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이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공장과 완제의약품 제조공장에 대해 GMP 승인을 받았다.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3일에는 항말라리아제(피라맥스정) 공장이 정제 제조소로서 EU-GMP 승인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현재 말라리아 치료제로 신약 허가 심사 중인 피라맥스에 대한 원료의약품인 Artesunate 및 Pyronaridine의 제조소에 대해서도 4월 15일 인증받았다. 항말라리아제 제조소에 대한 유럽 GMP 실사는 프랑스의 정부기관인 AFSSAPS(프랑스 건강위생안전기구)에서 지난 1월 18일~21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EU는 의약품에 대해 제조자의 생산시설을 현장 실사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회원국 중 한 국가에서 승인한 EU-GMP를 인정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EU-GMP 승인으로 신풍제약은 제조소로 인증된 공장에서 다양한 원료와 완제의약품의 품목허가취득을 통해 한-EU간의 FTA시대를 맞아 유럽시장개척 확대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길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풍제약 피라맥스 등의 생산 공장은 2008년 9월 경기도 안산시에 대지 9,923㎡ 규모로, 지상 8층의…
2011-06-01 17:15
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는 1일 열린 간담회에서 소개한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페타맥스 패치’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과 동시에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1-06-01 17:12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창립 제33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와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근본적인 변호와 개혁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기념사를 통해 이광식 회장은 “오늘의 환인제약이 있기까지 수고했던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문제점 개선차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사고의 전환과 행동의 개혁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이회장은 “기존 질서와 습관을 철저하게 버리는 용기 있는 개혁, 새 질서와 우리의 목표를 이루어 가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새로운 사고의 전환, 학습되고 단련된 일관성 있는 행동”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들이 책임감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환인제약은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에서 그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2011-06-01 17:11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이 1일 ‘중증외상센터’를 개소했다. 병원은 교통사고, 추락사고, 총상 등으로 심한 외상을 당한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기 위해 외상과 관련된 진료과를 중심으로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중증외상팀을 구성했다.센터는 센터장 1인, 진료 교수 5인(외과 2, 흉부외과 1, 신경외과 1), 전임의 1인(정형외과) 등 총 6명의 전문의로 구성된다.센터는 소아를 포함한 모든 다발성 중증 외상환자를 관리하며, 수술 여부와 관련해 해당과 전문의와 상의, 치료 시기와 방침을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수술은 해당 진료과에 의뢰하여 진행 되나 내원 2시간 이내에 응급수술이 필요하거나, 해당과의 전문의의 지원을 받기 힘들거나 지연될 경우, 해당 파트에 통보한 후 외상센터에서 수술한다. 단, 이 경우에도 해당 임상과에서 수술보조 인력을 지원한다.수술장은 본원과 어린이병원에 각 1개씩 지정됐으며 필요한 경우 해당 임상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수술장을 정한다. 중증외상센터 팀원 중 1명은 24시간 병원에 상주한다. 모든 임상과의 oncall 근무는 전문의 이상으로 하며, oncall 근무자는 외상센터로부터 환자 치료의 요청을 받은 경우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
2011-06-01 16:59오는 9일부터 DUR 점검결과 팝업창에 처방기관명칭이 생략되고 처방의약품의 성분명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부터 요양기관 종별(의원, 병원 등)과, 처방의약품의 성분명을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심평원은 DUR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시행과정에서 일부 환자의 불만 및 의사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검토해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DUR 점검 시 중복처방이나 금기약제가 발생한 경우 진료 또는 조제PC에 제공되는 팝업창의 항목을 개선한 것.먼저, 그동안 중복처방이나 금기약제가 발생해 팝업창이 뜨는 경우 환자가 전에 처방받은 기관의 명칭을 직접 보여주었다. 그러나 심평원은 “특정과(정신과ㆍ산부인과ㆍ비뇨기과 등)의 경우 환자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환자의 진료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방기관 명칭 대신 의료기관 종별만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병용금기약제 등이 발생해 팝업창이 뜨는 경우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품명만 보여주었으나 처방의사가 의약품을 취소 또는 변경하고자 할 때 약품명만으로는 해당 성분을 일일이 알 수 없어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따라서 심평원은
2011-06-01 15:48국회에 계류 중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실련은 1일 추미애 의원, 김학재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연구중심병원 도입과 지원방안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보건복지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법사위에 올려진 개정안은 ‘연구중심병원에서 개발된 신의료기술 등에 대해 3년 이내 기간 동안 한시적 비급여 적용, 해당 기관에서 실시하는 임상연구에서 임상연구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대조군 급여 인정’을 담고 있다.먼저 추미애 의원은 “개정안이 환자의 생명을 다루고 있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특히 신의료기술에 대한 비급여가 적용될 경우 나중에 책임소재 등에 있어서 환자가 동의한 것으로 간주될 위험이 있다”며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송기민 한양대 연구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임상의학연구는 현재보다 더 강화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분명한 명제이나 윤리적·법적문제까지 야기시키면서 보호돼야 할 피험자에게 위험과 부담까지 떠넘기면서 추진할 일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즉 보건의기술의 진흥은 국가의 책무이며 직접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의무전가라는 것.송교수는 임상시험을 수용하는 환자의 목적은 더 이상…
