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오는 4월21일부터 사흘동안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IRB Summit 2011, Daegu, Korea(2011 IRB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간 대상 의학연구에 있어 윤리성과 과학성을 검증하는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연구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IRB 심의와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Western IRB의 창립자인 Angela Bowen과 Martell 회장과 미국 보건성(DHHS) IRB 전담부서인 OHRP(Office for Human research Protection)의 부책임자인 Melody Lin 박사 등 국제적인 IRB 전문가가 초빙된다.또한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과 이석구 KAIRB(Korean Association IRB)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IRB 관계자와 생명의과학 연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최신 IRB 국제 동향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우리나라 IRB 향후 발전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게 된다.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2011-04-20 12:01환인제약 (대표 이광식)은 19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과 ‘저근백피 추출물 또는 아일란톤을 함유하는 비만 억제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 기술이전 계약 조인식을 19일 가졌다. 이를 통해 환인제약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연구한 비만 억제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확보, 과제명을 WIN-902A로 명명했다. 2015년 발매를 목표로 전임상 및 임상 시험 등 천연물 신약 허가를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치료용 조성물은 지방세포 분화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지방세포 분화 및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복부 지방 등 체내 지방조직 축적도 유의성 있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 체내 지방축적에 의한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아울러 기존 비만치료제가 나타내는 혈압상승, 심혈관계 질환의 악화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안전한 치료제로 평가돼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우수한 비만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만치료제 시장은 현재 약 1,000억원 규모로, 매년 15% 이상으로 급성
2011-04-20 11:5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츄어블 비타민 ‘비타C 플러스’으 포도맛을 출시했다.레몬 맛으로 처음 출시된 비타C 플러스는 이번에 포도맛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11종의 과일, 야채 분말을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포도맛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높아졌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판매처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20 11:48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미국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표적항암제의 아시아 판권을 획득,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한미약품은 20일 미국 카이넥스사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 및 오팔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카이넥스는 미국 현지에서 KX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KX01은 전임상 시험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증식 및 전이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1상에서는 기존 항암제 내성 환자의 25%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한국에서 병용요법으로 KX01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3상 임상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카이넥스 알렌 바넷 사장은 “KX01은 암세포 대사와 성장의 핵심인 SRC 키나아제와 프리튜뷸린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혁신신약”이라며 “한미약품과의 공동 연구를 통
2011-04-20 11:45대한재활의학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18일~29일까지를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장애인 복지시설·각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무료진료와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등 20여개 병원이 무료진료, 연대 원주기독병원 등 15개 병원이 건강강좌에 참여한다. 김세주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대상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재활의학의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희망을 찾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2011-04-20 10:5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에 비치할 목적으로 ‘사랑의 양심우산’을 무상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우산은 어른용 80개, 어린이용 20개 총 100개로 우산을 대여한 자는 비가 그치고 가까운 시일 내 역사로 반납하면 된다. 이관호 병원장은 “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돌려줌으로써 양심 있고 올바른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양심우산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우산을 기증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큰 사랑으로 지역 유관기관인 영대병원역과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1-04-20 10:54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 중앙역 등에서 ‘찾아가는 도민안방’ 의료서비스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경기도민의 생활민원, 서민돌봄, 일자리 지원 및 의료서비스 등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안산산재병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100여명의 주민에 대해 혈압체크, 혈당검사, 건강상담 및 기초의약품을 제공했다.
