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UFC 파이터 추성훈을 모델로 한 ‘힘찬하루 헛개차’ 광고를 제작, 방영을 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힘찬하루 헛개차’는 그 동안 없었던 ‘남성의 차’라는 컨셉으로 지난해 출시돼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제품. 회사측은 제품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강력한 남성미와 유머러스한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 추성훈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삶에 지친 남자들을 위한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는 것이다.광고는 거친 사막을 배경으로 라이더 복장을 한 추성훈이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등장하며 시작된다. 하지만 추성훈이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들이키는 게 여성을 위한 음료라는 점이 드러나며 ‘S라인 될거니?’라는 멘트가 나와 반전의 재미를 주는 형식이다. 특히 새끼손가락을 구부려 세우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뺀 채로 음료를 마시는 추성훈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져 전반부에서 나타난 극도의 남자다움과 대비되면서 큰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한편, 이번 광고는 유독 의상과 메이크업 변화가 많아 촬영 과정이 쉽지 않았음에도 추성훈은 힘든 내색 없이 누구보다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리드하며 매너남으로써의 면모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광동제약 홍보실 이정
2011-02-21 11:022010년 국민들의 한의원 및 한방병원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1999년과 2003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같은 결과는 통계청(청장 이인실)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사회조사 결과(가족ㆍ교육ㆍ보건ㆍ안전ㆍ환경 부문)’에 따른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에 대한 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종합병원, 병(의원), 치과병(의)원, 약국(한약국) 등 타 요양급여기관 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약 3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내용을 집계한 결과, 한의원(한방병원)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55.9%, ‘보통’ 36.2%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불만’이라고 응답한 국민들은 7.9%에 불과했다.특히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대한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도시 지역에서 ‘만족’ 56.6%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밖에 종합병원의 경우 ‘만족’ 52.7%, ‘보통’ 32.7%, ‘불만’ 14.6%였으며, 병(의)원은 ‘만족’ 47.6%, ‘보통’ 43.1%, ‘불만’ 9.3%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매년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
2011-02-21 10:24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중국 최대 제약회사인 수정(修正)약품그룹과 ‘장춘 우리들병원’ 설립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들병원은 상해에 이어 장춘까지 중국에 두 번째 분점을 설립하게 됐다. 장춘 지역일대는 중국내에서 한인과 조선족이 가장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중국 길림성 장춘에 개원하는 ‘장춘 우리들병원’의 투자액은 총 200억원 규모로, 우리들병원과 수정약품그룹이 각각 절반의 지분을 소유한다. 병원의 운영은 우리들병원이 전적으로 맡는다.수정약품그룹 쉐이라이궤이(修涞貴) 동사장은 “장춘은 근처의 내몽골자치구 북동부까지 합치면 인구가 1억이 넘는다. 장춘 우리들병원은 연간 새로운 환자 6만 명, 입원환자 1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2-21 10:20이화의료원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맞아 이색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화의료원이 주최하고,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현희 의원이 주관하는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성암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원자력국제협력재단, 암 시민연대, 토다이 코리아 등이 뜻을 함께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이 날 행사는 심포지엄(오후 2~4시)과 토크 콘서트(오후 4시30분~6시)뿐 아니라 유방 촬영, 갑상선암 초음파 등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암 예방에 좋은 건강식 시식회 등 식전행사(오후 12~2시)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여성암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전문의는 물론 보건복지부, 암 시민연대, 국립암센터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할 예정이다. 실제로 여성의 암 발생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대상 연
2011-02-21 10:1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과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공모분야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분야로 관련 규제를 개선할 필요성을 느낀 국민이라면 누구나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규제개혁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채택된 우수제안은 전략과제 또는 ‘11년 규제개혁과제에 포함시켜 개선방안을 강구,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식약청은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상장과 함께 상금(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2편에 각 50만원, 장려상 10편 각 10만원)수여와 중앙우수제안 후보로 추천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11-02-21 10:0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19일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만여장(1천만원 상당)’을 기증했다.정형근 이사장과 신입직원 150여명은 공단 본부 이전 예정 도시인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를 방문,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연탄을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세대를 위한 사랑의 연탄 2만여장을 전달했다.김○○씨(80세) 등 거동이 불편하고 배달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10세대에 대해서는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해 주었다.공단 새내기 직원인 이지연(25세)씨는 “전국에 흩어져 근무하던 입사 동기들과 오랜만에 만나 함께 땀 흘린 시간들이 정말 좋았다”며 “창고에 연탄이 한장한장 쌓여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 짓던 할머니를 보며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뜻 깊은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에 정형근 이사장은 “신입 직원들이 오늘 봉사를 통해 공단이라는 곳이 국민을 위해 끊임 없이 봉사해야하는 직장이라는 것과 나눔 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라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2011-02-21 10:00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립선비대증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은 홀렙 수술이 전립선 비대증의 표준적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홀렙수술은 기존의 방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이 낮고 회복이 매우 빠른 것이 장점이다. 