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아프리카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한 마련한 털모자와 조각 담요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회사 임직원들은 최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총 200여개의 털모자 및 조각 담요를 제작했다.
2011-03-07 13:39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이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제니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의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다고 한다.이와함께 감마리놀렌산은 혈행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제니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승인(개별인정형 제2010-20호)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 승인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니스는 안면홍조, 손발저림, 우울증, 두근거림 등 갱년기 증상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한편 ‘제니스’는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구매 가능한 약국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2011-03-07 13:35부광약품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중인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2상 임상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암세포의 성장에 꼭 필요한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Angiogenesis inhibitor로, 혈관생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는 VEG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이러한 선택성 덕분에 부작용이 적은 특징을 갖는 항암 물질이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1상 임상 시험은 중국에서 실시되어 그 논문은 2010년 BMC cancer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총 83.8%의 환자가 disease control이 되는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해 항암제의 특성상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있긴 하지만 모두 경증~중등증이었다.1상 임상 시험을 통해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고 이는 전임상 시험에서 나타난 결과와도 일치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이 결과를 토대로 위암 환자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2상 임상 시험을 준비한 것이며, 식약청의 승인을 받는 즉시 임상 시험에 착수할
2011-03-07 13:27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의료기관의 질과 환자 안전이 최상급임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건국대학교병원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제작해 사용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통한 시장 선점과 다른 의료기관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게 됐으며, 공공 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증기관을 우대하는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수준의 평가를 통해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의료수준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평가를 신청한 병원에 한해 보건 복지부의 위탁기관인 의료기관 평가 인증원이 진료 서비스 제공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데, 인증원이 마련한 환자, 직원 안전 관련 5개 인증 기준을 받드시 충족하고 영역별 항목에서 80%이상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 인증에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진료 체계 등 총 404개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건국대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건국대병원이 최고의…
2011-03-07 11:40앞으로 복지부장관이 승인한 건강보험 예산 및 변경예산 등이 국회에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은 최근 이와 관련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건강보험 예산을 기금화 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의 지속적인 지적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현재 건강보험은 전 국민이 강제가입 의무가 있는 개보험(皆保險)으로서 2010년의 예산 규모는 36조 3,341억원에 달하고, 일반회계 및 기금을 포함한 정부지원액은 전체 예산의 13.4퍼센트에 해당하는 4조 8,614억원에 이르고 있다.이종혁 의원은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건강보험을 제외한 4대 사회보험인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물론 공무원 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이 모두 개별법에 근거를 두고 기금으로 운영되어 국회의 통제를 받고 있다”면서 “반면, 현행법에 따라 건강보험 예산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건강보험 결산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해 국회의 심의·의결권 밖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건강보험은 국민연금이나 산재보험과는 달리 기금 등 적립금이 없고 연간 단위로 수지균형을 이루는 단기보험이고, 보험가입자, 의료단체 및 공익의 대표자 즉 3자 협의체에
2011-03-07 11:3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경기도건축사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및 가족을 비롯 협력회원사 가족 등 3만 여명에게 병원이용 편의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기도건축사회는 경기도에 소재한 1500여명의 건축사의 권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된 단체다.
