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와 약조제가 별도로 분리돼 있는 의약분업에 일반인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는 18일,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23일 까지 약 2개월간 일반인 총 12,214명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이후 환자 만족도와 편의성, 복약지도 여부, 일반약 수퍼 판매, 진료비와 약값, 약사의 조제료, 대체조제와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전반에 대해 실시한 ‘의약분업 10년 평가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는 현행제도의 불편함이 크다고 느끼고 있지만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라 약국에 새롭게 배정된 지출항목인 복약지도료, 약국관리료, 조제기술료 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0.4%(6,156명)가 진료와 약조제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의약분업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14.5%(1,772명)만이 각각의 전문성이 높아진 것 같아 만족한다고 대답했다.또 의약분업전과 달리 약국에서 약을 타는 것이 불편한 것을 묻는 질문(편리성)에 총 36.4%(4,440)가 그렇다, 23.9%(2,922)명이 매우 그렇다고 대답해,…
2010-11-18 16:25한국형 당뇨병이라 불리는 체질량지수 30이하의 제2형 당뇨병에서도 축소위우회술을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가 18일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축소위우회술 : 12개월 추적결과’에 따르면 인슐린 주사나 경구혈당강하제 없이 축소위우회술만으로도 혈당이 조절되고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는 비만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만 축소위우회술의 효과가 입증됐을 뿐 비만도가 낮은 제2형 당뇨병화자에 대한 치료효과는 발표된 바가 없었다. 이에 허경열 교수는 비만도가 낮은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도 축소위우회술의 치료효과가 뛰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지난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축소위우회술을 시행한 환자 중 12개월 이상 추적이 가능한 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성적을 분석했다.그 결과 수술 전ㆍ후의 공복과 식후 혈당, 공복혈중을 비교했을 때 11명에게서 다른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전 9.53% 이던 평균 당화혈색소는 6.2%로 떨어졌고 공복과 식후 혈당은 각각 210.2와 321.4 에서 110과 194로 떨어졌다 나머지 2명의 환자는
2010-11-18 16:14울산대학교병원은 18일 본관 7층 강당에서 보건관리자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장에서 흔한 질환의 업무적합성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지역 내 산업보건관리자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0-11-18 16:12영남대학교병원은 20일 오전 10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5부로 나눠 상부 경추손상을 비롯해 만성 경부통증 증후군, 만성 요통, 척추변형, 특별한 논점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안면환 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임상과 간 긴밀한 협조체제로 그동안 수행해온 다양한 척추병변 및 손상 진료와 관련해 심도 있게 공동 접근함으로써 각자가 속한 학문 분야의 발전은 물론 바르고 앞선 지역사회 의료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영남대병원 척추센터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협진을 통해 ‘비수술적 치료-수술적 치료-재활 치료’로 이어지는 진단 및 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술을 펼쳐 개소 후 연평균 2만5000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2010-11-18 16:0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로비에서 문화예술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제1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0-11-18 15:49대한의사협회가 곽정숙(민주노동당) 의원이 최근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 4명은 18일 국회 곽정숙 의원실을 찾아 법안에 대한 협회의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이를 폐기 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의료비의 적정 배분을 위해서는 총액계약제의 우선 도입보다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의협 측의 주장이다.의협 윤창겸 부회장은 “복지부도 아직 총액계약제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제도 자체가 어렵고, 지불방식도 어렵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3차 병원의 과잉진료를 억제하고, 의료비를 적정 배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사랑 이를 논의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다른 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곽 의원 측은 “총액계약제는 의료비의 적정 배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 “폐기는 있을 수 없다”고 답했다.곽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은 막무가내식 추진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과잉진료, 의료비 적정한 배분이 목적이다. 적정은 깎는 의미가 아니고 쏠린거 해소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총액계약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곽 의원은 “총액계
2010-11-18 12:45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8일 오전 전자의무기록 개발 업체인 유비케어를 불법 정보유출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했다.의협에 따르면 ‘의사랑’이라는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을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는 유비케어는 이를 이용해 처방정보·환자정보 등을 비롯한 진료정보를 사용자인 의사의 동의없이 추출하고, 의료통계정보를 수집해 식약청에 제공해 의약품 처방 사용 `실태조사에 쓰이도록 했다.이에 의협은 최근 ‘의료기관 환자진료기록정보’유출 관련 확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유비케어의 의료기관 환자진료정보 유출은 불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의협 윤창겸 부회장은 고발장 접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프트프로그램 업체들의 불법적인 정보 유출이 너무 많다. 또 이를 팔고 있어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정보유출행위는 엄연한 불법이고, 회원들도 이로 인해 법의 저촉을 받을 수 있다.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피력했다.윤 부회장은 특히 “유비케어의 의사랑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의사들이 관리해야 할 프로그램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회사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 유비케어 측에서 의