홀렙 수술이란 전립선을 감싸고 있는 막과 비대해진 전립선 사이를 홀뮴 레이저로 분리해 몸 밖으로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다.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는 “전립선 피막면은 혈관의 공급이 없어 홀렙수술로 이 부분을 박리하면 무혈수술이 가능하다”며 “레이저로 조직을 응고시키면서 전립선을 벗겨내므로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바로 다음날이면 퇴원할 수 있다. 또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재발이 거의 없고 제거한 전립선 조직으로 전립선 암 여부까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정구 교수에 따르면 기존에 수술이 어렵던 환자들도 1회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개복이 필요했던 100g 이상의 큰 전립선비대증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는 것.특히 최근에는 의료보험 수
2011-02-21 09:59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전공의 수료식이 지난 18일 의과대학 마리아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안기성 진료부원장은 비뇨기과 전종호 전공의를 포함 총 36명의 전공의들에게 한 명씩 수료증을 수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02-21 09:47건보공단은 노년 백내장환자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1.7배나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 노년 백내장환자 건강보험 진료비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 2002년 대비 2009년 2.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노년백내장(H25)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노년백내장(H25)질환’ 진료환자가 2002년 47만 1천명에서 2009년 77만 5천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7년(2002-2009년)동안 1.6배 증가(연평균 7.4%)했으며 이 중 20만명이 입원하여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대별로는 70대가 32만명 중 9만 3천명이 입원수술을 받았고, 60대는 28만명 중 6만 6천명, 80대이상은 9만 2천명 중 2만 8천명, 50대는 7만 2천명 중 1만 6천명이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노년 백내장환자를 성별로 보면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29만명이고, 여성은 48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7배 많았다.‘노년백내장질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2년 1,515억원에서 2009년 3,555억원으로 나타나 2002
2011-02-21 09: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1일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양 기관은 FTA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는 국가별로 엄격한 규제하에 관리되는 이 분야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 식약청의 전문성과 KOTRA의 무역진흥 역량이 시너지를 일으켜 수출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조기에 수출산업화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 해외 시장 조사 및 정보수집 분야에서 협력하고 수출시장의 의약품 규제제도 조사 사업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해외 규제기관 초청 설명회 등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수출로드쇼 등 무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오는 3월 예정된 KOTRA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의약품 수출로드쇼에도 식약청이 참여해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KOTRA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안전하고 우수한…
2011-02-21 09:42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월14일~17일까지 2차수에 걸쳐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1 Mighty Hallym 신입인턴 입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원의 미션과 비전, 정책 방향 이해를 통해 한림대학교의료원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인턴의 자세와 역할 및 CS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인턴생활에 대한 사전 정보습득으로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2월7일~12일까지 3차수에 걸쳐 한림대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2011 신입간호사 입문교육’도 실시했다.
2011-02-21 09:40베링거인겔하임은 2월 18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프라닥사?’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으로, 150mg과 110mg의 1일 2회 용법에 대해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프라닥사?’는 경구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Direct Thrombin Inhibitor, DTI) 계열의 항응고제로, 이번 허가를 통해 국내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항응고요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일본에서 허가받은 바 있다. 이번 허가는 현재까지 완료된 가장 큰 규모의 심방세동 임상 시험이자, 심방세동 관련 뇌졸중 예방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제공한 RE-LY?(Randomized Evaluation of Long term anticoagulant therapY) 연구 결과가 기반이 됐다. 그 결과, 프라닥사? 150mg은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및 두개내 출혈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을 ‘와파린’ 대비 35% 유의하게 감소시켜 오랜 기간 표준 치료제로 사용된 ‘와파린’의 효과를 크게 뛰어 넘었다는 설명. 세계적인 의학전문 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
2011-02-21 09:32
