조무사를 간호관리료 가산제에 포함시켜 동등한 간호 인력으로서 권리를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호관리료 가산제란 의료법령에 의거해 병상 당 간호사수를 충족할 경우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를 최고 2배까지 가산하는 제도다. 그런데 현재 간호조무사는 간호 인력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인해 간호조무사가 많은 중소병원은 간호 인력 부족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토론자로 나선 김기중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병원경영연구위원은 현재 중소 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이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 위원은 “간호 인력들이 대형병원으로…
2010-09-10 05:42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재분류 시스템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경쟁제한적 진입규제 개선방안’중 하나로 ‘의약품 분류제도 개선’을 보건복지부 소관과제로 꼽은 바 있다.현재 의약품은 의약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에 따라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한 전문·일반의약품과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있다.중앙약사심의위원회 내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에서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분류에 관해 심의할 수 있다.하지만 이처럼 의약품을 재분류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복지부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의 변경만 5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복지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분류에 관한 이의제기 신청권자를 제약사, 의사 및 약사관련단체에서 소비자단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약사제도분과위원회에 공익대표 등 중립적인 제3자를 2인에서 4인으로 증원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분류기준에 관한 규정’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부처협의를 거쳐 9월중 입법예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올해 12월 개정·공포한다는 방침으로, 이의신청권자의 범위
2010-09-10 05:41병원장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성과에 관계없이 엘리트 의사의 순위명예직 차원에서 병원장에 임명하는 것은 병원의 경영실패를 좌초하는 길이므로 이를 탈피하고, 경험에 능한 CEO형 의사를 병원장으로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을지의과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김영훈 교수는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한국병원경영학회 2010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병원경영 리더쉽체계의 현안과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우선 “병원의 CEO는 존경할만한 인격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복잡한 병원 조직시스템을 파악하고 운영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은 앉아 있을 수도, 앉아 있어서도 안 되는 자리”라고 정의했다.이어 “부적격자가 CEO 역할을 할 경우 구성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끝없이 잡아먹는 블랙홀이 될 수도 있고, 병원 운영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며 병원장의 CEO로서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교수는 또한 “단순히 임기에 의해 정해진 CEO를 통해 병원성장을 기대한다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는 병원의 잠재력의 기회를 상실하게 해 진료성과도, 재무성과도 극대화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따라
2010-09-10 05:31‘쎄레브렉스’ 등 전문의약품의 카톤이 미봉합된채 유통된 사례들이 접수돼 관련제약사들에 유통 개선 권고 공문이 발송됐다. 최근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로도질정 등 6개 제품의 카톤이 봉함되지 않은 상태로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민원이 제기된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로도질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미카르디스플러스정 *한국얀센 아레스탈정 *한국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 *한국화이자 자낙스정 *한국화이자 할시온이다.이 제품들은 접착제, 봉함테이프 등으로 봉함되지 않아 유통중 쉽게 개봉할수 있고 의약품 분실, 교체, 훼손 등이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는 지적이다.카톤(carton)은 판지로 만들어진 접을 수 있는 소비자용 소형 상자 또는 골판지, 판지로 만들어진 포장용 상자를 말한다. 현재 약사법 제63조 및 동법 시행규칙 80조에 의거해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판매할때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봉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위해 국내 제조 및 수입되는 모든 의약품 카톤에는 접착제, 봉함테이프 등으로 반드시 봉함돼야 한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국내 유통중인 봉함실태를 확인해 카톤 미봉
2010-09-10 05:21오는 10월부터 영유아의 경우 당일, 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초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한다. 또, 건강검진 당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에 대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이번 개정고시의 경우 건강검진 당일, 건강검진 후, 건강검진 당일 실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의 진료 등에 한해 별도로 진찰료를 산정하도록 했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영유아의 경우 건강검진 당일, 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1편 제2부 제1장 기본진료료[산정지침] 1. 진찰료 ‘가’ 에 의거 초진(또는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한다.(산정코드 세 번째 자리에 2로 기재)또한, 건강검진 당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가14 만성질환관리료 대상상병)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에도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하게 된다.(산정코드 세 번째 자리에 3으로 기재) 건강검진 후 검진결과에 의해 다른 날 진료 한 경우에도 재진진찰료를…
2010-09-10 05:0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개원30주년을 맞이해 9일 적십자혈액원의 협조로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등록된 헌혈증서는 대구가톨릭대병원 사회사업실에 기증돼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준우 신부(의료원장)는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돼 무척 뜻 깊다. 좋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자주 개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9-09 18:26일산동국대학교한방병원은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가 대한한의사협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의 지원사업인 ‘난임(불임증)의 한방임상진료지침 개발’ 책임연구자로 선정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일 교수 연구팀(원광대 조한백 교수, 경희대 조정훈 교수, 동국대 최민선 교수)은 전국의 모든 한의사들에게 이메일과 우편으로 난임 연구와 임상에 대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고 현재 국내외 문헌 연구를 통해 근거중심적인 접근으로 한방치료의 유효성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아울러 연구 결과를 평가하고 임상 현실에 맞게 진료지침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한방불임연구회’ 설립을 준비중이다. 김교수팀은 “불임증에 대한 다양한 한방치료법 및 한방 진료서비스 등에 대한 임상자료를 수집하고, 자료의 신뢰도를 평가해 불임증의 한방진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환자와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적정한 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진료지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9 18:21인하대병원은 지난 8일 본원 강당에서 ‘2010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발대식’을 실시했다.