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가 오는 16일~22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제 2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퍼플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해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을 제정하고 시작된 대국민 질환 예방홍보 캠페인이다. 학회는 올해 자궁경부암예방주간을 기념해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과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자궁경부암 검진율이 낮은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직접 여성들을 찾아가 질환 정보와 예방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닥터 카페’ 행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에따라 산부인과 방문을 어려워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해 서울 시내 오피스 밀집지역에서 노천카페 컨셉의 행사를 마련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서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궁경부암과 자궁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 이사장은 “발생 원인이…
2011-05-03 10:15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언어치료사 민간자격을 국가자격제도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09년도부터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이 시행된 이후, 재활치료의 수요가 크게 확대됐고 의사소통장애인에 대한 언어치료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자격제도가 대부분 민간자격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인력간 자격 수준이 서로 달라 서비스 간에 질의 차이가 나타나는 등 이용자의 불편 및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전문인력의 자격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제공자 및 서비스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관련 제도의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이에 정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재활치료 중 우선적으로 언어치료 분야의 민간자격에 대해 국가자격제도를 도입, 언어치료 수행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도록 했다.정의원은 “그동안 언어치료는 언어장애인의 재활에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널리 보편화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자격으로 제
2011-05-03 09:34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4일(화), 27일(금) 각각 서울 강북삼성병원 대회의실과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원무분쟁미수관리’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병원협회가 마련한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에서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료비분쟁, 미수금 및 의료사고와 의료분쟁 등에 대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병원임직원들에게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효율적인 처리 및 이해를 돕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효율적인 병원경영을 위해 재원일수 관리 등 원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연수교육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 응급환자관리(서울안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 ▲진료비관리 및 미수관리(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득일 계장) ▲의료사고와 의료분쟁관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교 외래원무팀장) ▲경영효율성을 위한 재원일수 관리(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김대식 원무팀장)를 주제로 병원현장의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연수교육 접수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5월2일(월)~20일(금)까지 접수한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
2011-05-03 09:23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한국인 건강식단 심포지엄’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서구형 질환들은 물론 노화, 심지어 암까지도 식사 및 영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장기·성인기·노인 등 각 연령대에 적합한 바른 식단과 암 환자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식단이 제시됐다.먼저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과장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생긴 비만과 성인병 증가는 연간 1조8239억원(2008년 기준)에 이를 정도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야기하는 중요한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식약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시범운영을 통한 급식안전관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건강한 식문화 환경 조성, 나트륨 저감화 중점관리 등을 통한 심혈관 예방사업, 고령자 대상 식품개발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은희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 팀장은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며 “청소년은 규칙적인 3끼 식사와 2번~3번 정도의 간식으로 나눠 섭취하고, 식품구성자전거에 따른 6대 영양소의 1인 1회 분량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
2011-05-03 06:14부정교합 환자에게 악안면교정수술을 시행한 후 비급여로 1350여만 원을 징수한 원주기독병원에게 진료비를 환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는 최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진료비환불통보취소’ 소송에서 “악안면교정수술시 사랑니는 교합여부 판단에서 제외돼야 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원주기독병원은 하악전돌증 상병으로 입원한 K씨에게 일주일의 입원기간 동안 악안면교정수술을 시행한 후 1350여만 원을 비급여로 징수했다. 이에 K씨는 심평원에 요양급여 대상 여부의 확인을 요청했고 심평원은 “K씨가 교정 전 양측으로 1개의 치아씩만 교합되는 부정교합이었으며 저작기능에 장애가 있어 보험요양급여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 병원은 K씨에게 부과한 과다본인부담금 1130여만 원을 환불하라고 통보했다.그러나 병원 측은 “K씨가 교정 전 양측으로 상악 제1,2대구치와 하악 제2,3대구치가 교합된 상태였기 때문에 요양급여에 적용되는 부정교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불복하고 심평원과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각각 이의신청과 심판청구를 제기 했지만 모두 기각됐다.관련법령에 따르면 악안면교정수술은 외모의 개선이 아닌…
