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페넴계 항생제 분야 R&D 프로젝트인 ‘카바페넴 항생제 제조기술 연구’가 지식경제부의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향후 5년 동안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 지원금을 활용해 어타페넴, 도리페넴 등 새로운 차세대 항생제 연구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어타페넴(2013년)과 도리페넴(2021년)의 특허 만료 이전까지 개발을 완료해 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두 약물의 시장규모는 각각 6억불, 3억불에 달한다. 중외제약 측 관계자는 "이미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어타페넴, 도리페넴 연구를 가속화 해 2016년까지 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 1억 2천만불 이상 해외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올해 중으로 이미페넴 원료를 생산하는 시화공장의 미국 FDA 실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2011-06-16 11:13시민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약사법을 개정해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15일, “보건복지부가 44개 의약외품 전환추진을 발표했지만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는 근본적으로 자유판매약 분류가 없는 약사법을 개정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피력했다.앞서 복지부는 소화제(15개), 정장제(11개), 외용제(6개), 자양강장제(12개) 등 44종의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 외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시민연대는 이번에 발표된 전환품목에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해열제 등의 가정상비약들이 포함되지 못했으며, 이는 근본적으로 현행 약사법이 2분류체계(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자유판매약’ 분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시민연대 중근 상임공동대표 조중근 교수(장안대)는 “국민불편을 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약사법 개정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복지부는 정책의 중심을 국민에 둔다는 확고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2011-06-16 10:58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문길주)과 15일 국가 연구발전과 상호협력 및 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양 기관은 임상의학과기초 이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력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학술 기술정보 교류 ▲기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각도의 연구활성화를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이번 협약이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주력인 HT 산업에서 의료와 바이오 엔지니어링 기술 융합을 위한 병원과 정부출연연구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형식적 협약만이 아닌 구체적으로, 상호발굴을 통해 선정된 과제에 양 기관 공동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과제를 수행케 한 것도 통상적인 MOU와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HT(Healthcare Technology)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병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능 성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6-16 10:19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이 14일 CEO강의실에서 협력병의원 행정책임자 50명을 초청해 New병원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병원 경영과 관련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 한국병원경영학회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 여건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강규철 마케팅 전문가는 병원 브랜드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의했다. 임배만 회장은 “병원경영에 있어서 진료와 진료지원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이라며 “또 실천적 리더십과 직원에 대한 능력계발, 신명나는 병원문화를 함께 조성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규철 마케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업성장에 필수적이며 병원도 예외일 수 없다”며 “장기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병원의 현재 위치를 돌아보고 지향해야 할 방향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신병준 병원장은 “평소 협력병의원과 상생의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포럼을 정례화 하여 병원이 가진 고민거리를 해결하자”고 전했다.
2011-06-16 10:02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씨를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1-06-16 09:58영남대학교병원은 수부외과 전문병원인 W(더블유)병원과 공동으로 지난 15일 ‘팔 이식 수술’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서재성 교수(영남대병원 정형외과)와 우상현 원장(W병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우상현 원장이 ‘팔 이식 수술 최근 현황’, 홍종원 교수(연세의대)가 ‘팔 이식 수술 윤리 및 팀 접근’, 은석찬 교수(서울의대)가 ‘이식 거부 반응 및 면역 관용’, 도준영 교수(영남의대)가 ‘팔 이식에서 실질적 면역억제요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우원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뇌사 환자를 공여자로 하는 동종의 팔(수부) 이식을 시행한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수년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고 게다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우리 지역에서도 이식 분야에 대한 기본을 충실히 하고, 현재 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현황을 파악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서교수는 “국내 최초로 팔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복합조직 이식에 대한 면역학적 의미와 그동안 진행돼온 팔 이식 관련 최신지견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국내에 도입, 시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제도적 문제점 파악뿐만 아니라 이 수술법이 여러 진료 분야에 걸쳐 응집된 기술력을 필요로…