이번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인하대병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그리고 대한항공과 쏘글룸 우춘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9월13일~20일까지, 총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인하사회봉사단장 이홍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안과, 비뇨기과의 의사 및 간호사, 약사 등 교수진 및 전문 의료인으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타슈켄트의 고려인 요양원 및 나보이 공항 직원 및 인근 주민 등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치안이 안정적이고 기후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현지 사정에 따라 고통과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인하대병원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해 선진의료를 전달한다는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09 18:11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는 지난 8일 가을맞이 야외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 옆 등나무공원을 무대로 펼쳐진 음악회는 직원자녀들의 플루트연주를 오프닝으로 하모니카와 통기타, 피아노(디지털)연주가 외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선보여졌다. 특히 통기타밴드는 진폐로 요양중인 이기림 환자가 활동했던 동아리로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번 결성이 돼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아울러 직원이 환자들에게 전하는 음악선물로 강은용 원장과 박혜숙 수간호사의 시낭송, 최준락 사원의 색소폰연주가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0-09-09 18:069일, 전국의사총연합이 국내 건강보험제도 정책에 대한 불합리함을 알린다는 목적으로 건보 국제연수교육장을 찾아 항의 집회를 연 것과 관련해 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의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강연을 진행하기 위해 건보제도 국제연수교육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정 이사장은 우선 “의사들이 본연의 업무인 환자 진료도 뒤로 한 채 집회를 여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다.정 이사장은 그러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 연수교육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건보제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제적인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항의 집회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특히 그는 “사회의 지도층이자, 인텔리인 의사들이 스스로를 정부의 노예라고 칭하며 이와 같은 집회를 진행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행동이든 때와 장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항의 집회가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고,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정 이사장은 또한 “공단은 정책을 집행하는 곳이지 세우는 기관이 아니다. 정책설정에 대해 불만
2010-09-09 18:0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라는 주제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강좌에서는 증상·원인별로 분류되는 요실금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요실금 외에도 자주화장실을 찾는 단순빈뇨증상과 갑자기 소변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절박뇨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또한 치료부담을 느끼는 환자를 위해 약물치료방법을 비롯한 비수술적 치료방법과 최근 시도되는 간단한 시술방법도 소개한다.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된다.
2010-09-09 18:02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0대·20대 미디어세대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폰 생식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숙녀 다이어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숙녀 다이어리’는 생식건강관리 모바일 프로그램으로서 생리예정일·배란일·가임기간 등 알림서비스와 나만의 피임방법 등 주요생식건강 정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서 개발된 안드로이드폰용 숙녀 다이어리는 오픈 20여일이 지난 현재 1만여건 이 다운로드됐고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용 숙녀다이어리 및 아가사랑(www.agasarang.org) 생리다이어리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가사랑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9월 1일~30일까지 사용 후기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0-09-09 17:48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8일 별관 3층 강의실에서 한이회(한림대성심병원-이비인후과 개원의협회) 100회째 월례집담회를 개최했다. 병원인근지역 이비인후과 개원의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집담회에서는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심상열 교수가 ‘외래에서 시행하는 snoring surgery'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형종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은 “한이회 월레집담회가 100회를 맞이한 것은 한림대성심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꾸준하게 해왔다는 의미”라며 “한이회는 지속적인 집담회 개최를 통해 개원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음과 동시에 더욱 발전하고 타 대학병원에 모범이 되는 모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09 17:42의료현장에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문화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는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함께 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의사(220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명치료중단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의사들은 연명치료를 결정할 때 의학적 측면(66.9%) 이외에도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31.3%) 등을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하지만 환자의 사전의사 확인 방법으로 말(19.4%), 글(18.6), 몸짓(18.6), 사전의료의향서 등(16.4%) 순으로 나타나 의료현장에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문화가 미약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중환자실 근무 의사들이 대부분 지난해 9월 의료계가 발표한 ‘연명치료중지에 관한 지침’의 내용을 모르고 있거나(28.8%)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44.2%) 것으로 조사됐다.연명치료중단의 결정에 있어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병원윤리위원회는 응답 병원(193개소)의 71.5%인 138개소에만 설치돼 있는 등 설치가 크게 미흡했다.병원윤리위원회 회의 개최 건수는 3년간 년 평균 1.7회에 불과하고, 위원도 대부분 기관 내부인력(의료인 및 관리직원 등) 중심(95%)으로 구성되고
2010-09-09 17:37국산신약 '카나브'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생산라인까지 준공해 고혈압시장 출정준비를 마쳤다. 보령제약은 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카나브' 원료의약품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 노연홍 식약청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첨단시설과 장비는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cGMP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카나브'가 최고의 신약으로 야심차게 세상에 손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회장은 "국내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첫번째 사례인 만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라며, "매출 1조원 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토탈 헬스케어기업 비전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것"이라고 기대했다.축사에 나선 이재선 복지위원장은 "제약업계의 선도적인 사례로 모범이 될것"이라며 "국내 고혈압치료제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신약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노연홍 식약청장은…
2010-09-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