2010-11-18 12:05백혈병을 완치하고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가 서울 공연을 후원하는 하나SK카드의 기부금 전달을 위해 최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17세 환아 2명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세계3대 테너로 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1987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완치후 그는 ‘호세 카레라스 국제백혈병재단’을 설립하며 수익의 상당부분을 재단에 기부하는 등 자선활동을 벌여왔다.이번에 기부금을 받은 2명의 환아는 선천성이적혈구생성빈혈과 골육종, 판코니빈혈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어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치료비용을 조달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호세 카레라스는 “백혈병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백혈병을 이겨내고 20년 넘게 정상적으로 살아 온 행운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1-18 11:31만성폐쇄성폐질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3년 진료비가 642억원에서 2009년 1199억원으로 86.7%나 증가한 것.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비는 2003년 642억원에서 2009년 1199억원으로 86.7%가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03년 467억원에서 `09년 857억원으로 83.5%가 증가하는 등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2009년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여비는 857억원으로 입원 473억원, 약국 275억원, 외래 108억원 순이었다. 호흡기계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J44) 성별 진료환자수는 여성은 `03년 10만2천명에서 `09년 9만3천명으로 근소하게 감소했다. 반면, 남성은 `03년 12만6천명에서 `09년 14만2천명으로 12.6%증가세를 보였다. 즉 환자수는 22만 8천명에서 23만 5천명으로 같으 기간 3.1% 증가에 그쳤다. 10만명당 성별/연령대별 ‘만성폐쇄성폐질환’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기준으로 남
2010-11-18 11:24다단계 형식 등으로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복지부가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또한 식약청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면제요구와 관련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줄기세포와 관련된 개발현황과 전망 및 최근 안전관리 이슈에 대한 기본입장을 발표했다.'R'사의 사례와 같이 임상시험 승인이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줄기세포 시술이 특정업체를 통해 국내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복지부 주관(식약청 협조)하에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약청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로 관리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나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로 관리하고 있는 제대혈줄기세포의 예와 같이 성체줄기세포에 대해서도 채취 배양 보관 등에 대한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식약청은 최근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면제요구와 관련해 안전성, 유효성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요건인 임상시험을 면제하고 허가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이는 세계적으로 의약
2010-11-18 11:01고려대 안암병원이 오는 30일, ‘암 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운동요법’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스포츠의학센터 이진혁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서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운동요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문의 02-920-6569)
2010-11-18 10:4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상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이 11월 17일 오후 1시 김영진 전남대병원장, 조기현 진료처장, 안도섭 사무국장, 치과병원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일외래환자 1000명, 논문발표수 최다 등 훌륭한 병원으로 발전시키고 가꿔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 치과병원의 Story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이 2주년을 맞이하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완공, 치과병원 법인화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기에 직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념식 후 그동안 치과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강악안면외과 우수부서표창과 구강악안면외과 설영애 간호사 우수직원표창도 있었다. 한편,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농생대연습림 부지에 건축면적 2,680.39㎡, 연면적 17,980.32㎡의 규모로 2006년 1월 12일 착공해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을 합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2년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8년 11월 17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2010-11-18 10:41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 본관 1층 로비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음악회 슈퍼 콘서트’가 열렸다. 김선욱은 지난 2006년 세계적 권위의 ‘리즈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한 유망주로 영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무론 유럽 각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다.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매주 수요일 본관 로비에서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0-11-18 10: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은 극적으로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지난 17일 조인식을 가졌다.공단의 이번 단협체결은 지난 4월부터 휴일 및 휴가까지 포기하며 무려 7개월을 끈질기게 협상을 해온 결과로서 결코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라 공단 또한 다른 사업장과 마찬가지로 근로시간면제한도가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되어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공단 복수노조의 한 축을 이루는 직장노조는 전년도에 단협을 체결한 사회보험노조와 대등한 수준의 전임자와 조합활동 시간을 요구하며 사측을 압박했으나, 공단은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공단의 일관된 대응으로 노조는 결국 노조법을 준수해야만 하는 공단의 상황과 현실을 이해하기에 이르렀고, 파업 등 극한투쟁이 발생할 경우, 그간 노사가 함께 쌓아온 성과는 물론 국민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 또한 오늘의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한때 유효기간 만료로 단협이 실효되는 과정을 겪기도 했으나, 노사 합의로 평화교섭 기간을 운영하며 서로 인내하는 등 꾸준하게 신뢰를 쌓아온 결과, 무쟁의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른 것이다.특히, 종전 12명
