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최근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 디지털 엑스레이 MXDR-CS를 출시했다. 신제품 MXDR-CS은 메디슨이 초음파뿐만 아니라 비초음파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포한 이래 첫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엑스레이 제품이다.천장 거치형 엑스레이 튜브 타입인 MXDR-CS의 최대 장점은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어 작업 과정(workflow)의 효율성의 극대화한 점이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엑스레이 사용 환경에 맞추어 최적의 구성을 위한 모듈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엑스레이실의 규모와 목적에 맞게 구성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흉부 전용 디지털 엑스레이에서부터 작업 능력 향상을 위한 듀얼 디지털 검출기 시스템(Dual Detector System)에 이르기까지 8가지의 구성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여 효율성과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다.아울러 자체 개발한 디지털 엑스레이 전용 영상 정보 처리 소프트웨어 ‘DRVIEW’를 기반으로 싱크 동작 및 콘솔에서의 영상 정보 확인 등 사용자의 동선의 최소
2010-11-15 10:27
대한당뇨병학회는 14일 오후 6시 유엔(UN)이 공인한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국회의사당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진행하고 4백만명에 달하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을 응원했다.푸른빛 점등식은 매해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세계당뇨병연맹이 진행하는 범지구적인 행사로, 전세계 160개국 1,000여 개 이상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들은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조치로 푸른색 조명을 일제히 점등한다.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푸른빛 점등식에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재능 기부로 참여,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는 국회의사당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지구상 모든 계절과 생명이 푸른 희망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레이저로 쏘는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국회의사당을 ‘희망의 등불’로 표현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푸른빛 점등식을 주최한 대한당뇨병학회 박성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당뇨병은 우리나라 10명 1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임에도 이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뇨병 환자에게 질환 극복 의지를 응원하는 이번 점등 행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과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
2010-11-15 10:25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안센터가 최근 ‘소리없는 실명! 당뇨병 눈 질환을 아십니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당뇨환자들의 60%가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녹내장, 마비사시 등의 눈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기 때문이다.이 날 강좌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100%가 발병하는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정, 합병증, 치료와 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류현욱 임상강사는 “당뇨환자의 경우 당뇨망막증은 피할 수 없지만 혈당이 잘 조절되면 늦게 나타난다”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 실명하지 않고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당뇨합병증 원스탑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증을 검사하는 안압검사, 안저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뿐만 아니라 심전도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 신경병증, 심혈관계자율신경병증 검사 등 당뇨합병증 검사와 결과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진료시스템이다.
2010-11-15 10:17오는 12월 시행하는 의료기관평가 인증제를 준비하고 있는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모의심사 평가에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우수 직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병원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의료기관평가 인증제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등 모범적태도를 보이고 인증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여 사기를 복돋아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이번 포상의 의미를 밝혔다.
2010-11-15 10:14전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는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주민과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재활의학과 이삼규 교수가 ‘뇌졸중, 조기재활이 필수입니다’라는 주제로 발병 후 조기 전문적인 환자 맞춤형 재활의료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건강강좌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저밀도 지단백, 비만도, 체성분분석, 건강상담 등의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함께 실시한다.
