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과 대한수면학회가 ‘낮에 졸린 기면증도 병입니다’를 주제로 11일 명동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승봉 대한수면학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에게 기면증과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2011-04-11 15:44대한의사협회는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로 개선안을 제출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의원급 외래진료를 받고 진료비가 총 1만5000원 이하일 때 1500원을 본인이 부담하게 돼 있다. 하지만 상한액 1만5000원이 인상되지 않아 노인환자 본인부담 경감의 실효성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의협은 노인 복지증진 차원에서 65세 이상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 상한금액 인상을 지난 1월 복지부에 건의했을 뿐만 아니라 3월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시에도 상한금액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노인의료비 증가 및 재정 부담 등으로 인해 상한금액 인상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의협은 개선안에서 ▲상한금액을 현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는 안 ▲1만5001원~2만원 구간을 신설해 이 구간은 20%, 2만원 초과는 30%로 차등 적용하는 안 등을 제시했으며, 추가 재정소요액은 일반식의 식대 급여 제외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내놨다.특히 최근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일부부담금을 경감하고 경감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내용의 ‘
2011-04-11 15:09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이 연간 최대 6,000만 도스를 생산하는 백신공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에 진출한다.지난해 5월 충북 음성 금왕산업 단지에서 첫 삽을 뜬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9,256㎡(2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3,361㎡(4,000평) 규모로 완공됐으며, 11일 준공식을 가졌다.일양약품 백신공장은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 확보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며, 품질이 확보된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성이 높은 백신 생산에 주력해 나간다.또한, 일양약품은 유정란 방식과 함께 향후 세포배양 방식이 병행되는 TWO-SYSTEM 백신 생산방식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이미 대만 국가위생연구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대만 백신 전문기업 메디젠의 협력을 통해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및 광견병, 뎅기열 등의 각종 세포배양 백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백신 원액을 제조함으로써 국내 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백신 접근성이 어려운 국가들의 해외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은 “일양약품의 신약개발 능력과 집약된 R&D 기술로 백신사업을 한치의…
2011-04-11 14:47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1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녹십자를 비롯 중국녹십자, 녹십자MS, GC Lab 영업부문 전 임직원 6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와 R&D비전 및 출시계획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2011-04-11 14:31치과영역의 표면마취 등에 사용되는 벤조카인 함유 제제 사용시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발생 가능성이 있어 안전성 서한이 배포됐다.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드물지만 심각한 증상으로, 혈류로 운반되는 산소량의 급격한 감소를 초래하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FDA에서 벤조카인 함유 제제 사용시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발생 위험이 공지됨에 따라 국내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혈중에 고농도의 메트헤모글로빈(헤모글로빈 분자 중 철이 3가로 산화된 것)이 존재하는 질환으로 피부, 입술, 조상(nail beds)의 청색증, 두통, 현기증, 숨가쁨, 피로감, 빠른 심박 등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미국 FDA는 4월 8일자로 치과영역의 표면마취 등에 사용되는 벤조카인 함유 제제 사용시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안전성 정보를 발표했다.이 발표는 벤조카인 겔제와 액제 사용후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발생 보고가 21건 있었으며 이중 11건이 2세 이하의 환자에게서 발생했다는 결과에 따른 것이다. FDA는 현재 관련제제의 안전성에 대해 평가중에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추가정
2011-04-11 14:15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1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녹십자를 비롯 중국녹십자, 녹십자MS, GC Lab 영업부문 전 임직원 6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와 R&D비전 및 출시계획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근 수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끈 영업부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Professional’한 자세와 안목을 통해 녹십자를 더 강하고, 더 발전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순태 사장도 “정도의 경영을 통한 바름의 실천”을 강조하며,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간다는 개척자 정신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1년 캐치프레이즈 ‘Action with Knowledge’를 위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는 한편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경주 남산을 등반했다. 이어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및 상위 5%의 우수…
2011-04-11 13:47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사진전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한병원협회, 한국노바티스 주최로 개최되며, 공모전 수상작들과 함께 배우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한 의사와 환자 커플사진 등 총 40여점을 만나볼수있다.
