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유행성 눈병이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급격하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유행성 눈병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안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제공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유행성 각결막염의 경우 흔히 결막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부으면서 눈물이 나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약사와 상담해 안약의 투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투여하는 안약으로는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한 광범위 항생제와 각막상피하 혼탁(subepithelial opacity)을 막기 위한 스테로이드 성분의 안약이 있다. 각막상피하 혼탁은 까만 눈동자에 흰색 반점이 나타나는 것.처방받은 안약을 투여 할 때에는 첫째, 점안시 용기의 입구가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용기의 입구가 직접 눈에 닿으면 입구가 오염되어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둘째,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처방받은 안약은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셋째,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동시에 점안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각 약물의 충분한 흡수를 돕고, 상호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소 5~10분이상의 간격을 두고
2010-09-25 05:218월말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종합병원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의 경우 7월 4.9% 급락으로 올들어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8월에는 1.7% 미등했으나 6월의 급여청구실적을 미달한 상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1~8월 건강보험재정 현황과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 및 지급 자료에 의하면 1~8월 말까지 요양기관의 청구실적은 총 21조6807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9조3009억원보다 12.3% 증가했다. 또한, 1~8월말 지급 현황은 21조4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8월말 전체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2조8348억원으로 전월 대비 3.53% 늘어났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본 결과 종합병원급을 제외한 모든 종별에서 급여비 청구실적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 8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실적은 8814억원으로 전월 9144억원보다 3.61% 감소했다. 그러나 지급 현황에서는 종합병원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0.9%나 증가, 병원급 다음으로 가장 높게 늘어났다. 병원급은 급여비 청구실적이나 지급 실적에서도 모두 증가하고 있었다. 8월말 현재…
2010-09-25 05:03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가 본격적인 국내 피부 조직이식재 사업에 진출한다. 코리아본뱅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피부’에 대한 수입 인체조직 안전성 심사결과 피부(원재료 포함) 조직은행으로서 적합하다는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부 조직이식재는 화상과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환자의 피부 결손부위를 복원하거나 치과질환 환자의 치아 충진재로 주로 사용된다. 현재 피부 조직이식재 시장은 약 9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지만 몇몇 특정업체 만이 공급하고 있는 블루오션 분야. 최근에는 교통사고 증가와 의료수술법 발달 등의 영향으로 관련시장의 성장률도 매년 15%에 이르고 있다.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기존의 안정적인 유통채널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피부 조직이식재 시장에서도 향후 1~2년 내에 선두업체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식약청 수입허가 승인을 시작으로 피부조직 천연 추출물을 활용한 질환 치료용 이식재에 대한 연구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특히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와 골형성단백질 관련 기술을 접목한 피부 조직이식재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9-24 15:38심혈관계질환 부작용으로 끈임없이 논란이 제기됐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결국 국내 사용이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4일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 15개 품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ㆍ조제 등 사용을 중지시키고, 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이날 배포한 안전성 속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일선 병의원 및 약국에 주지시키는 한편 의료인과 환자들은 필요한 상담을 통해 가급적 다른 당뇨병치료제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다만 다른 치료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나 다른 약으로 대체할 수 없는 환자 등에게는 의사 판단하에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로시글리타존 제제는 최근 유럽 EMA가 심혈관계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판단하에 시판중단을 권고했고, 美FDA는 다른 치료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 등에게만 쓸 수 있도록 사용제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식약청은 지난 2007년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의 심혈관계 위험성에 대한 국외 의학논문이 발표된 이후 국내외 부작용 양상 및 안전정보 등을 수집 검토해왔다.이와함께 ‘중증의 심부전 환자 투여금기’ 경고 등을 포함한 허가사항 강화와 최근까지 세차례에 걸친 안전성서한 발행…
2010-09-24 15:05인하대병원은 당뇨병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뇨 조식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식회는 내분비내과 교수진은 물론 당뇨 전문 영양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 월 2회(2, 4째주 금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8시) 병원 지하 2층 5세미나실에서 실시되며 비용은 1만원이다. 신청 방법은 인하대병원 당뇨내분비센터(032-890-3360/2215)로 연락해 등록을 하고 조식회 당일 참석 전에 원무팀에서 수납하면 된다.