2011-06-01 15:24보건복지부는 국내 유전자 검사기관 114개소(133검사실)에 대한 2010년도 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2010년 5월~11월까지 6개월간 의료기관 91개소(110검사실)과 비의료기관 23개소에 대해 현장실사 등을 통해 실시한 것. 평가결과, A등급은 95개소(114검사실), B등급은 12개소(12검사실), C등급은 7개소(7검사실)로서 A등급인 우수등급이 85.7%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88.2%, 비의료기관 73.9%). 복지부는 유전자검사가 질병 진단, 친자확인 등에 폭넓게 이용되면서 유전자 검사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6년도부터 매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를 실시해 왔다.2008년까지는 사업 초기임을 감안, 유전자 검사 기관에만 평가 결과를 통보했고 2009년도 부터는 보건복지부(www.mw.go.kr)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www.kigte.or.kr)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복지부는 유전자검사기관들의 검사 정확도 제고와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 사업’을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1-06-01 13:58이르면 이달 말부터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가 본격 운영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부작용 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해 권역별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감시센터’로 선정하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의료기기 감시센터는 서울, 인천·경기, 강원·충청 등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이 선정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2011년 12월(6개월간)까지 센터별로 5천만원이 지원된다.현재 국내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25개 상급종합병원에 설치돼 의료기기 제품개발은 활발한 반면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의료기관은 2곳에 불과해 체계적인 의료기기 부작용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식약청은 이번에 선정된 감시센터를 통해 수집된 부작용 정보를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의료기관 등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감시센터의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부작용 정보 수집․분석 ▲지역내 2차, 3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부작용 정보 모니터링 ▲부작용 정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2011-06-01 13:54영진약품의 천식·COPD 치료제 개발과제가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이 주관하는 ‘미래산업 선도기술사업’에 선정됐다.최근 영진약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천연에서 자생하는 긴산꼬리풀을 원료로 한 천연물 항천식 치료제 및 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미국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영진약품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정부지원금을 투자 받게 된다.현재 기존 천식·COPD치료제는 증상 완화 및 관리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다중기전의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신약으로써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영진약품 관계자는 “천식·COPD의 국내시장은 2,193억원이며, 세계시장은 약 25조원에 이른다”며 “이번 치료제가 제품화되면 3년 내 국내 매출 연간 약 100억원 이상, 해외진출 시 500억원 규모의 매출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06-01 13:51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실험상을 수상하고 ‘한국판 ’로 불리며 일약 2011년의 대표 다큐멘터리로 떠오른 ‘하얀정글’(연출: 송윤희)이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대한민국 의료민영화의 실체를 파헤치고, 의료 사각지대에 청진기를 갖다 댄 현직의사의 대담무쌍한 다큐멘터리 이 6월부터 공동체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 아직 극장 배급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더 넓게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 영화의 공동체상영은 이미 , 등을 공동체 상영하며 독립영화 대안배급의 물꼬를 튼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의 성과를 이어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함께 맡기로 했다. 은 대한민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연민과 죄책감을 안고 살았던 현직 의사가 만든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제작 워크숍 수강하며 영화를 배운 감독이 산업의학과 의사로 재직하며 만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주인공으로 했다. 현직 의사로서 깨달은 대한민국 의료계 사각지대에 카메라를 들이대며 의료민영화의 위험에 대한 고민도 담겨 있다.송윤희 감독은 이 영화에 “의사로서 개인적인 안타까움과 바람을 여과시키지 않고 영화에 담았다”며 “의료라
2011-06-01 13:25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1일 몽골국립병원과 의료서비스에 관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원장, 한양대학교국제병원 김정현 원장, 몽골국립병원 SH. JARGALSAIKHAN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몽골은 우리나라와 아주 관련이 깊은 나라이며, 이렇게 협력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병원 발전에 밑바탕이 되고 나아가 양국가 관계에 있어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몽골국립병원 SH. JARGALSAIKHAN 원장은 “몽골은 한국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며,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병원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한양대학교병원과 몽골국립병원간에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및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양 병원간 의료장비가 필요하거나 수술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상호 협조하고, 각종
2011-06-01 13:18한의사협회가 개설한 ‘양의사 불법 침 시술 신고센터’에 수 십 건의 소비자들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사 요청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의사 불법 침 시술 신고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신문광고를 게재한 것이 직접적인 신고로 이어지게 됐다는 해석이다. 더군다나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포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광고되면서 신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관계자에 따르면 “신문광고 후 IMS뿐만 아니라 양의사의 침을 이용한 시술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신고된 건에 대해서는 불법 여부에 대한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단속 요청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약 한의사협회가 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경우, IMS 판결 이후 나타난 양ㆍ한방간의 갈등은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의사협회 역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양측의 수사의뢰가 줄을 이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의사협회는 한의협의 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대응지침 등을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응지침에서는 IMS를 시술할 경우…
