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6일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주인 故 유특한 회장의 11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최정엽 전무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은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룩한 정신과 큰 뜻으로 유유제약을 창업했고 한국 제약업계에 큰 업적을 남기셨다”라며 “지금도 회장님의 고고(孤高)하고 따뜻했던 인품과 실천력을 떠올리며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라고 평하고 “유특한 회장이 일관되게 보여준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성실함은 침체된 약업환경과 경영의 어려움을 맞고 있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정신으로, 우리 모두 합심해 유유제약을 세계 속에 우뚝 선 회사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故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한 민족관이 뚜렷한 경영자였다.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
2010-12-06 13:30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의 고사성어가 있다. 쌍벌제 시행을 두고 요즘 의료계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사건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는 창립 95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 9회 한미참의료인 시상식장에서 일어났다.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장에 전국총의사연합 노환규 대표가 ‘의사들이여 자존심을 회복하라, 동료들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말라, 부끄러운 줄 알라, 밥은 내돈으로 먹자’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나타난 것이다. 이는 쌍벌제를 주창한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아 의사회의 창립기념식과, 봉사상 등을 진행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뜻에서 강행한 항의 시위였다.쌍벌제 시행이 결정된 지난봄부터 의료계에서 국내제약사에 대한 반감은 고조되기 시작했다. 진료실 출입금지는 물론, 불매운동까지 반제약 정서는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었는데 특히 이 제도를 시행할 것을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일부 제약회사들에 그 뭇매가 집중되었었다.그러나 문제는 이날 행사의 취지가 노 대표의 말처럼 단순히 송년을 기념하기 위한 밤이 아닌 의료사각지대에서 헌신 봉사하며 참 의료의 뜻을 실천해온 이들의 공로를 기념하는데…
2010-12-06 13:27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2월7일 오전 10시 서울 플라자호텔(4층 메이플홀)에서 ‘2010년도 베이비 부머의 생활실태·복지욕구에 관한 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사연은 지난 7월5일~8월15일까지 베이비 부머 3027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결과보고회는 △정경희 연구위원-‘베이비 부머의 특성과 복지욕구와 정책적 함의’ △이소정 부연구위원-‘베이비 부머의 일과 여가실태 및 요구와 정책적 함의’ △선우덕 연구위원-‘베이비 부머의 건강실태 및 욕구와 정책적 함의’ △김수봉 연구위원-‘베이비 부머의소비행태 및 정책적 함의’라는 주제로 주요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0-12-06 13:12교통사고 환자들이 자동차보험을 이용한 한방치료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전문 리서치 기관인 ‘엑트런’에 ‘한방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치료 민족도 조사’를 의뢰ㆍ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교통사고 시 한방의료기관에서 자동차보험을 이용해 무료로 치료(첩약 포함)가 가능하다는 내용에 대한 인지도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69%로 높게 나타났으며, 평소 이용했거나 주위 사람들의 소개로 온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치료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스럽다’가 63%(118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매우 만족’도 37%(68명)를 보여 대부분의 환자들이 한방치료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방치료의 만족 이유는 ‘치료효과’ 74%(117명), ‘첩약 포함’ 15%(23명), ‘친절’ 7%(11명) 등으로 집계됐고, 교통사고 환자의 한방치료 증상개선 정도 조사에서는 ‘호전’ 45%(84명), ‘우수’ 43%(82명), ‘약간 호전’ 12%(23명) 등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한방치료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한방치료, 양방치료 만족도 비교 조사에서는 ‘한방치료’가 75%(138명)로 상대적으로 높
2010-12-06 11:53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6일부터 10일까지를 ‘감염 예방 특별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직원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감염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이대목동병원 감염대책 위원장인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해 이미애 감염대책 부위원장, 유경하 기획조정실장, 김동준 의무부장, 이홍수 교육연구부장, 최심영 간호부장, 오명희 사무부장 등 경영진이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 홍보 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이들은 이번 감염 예방 캠페인 기간 동안 감염 예방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고 병동, 외래, 의국 등 병원 곳곳을 돌며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실천을 독려한다. 특히 감염 예방 캠페인 첫날인 6일에는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원들의 손 씻기 생활화를 위해 김승철 병원장의 커리커쳐로 만들어진 손 씻기 홍보용 마우스 패드를 직접 직원들에게 배포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김승철 병원장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환자 안전을 위한 철저한 손 씻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 캠페인을 통해 ‘손 씻기’가 의료진 뿐만 아니라 병원 내방 고객들에게도 그 중요성이 올바로…
2010-12-06 11:41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6일부터 10일까지를 ‘감염 예방 특별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직원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감염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이대목동병원 감염대책 위원장인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해 이미애 감염대책 부위원장, 유경하 기획조정실장, 김동준 의무부장, 이홍수 교육연구부장, 최심영 간호부장, 오명희 사무부장 등 경영진이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 홍보 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이들은 이번 감염 예방 캠페인 기간 동안 감염 예방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고 병동, 외래, 의국 등 병원 곳곳을 돌며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실천을 독려한다. 특히 감염 예방 캠페인 첫날인 6일에는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원들의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김승철 병원장의 커리커쳐로 만들어진 손씻기 홍보용 마우스 패드를 직접 직원들에게 배포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병원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를 위한 고객 참여 행사도 실시한다. 감염 예방 특별 주간 동안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 감염 예방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1830 손씻기로 건강하게’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