2011-04-11 13:24“비급여 항목은 의료공급자와 환자간 민법상 사적인 계약관계로 국가에서 관여하는 것은 의료기관 자율권 침해다”대한의사협회는 국무총리실이 제시한 ‘국민생활 불편 개선과제’ 중 하나로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에 대한 직권조사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2월 국무총리실 규제총괄정책관실에서는 국민생활 불편 개선 추진사항 511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과제 25가지를 확정, 추진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진료비 적정여부 직권확인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국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비급여 진료비 확인제도를 현행 신청방식과 더불어 직권에 의해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했다는 것. 의협은 “진료비 확인에 대해서는 심평원에서 지하철 광고나 각종 언론매체 등에 충분히 홍보하고 있어 국민들 대부분이 충분히 인지해 필요시 확인요청하고 있으며 최근 심평원에 의하면 2010년도 2만6619건의 진료비 확인요청 민원 건에 대해 1만2089건을 과다부담으로 확인하고 48억원을 환불함에 따라 사실 확인요청 건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진료비 확인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직권으로 진료비용의 적정여부를 확인한다는 것은
2011-04-11 12:42의사가 제약회사와 자발적 시판 후 조사(PMS) 형식의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정황상 정당하지 못한 PMS라면 부당한 금품 수수라는 판결이 나와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부장판사 강민구)는 A의사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제반 사정을 종합해 볼 때 연구용역계약은 형식에 불과하다”며 “A의사가 병원에서 조영제를 사용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이므로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금품을 수수한 것”이라며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앞서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인 A의사는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조영제에 대해 제약회사와 PMS 형식의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5년 9월부터 그 다음해 9월까지 약 1년간, 총 3000여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회식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100여만 원을 제약사로부터 받았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A의사가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금품을 수수했다며 의사면허자격정지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원고는 “연구용역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므로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했다고는 볼수 없다”며 “회식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받은 금품도 사교적 의례
2011-04-11 12:03바이엘헬스케어는 산부인과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임산부용 튼살크림 ‘루시아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시아라는 기름 속에 물이 분산돼 있는 형태의 크림으로 수분 공급과 동시에 수분 증발 차단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피부에 이중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루시아라에 함유된 젖산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이 같은 이중보습과 피부 탄력 개선을 통해 임신 중 튼살 예방을 돕는다. 특히 24시간 보습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 한 번, 샤워 후에 바르면 되므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루시아라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알려진 성분들(파라벤 혼합물, 세틸스테아릴 알코올, 라놀린)을 포함하지 않은 무향 무취의 크림으로,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 13가지 성분만 포함하고 있다. 또 임산부의 피부를 알칼리화하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피부 본연의 ph와 가깝게 만들어졌다. 루시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기가 있을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 하루 한 번 샤워 후 가볍게 물기를 닦은 후, 복부, 가슴 등 여러부위에 골고루 찍어 톡톡 두드리면서 마사지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튼살은 임산부 10명…
2011-04-11 11:59SK케미칼 ‘트라스트’는 1박 2일의 트레킹에도 무릎이 끄떡없는 ‘1박 2일’ 편 광고를 4월초부터 새로 선보였다.이번 광고에서는 탤런트 나문희 씨가 친구와 함께 봄기운을 느끼며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등의 전국 걷기명소를 여행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았다.오랜 시간 걷게 되는 긴 산책로는 자칫 무릎에 무리를 줄 수도 있지만 “걸어도 걸어도 힘든 줄 모르겠네”, “무릎이 받쳐주니까 1박 2일도 끄떡없다”고 말하며 경쾌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나문희 씨는 자신감의 원천인 트라스트를 의미하는 노란색의 큰 원을 그려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부문 최낙종상무는 “이번 광고는 1박 2일이라는 소재를 통해 트라스트의 ‘48시간 지속효과’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트라스트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광고를 만든 웰콤의 관계자는 “최근 여행, 레저에 관심이 많고 이를 즐기는 중년층이 많아졌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봄철 등산, 산책길에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던 상황을 통해 소비자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세계 최초 무릎 관절염 전문 치료 패치제인 트라
2011-04-11 11:34소아비뇨기과 수술 봉합에 ‘더마본드’를 사용할 경우 입원기간 단축 등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 김광명 교수팀은 음낭수종과 음낭피부봉합을 포함한 정류고환 수술시의 피부 봉합에 있어 봉합사를 사용한 후 거즈 드레싱 또는 테가덤 패치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 대신 피부봉합제인 더마본드(Dermabond :Otyl-2-Cyanoacrylate)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더마본드는 수술부위에 간단히 부착 후 일주일 후부터 목욕할 때 저절로 피부로부터 떨어져 특별한 상처관리가 필요 없는 피부봉합 방법이다. 더마본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드레싱이 필요 없고 수술 바로 다음날 샤워가 가능하다. 또한 음경수술시 봉합사의 사용을 줄여 봉합자국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함몰음경 및 요도하열 환자의 보호자 및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광명 교수팀은 2010년 8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총 76명의 소아비뇨기과 환자들의 112건의 절개창에 더마본드를 사용했다. 그 결과 4개의 절개창에서만 가벼운 염증반응이 있어 항생제 연고로 치료했고 모든 예에서 상처 벌어짐은 없었다.김광명 교수는 “더마본드의 사용으로 수
2011-04-11 11:07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선정하는 ‘비영리민간조직 부문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8일 열린 ‘2011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비영리민간조직으로서는 최초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의 이번 수상은 ▲환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진료윤리 실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연구윤리 강령 제정 ▲의료사고 예방위원회, 준법경영실 마련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삼성의료봉사단의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 층 어린이 환우를 위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인정받은 공로다.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윤리경영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이번 상을 수상한 권기창 행정부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개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의 여러 활동들이 윤리적 측면까지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윤리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쟁 시대의 필수조건인 윤리경영의 강화를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코자 제정된 상이며 올해 처음으로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이 신설됐다.