2011-05-03 05:54약사회가 진찰료에 문제가 있다며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한 것에 대해 의료계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최근 대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에 병의원의 진찰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약사회는 의견서에서 의약분업 후 병의원 요양급여비가 2001년 11조 5,000억원에서 2010년 28조 9,000억원으로 251% 증가했다며, 진찰료를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약사회가 문제 삼는 건 환자 1인당 2~3분에도 못 미치는 진료를 함에도 수가로 22조 8,491억 원이 지급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22조 8,491억 원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수가를 부여하는 것이 건보재정 건전성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약사회의 이 같은 주장에 의원과 병원계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정부에서 약국의 조제료 인하 움직임이 보이자 의료계의 진찰료를 물고 늘어지는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약사회의 움직임에 의료계 관계자는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자기들 문제로 어려워지자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진찰료는 이미 원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무수
2011-05-03 05:43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내년 4월8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등에 관한 법률(이하 분쟁조정법)’에 따라 설립되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준비를 위한 설립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분쟁조정법은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하고 4월7일 공포됐으며, 공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정중재원 설립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도록 한 법 규정에 따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토록 하고 있다.이번에 출범하는 준비위원회는 분쟁조정법 부칙에 따라 설립되는 것으로, 준비위원은 의사협회·병원협회·한의사협회(각1명) 및 비영리 민간단체(3명)에서 추천한 사람과 재정부·법무부·복지부 국장급 공무원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준비위원회는 매월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조정중재원의 설립등기를 한 후 조정중재원장에게 사무를 인계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특히 조정중재원 설립과 관련된 정관 및 조직·인사·회계·보수 등 내부규정 제정안 및 인력채용 등 운영 방안 등에 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복지부는 준비위원회가 조기에 출범함으로써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의료분쟁조정원이 공정성, 신속성, 전문
2011-05-03 05:32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한약사회다. 결국 슈퍼(편의점)가 아닌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서 일반약 판매를 추진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서울시약사회의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가 있던 2일 대한약사회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토대로 한 고육지책을 발표했다. 이날 대약은 최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언급한 것과 같은 소방서, 지구대 등의 공공장소에서 일반약을 판매토록 하겠다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는 그간 기재부 등에서 논의해 온 편의점 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강한 반발에 의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기재부는 일반약의 심야, 휴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구상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약사들은 정부의 움직임이 ‘편의점’ 판매라고 해석하는 분위기.이에 따라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대한약사회는 심야약국 확대, 처방전 리필제 등의 대안을 마련했지만,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을 돌리기는 힘든 상황이다. 더군다나 시행초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던 심야약국 역시 시민단체 등의 뭇매를 맞으며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김구 회장 및 전국시도회장들을 비롯한 집행부가 모인 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공공기관에서의 판매인 것.
2011-05-03 05:21약대 개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조율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지난 2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개최된 ‘약대 발전 자문위원회’ 회의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해외사례만 공유하면서 약계의 아쉬움을 낳았다.약대 발전 자문위원회는 의약계·의학계·공계 등 관련 학계 인사, 교육전문가, 학부모, 단체 등을 포함한 총 15인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자문위원회에 포함된 일부에서는 최근 약·학계 및 이공계 등 관련 학계를 중심으로 ‘2+4년제’약대를 ‘통 6년제’로 개편하자는 요구가 대두됐다.그러나 회의는 해외사례를 발표하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자문위원회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오늘 의료계나 학부모 단체에서 여전히 6년제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라며 “그러나 회의는 외국의 사례를 비교하는 내용으로 준비돼 있어 그 부분에 대한 내용만 나누는 자리였다”고 전했다.참고로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구성됐으며, 4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향후 ‘바람직한 약대 학제 검토를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해 2011학년도 입시결과를 분석하고, 학제개편 추진의 타당성을 검증한다는 포부로 꾸려졌다.자문위가 예로 들었던 외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일본의 경우 자율적으로 약대 학제