2010-12-06 11:37암과 치매 등 중요 질병의 초기진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분자위치제어기술’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최연호 교수(생체의공학과), 서강대학교 강태욱 교수(화공생명공학과), 미국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 Luke P. Lee 교수 팀은 빛을 금속 나노구조체에 조사할 때 발생하는 온도차를 이용한 ‘분자들의 위치제어 기술’을 개발했다.분자위치제어기술은 물질이 미세한 온도 차이에 의해 움직인다는 원리를 이용해 단백질과 DNA, 박테리아 등 분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일반적으로 물질이 공간상에서 농도 차이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는 반면 물질이 미세한 온도 차이에 의해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인식하기 어렵다. 최연호 교수팀은 1백만분의 1m 정도의 아주 작은 공간에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단백질과 DNA, 박테리아 등 생물‧의학적으로 중요한 분자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 방법은 빛에 의해 유발된 온도 차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분자들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시료의 양이 적고 농도가 아주 옅은 경우에도 검출위치에 많은 양의 분자들을 빠르게 모을 수 있어 획기적이라고 최연호
2010-12-06 11:30
일동제약 직원들이 6일 소아암 환자 3명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측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모아온 적립금의 일부로, 지난해에도 같은 곳에 1000만원을 기부해 2년째 온정을 보내고 있다.
2010-12-06 11:26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9일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가 펼쳐진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함께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12-06 11:22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병원 문화가 급속도록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에 발맞춰 최근 천식, 욕창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KT는 6일, 정진엽 원장과 KT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사들이 환자기록을 조회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있었지만, 환자가 가정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재 상태를 측정해 입력하고, 의료진이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은 없었다.이번에 발표된 어플리케이션은 천식 관리, 욕창 관리, 경도인지장애 관리 등으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받아야 했던 측정·상담·훈련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체해 환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면서 증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료정보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현재의 의료기술이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도출하였고 그 문제점들을 IT 기술의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실제
2010-12-06 10:17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병원 문화가 급속도록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에 발맞춰 최근 천식, 욕창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천식을 앓고 있는 김 씨(45세)는 출근하던 중에 매연 때문인지 갑자기 호흡이 빠졌다. 김 씨는 휴대 중인 측정기로 최대호기유속(가장 많이 숨을 내쉴 수 있는 정도)을 측정해 스마트폰 천식관리 어플리케이션에 숨이 차고 기침이 지속되는 현재 증상과 최대호기유속을 입력했다. 천식관리 앱은 김 씨가 현재 상황이며 흡입용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2~4회 흡입한 후 20분 후에 최대호기유속을 다시 측정하라고 안내하고, 이 메시지를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에게 동시에 SMS로 전달했다. 20분 후 김 씨가 최대호기유속을 다시 측정해 천식관리 앱에 입력하자 ‘양호’ 라고 알려주며 동시에 장 교수에게도 김 씨의 데이터를 전송했다.장윤석 교수는 “천식 발작이 갑작스럽게 생기면 응급 약제를 언제, 어느 정도의 용량으로, 얼마나 자주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 환자들이 당황해하는데 천식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객관적인 증상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2010-12-06 10:14보건복지부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건강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는 모유수유와 베이비마사지 내용 등을 다룬 육아동영상 강좌를 제작·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아가사랑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임신·출산·육아정보를 다룬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방침이다.
2010-12-06 10:00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방사선과 의원을 개업하다 올해 5월 사망한 벽공 안병선 선생의 유족이 생전 고인의 유언에 따라 서울의대에 장학기금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의대는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달 11월 고인의 유족과 졸업동기(1952년 졸업) 및 임정기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 및 부조 제막식을 가졌다.벽공 안병선 선생은 의대 졸업 후에는 군의관으로 10년을 봉사했으며, 당시 만연했던 디스토마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폐결핵 퇴치를 위해 대한검진협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또한, 방사선과 발전을 위해서는 방사선기사의 양성이 우선되어야한다는 신념으로 우석대학(고려대 전신)에 방사선기사를 양성하는 초급대학 설립에 깊이 간여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유족들은 “고인은 어렵게 살아온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도우려 했다”며 “어려울 때 도와준 은사 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았고, 뇌졸중으로 오랜 기간 고생을 하면서도 모교에 대한 사랑은 남달랐다”고 회상했다.임정기 학장은 “어려서부터 온갖 어려움을 겪었으며, 의대 졸업후에도 그리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모교와 후학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신 고인과 유족분들께