2010-09-24 15: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신개념 웹진 ‘건강나래’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간호 건강나래’에는 네티즌과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 속 소재를 담고 있다. 다이어트, 식이요법, 미용 등 건강정보와 운동, 여행, 맛집 등 여가생활정보, 드라마 다시보기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볼거리 속에 자연스럽게 건강을 이야기한다.최근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400만 명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은 다가오는 모바일 시대에 모바일 ‘건강나래’를 통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에 모바일 매거진 자체가 몇 개 안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인 심평원의 발 빠른 행보가 눈에 띈다. ‘건강나래’는 온라인 건강나래(z.hira.or.kr)와 모바일 건강나래(mz.hira.or.kr)로 이뤄져있다. 온라인 건강나래는 마치 카드섹션을 보여주는 듯 한 느낌으로 동적인 화면을 가볍고 빠르게 보여준다. 또한 매거진이라 해서 기사나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찾기 등 검색도 가능하다.심평원 관계자는 “건강나래는 ‘지능형 웹진’이라고 보면 된다. 겉모습 뿐 아니라 머리까지도 좋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피부과 병원을 검
2010-09-24 14:36한국 청소년들의 첫 성경험 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피임에 대한 지식은 문외한 인 것으로 나타나 올바른 피임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오는 26일 세계피임의날을 맞아 아·피임협의회(APCOC)가 전세계 25개국의 15~24세 남녀 청소년 총 5,2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性)과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청소년 응답자는 전체 26%만이 피임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이는 전세계 25개국 청소년들이 평균 51%가 피임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이다.이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 응답자 중 43%는 ‘피임법의 종류나 나와 내 이성친구에게 적합한 피임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또 나머지 31%는 ‘피임법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고해 피임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실천을 하고 있지는 못하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장 효과적인 피임법에 대한 질문에서도 한국 청소년 응답자 중 24%가 ‘질외사정’이라고 했으며 23%는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하면 피임이 된다’는 등 피임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반면, 복용법을 지켜 복용할 경우 피임 효과가…
2010-09-24 13:34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진료와 연구,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교류 및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체결식으로 양측은 전문 인력과 시설 등은 물론,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임상시험 관련 정보교류도 시작한다.
2010-09-24 13:17최근 보건복지부와 10개의 의약단체가 모여 합의한 의약품 리베이트 면책기준안에 전국의사총연합이 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 이하 전의총)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를 무효화 할 것이 아니면 면책기준안을 도입하지 말고 관련 규제의 취지를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와 정치인들이 의사를 건강보험재정을 갉아먹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국민 앞에 매도하며 여론을 조성한 후 제도적 장치로 쐐기를 박은 것이 리베이트 쌍벌제인데 이 규정을 완화해 면책기준을 준다는 것은 결국 법의 시행의도를 훼손시키는 행동이라는게 전의총 측의 주장이다.전의총은 “지인들 서너 명이 식사를 하는 것도 강의를 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강의료를 지급하고 있는 제약회사에게 하루 100만원까지 강의료를 허용하면서도 횟수에 제한이 없도록 하는 것은 결국 유명무실한 법안을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꼬집었다.또한 “축의금과 부의금, 그리고 명절선물 비용의 상한선을 정해놓은 것은 치졸한 발상이 아닐 수 없으며 의사들에게 또 한 번 오물을 뒤집어 씌우는 치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과연 이러한 누더기법안을 만들기 위해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갔던 것이냐며면책
2010-09-24 12:00올해로 분과 개설 30주년을 맞는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가 설립 및 발전과정과 그 동안의 연구 학술활동 및 업적 등을 정리한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30년사’를 발간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는 故 강석영 교수에 의해 우리 의학계에 처음으로 알레르기학을 도입, 1979년 11월 19일 국내 최초로 알레르기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1980년 8월 10일서울대학교병원 내과의 6번째 공식적인 분과로 독립했다. 이후 30년간 알레르기학의 전문적인 교육과 수련을 통해 수많은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전국 각 대학병원에 알레르기내과가 설립되도록 지원해왔다. 활발한 연구 활동과 국내외 학술교류로 오늘날 국내 알레르기분야의 연구와 치료 수준이 세계수준으로 성장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범국민적인 차원에서의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교육, 홍보를 통해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고, 국가적으로 ‘천식 및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사업’이 시행되고 자리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발간되는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30년사’에서는 그 동안의 연구업적 및 학술교류, 교육활동, 알레르기 전문 진