2011-03-07 10:59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 평가는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해 12월 21일부터 4일 동안 의료기관이 갖추어야 할 환자 안전과 질 향상, 시설 및 환경 안전, 약물 관리, 감염 관리, 인적 자원 관리 등 병원의 전 부문에 걸쳐 모두 404개 항목에 대한 환자 추적 조사와 서류심사 등 평가를 받아 이번에 인증서를 받았다.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3-07 10:56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및 소화기연구소(소장 이준성교수)가 지난 6일 주최한 ‘제27회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진단 워크숍’이 성황리에 치뤄졌다.이날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400여명의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워크숍에서는 정상 초음파 스캔법, 상복부 동통, 간기능 이상, 임상에 유용한 위장관 초음파 검사 술기 및 소견 등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이 실시됐다. 또 간 종괴, 담도계 종괴, 췌장 종괴, 위장관 종괴 등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이 이어졌다. 연자 및 좌장으로는 순천향대의대 이준성, 조주영, 김홍수, 이문성, 조영덕, 천영국, 장재영, 이태희, 조원영, 김영석, 김완중, 김상균 교수와 건국의대 심찬섭 교수, 아주의대 김진홍 교수, 인제의대 문영수 교수, 을지의대 차상우 교수, 원주의대 백순구 교수, 김일봉내과 김일봉 원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위장관 초음파 술기의 대가로 인정받는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의 지로하타(Jiro hata)교수가 참석해 초음파 스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복부초음파를 직접 시연하는 핸즈 온 코스를 마련해 초음파 술기의 팁을 전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011-03-07 10:51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9일 환자·보호자·인근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공공의료공간인 미술관 ‘갤러리 스칸디아’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 초대전에는 ‘2010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상’을 수상한 구자승 작가와 아프리카 가봉 국립예술전문대 교수를 역임한 김정자 작가, 상형전 회장으로 있는 박용인 작가, 한국여류화가회 고문인 이정지 작가, 전통닥종이로 한지화를 그리는 함섭 작가 등 미술계 원로작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황세희 관장은 “갤러리 스칸디아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정한 휴식을 주는 새로운 의미의 공공의료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07 10:50대한의사협회가 한나라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 당론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최근 한나라당은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11종 전염병, 8종 백신, 접종 횟수 총 22회)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소요예산 511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의협은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이 비로소 정상화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기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특히 보건소 뿐만 아니라 민간의료기관까지 전액 국가부담으로 확대되면 영유아를 둔 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필수예방접종률을 질병예방수준(95%)까지 향상 시킬것으로 기대했다.또 접종률이 상승되면 아이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질병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국민의료비 상승을 억제해 궁극적으로 건보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타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의협의 예방접종 주무이사인 조인성 대외협력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한나라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 공약이 기획재정부등 관계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반드시 관철되길 바라며 앞으로 의협은 최종
2011-03-07 10:46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이 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제일)와 7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구축(EMR)’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MR이란 기존에 종이차트에 기록했던 환자들의 인적사항, 병력, 건강상태, 진찰 및 입퇴원 기록, 각종 검사 결과 등 진료중 발생한 모든 정보를 전산화하여 입력, 관리, 저장하는 시스템이다.EMR 시스템은 환자차트 검색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진료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의료정보의 입력, 관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여 의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필요한 부서에 제공하므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문서의 전자화로 인한 수납공간 및 인력절감, 병원 업무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이루어져 병원경영 효율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건양대병원은 기존 60여만명의 종이차트를 전산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EMR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지난 2002년 PACS(의료영상정보전달시스템)를 구축한데 이어서 이번에 EMR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
2011-03-07 1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심평원의 고유역할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인 동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ㆍ효율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환아 및 가족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치료비 및 격려금 전달ㆍ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레크레이션ㆍ학습지ㆍ환아 및 가족구성원 ‘휴’ 캠프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기존에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경제적 지원만을 해왔는데 올해에는 환아 및 가족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사업으로 확대 실시하는 첫 해이므로 앞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이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은 “심평원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좋은일을 해주신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협의회는 심평원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할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 많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식 참석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 김정석 기획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김명석 사
2011-03-07 10:37인터넷중독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5조 45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교수 연구팀(연구책임자 : 이해국 교수, 공동연구자 :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현수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과)은 최근 인터넷중독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적 비용 등을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을 추계한 결과 이같은 연구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터넷중독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보건의료비용과 실제 인터넷사용에 따른 화폐비용, 인터넷중독으로 인한 작업, 학업손실비용 등으로 인한 손실규모는 최대 5조 45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비용은 자살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액인 3조 856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인터넷중독이 실제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말해준다.연구자들은 또 최근 추진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도와 관련, 전체 비용 중 만 16세 미만의 인터넷중독자에 의해 발생하는 비용을 별도로 추계한 결과 최대 9039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인터넷게임 셧다운제도는 현재 정부가 만 16세 미만 청소년 층에 한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대에는 인터넷게임의 이용을 제한코자…