2010-11-15 10:10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에 큰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사회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광주광역시 당뇨병 합병증 관리사업(GAD; Gwangju Against Diabetes)’을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5개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중인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시행하고, 조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정밀검사 및 수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당뇨병 합병증 검사에서 초음파상 경동맥 협착 소견을 보여 경동맥 내막절제술이 필요하였던 서구보건소에서 등록 중인 남00씨(남, 55세)의 경우 전남대학교병원은 해당구청과 연계하여 수술비 전액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남00씨는 “이렇게 좋은 사업이 우리 지역에서 더욱 확대되어 당뇨병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통해 병원에 있는 동안 간병서비스, 의료비지원 및 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광주광역시 당뇨병 합병증 관리사업’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
2010-11-15 10:08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듀얼에너지기능을 비롯해 심장박동수와 상관없이 빠른속도의 촬영이 가능한 최신형 CT장비를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CT는 한 개의 X-선 발생기를 사용하는 기존 CT와 달리 2개의 X-선 발생기와 2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듀얼 에너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뼈와 혈관을 빠르게 분리해 혈관영상 분야에서 다수의 진단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폐색전을 자동으로 찾아낼 수 있으며 폐색전으로 인한 폐결손 정도 또한 평가할 수 있다.또 현존하는 컴퓨터단층촬영기기(CT)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기기로 전신촬영이 4초 안팎이면 가능하다.특히 빠른 촬영속도는 심장혈관질환 환자의 촬영 시 심장박동속도보다 빠른 속도인 0.075초에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심장박동수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고해상도의 심장혈관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기존에는 심장박동수가 높거나 불안정해 약물을 투여 해야만 촬영을 할 수 있었던 환자들도 약물투여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저선량의 검사도 가능하다. 또 소아나 무의식환자 등 움직임이 많고 호흡조절이 어려운 환자들도 진정약물 투여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다.이 밖에도 다중 튜브
2010-11-15 10:07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루프롤라이드 성분의 호르몬요법제인 ‘루피어 데포주’를 기존 유리앰플에서 프리필드시린지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루피어는 눈금이 그려진 주사기를 추가함으로써 투여용량을 조절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이 제형의 호르몬요법제 중에선 유일하게 성조숙증에 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제형 변경으로 유리앰플 개봉시 우려됐던 유리파편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루피어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호르몬요법제로,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서방형 분무건조제법으로 제조됐다.또한 젤라틴으로 인한 아나필락시형 증상(담마진, 호흡곤란, 부종)이 없으며, 제조시 독성용매(Methylene Chloride)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서방형 분무건조제법은 약물이 인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될수 있도록 하는 분무 형태의 약물 입자 제조공법으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가 바이오벤처 펩트론과 공동 개발한 기술이다. 루피어PM 김효웅 과장은 “성조숙증에 처방할 때 호르몬요법제의 용량조절이 중요하다”며 “2~5년 정도 장기 투여해야 하는데다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010-11-15 09:40유유제약은 지난 13일 영업부, 마케팅부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움카민’과 ‘피지오머’를 대형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영업마케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약효와 부작용 경감으로 최근 의료계에 주목 받고 있는 ‘움카민’에 대한 육성 결의와 실제 처방의의 강연, 그리고 ‘피지오머’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처방의는 이날 강연을 통해 ‘움카민’의 임상적 유효성과 부작용 개선 등 임상적 장점과 호흡기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최근 호흡기 감염 치료에 있어서 항생제의 남용, 항바이러스제의 오용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어 대체약물로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뛰어난 생약성분의 ‘움카민’이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움카민’ 시럽은 독일 슈바베(Schwabe)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제제다. 항바이러스/면역증가 작용,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의 이상적인 3중작용으로 급만성 감염증, 특히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와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여러 임상 자료를 통해 입증된 우수한 제제다.또한 최근 유럽 임상전문지인 ‘EXPLORE’지에 독일국립