2011-04-20 10:49불량 판정을 받은 치과용임플란트, 의료용스쿠터 등 의료기기들이 식약청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시중에 유통중인 의료기기 251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기준 부적합 의료기기 63개 제품을 적발해 판매중지 및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료기기는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치과용임플란트, 스텐트, 치과용시멘트 등 16개 제품으로, 치수 또는 압축강도 등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안전성 및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품질검사 등이 실시됐다. 또 개인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는 저주파자극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39개 제품에서 출력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장애인 및 노인 등이 사용하는 의료용스쿠터는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에 관한 시험, 성능에 관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 8개 제품이 장애물등반, 브레이크효율 등의 품질이 부적합했다.식약청은 이번 수거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으로 판정된 해당 업체에 대해 당해품목 제조수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개선되기전까지 판매중지를 통해 시중에 유
2011-04-20 09:56
을지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조동숙)은 지난 19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간호학과생 및 학부모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진정한 간호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158명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들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엄숙하게 서약했다. 박준영 총장은 치사를 통해 “웃음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웃음을 주고, 용기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용기를 주고, 넋두리를 늘어놓는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아는 그런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간호사를 꿈꾸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1-04-20 09:42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 위∙대장센터 의료진이 최근 개최된 2011년 제22차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해 화제다. 김성은 교수는 ‘기능성 변비 환자에서의 대변 세균 총의 변화와 생균제의 영향’에 관한 다기관 연구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선정되어 학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또한, 강혜원 전임의가 ‘한국 성인에서 변실금의 유병률 및 예측인자’ 주제로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 암에 이어 특성화 분야로 위암, 대장암 분야를 선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위∙대장센터 및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2011-04-20 09:38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국회의원회관 내에서 ‘뜸사랑회’를 중심으로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침뜸봉사실의 즉각적인 폐쇄와 현행법 위반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의협은 “현재 국회의원회관 내에는 구당 김남수씨가 이끌고 있는 ‘뜸사랑회’가 관리하는 침뜸봉사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의료인 면허가 없는 ‘뜸사랑회’ 소속 회원들이 침, 뜸 시술 등 의료행위를 불법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의협은 ‘뜸사랑회’의 불법 침, 뜸 시술은 의료인만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 현행 의료법 제27호1항을 위반한 엄연한 범법행위로,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의료행위가 횡행함에 따라, 관할 기관의 단속과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관할 기관인 영등포구보건소는 지난 2007년 9월, 2008년 7월과 12월, 2010년 5월 등 네 차례에 걸쳐, ‘의료법 위반에 대한 조치 요청’등의 공문을 국회로 발송, 국회의원회관 내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사실 확인 및 경찰 고발조치 통보와 더불어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한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의료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국회사무
2011-04-20 09:35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대표가 향후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언했다.경만호 현 의협회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유가 의협회장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나선 것.노대표는 “약 4000명의 전의총회원은 모두 의협의 회원으로 전의총은 의협과 적대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경만호 회장을 위시한 소수 집행부가 의료계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전제했다.이어 “최근 불거진 와인 설 선물 추문과 관련해 경회장이 지금이라도 공개사과하고 사퇴를 결정하면 경회장을 고발을 할 이유가 없지만 그렇게 되긴 힘들 것 같다”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의료계의 이미지가 실추되진 않으며 오히려 쇄신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재판이 진행중인 경회장의 횡령·배임 건 등이 오히려 의료계의 이미지를 실추하고 누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다.노대표는 “왜 이렇게까지 경만호 집행부를 몰아붙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경 회장측이 지난 2년간의 회무기간 동안 결과적으로 회원들을 위해 일하지 않고 오히려 보건복지부를 위해 일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맹공을 가했다.리베이트 쌍벌제는 어차피 막지 못한다는 이
2011-04-20 05:43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휴간호인력을 끌어내는데 본격적으로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유휴간호사 재취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을 해소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간호사의 육아부담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상용직 시간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고노부는 이를 위해 무기계약인 상용직 시간제 근로자를 새로 고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병원에는 임금의 50%, 연 480만원 한도 내에서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또 전담센터를 통해 병원의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상담과 지도, 동행면접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이 긴 사람에게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이로써 고노부는 중소병원의 부족한 간호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밤 근무 등 교대근무가 일반화돼 육아부담이 있는 간호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9만여 명의 유휴간호사에게 홍보리플렛을 발송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대한간호협회도 이 같은 정부의 지원에 일단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노동부(현재 고용노동부)는 유휴간호사를 채용하는 병원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재취