2011-05-03 05:19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구입약가 확인제도’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사전 숙지가 요구되고 있다. 구입약가를 확인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현지확인이나 현지조사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도 시행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일, 요양기관 청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장형 실거래가 구입약가 확인제도 안내’에 대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처럼 심평원이 제도 시행에 앞서 권역별 교육에 나선 것은 자칫 요양기관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심평원 약제기획부는 “구입약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현지확인이나 현지조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면서 “이와 함께 해당 요양기관의 약제비용이 부당 지급되지 않도록 정밀심사 등 사전심사업무를 강화한다”며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제도 시행에 따라 심평원은, 분기단위로 구입약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약제에 대해 해당 요양기관으로부터 관련서류 등을 제출 받아 구입약가 산정의 정확성을 확인하게 된다.현지확인 대상과 관련해 심평원은 “제출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자료만으로 구입약가 산정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약제 구입 관련 부당한 사실의 객관적ㆍ구체적 증거가 확인된 경우 실시한다”
2011-05-03 05:0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창덕궁에서 한의약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허준박물관이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월 5,6,7,8일과 12,13,14,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고궁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어의 복장을 갖춘 한의사들의 한방무료진료와 함께 약첩 싸기, 약재 갈기, 체질별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고궁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장, 아토피 등 어린이 주요 질환 등에 대한 한방 진료 및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한약재 향기주머니 배포와 함께 캐릭터 인형 포토존 운영 등의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한 5월 6일에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역대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의 모임인 ‘녹원회’ 회원들이 관람객들의 한방무료진료를 돕기위해 행사에 동참하며, 5월 8일 어버이 날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과 관련한 진료 및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
2011-05-02 18:58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실 및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입법기관인 국회와 의약분업의 이해 당사자인 병원계와 약국가가 의약분업제도의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회와 양 단체는 이번 토론회에서 의약분업 도입 당시의 정책목표가 달성됐는지 여부를 점검한 뒤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선 양 단체에서 의약분업 정책제시를 위해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들이 나와 양 단체 입장에서 주제발표를 한 후 사회 각계의 대표자들이 지정토론을 벌일 계획이다.주제발표로 병협과 약사회를 대표해 경희대 경영대학 김양균 교수와 숙명여대 약학대학 신현택 교수가, 지정토론자로는 소비자측에서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이 나설 예정이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이 정부측을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다.이 밖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건강증진연구실장, 대한의사협회 윤용선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 한국
2011-05-02 18:42리리카(프레가발린) 캡슐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인정받았다. 화이자는 “최근 미국신경과학회 (AAN)가 발표한 새로운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리리카(성분 프레가발린)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최고등급(Level A)’을 받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최소 두가지의 무작위 대조시험을 거쳐 획득한 리리카의 이번 등급은 임상시험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증상과 환자의 삶의 질을 일관성 있게 개선시켜 제품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화이자의 선임 메디컬 디렉터인 브루스 파슨스 박사(Bruce Parsons, M.D.)는 “가이드라인은 임상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리리카를 사용할 것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은 치료가 어렵고 환자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점을 비춰볼 때,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사들이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미국신경학회의 의학지 ‘신경학 (Neurology)’의 온라인 판에 지난달 11일 게재됐으며, 같은 날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되는
2011-05-02 18:3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100% 출자 법인인 동성 루맥스를 설립하고 LED 조명사업에 진출한다. 정부의 녹색 뉴딜 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산업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돼 있어 국내시장 및 해외 시장의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자회사인 동성 루맥스를 통해 특허출원중인 Ring Type LED Package와 가변형 Round Band Type LED Package 등 2가지 형태의 LED 패키지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획득했다. 동성 루맥스의 LED 패키지는 LED 빛을 360°로 방출시켜 반사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저출력의 LED칩을 사용함에도 기존의 LED와 동일한 광량을 구현하기 때문에 광효율 및 방열효율이 높다. 또한 360° 광원임에도 Chip Bonding과 Wire Bonding의 자동화가 가능하게 설계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Round Band Type으로 기존 LED 조명(SMD Type)으로는 불가능 했던 다양한 형태의 조명기구로 활용이 가능하며 소형, 경량 및 가변성이 있어 일반 조명기기에 사용 및 호환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동성제약…