2010-11-15 09:31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최근 선진간호교육 노하우를 개도국에 원조하기 위한 ‘제4회 아시아 간호교육혁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몽골,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중국 등 총 6개국 13명의 간호교육자와 정부의 간호보건정책 담당관이 초청됐다. 참가자들은 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형 교육과정과 Spring Hospital(국내최초 통합실습센터 모의병원)의 실무실습과정, PBL(문제중심학습법)등 적십자간호대학의 교육과정을 참관했다. 이와함께 참가자들은 임상실습현장인 서울성모병원, 노인간호 전문시설인 너싱홈그린힐, 지역간호기관인 강동구보건소를 견학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해 각 국 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기위한 한국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2010-11-15 09: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는 최근 수원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약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을 진료할 수 있는 최신형 진료버스 3대가 동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최첨단 의료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날 수원시청에 모인 저소득 소외계층 서민 500여명에게 정성껏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날은 총 2천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 그중에 3세 이○○은 선천성으로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 질환을 앓고 있으나 수술비 부담 때문에 병원방문을 미뤄왔으나 이번 성금을 통해 진료와 치료를 받게 됐다.또한, 수술비 지원을 받게된 김○○님은 “공단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료를 받게 되어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며, 앞으로 건강보험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지를 많은 분들에게 홍보를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공단 관계자는 “우리 공단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40여차례 의료봉사를 펼쳐왔으며 이러한 봉
2010-11-15 09:07
최근 비전문과의 도넘은 영역침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피부과의사회가 온라인상에서 전문성 홍보 방안을 극대화 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의사회 박기범 회장은 14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제13회 추계심포지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비전문가의 무분별한 레이저 사용으로 국민 피부건강이 우려된다며 피부과전문의 검색용 ‘QR코드’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피부과의사회는 이미 피부과 전문의와 전문병원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 인증마크를 회원들에 배포,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피부과라면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최근 한의원과 타진료과를 필두로 레이저 시술 및 일반 피부시술이 활성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피부과의사회 내부의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피부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경험없이 간단한 기술조작만으로 피부 시술 기기를 다룬다는 것은 환자의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하므로 국민들의 피부건강을 위해서라도 피부과전문의에 대한 구별을 확실히 해야 된다는것이 피부과의사회 측의 주장이다.이에 따라 피부과의사회는 피부과 전문의 검색사이트와 전문의 인증마크…
2010-11-15 05:54ADHD환자가 6년사이 238%나 급증함으로 인해 건강보험료도 64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DHD에 대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DHD진료실인원은 2003년 18,967명에서 2009년 64,066명으로 6년만에 238%증가했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2003년 전체 환자 18,967명 중 5~9세가 10,368명으로 54.7%점유해 가장 많았으나 2009년에는 전체 64,066명 중 10~14세가 22,068명으로 46.3%를 차지해 빈발하는 환자 연령층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2003년 대비 2009년 진료실인원 추세를 연령대별로 보면, 0~4세는 감소하고 5~9세는 113%증가, 10~14세는 376%증가, 증가해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ADHD(F90.0~F90.9)’ 의 인구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는 2003년 대비 2009년 3.6배 (40.3명→ 131.8명, 연평균 증가율 21.8%) 증가했다.성별 실진료환자는 2003년~2009년 매년 남자가 여성보
2010-11-15 05:43정부가 대구경북(신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분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보건복지부는 첨복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인·허가 기능을 보유한 식약청(분원)이 첨복단지 내 설치돼 행정절차의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특히, 충북(오송) 첨복단지에 식약청 본청이 11월부터 2달간에 걸쳐 이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2개 단지 간에 공정한 경쟁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대구경북(신서) 첨복단지내 식약청 분원 설립이 요구된다는 것.하지만 직원 파견, 출장소 설치 등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임에 따라 복지부는 식약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분원 설립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다.한편, 한편, 대구경북(신서) 첨복단지는 2030년까지 국내·외 유명 연구소 20개, 바이오 벤처기업 등 100개 유치를 통해 아시아 최고 의료 R&D허브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기업유치를 위해 △대기업,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별 맞춤형 유치 전략수립 및 DB구축과 지역 병원·대학·기관 및 KOTRA 등과 연계해 공동 유치활동 △벤처캐피탈, CRO 유치시 관련 기업체 대구로 이전 추진 △국내