대한췌담도학회 주관으로 최근 개최된 ‘ERCP Live 2011’ 행사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영 교수가 췌장낭성종양의 EUS 유도하 세침 흡인 검사를 시연했다.시연 장면은 실시간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전송돼 생생한 영상을 보며 최신 지견을 나누고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한편, 이 행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돼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건국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전국 7개 병원의 내시경실에서 직접 시술하는 영상이 행사장으로 인터넷 중계로 전송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11-02-21 09:3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관리에 뛰어들었다.고대 구로병원은 메빅슨(회장 이관수)과 최근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 e-IRB 시스템 구축 ▲ e-CRF 구축 및 자문 ▲ 임상시험 DB 관리 자문 등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임상시험시스템 ‘MebixonClinica'을 구축하는데 협의했다.김우경 원장은 “그 동안 외산임상시험시스템의 국내 도입이 유전적 배경, 의료 제도 등의 차이로 안전성 측면에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 왔다”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의 노하우와 메빅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관수 회장은 “고대 구로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의 Network화와 IT화, 시험업무속도, 효율성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임상시험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1-02-21 09:27공공연구기관 최초로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연구주제를 결정해 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2011년 제 3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제안된 연구주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과제로 확정되며 보건의료기술의 효과 및 경제성에 대한 의문점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일반인 주제와 전문가 주제로 구분돼 진행된다.접수된 연구주제는 질환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위원회와 연구기획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회적 파급력과 중요도, 시급성을 함께 고려해 최종 채택되며 채택된 연구주제는 과제화 과정을 거쳐 2012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공식 연구로 수행된다.연구주제 제안은 관련 홈페이지(http://topic.neca.re.kr), 또는 보건연 홈페이지 (http://www.neca.re.kr)에서 연구주제제안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topic@neca.re.kr),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지난 1차 및 2차 수요조사를 통해 약 450여개의 주제가 제안됐으며, 이 중 25개의 연구가 수행됐고 11개의 주제가 올해 과제화 돼 수행된다.…
2011-02-21 09:2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 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이시형 교수가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교수는 “조기 위암 중 전이가 없거나 위 선종이 내시경적 치료 대상이 되며, 진행된 암보다 치료성공률과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하고 좋은 진단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담배와 술,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생활방식에서 탈피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질환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와서 무료건강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참석한 분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2-21 09:07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후학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하정옥 의료원장과 이수정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동문, 학생들은 오랜 세월 동안 동고동락한 가운데 퇴임을 맞이하게 된 교수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그동안 영남대의료원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온 대상 교원으로는 심민철 교수(외과)와 이승호 교수(산부인과), 심봉섭 교수(순환기내과) 3명이다.1983년 부임한 심민철 교수는 의과대학 부학장과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부속병원 외과 임상과장을 거쳐 대학원 의학과 주임교수, 의학도서관장, 제13대 의과대학장, 제13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대외적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장, 삼남외과학회장을 지내면서 대장암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활약했다.1983년 부임한 이승호 교수는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부속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에 이어 교육연구부장, 부원장, 임상의학연구소장, 제8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 및 대구·경북지부학회장, 영호남산부인과학회장,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을 했다.1984년 부임한 심봉섭 교수는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2011-02-21 09:02영남대학교병원은 1층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9일 제넥스(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연주와 11일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를 펼친데 이어, 18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 및 로비를 왕래하는 일반고객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를 들려줬다. 25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1-02-21 08:58안산산재병원은 부설 직업성폐질환연구소가 최근 미국산업위생학회(AIHA)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국제분석능력 인증시험(PAT)에 합격했다고 밝혔다.PAT(Proficiency Analytical Testing)는 산업보건 실험실의 분석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인증시험에서 직업성폐질환연구소는 결정형 실리카 및 공기 중 석면분야에 참가했다.병원측은 “연구소가 2010년도부터 PAT인증시험 참여해 합격판정을 받음으로써 연구원들의 과학적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업무상질병 진단 및 각종 연구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분석결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1-02-21 08:54‘전자차트, 진료정보 어플리케이션, 유헬스’, 최근 대형병원들은 스마트호스피탈을 주도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첨단 IT 시대의 급속한 발달로 불어온 스마트 혁명 열풍은 의료계도 비껴가지 않아서다.이와 동시에 개인의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스마트 혁명의 도래와 함께 중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의료기관의 개인정보에는 진료정보가 포함되고 이는 각 의료진들에 의해 활용되는 만큼 병원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적 정비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하지만 보건 분야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는 정작 환자의 정보보호 지침을 마련하는 데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환자의 민감한 정보가 전산망에 모조리 집적되는 유헬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부, 그러나 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만들려는 의지는 박약하다.복지부는 지난해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가이드라인은 관련 담당자의 말처럼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는 민감한 문제라 거의 손을 대지 못했고 기술적 보안을 주로 다룬 것”이며 그나마 “권고사항”일 뿐이어 관리감독은 물 건너갔다.그래도 일부 병원들은 환자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병원의 경쟁력’이라 여겨 적극적으로 대안책을 마
2011-02-21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