2011-06-01 13:15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지난 29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대한통합기능의학 연구회(회장 박중욱) 후원으로 국제 통합기능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통합기능의학 진료에 관심 있는 전국 임상의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美 Metametrix사의 CEO J. Alexander Bralley와 Dr. Todd R. LePine를 비롯 해외 명사들을 초정해 통합기능의학의 이해와 정보를 공유했다. 통합기능의학은 질병의 근본을 찾아 복잡하게 얽혀있는 신체 내 수많은 기능과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환자 개별 맞춤 진료를 하는 의학의 한 분야다. 미국의 경우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낀 의사들을 중심으로 통합기능의학을 연구하며 임상에 활용하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음식, 생활습관, 영양상태, 환경 등과 연관된 진단과 처방이 이뤄지고 있으며, 통합기능의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합기능의학의 기본개념과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질병치료에 성공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통합기능의학이 의료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2011-06-01 13:12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공익적 임상연구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기관은 앞으로 국민의 질병 진단, 치료와 예방 등에 기여할 공익적 임상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 소속 연구인력의 파견, 위탁 교육이 가능해지며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허대석 보의연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MOU는 이미 체결돼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연구사업을 위한 새로운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정부 산하 연구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김광문 일산병원장은 “그동안 병원 내부적으로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해 연구소도 설립했다”며 “병원의 연구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1-06-01 12:17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은 공동으로 3일~8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과 프놈펜 두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소아과), 안신기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교수, 송제선(소아치과), 김원옥(마취과), 김현우(소아정형외과), 김경원(소아과), 장혜경(소아외과) 교수 등 소아청소년과, 내과, 소아치과 의료진 19명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7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시엠립 지역에서는 시엠립 롬쩨익 마을, 다일공동체 진료소에서, 프놈펜 지역에서는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각 전문 분야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1-06-01 12:05계명대 동산병원이 고려인 소녀와의 15년전 약속을 지켜 화제다.최근 동산병원에 입원한 A씨(27세)는 15년전 얼굴기형 수술을 받고 2차수술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온 고려인 3세다. 우즈베키스탄 출생이지만 현재는 요리사 남편과 결혼해 러시아에서 보석회사 세일즈맨으로 살고 있다. A씨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쪽 얼굴뼈 성장이 달라 ‘안와골이소증’이라는 선천성 얼굴기형을 갖고 살고 있다. 지난 1995년 대구남산교회 파송선교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살던 A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발견했고, 다음해 12살이던 A씨를 한국에 초청해 동산병원 성형외과 한기환 교수가 수술을 무료로 시행했다. 머리뼈를 잘라 얼굴에 이식하는 큰 수술이였지만 성장에 따른 기형이 다시 발생하므로 성인이 되면 2차 수술이 필요한 환자였다. 한기환 교수는 A씨가 소녀에서 숙녀가 됐을 때 꼭 다시 수술을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올해 6월 그 약속이 15년만에 이뤄지게 된 것.하지만 A씨를 찾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96년도에 동산병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의료봉사를 나갔는데 안과 이세엽 교수에게 백내장 수술을 받았던 A씨의 이모할머니와 어렵게 연락이 닿아 러시아로 시집간 A씨의 주소지를
2011-06-01 12:01영남대학교병원은 6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2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9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6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그리고 23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가 각각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특히 영양팀은 분기마다 마지막 목요일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뷔페를 차리고,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식도 하고 설명도 하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
2011-06-01 11:53*국제진료센터장/발전후원회 운영위원장(겸임)마취통증의학과 백승완교수
2011-06-01 11:50보건의료미래위원회(위원장 김한중)는 1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활동상황·향후 계획·의료관광사업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회의에 앞서, 위원회는 의료산업 분야를 논의 범위에 포함함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및 한국제약협회장을 새로이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회는 ‘위원회 활동상황 및 향후 계획’과 관련해 제2차 회의에서 논의한 대국민 설문조사 계획의 진행상황과 위원들로부터 수렴한 논의과제 관련 세부 아젠다 검토 결과 등을 점검·논의했다.특히 이제부터 구체적인 과제 논의에 착수하게 되는 상황이니만큼, 각 소위가 충분한 전문적 논의를 진행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과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매월 3~4회 개최를 통해 소위원회를 밀도 있게 운영하고, 필요 시 같은 주제로도 수차례 논의를 진행해 과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해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번에 보고된 ‘의료관광사업 성과 및 활성화 방안’은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친 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2011-06-01 11: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정보시스템(IT) 운영 현황이 UNESCAP (유엔 아ㆍ태 경제사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온라인 전문지에 우수사례로 기재됐다.UNESCAP은 매년 ‘사회보장에서의 기술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전문지를 발간한다. 금년 특집호에 ‘아ㆍ태지역 IT기술현황’선정과 관련해,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IT운영 현황을 사회보장 기술 운영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한편, 주요 내용은 공단 정보화의 역사, 차세대 정보시스템 소개, 현업부서와의 연계체계 등 공단 정보화 현황, 미래과제 및 전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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