2010-09-24 11:27제 96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와 제 15차 서울심포지엄이 9월30일-10월2일(목-토)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둘째 날인 10월1일(금)에는 명예회원 추대식을 비롯 최우수 논문상, 좋은문화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먼저, 그동안 국제학술 교류 및 국내외 산부인과학 발전을 위해노력한 홍콩의 Pak Chung Ho 교수(The Univ of Hong Kong)와 대만산부인과학회의 전 회장인 Tigris Tzu-Yao Lee 명예교수(National Taiwan University)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추대식도 열린다.이어 같은 날, 모체태아의학, 생식내분비학, 부인종양학, 일반부인과학 등 4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 논문상’도 시상한다. ‘좋은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좋은문화상은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원장 후원으로 올해부터 연구 및 학술활동으로 산부인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데 올해에는 박찬욱(서울의대), 임명철(국립암센터) 교수가 선정되었다.이밖에도 학술발표 내용으로는 모체태아의학, 일반부인과학 등의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내용과 의료법윤리세션에
2010-09-24 11:24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방출 스텐트가 비약물 금속 스텐트와 비교시 재시술을 받아야하는 위험을 감소시켰고 안전성에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국내에서 급성 심근경색증(STEMI) 환자 치료를 위해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약물방출 스텐트의 안전성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약물방출 스텐트(DES)와 비약물 금속 스텐트(BMS)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경제성분석 연구를 수행했다.보건연은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확인된 총 5031편의 관련 논문중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약물방출 스텐트와 비약물 금속스텐트를 직접비교한 임상논문 49편을 선정했고, 이 연구들에 대해 질평가를 수행한 후 메타분석을 시행했다. 총 49편의 임상논문에 포함된 5만25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치료에 있어서 재시술률을 비교한 결과, 약물방출 스텐트는 비약물 금속 스텐트 보다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에서는 52%, 관찰연구 결과에서는 39%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우려하던 안전성(사망, 심근경색 재발, 스텐트 혈전증)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또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이 아닌 35편의
2010-09-24 11:09세계 최고권위의 성(性)의학 학술대회인 ‘세계성의학회(ISSM: 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 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올해로 14회째로 “성 건강: 건강한 삶으로 이르는 길(Sexual Health: a Gateway to good health)“라는 슬로건아래 세계 각국의 성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발기부전과 남성호르몬 질환이 주류를 이루었던 과거와 달리 조루증, 여성성기능 장애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다. 특히 성의학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인 성의학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을 창간한 어윈 골드스타인 교수, 조루증 치료제의 개발 근거가 된 세로토닌 가설을 확립한 마르셀 발딩거 교수, 프릴리지의 임상시험을 주도한 크리스 맥마흔 교수, 발기부전제의 매일 복용법 연구를 주도한 에우세비오 루비오-오리올레스 교수, 여성용 비아그라로 관심을 모았던 플리반세린의 임상을 주도한 로셀라 나피 교수 등 당대 최고 권위의 성의학 대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ISSM 서울대회 대회장인
2010-09-24 10:55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의 사내 교육과정인 호의아카데미가 최근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교육과정에는 37명이 참여하며, 기존 의료정책과 의료마케팅 분야를 비롯해 리더십ㆍ코칭ㆍ조직문화ㆍ스토리텔링 등의 사회문화 분야까지 아우르는 강의로 진행된다.오유환 안암병원 교육수련위원장은 “근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듣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자기발전과 학습에 대한 열정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의아카데미는 교직원들의 직무역량과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강형식으로 운영되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자발적 신청자를 접수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2010-09-24 10:39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실장 김정숙)가 최근 ‘제 4차 심혈관계 중환자 간호 실무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혈관계 중환자 간호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간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필수이론과 실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총 32시간 동안 진행됐다.세부 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중환자 감염관리와 항생 요법, 심혈관계 질환의 외과적 치료와 병태생리 등 간호의 전문성을 고려한 과정들로 이뤄졌다.김정숙 간호실장은 “이번 실무과정이 내외부 교육생 모두에게 실전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이번 교육을 평가했다.