2010-11-18 10:39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간호교육이노센터가 산하혁렵기관인 상계백병원으로부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간호사교육을 위탁받아 실시했다.적십자 간호대학의 모의병원인 SPRING Hospital에서 실시된 이번교육에는 상계백병원의 모아간호부서에서 근무 중인 신규간호사와 경력간호사 12명이 맞춤식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의 주제는 “모아간호에 대한 시뮬레이션 교육과 체험학습”으로 산후출혈과 분만 간호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간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할만큼 간호교육이 발전했다는데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교육이노센터 이우숙센터장은 “지난 3년간 전국의 교수들과 임상의 교육자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연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지만 실습기관으로부터 간호사 재교육을 위탁받아서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앞으로 실습기관으로부터의 위탁교육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의 SPRING Hospital (Simulation Practice in Nursing)은 간호실습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있는 Debriefing room,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Co
2010-11-18 10:3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피부양자 중 종합소득(사업ㆍ이자ㆍ배당소득)이 발생한 31만명에 대해 12월 1일자로 피부양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공단은 매년 국세청 자료를 활용해 피부양자 중 종합소득(사업소득 또는 4천만원 초과 금융소득자) 보유자를 피부양자에서 제외하고, 지역 보험료 부과하고 있다.그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있으면서 소득이 발생한 자 (단, 사업소득 연간 500만원 이하 등록장애인ㆍ국가유공상이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이 없더라도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자 ▲금융소득(이자ㆍ배당소득)이 4천만원을 초과한 자 등이다. 건보공단은 “폐업ㆍ해촉ㆍ퇴직 등의 사유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공단 지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의신청 서류는 ▲폐업, 퇴직, 해촉 등 증명원 ▲금융소득자 중 이자,배당소득이 4천만원 미초과 사실확인서 ▲재건축조합원임을 증빙하는 서류 (소유가옥재건축에 따른 사업자등록자) ▲가족관계등록부의 증명서 (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10-11-18 10:35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간담췌외과분과(분과장 서경석 교수)는 최근 국내 최고의 간이식 센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이식 술기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간이식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거나 수술 증례를 충분히 시행해보지 못한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간이식 수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외과 전문의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서울대학교병원 C강당에서 간이식 전문가들의 강의 후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상실험실에서 돼지 간이식 모델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술기를 직접 시술해보는 기회를 가졌다.서경석 교수는 “우리나라의 간이식 수준이 세계를 선도할 정도로 발전했으나 대형 병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직 많은 외과의사들이 직접 간이식을 접하고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이 워크숍을 계획하게 됐다”며 “워크숍 후 실시한 참여자 설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1-18 10:24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와파린에 비해 심방세동 환자에 있어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색전증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우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것으로, 자렐토는 혈액응고억제제의 주요 부작용인 출혈 발생 가능성은 와파린과 유사했으며 두개내 출혈 등 일부 출혈은 와파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1만4264명의 환자가 참여한 이번 ROCKET AF 3상 임상시험은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뇌졸중 예방 관련 연구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1일 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인 자렐토와 현재 표준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와파린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결과, 자렐토는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색전증의 발생 위험률을 와파린 대비 21% 감소시켰다.가장 심각한 뇌졸중 유형 중 하나인 출혈성 뇌졸중 발생 건수는 극소수(자렐토 0.26%, 와파린 0.44%, p=0.024)에 머물렀다. 와파린 투여군에 비해 심근경색 및 모든 유형의 사망 발생률 역시 유의하지 않지만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출혈관련 이상반응에서는 자렐토 투여군과…
2010-11-18 10:1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정홍원)과 상호 건강보험 및 법률구조 제도의 발전과 양 기관의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서로의 기능ㆍ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ㆍ자료 및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정형근 이사장은 ˝2011년부터 시행될 4대사회보험 징수통합 업무 등을 감안할 때 공단의 법적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권리의식 신장에 따른 법적 분쟁과 소송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의 축적된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한법률구조공단 정홍원 이사장은 ˝미국도 부러워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건강보험제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괄목할만한 발전의 이면에는 정형근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음에 대해 경의를 표시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갖고있는 법률 노하우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를 통한 대국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또한, 이 날 협약식
2010-11-18 10:04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7일 최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에 따라 급속히 사용이 늘고 있는 QR코드의 생성 사이트(사이트 주소: http://qrcode.snuh.org)를 제작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의 이용은 사이트에 접속하여 디자인 양식을 선택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기만하면 QR코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다양한 이미지와 디자인이 포함된 QR코드 생성 사이트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제작했으며, 향후 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양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0-11-1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