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13년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복지부 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최근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 사무국으로부터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 됐다는 내용의 공식적인 공문을 받았다.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는 과학적인 의료기술평가의 개발 및 보급, 최신 의료기술평가 정보 교류 및 전문가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국제적인 공동체다.현재, 6개 대륙 50여 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각국의 의료기술 평가기구 및 관련 학회와 보건의료산업체로 구성돼 있다.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는 HTAi에서 의료기술과 의료기술평가 동향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국제적 협력체계를 증진시키고자 시작한 학술대회로, 2004년 폴란드 ‘크라쿠프’를 시작으로 매년 대륙별로 순환 개최되고 있다.50여 개국의 정부대표, 보건의료관련기관, 산업계 및 학계 등 1000여명의 관련자들이 참석하고 있다.복지부는 이번 대회가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장소에 모이게 되는 기회로 국내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술평가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05-04 05:19몽골에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본격 진출한다.보건복지부는 남양주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이 몽골 의료환경 개선과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출을 위해 몽골 울란바트로시에 한몽골 합작 병원(가칭 ‘몽골 현대병원’)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4일~10일간 현지 법인(MK MEDICAL SERVICE) 설립 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 몽골보건부와의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국간 MOU 체결 직후 민간에서 이뤄낸 성과로, 복지부는 몽골측에서 요청한 국립검진센터 설립 EDCF 지원 등 몽골 의료기관 현대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현대병원의 몽골 진출 뒤에는 현지 환자와 의료인을 감동시킨 현대병원의 숨은 선행이 담겨있다.현대병원은 우연히 의료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몽골에 선천성 다리 기형이 많고 나을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의료수준과 시설과 인해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기형이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됐다.이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1차에 걸쳐 263명의 몽골환자에게 무료수술을 실시해 왔다.2010년 4월부터는 몽골 현지 의료진의 한국 연수를…
2011-05-04 05:19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는 CRYSTAL 연구결과에 따라 표준 항암화학요법(FOLFIRI)과 얼비툭스(cetuximab)를 KRAS 정상형 환자에게 병용할 경우, FOLFIRI 단독요법 대비 전체 생존기간이 3.5개월 최종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얼비툭스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를 표적하는 최초의 고활성 단일클론항체로, EGFR를 특이적으로 표적해 이에 결합한다. 이로써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으로 손상된 종양세포의 복구 능력과 종양 내 새로운 혈관형성을 억제하며 전반적인 종양증식을 막는다.환자 1198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군 3상 임상시험인 CRYSTAL 연구는 전이성 대장암 1차요법에서 표적 항암제와 기존의 표준 항암화학요법(FOLFIRI) 병용 시 전체 생존기간에 대한 유의적인 개선효과를 유일하게 입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KRAS 돌연변이 상태에 따른 전체 생존기간 분석이 포함됐으며, 미국임상암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CRYSTAL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벨기에 뤼벤 개스츄스버그 대학병원 에릭 반 쿠쳄 소화기 종양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반응률 뿐 아니라…
2011-05-04 05:18“국민의 입장에서 의약분업제도가 보다 나은 제도로 개선 또는 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은 5월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입법기관인 국회와 의약분업의 이해 당사자인 병원계와 약계가 의약분업제도의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국회와 양 단체는 토론회에서 의약분업 도입 당시의 정책목표가 달성됐는지 여부를 점검한 뒤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대한병원협회와 약사회를 대표해 경희대 경영대학 김양균 교수와 숙명여대 약학대학 신현택 교수가 맡는다.지정토론자로는 소비자측에서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이 나설 예정이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이 정부측을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다.이 밖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건강증진연구실장, 대한의사협회 윤용선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 한국병원약사회 손기호 전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송 정책위원장,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및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
2011-05-04 05:02전북 익산에서 의사 2명과 제약사 직원 5명이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됐다.3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제약사 5곳의 영업사원에게 돈을 받고 해당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5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조사결과 의사 2명은 2006년 10월~2009년 5월까지 기프트카드와 현금 등 총 1억 5,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10회에 걸쳐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뒤 내사에 들어가 해당 병원과 제약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법인카드 사용내역, 물품구입내역 등의 정부를 입수했다.특히 이 가운데 의사 한명은 2003년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리보트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1-05-03 18:12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2박 3일간 전북 군산시 서군산농협에서 군산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순회무료진료를 가졌다.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핵심가치인 ‘사회봉사’의 실천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 지속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NH 농협보험과 협력하여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접근성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6개 진료과에서 16명의 의료진과 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495명의 고창 주민들에 X-ray,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1868건의 정밀검사와 417건의 약처방을 했다. 진료 후에는 방문 주민들에게 가정용 구급약 상자를 지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5-03 17:32전남경찰청은 의사를 고용해 1억원 상당을 허위로 청구해 보험금을 편취한 사무장 등 7명을 검거됐다.3일 전남경찰청은(청장 임승택)은 ‘09년 3월부터 ’10년 9월까지 속칭 ‘페이 닥터(Pay Doctor)’를 고용해 병원을 운영하면서 치료하지 않은 환자를 치료한 것으로 보험금을 허위 청구하여 1억원 상당을 편취한 의사와 사무장 등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또한, 전남경찰청은 ’05년 3월부터 ’10년 10월까지 입원비 보상이 되는 생명보험 상품에 중복 가입한 후, 상습적인 고의 장기 입원으로 1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전직 보험설계사 및 주부 8명을 검거하는 등 도합 15명의 보험금 편취 사범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K한방병원과 D한방병원 사무장 J씨(42세,남)는 ’09년 7부터 ’10년 8월경까지 매월 1,000만원씩 지급하는 조건으로 ‘Pay doctor’ C씨(37세, 남) 등 4명을 고용, 병원을 개설 한 후, 실제 환자를 치료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치료한 것처럼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여 ○○화재 등 11개 보험사로부터 약 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S연합의원 사무장 B씨(52세,남)는 ‘09년 3월~’10년