2011-05-02 18:36동공확대에 사용되는 점안제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에 대한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신생아와 1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프랑스 건강제품위생안전청(AFSSAPS)의 정보에 따라 페닐에프린 점안제를 투여했을 시 신생아 및 소아에게서 부정맥, 폐부종 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2일 배포했다.식약청에 따르면 AFSSAPS는 ‘페닐에프린’ 점안제 투여 후 전신마취를 할 경우 신생아와 소아들에게서 부정맥, 폐부종 등 심혈관 부작용이 보고됨에 따라, 10% 제제의 경우 12세 미만 소아의 사용과 5% 제제의 경우 신생아 사용을 금지시켰다. 페닐에프린 성분은 국소로 투여됨에도 불구하고 동맥 압력 상승이나 심장 리듬 장애와 같은 심각한 순환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 및 노인들에게서 부작용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프랑스 문헌 및 약물감시 자료를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 시판이 허가된 제품은 한불제약의 ‘비프린에프점안액(10%)’ 제제가 있으며, 이 품목의 허가사항에는 부정맥 등 심혈관계 질환
2011-05-02 17:33스테로이드제를 건강기능식품에 몰래 첨가해 노인을 상대로 3억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번 사건에서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손’, ‘코타손’과 진통제인 ‘피록시캄’을 넣은 건강기능식품인 ‘해오름’ ‘온누리’를 판매한 혐의로 하모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적발된 하모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가지 분말형태 원료인 ‘씨엔에프-21’을 수입해 제품에 40%씩 넣는 방법으로 생산해 3억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제품을 검사한 결과, ‘해오름’제품은 1캅셀 당 ‘피록시캄’이 1.4~2.3mg,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 1.0~1.8mg, ‘코티손-21-아세테이트’ 0.01~0.02mg이 검출됐고 ‘온누리’제품은 1캅셀 당 ‘피록시캄’이 2.0mg,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 1.6mg, ‘코티손-21-아세테이트’ 0.02mg이 검출됐다. 이와 같은 성분이 첨가된 건강기능식품을 장기 복용할 시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와 위장관 출혈 등 위장관계 위험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또한 식약청은, 하씨로부터 의뢰받아 건강기능식품을 불법 제조한 가보팜스 대표 김모씨(61)와 소위 떴다방을
2011-05-02 14:59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3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병원 생활에 지친 환아를 위한 ‘어린이날 대잔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행사 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병원 자원봉사자들이 소아암 환아가 입원해 있는 어린이병동을 찾아 선물을 증정한다.1시 30분부터 은명대강당에서는 삐에로, 캐릭터쇼와 페이스페인팅, 두더지잡기, 비디오게임 등의 사전 이벤트가 실시된다.이어 3시30분부터 쥬얼리, 서인영, 티아라, 씨스타, 인피니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2011-05-02 12:52요양기관이 건보공단에 제기하는 이의신청 인용률이 고작 14%에 불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양기관 이의신청 기각률은 53%로 절반이상이 기각되고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일, ‘2010년도 이의신청 발생ㆍ결정현황 및 사례분석’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0년도 이의신청 건수는 총 2,898건으로 `09년도 대비 378건(15.4%)이 증가했다.공단 관계자는 “이의신청 제기 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10년도 이의신청증가율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의신청 결과에 대한 환류를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노력해 온 점이 이의신청증가율 둔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른 이의신청 제기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료 관련(부과ㆍ조정ㆍ징수) 건이 1,564건(54%) ▲자격 관련(피부양자 등) 건이 770건(26.5%) ▲보험급여 관련(병의원 이용 관련) 건이 452건(15.6%) ▲보험급여비용 관련(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등) 건이 112건(3.9%)인 등이었다. `10년도 이의신청 결정 유형에 따르면 전체 ‘인용(일부인용 포함)’은 5.6%, 취하 18.1%, 기각 61%, 각하 15.3
2011-05-02 12:03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공휴일 검진기관 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인구고령화에 따른 질병구조의 변화, 사회경제적 질병부담 증가로 사전예방적 건강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며,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맞벌이 가정 등에게 검진 편의성ㆍ접근성을 제고하고 공휴일 검진에 참여하는 기관에게는 일정부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모델을 설계해 추진한다”며 “가산율 적용은 공휴일에 검진기관을 방문해 실시한 검진해 한해 적용된다”고 말했다.공휴일 가산금은 검진수가(건강검진 상담료 및 행정비용)에 공휴일 가산율(30%)을 적용, 검진종별로 최소 1,610원에서 최대 4,170원까지 추가 지급된다. 3월 현재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전국 619개 기관으로, 일반검진, 생애전환기검진, 영유아검진, 암검진, 구강검진 등이 모두 가능하다. 검진수가는 일반ㆍ생애 1차 1,960원, 일반ㆍ생애 2차 4,170원, 구강검진 1,730원, 영유아일반검진 2,210원, 영유아구강검진 3,330원, 암검진 1,610원의 가산금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
2011-05-02 12:02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달 29일, 인기 연기자 김갑수 씨와 드라마 치료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암 환우를 위한 ‘김갑수의 연극교실’을 개최했다. 암 환우 드라마 치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교실은 6월까지 매주 개최될 예정이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암 환우들이 참여한 이날 특강에서는 김갑수 씨와 암 환우들이 대본 연습을 함께 하면서 연극무대에서의 발성과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갑수 씨는 일상 대화와 연극 무대에서의 발성과 호흡의 차이점에 대해 자신이 맡았던 다양한 인물의 예를 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환우들도 일일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의논하며 연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김갑수 씨는 “오늘 연극 교실에서 보여준 암 환우들의 열정은 내가 본받아야 할 정도로 뜨거운 것 같다”며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암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슴 속에 계속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암 환우의 육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환경연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함께 ‘김갑수의 연극교실’을 기획하게 됐으며, 김갑
2011-05-0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