2011-04-20 05:32최근 부산광역시 성형외과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사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원가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성형외과의 홈페이지에 대해 허위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무더기로 적발한바 있다. 경찰은 “허위광고에 대한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검찰로부터 자문을 받았으며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선 개원가에서는 홈페이지 광고시 의료법 위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역시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로부터 관련된 개선방안을 전달받지 못해 개원의들만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례로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올라온 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민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근래에 일선 개원가에서는 비급여 환자 시술의 경우 이벤트 형식이나 추가 무료관리 등을 홍보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심한 곳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할인 이벤트도 홍보하고 있다.한 병원은 “온라인 광고자체가 아직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 현재로서는 규제가 없는 것인지, 또는 심의는 없지만 광고를 진행했다가 추후에 적발되면 처벌을 받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의료
2011-04-20 05:31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두 자리 수 증가를 보인 가운데, ‘엑스포지’, ‘트윈스타’, ‘세비카’의 성장세가 눈여겨 볼 만 하다. 유비스트,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가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3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1,260억원으로 전달보다 19% 상승했다.1월 1,222억원, 2월 1,059억원과 비교하면 올 들어 가장 높은 액수를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3% 증가한 수치다. 상위그룹의 조제액을 살펴보면, ‘디오반’(노바티스)이 지난달보다 17.5%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7.1% 감소한 수치다. 이어 ‘올메텍’(대웅제약)이 64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의 대표품목인 ‘딜라트렌’은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한 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60억원 돌파이후 올 들어 다시 감소하는 양상이다. ‘아모잘탄’(한미약품)도 올 들어 50억 내외의 꾸준한 액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40.3%나 오르면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모잘탄의 뒤를 바짝 추격중인 ‘아프로벨’(한독약품)은 4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오른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엑스포지’(노바티스
2011-04-20 05:21지난해 국내 신약 허가 및 개량신약 허가 품목수가 두배 이상 증가했지만 90% 이상이 국산보다는 수입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의 ‘2010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된 완제의약품 중 신약은 48개 품목으로, 이 중 수입품목은 45개 품목(94%)을 차지했다. 2008년 ‘놀텍정’ 허가 이후 국내 개발신약 제 15호인 ‘카나브정’(보령제약)이 2010년 9월 9일 허가됐으며,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는 개량신약이 전체 자료제출의약품 중 11.1% 로 총 8개 품목이 허가돼 국내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의약품 및 생약․한약제제 중 자료제출의약품으로 본청에서 허가된 품목은 총 72개 품목(개량신약 포함)에서 함량증감으로 허가된 품목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로운 조성 및 새로운 제형으로 허가된 품목이 각각 14건이었다. 의약품심사부에서 2010년도 총 허가한 품목은 553개 품목이며, 변경허가 처리된 품목은 801개 품목으로 심사가 불필요한 ‘변경허가’ 처리가 467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변경을 위한 ‘변경허가-안유’ 민원이 19
2011-04-20 05:19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대표가 대한의사협회 와인 관련 추문과 관련해 검찰에 관련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노대표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와인사건 경위를 풀어나갔다.그는 먼저 “이 사건은 경회장과 그의 부인이 2010년 설 선물을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 및 허위문서를 동원한 불법적인 거래를 통해 부인이 운영하는 회사로 하여금 협회비를 편취하고 이러한 부당하고 은밀한 거래가 들통 나자 심부름을 한 죄 밖에 없는 무고한 직원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횡령범으로 몰아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즉, 세트당 1만9800원에 불과한 와인을 가공의 회사명을 사용해 4만원에 750세트를 공급한 후 회장의 부인이 차액 1515만원을 착복했다는 것.노대표는 “사건 초기에 경회장은 협회의 비서팀장이 저지른 실수라고 했다가 그 다음에는 부인 밑에서 일하는 직원의 개인적 범죄라고 했다. 부인 역시 자신의 회사와는 와인과 관련한 거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와인공급회사와 직거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몰아붙였다.이어 “직원이 다행히 은행이체를 이용해 지급내역이 드러났지만, 만일 직원이 은행이체를 통해 금액을 사용하지 않고 현금을 사용했더라면 모든 횡령의 죄를 뒤집어 쓸 뻔
2011-04-19 17:15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항암치료의 미래와 변화’를 주제로 '2011 한국로슈 종양학 포럼(Roche Korea Oncology Forum)’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 방영주 교수를 비롯해 가톨릭의대 강진형 교수, 고려대 김열홍 교수, 연세대 김주항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도날드 맥도날드 박사(Donald M. McDonald)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울프람 브루거 박사(Wolfram Brugger)가 초청 연자로 참석했다. 국내 60개 종합병원 120명의 종양학 관련 전문의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대장암과 폐암, 위암, 유방암 등에 대한 최신 치료 경향 및 국내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로슈의 대표적인 표적치료제로 알려진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세바(엘로티닙), 허셉틴(트라스투주맙)에 대한 치료법과 임상결과도 함께 공개됐으며, 임상시험 구성 및 연구논문 작성 등에 관한 국제적 경향과 가이드라인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해외 초청연자로 참석한 도날드 맥도날드 교수는 항암제의 최신 치료법인 신생혈관 억제제의 메커니즘과
2011-04-19 15:37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인사동에서 펜잘큐의 ‘명작의 주인공이 되세요’ 고객 이벤트를 19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펜잘큐 제품 패키지에 사용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소재로 한 이색 마케팅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촬영된 고객들의 사진은 펜잘큐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에도 올려질 예정이다.
2011-04-19 15:36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법, 재활요법, 체조요법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1-04-1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