2011-05-03 16:31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현숙, 소명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카네이션 행복콘서트’를 2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JW홀딩스 여직원들이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의 무의탁 치매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2011-05-03 15:194가지 소아질환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콤보백신 ‘인판릭스-IPV'의 접종이 시작됐다.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한번에 예방하는 ‘인판릭스-IPV' 공급을 개시, 접종이 시작됐다고 2일 밝혔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인 DTPa 백신과 소아마비를 위한 폴리오 예방백신인 IPV가 결합된 백신이다. 이는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보다 총 접종횟수를 절반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퍼탁틴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2011-05-03 15:19녹십자(대표 조순태)의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가 우크라이나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녹십자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과 혈우병치료제 ‘그린에이트’가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혈우병치료제의 우크라이나 현지 수출은 물론 보건당국의 공개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의 인구 약 4,600만명 중 혈우병 환자수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속한 독립국가연합에서의 품목허가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로루스 등의 독립국가연합 소속 10개국은 의약품 허가절차가 유사해, 1개 회원국 허가 획득 시 다른 회원국에서의 허가와 수출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독립국가연합 진출 사례와 같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의 거점 국가에 진출해 수출 거래선을 확보한 후, 올해부터 추진되는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의 다국가임상을 통해 전세계 혈우병치료제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그린진 F
2011-05-03 15:18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과장 김기봉)는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L실습실에서 Ethicon(주)와 함께 전국의 국립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술수기 워크숍(Basic Surgical Skill Workshop)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및 전임의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30여 명의 흉부외과 전공의들이 참가했다. 이 날 워크숍은 흉부외과 활성화 기금 지원으로 진행됐다.워크숍은 수술수기를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과 조건에서 경험하기 위해 돼지의 심장과 폐를 이용하여 시행했으며 승모판막 치환술, 관상동맥 우회술, 폐엽절제술의 순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전공의들은 수술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한 이러한 교육 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다.김기봉 교수는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수술수기 워크숍을 개최했음에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흉부외과 전공의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좀 더 많은 전공의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워크숍에 참관한 김승협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2011-05-03 15:16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일 남은 임기 1년 동안 최대한의 회무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인적 쇄신책으로 상임이사진에 대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의협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상근직 부회장 2명을 전격 교체해 신민석 부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양훈식 보험이사를 보험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상근부회장의 경우 회무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 6월1일자로 임명키로 했다. 개원의들과 젊은 의사들의 민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기획이사에 김동석 서울산부인과의원 원장(현 강서구의사회 회장),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한동석 서울신경외과의원 원장(전 정보통신이사), 정책이사에 한정호 충북의대 교수를 각각 기용했다. 의협에 따르면 특히 대국민·대회원 소통 강화 차원에서 부대변인직을 신설, 이혁 보험이사가 겸직토록 했으며 한동석 공보이사 겸 대변인 임명으로 공석이 된 정보통신이사직에는 은상용 정책이사가 선임됐다. 보험 및 의무 파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훈식 보험이사를 실무형 보험부회장으로 인선하고, 보험전문가인 김영재 교보생명 부속의원 원장을 기용해 이혁 보험이사와 함께 삼각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의무이사 수를 증원해 이재호 의무전문위원을 새 의무이사로, 회계 투
2011-05-03 14:33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5년간(1995년~2010년) 알레르기비염은 어린이에서 1.3배(32.6%→43.6%), 청소년에서 1.4배(29.8%→42.6%) 증가했다.알레르기비결막염은 어린이에서 1.9배(9.9%→18.9%), 청소년에서 1.9배(10.1%→19.2%),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에서 2.2배(9.2%→20.6%), 청소년에서 3.2배(4%→12.9%)로 각각 늘었다. 이에 비해 천식은 어린이(13.6%→10.3%)와 청소년(7.9%→8.3%) 모두에서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어린이의 32.4%, 청소년의 42.7%가 집안에서 흔히 발견되는 집먼지진드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잦은 청소와 환기,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등 실내 환경관리가 알레르기질환의 유발 또는 악화를 예방하는 첩경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을 초래하는 대표적 질환으로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