2010-09-24 10:39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과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최근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응급현장에서 병원에 도착하기까지의 전반적인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MOU의 단기 추진사업으로 응급의학과 의사가 소방헬기에 탑승해 실제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응급의료전용헬기 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응급의료전용헬기 시스템은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 도입되어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소방재난본부가 최초로 운영해 9명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및 전문의가 전문 응급처치 장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보다 높은 수준의 응급처치를 수행하게 된다.많은 국제 연구들에 의하면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일반 구급차에 비해 중증외상환자에서 2.8배의 생존율 증가, 20~40%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응급의학 전문의가 함께 헬기에 탑승한 경우 일반구조요원 탑승 이송에 비해 37% 이상의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다. 응급의료전용헬기 운영은 일반 구급차 운영에 비해 10배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중증
2010-09-24 10:24
한국콜마는 지난 17일 충남 연기군 소재 콜마피부과학연구소에서 RFID(radio-frequency identity) 생산 발송 허브시스템 구축 발대식을 갖고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콜마 제약부문 조홍규 대표, 한미IT 남궁광 대표, 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LS산전 이동원 팀장 등 양측 대표이사 및 임직원, 프로젝트 진행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2010-09-24 10:19한국콜마가 한미IT와 공조를 통해 RFID를 활용한 생산 발송 허브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콜마는 최근 충남 연기군 소재 콜마피부과학연구소에서 RFID(radio-frequency identity) 생산ㆍ발송 허브시스템 구축 발대식을 갖고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콜마 제약부문 조홍규 대표, 한미IT 남궁광 대표, 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LS산전 이동원 팀장 등 양측 대표이사 및 임직원, 프로젝트 진행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제약 IT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RFID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의약품의 유통 효율성 증대와 제약RFID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제약ODM업계 최초로 RFID시스템을 도입하는 한국콜마는 거래사의 의약품에 RFID 태그를 부착, 투명한 의약품 유통체계를 구축하는데 동참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의약품의 출고, 유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 의약품의 유출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고 유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조홍규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는 “120개 관계회사와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RFID 시스템을…
2010-09-24 10:17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최근 진료와 연구,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교류 및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으로 양측은 환자 진료를 위한 재활관련 전문 인력과 시설, 서비스를 교류하는 등의 상호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재활치료 의료기기를 공동 개발하며 임상시험 관련 정보교류도 시작한다.김우경 원장은 “고대 구로병원과 국립재활원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공동으로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결로 장애인을 비롯해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9-24 10:10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구리역 광장에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 뽀얀(남, 10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캄보디아 수상 빈민촌에 살고 있는 뽀얀은 8세 때 장티푸스로 의심되는 발열과 복통을 앓은 후 허리와 등이 휘어가는 척추측만증이 생겼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상태에서 성장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동반한 변형과 함께 폐기능 특히, 폐활량이 점점 감소하여 심각한 상태를 일으킬 수 있어 수술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뽀얀이는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수술을 위해 입원해 있는 중이며 자선바자회를 통해 수술비가 마련되는 대로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집도할 예정이다.한양대구리병원은 이날 구리역 광장에서 대건 합기도 시범공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의 노래공연, 밸리댄스, 구리중학교 댄스 공연, 통기타 연주, 강강술래, 난타, 그룹사운드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무지개봉사단을 비롯한 10여 개 단체의 물품과 식음료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도 연다.한편,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과가 주관하고, 구리자원봉사네트워크 전문봉사소속단체와 M&L messenger가 주최한다.
2010-09-24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