2011-04-11 10:53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JANUVIA?)가 기존 적응증과 더불어 다양한 병용요법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가 인슐린과 추가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및 메트포르민과의 3제 병용 요법 및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3제 병용 요법으로 식약청에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자누비아’는 인슐린과 병용투여,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모두에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된것. 국내 최초 DPP-4 억제제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온 ‘자누비아’는 현재 국내 시판중인 DPP-4 계열 약제 중에서도 가장 폭넓은 범위의 적응증을 보유한 약제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우선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인슐린 요법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했다.(P
2011-04-11 10:48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경기도 포천시와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상호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넓은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동의했다.이에따라 고대 안암병원은 경기도 포천 시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사회공헌 활동,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포천시 역시 포천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의료관광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포천시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의료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의료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중국내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2011-04-11 10:38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수행기능’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는 ‘증상성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3월호’에 게재됐다. 조수진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ADRC(Alzheimer disease research center)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임상적으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 환자 1001명의 자료를 이용해 뇌경색이 기억, 언어, 수행기능, 추상적 추론, 시공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뇌경색을 동반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37.6%(376명)이었다. 이 중 영상진단 상에는 뇌경색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무증상뇌경색이 308명, 증상을 나타내는 증상성뇌경색은 68명이었다. 이 중 증상성뇌경색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수행기능을 특히 약화시키고 있었다는 것. 그 외 언어기능, 시공간기능도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기억이나 추상적추론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무증상 뇌경색은 영향을 주지 않았다. 조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뇌혈
2011-04-11 10:32순천향대병원이 순천향대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 60명의 원우들과 최근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질 주치의 결연을 맺었다. 이번 주치의 결연식을 계기로 순천향대병원 교수들과 60명의 CEO는 진료와 건강 상담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관리와 대소사를 함께하는 평생의 지기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주치의로 배정된 교수들은 소화기내과 이준성교수를 비롯해 조주영, 김진오, 심장내과 권영주, 김성구, 현민수, 내분비내과 변동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신경과 안무영, 외과 김재준, 정형외과 신병준, 서유성, 재활의학과 이양균,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 등이다. 각 교수들은 4~6명의 CEO를 책임지게 됐다.한편, 건강과학 CEO 과정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질환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대체 및 식이요법, 운동, 요가를 아우르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운동모임과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1-04-11 10:32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14일(목) 낮 12시 20분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을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팀이 방문한다.남성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정감 어린 선율로 전달하는 7인의 남성성악가 ‘모티브싱어즈(MOTIVEsingers)’가 방문, 대중성 있는 곡을 선별하여 솔로 및 앙상블 형식으로 표현한다.프로그램은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향수 △동백섬 △드라마메들리 △오 해피데이 등 가요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할 예정이다.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 담당 정영호 서울의대 교수는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생활 속 작은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이 환자들에게 더욱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이 전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
2011-04-11 10:29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대구시내 일대를 경유하는 ‘2011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달리기동호회(회장 이관호 병원장) 회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10km 단체경기에 참가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였다.이관호 병원장은 “올해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우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11 10:20계명대 동산병원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파킨슨병’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동산병원 신경과 이상도 교수, 이현아 교수,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 등 전문가들이 파킨슨병의 식이요법, 치매와의 관계, 골다공증 등 상세한 내용을 전한다. 참석자들에게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증도 해결할 예정이다.
2011-04-1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