2011-05-03 12:01한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되는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3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며, 제약기업들의 생산성향상, 경영효율화, 구조선진화 및 북미시장 진출 확대 등 현장 중심 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구성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기업분야(경영효율화, 구조선진화) 및 품목분야(생산성향상, 북미시장 진출확대)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컨설팅 지원비용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정부지원 50%+민간기업 50%)이다. 선정된 제약기업의 컨설팅 지원비용은 협상 후 결정하게 되며, 북미 의약품 시장진출(콜럼버스 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 지원으로 국내 제약기업이 선진화되고,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북미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과 글로벌 진출 가능품목을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011-05-03 11:56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기능성을 강화한 어린이 종합 영양제 ‘미니막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미니막스 칼슘&미네랄 ▲미니막스 아이비타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다. ‘미니막스 칼슘&미네랄’은 코코아 맛으로 칼슘 245mg에 마그네슘, 망간, 아연과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있다.‘미니막스 아이비타’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초유 552mg과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 블루베리추출물과 비타민A도 첨가돼 눈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과 같은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했고, 제품의 앞뒤에 한자는 물론 ‘마법천자문’ 카드가 들어 있다.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는 성인용 오메가와는 달리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까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PA-DHA 506mg에 아마씨유와 카놀라유,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어린이를 겨냥한 제품이다. 어류의 비늘에서 추출한 피쉬젤라틴이 사용돼 기존 우피젤라틴보다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에서 꼽는 장점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면역력, 웰
2011-05-03 11:0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 보트리엔트는 5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급여 대상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다. 급여대상 환자는 약가의 5%만 부담하면 된다. GSK에 따르면 보트리엔트는 효력이 강하고 선택적인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신장의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준다. 기존의 TKI와는 다른 선택성 및 역가를 가지고 있어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상이할 수 있다.이처럼 보트리엔트가 기존 치료제와 효과는 비슷하면서 이상반응은 개선된 점이 급여 심사 과정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GSK 한국법인 항암제 학술부 박수정 상무는 “신세포암의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키면서 이상반응을 줄인 보트리엔트가 급여 인정을 받게 돼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겪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포암은 신장 암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약 85%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2,800여 명의 신장암 환자가…
2011-05-03 10:55애보트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보험급여 혜택이 제한 없이 평생 10%로 확대됐다. 애보트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에 대한 환자 본인 부담률이 5월 1일부터 기간제한 없이 평생 10%로 보장되고 환자 약제비 본인 부담금도 인하됨에 따라 환자들의 휴미라 치료 접근성이 대폭 확대된다고 3일 밝혔다. 적응증별 최대 51개월까지 일정기간만 인정되던 휴미라의 보험급여 기간은 지난 해 10월 철폐된 바 있다. 여기에 보험 급여 기간 제한 없이 평생 10%로 확대 적용된 것.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는 “이번 조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효과적인 치료로 평생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도 “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 보험급여 기준 개정에 따라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이번 보험 확대는 휴미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
2011-05-03 10:49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를 비롯, 전국의 14개 병원의 축구팀이 참가한 제1회 대한중소병원 협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축구대회는 3개조 각 5개팀이 2경기씩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조별 1, 2위 6팀과 전체 7, 8위 팀이 8강을 가려 개회식후 8강전부터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다. 각 팀은 경기 출전선수 외에 병원 임직원이 응원단까지 함께 하면서 500여명의 참가 임직원들은 근로자의날 휴일을 맞아 열띤 응원과 열렬한 환호속에서 축제의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이날 개회식에서 권영욱 회장은 “수가 인하 등 정부 정책이 의료계를 계속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에서 묵묵히 역할 수행을 하고 있다”고 전국 병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연하게 중소병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단결과 화합을 강조했다. 치열한 경기는 4강전부터는 더욱 팽팽한 경기력을 보이며,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을 보였다. 결국 우승은 보건복지부가, 준우승은 대우병원이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국회의원(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이 날 행사장에…
2011-05-03 10:2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동성제약에 따르면 거품형 염색제(출원번호 10-2011-0037879호)는 기존의 거품염색 시 감아내기 전 거품이 사라지거나 긴 모발을 가진 여성의 경우 보이지 않는 뒷머리부분 등 염색이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염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출원 기술을 적용한 삼푸형 거품염색제는 머리를 감아낼 때까지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모발에 밀착 및 유지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염모제를 모발에 도포할 때 꼼꼼하게 빗질을 하지 않고, 간단히 샴푸하듯 염색하는 신제형으로 거품이 모발에 밀착되므로 얼룩 없이 염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유형은 산화형 영구염모제(거품타입)로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으로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2011-05-03 10:19질병관리본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성질환 조사·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인구의 고령화,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생산과 연구가 강화돼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양 기관은 보건의료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통계생산 및 연구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1-05-0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