2010-12-06 09:43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여의도 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이 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여의도성모병원이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관내 학교들과 관계개선을 위해 마련한 간담회 이후 두번째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교사와 병원 참석자들이 의견 개진을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병원은 밝혔다. 이 날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가까운 곳에 여의도성모병원이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에게 양질의 치료가 신속하게 행해질 수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간담회 활동이 병원과 학교의 연계활동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해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핫라인을 마련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응급실에 이송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에서 응급상황이 발생 할 때 선 조치ㆍ후 수납이 가능하도록 접수ㆍ수납의 진료시스템을 개선했다. 또 매년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12-06 09:41영남대학교의료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보공단의 건강보험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지난 2007년 3월 영남대병원에 문을 연 상담센터는 현관에 들어오면 바로 잘 보이는 1층 로비, 병원의 통합검사예약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공단 측 직원 1명이 파견 나와 병원 측과 마찬가지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상담센터의 대민 주요서비스 업무는 중증 질환자(희귀난치성 질환자 포함) 접수 및 상담, 현금급여, 보상금 등에 대한 보험급여 상담 업무다.하정옥 의료원장은 “영남대의료원은 그동안 공단과 연계해 지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대민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특히 상담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계 운영해온 ‘당뇨교실’ 매주 정기 개최 등 사회공헌활동들이 타 의료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데 따라 이번에 감사패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2010-12-06 09:36여의도성모병원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제 3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그동안 병원 곳곳에서 조건 없는 봉사로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개근과 근속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난 1년동안 교육ㆍ행사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단합한 팀에게 수여하는 한마음상 시상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30년간 봉사를 하면서 이렇게 기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처음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0-12-06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6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 교수, 이하 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 지역인재 육성사업’ 중 ‘광역 단위 대구지역 IT 융·복합형 의료기기 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수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 후원한다.이준하 센터 부소장(영남대병원 의공학과 교수)이 양일간 교육을 통해 ‘의료장비 전기적 안전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로 서두를 연다. 6일에는 류상훈 이사(다우기기)가 ‘Patient Monitor(심전도, 심박·맥박, 산소포화도, 체온 등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환자감시 장치)’와 ‘Cardiac Defibrillator(제세동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0일에는 감기환 대리(에스와이메디케어)가 ‘Infusion Pump(의약품 주입기)’에 대해, 홍정기 차장(로브메디텍)이 ‘Ventillator (인공호흡기)’에 대한 교육이 펼쳐진다. 이준하 부소장은 “진료지원 인력으로 투입되는 간호사들 또한 응급상황 등을 대비해 의료장비를 잘 다루고…
2010-12-06 09:31골다공증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조사한 결과 1년간 평균 46만원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6일 오후 6시부터 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에서 골다공증의 합리적인 한국적 평가기준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골절이 발생할 경우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제한되고 사망률 또한 증가하므로 골다공증 치료의 최종목표는 골절예방에 있다.토론회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일반국민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 급여기준 현실화에 따른 재정영향평가, 골다공증 치료약제에 대한 체계적문헌고찰 결과를 발표한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골절위험 예방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조사한 결과, 가장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1년간 평균 46만원으로 나타나 1년 급여로 확대할 경우 예상되는 1년간 약품비 37만원과 이에 따른 조제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불의사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골다공증 환자의 현행 급여기준(골밀도 측정결과 T-값 -3.0 이하, 6개월 급여)에서 T-값 -2.5 이하, 1년 급여로 확대할 경우에 5년 동안 비용을 추정해 보면, 약제비(연평균 343억원)는 증가하지만, 골
2010-12-06 09:28제네릭 의약품 시판허가와 관련한 허가 특허 연계의무의 이행이 3년간 유예됐다.한미FTA는 지난 2007년 6월 30일 서명된 이후 현재까지 3년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발효가 되지 않고 있었다.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상호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지난 11월 30일~12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 인근(메릴랜드주 콜롬비아시)에서 양국 통상장관간 추가 협상을 진행해 자동차 등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도출했다.특히 의약품 분야에서 기존 한미FTA 협정은 시판방지조치 의무이행에 대한 분쟁해결절차 적용을 18개월 유예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이행 자체가 3년간 유예하도록 합의됐다.허가 특허 연계 의무는 복제의약품(제네릭 의약품) 시판 허가를 받기 위해 원 개발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초로 후발신청자가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허가단계에서 특허 침해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를 말한다.식약청에 통보된 의약품 특허에 대해 특허기간 도중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복제약 시판허가를 신청한 사람의 신원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하고,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이 없이는 후발 신청자의 제품이 판매
2010-12-06 08:20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던 신생아의 주사 시점을 잘못 판단해 사지마비 장애를 입게 만든 사안에 병원 의료진이 2억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부산지방법원 제 8민사부(판사 김동윤)은 최근 생후 14개월 당시 장염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간호사의 주사 투여 부주의로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경직성 사지마비 장애를 입은 환아의 보호자가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의료진의 책임을 묻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생후 14일 된 여아는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피고의 ◇병원에서 로타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간호사가 혈액검사를 위해 주사바늘을 찌르자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어 여아는 심정지가 확인되었고, 간호사는 산소를 공급하면서 심장마사지를 시행했다. 또, 피고 병원 소속 의사도 기관지 삽관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는데 기도 내 튜브 삽관 과정에서 소량의 우유가 나왔다.그러다 약 20분간의 심폐소생술 후 여아는 심장박동수, 산소포화도가 측정되는 등 활력징후가 회복되어 같은 날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지적장애, 간질성 발작, 불
2010-12-06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