2011-03-07 10:31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Indonesia)과 교육ㆍ 연구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진행될 예정인 최소침습척추수술 생체모형 연수회(MISS Cadaver Workshop) 등 우리들병원의 인도네시아 내 활동에 관한 긴밀한 업무협조를 약속한 것이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와의 MOU체결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카르타 우리들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내 레지던트 교육 및 국제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자카르타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7월 개원해 상해 우리들병원과 함께 우리들병원의 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
2011-03-07 10:1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17회째를 맞이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교실에 무료로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해주고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3-07 09:40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달성군 노인복지관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과 저소득층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소아청소년과 신진영 교수를 비롯해 약 10여 명의 봉사단으로 이뤄졌으며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임상과의 진료와 약국을 운영했다. 또한 최신식 진료버스 운영과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진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진료활동을 펼쳤다. 김시동 대구가톨릭대병원장 김시동 교수는 “힘들게 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의료봉사활동과 더 나은 진료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3-07 09:38공공보건의료사업에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이 참여할 경우 지원된 운영비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검토의견이 제시됐다.현재 보건복지부가 중점추진 법안으로 꼽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상태다.이와 관련 복지위 검토보고에서는 의료취약지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시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제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확충된 시설·장비와 지원된 운영비가 본래의 공공보건의료 제공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여부에 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개정안은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민간의료기관 참여, 의료취약지·취약지 거점의료기관·공공전문진료센터의 지정 및 지원 등을 명시하고 있다.특히 민간의료기관에게도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참여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없거나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확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입법예고 당시 대한공공의학회는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제출했으나 복지부는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제외할 경우 취약지의 의료기관 현황을 고려할 때 지정에 어
2011-03-07 05:54안전한 병원임을 입증하는 '의료기관 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현장 컨설팅에 병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확정된 컨설팅 비용을 발표했다. 최소비용은 1인 1일이 118만원이며 최대비용은 3인 4일에 1300만원이다. 인증원은 “수익을 내지 말자는 내부지침에 따라 컨설턴트 양성비용과 숙박비, 교통비 등 실질적 비용만을 근거로 산출했다”며 “중소병원과 대형병원 몇 곳이 현재 컨설팅을 신청했고 조만간 컨설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현장 컨설팅은 실제 조사위원들인 컨설턴트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인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병원들은 인증에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출 수 있다.컨설팅에서는 환자추적조사와 시설추적조사, 감염관리시스템 추적조사, 검사실추적조사, 의료정보 추적조사, 질 향상 시스템, 직원자격 및 교육인터뷰, 퇴원환자 의무기록 검토, 리더십 인터뷰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이 실제 인증과 같이 진행되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해 준다.병원은 한 파트만 집중적으로 컨설팅 받는 1인 1일 일정부터 최대 3인 4일의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인증원 측
2011-03-07 05:43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헵세라’ 제네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비스트 등의 원외처방액 자료에 따르면, 1월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34.6% 성장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선두품목인 ‘바라크루드’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해 1위 자리를 굳힌 반면, ‘제픽스’와 ‘레보비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세비보’의 경우, 관심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며 ‘아데포비어’ 등 ‘헵세라’ 제네릭의 선전도 눈에 띈다.지난해 40% 가까이 성장했던 '바라크루드'는 1월에도 전년같은기간대비 74.9% 증가한 100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해 첫 100억대 진입을 이뤘다.반면 제네릭의 공격이 거센 '헵세라'(GSK)는 전월에 비해 6.8% 올랐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5.5% 하락한 40억의 조제액으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제픽스'(GSK)도 1월 기준으로 전월대비 -1.3%, 전년대비 +1.1%로 증감율 자체는 미미한 변동이지만 지난해 40억원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미진한 성적이다.'레보비르'(부광약품)는 전월과 비교해서는 19.3% 오른 11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6개월여만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년대비 여전히 역신장(-0.8%
2011-03-07 05:21건보공단은 지난해 감사결과 횡령은 물론, 개인정보의 무단열람과 유출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감사결과 횡령금, 구상권 미 행사건 등 7억97815만원에 대해 변상 또는 재정상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횡령으로인한 금액만 2억474만원에 달한다.최근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10년도 연간감사보고서’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건보공단의 감사는 총 170회 감사(종합 88회, 특별 50회, 기획 등 32회)를 실시했으며, 특히 기획감사는 전년도 대비 33% 증가했다. 감사보고서의 주요 감사사례를 살펴보면 법무지원실 등 5개 본부부서, 서울지역본부 등 3개 지역본부, 노원지사 등 80개 지사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관련자 ‘징계’ 7건과 경고 등 행정상 처분 557건을 요구했다. 특히, 업무상 횡령을 색출한 결과 관련자 ‘중징계’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횡령금 2억474만8천에 대해 변상조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실은 “추가적으로 재정건전성 및 조직 부정비리 척결 차원의 예방감사를 실시해 현금사고 발생 유무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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