2010-11-15 05:32올 3분기 주요 품목들이 전반적으로 역신장했으나 고혈압복합제의 매출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 등 5대 제약사의 주요 5대 품목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대씩 하락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동아제약의 주요 5대 품목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0.4%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천연물 신약 '스티렌'의 9월 매출액은 62억원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 총 매출액도 191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떨어졌다.'플라비톨'의 분기 실적도 16.1% 하락한 103억원, '오팔몬'은 -0.6%인 119억원, '동아니세틸'은 -37.2%인 91억원으로 일제히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성장한 동맥경화용제 '리피논'의 3분기 성적은 109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8.3% 올랐다. 한미약품의 주요 5대 품목중 단연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의 성장이 돋보인다. '아모잘탄'은 지난 8월에도 150% 이상의 성장을 이뤘으며 9월 매출도 45억원을 올려 3분기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206.0% 상승했다.그러나 '아모디핀'의 9월 매출액은 35억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감소세를 보이고…
2010-11-15 05:21고령사회에 대비한 1차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치의 제도의 도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특히, 주치의 제도는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안고있는 비효율적인 의료체계 서비스의 중복과 낭비, 낮은 의료의 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최근 ‘일차의료체게 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의 글을 통해 “주치의 제도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1차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했다. 지금가지 우리나라에서 주치의 제도는 말만 무성한 제도에 불과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최근 1차의료의 활성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주치의 제도나 전담의 제도 등과 같은 용어들이 대안으로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사연 오영호 연구위원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을 수밖에 없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주치의 제도 도입의 기본 방향과 관련해 “먼저 시범사업을 통해 프로그램과 합리적 운영모형을 개발하고 다음으로 만성질환 노인들을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3단계에서는 대상의 확대뿐만 아니라 특수 집단 및 프로그램까지 주치의 제도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진행
2010-11-15 05:0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8년 본부 고객센터 KS인증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2009년 11월 개소한 경인고객센터의 KS 신규 인증과, 본부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모든 고객센터의 서비스 분야 KS 인증을 획득했다.KS인증 심사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사업장 심사와 서비스심사를 3일간 현장 심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2006년 4월 개소해 일일 11만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상담범위는 자격, 보험료, 보험급여, 의료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788종의 세부업무와 2011부터는 181종의 4대 보험 징수통합과 관련된 상담업무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0-11-14 12:3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내에서 운영중인 ‘건강보험정보분석사’자격제도가 지난 8일 고용보험법에 의거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의 ‘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약 2,000억 건이 저장되어 있는 전 국민의 건강보험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의 데이터를 DW(Data Werehouse)를 이용해 업무에 유용한 정보로 가공하는 능력을 검정하여 부여하는 사내 자격제도이다.건강보험정보분석사 자격을 취득하면 포상금 및 부서 내부평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건보공단 직원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건보공단은 지난 7월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규칙’을 제정해, 8월 제 1회 시험에서 5명, 9월 제2회 시험에서 30명의 건강보험정보분석사를 배출한바 있다.공단은 “향후 전직원의 5%인 570여명의 정보분석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내교육 및 자격검정을 실시해, 공공기관 최우수 IT 활용기관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분석정보 기반의 효율경영을 구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0-11-14 12:3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간호정책을 제시하는 '2010 간호정책 선포식 및 ICN CNR 성공개최 다짐대회'에 참석했다.
2010-11-14 07:41서울고등법원의 가톨릭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승소 판결에 여타 비슷한 소송을 진행 중인 의사단체들의 얼굴에도 화색이 감돌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이 판결과 관련해 12일, ‘정의의 승리’를 재확인한 것이라는 내용의 환영논평을 내는가 하면 NST 임의비급여 소송에서 연거푸 고베를 마시며 고전하고 있는 산부인과의사회는 이에 힘입어 헌법소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서울고등법원 가톨릭대 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에 대한 169억원 행정처분 사건과 관련해 의사가 환자 동의하에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한 의료행위를 선택하고 그 비용을 청구했다면 임의비급여로 볼 수 없다며 보건복지부와 공단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의료인이 환자의 상태, 전문적 지식경험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의료행위, 약제, 치료재료를 선택했고, 이들이 급여나 비급여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가 동의했다면 임의비급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에 의협은 “법원이 임의비급여가 의사 임의의 판단에서 이루어진 탈법행위가 아니라, 현행 건강보험 체계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의학적 비급여” 이며,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면 인정해야
2010-11-13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