2011-06-16 09:54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전국 의대·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SAC(Severance Advanced Clerkship)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SAS프로그램은 1차와 2차로 나눠 7월18일과 8월1일부터 각각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http://sev.iseverance.com) 뉴스를 참조하거나,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02-2228-6641~4)로 문의하면 된다. 병원측은 “SAC는 의과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론과 임상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들 중 8.2%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병원 측에서도 다양하고 유능한 외부 인재들의 전공의 지원을 고취시키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2011-06-16 09:51JW중외제약의 스타틴계 약물인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칼슘)의 제네릭이 특허만료를 2년 앞두고 지난달 가장 많은 신규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규허가 품목 중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칼슘 폼목이 무려 32 품목이나 허가돼, 올 초부터 시작된 리바로 제네릭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발표한 지난 5월 한달간 의약품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약 1개 품목을 포함해 총 474개 품목이 허가(신고)됐다.허가된 의약품을 분류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80품목 ▲일반의약품 20품목 ▲희귀의약품 1품목 등 완제의약품 총 101품목과 ▲한약재 348품목 ▲원료의약품 25품목 등이다.식약청은 현재까지 신규 허가된 전문의약품 중 식약청에 등록된 리바로 제네릭은 32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문의약품의 경우 피타바스타틴칼슘 등 동맥경화용제가 32개(40%)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티아넵틴나트륨 등 정신신경용제 7개(9%) ▲네비보롤염산염 등 혈압강하제 6개(8%) ▲카르테올롤염산염 등 안과용제 4개(5%) ▲젬시타빈염산염 등 항악성종양제 4개(5%) ▲요오드화칼륨 등 무기질 제제 2개(3%)…
2011-06-16 06:13보건복지부가 까스명수액 등 44개 일반의약품(2009년 기준 생산실적 없는 품목 23개 포함)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빠르면 8월경부터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의약외품 전환 품목을 살펴보면 소화제의 경우, 의약외품 전환 기준에 부합하면서 일본의 분류 현황을 참고한 결과 △까스명수액 △생록천액 △위청수 △까스명수골드액 △까스일청수 △솔청수액 △카보명수 △쿨명수액 △기명수 △위쿨액 △까스허브명수액 △솔표까스솔청수 △위솔액 △씨롱액 △씨롱에프액 등 15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키로 했다.하지만 까스활명수, 까스명수에프액 등에 함유돼 있는 현호색은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하고 임부 투여가 금기되는 등 인체에 일정한 약리적 영향을 미치므로 의약외품에 포함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외됐다.훼스탈, 베아제, 베스타제의 경우도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고 있으나 일본 등에서는 의약부외품으로 분류한 사례를 찾기 어려워 추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또한 정장제는 △청계미야비엠정 △청계미야더블유정 △신비오페르민에스정 △락토메드정 △미야리산유정 △청계미야캅셀 △락토메드산 △청계미야비엠산 △강미야리산정 △청계미야정 △헬스락토정 등이 포함됐다.외용제는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2011-06-16 05:54괴사성 근막염의 진단 지연과 처치 소홀 의료인에게 손해배상금 2,700만 원 지급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사무국은 최근 ‘괴사성 근막염 진단 지연 및 처치 소홀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와 관련, 신청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사건은 신청인이 족관절 통증으로 피신청인 병원을 방문해 좌측 족관절 농양 진단 하에 절개배농 및 세척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것은 물론, 노동능력까지 상실하자 손해배상을 요구한 건이다.신청인은 “피신청인이 조기에 감염 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과실로 인해 병변이 진행, 장기간 입원 진료를 받았다”면서 “이후 신청 외 병원에서 괴사성 근막염, 아킬레스건 파열 등이 확인돼 광범위한 절개배농술 및 세척술을 받은 후 호전, 아킬레스재건술 등을 받았으나 하지관절 장애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반면, 피신청인은 “신청인이 족관절 뒷부분의 심한 농양으로 입원해 응급으로 배농술 및 근막 절개 후 세척술 등을 시행했고, 배양검사, 항생제 치료 및 창상 관리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했다”며 “이처럼 적극적인 치료가 없었다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어 하지 전체 괴사 등으로 진행되어 절단 및 사망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을 것으
2011-06-16 05:43로봇수술의 국산화 과정에서 의사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들이 강력히 제기됐다.연세의료원이 15일 주최한‘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세계화 전략’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은 의사의 역할과 비중을 확대해야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심포지엄에서 ‘수술로봇개발에 의사의 역할’을 발표한 김양수 교수(한양대의대)는 “그간 수술로봇 개발에 대한 얘기들은 많았지만 정작 의사의 역할에 대한 건 거의 없었다”며 “수술로봇의 주체는 의사”라고 강조했다. 수술로봇의 개발에서 의사는 초기 아이디어부터 완제품 후 관리까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공학자와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김양수 교수는 “수술로봇의 개발에서 의사들은 막연히 임상에만 매달리지 말고 임상자료를 근거한 시장조사와 사전특허 조사에서 다양한 수술기법의 개발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양수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의사는 기획단계에서 자신이 개발할 로봇의 시장성에 대해 제작사와 면밀한 컨설팅을 할 필요가 있다. 이어 로봇의 개발단계에서는 수술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데 참여해야한다. 완제품이 될 때까지도 의사는 자신의 수술기법에 적합한 로봇 매뉴플래이터와 엔드이펙터, 수술도구의 제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11-06-16 05:32일반약 슈퍼판매 품목이 확정되면서 향후 시장경쟁을 통한 가격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보다는 판매유통로 확대를 발판삼아 일반약 시장의 침체기를 벗어날 호재가 될 것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우리나라보다 10여년 앞서 슈퍼판매를 추진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서도 향후 국내 일반약 시장의 성장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증권가에 따르면 일본은 1998년부터 2009년까지 12년간 3차 개혁을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마무리됐다. ▲1차 개혁(1998)-드링크제, 비타민 ▲2차 개혁(2004년)-소화제, 정장제 ▲3차 개혁(2009년) 일반약 95% 소매판매 허용의 절차를 거쳐 왔다. 일본의 체계적인 개혁은 잠재수요 유발에 따른 새로운 시장창출을 가져오며 ‘실보다는 득이 많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1차 개혁 시행 후 매년 일정하게 축소되던 일본 의약품 시장의 하락세가 진정됐으며, 2차 개혁 뒤에는 2005년 -4.0%, 2006년 -2.0%, 2007년 -1.1%로 낙폭이 점차 축소되다가, 마침내 2008년 0.9%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향후에도 일본 일반약 시장의 플러스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보건
2011-06-16 05:21한화케미칼(대표 홍기준)이 미국 머크와 바이오시밀러 ‘HD 203’에 대한 글로벌 판매계약 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약 7808억원 수준이다.‘HD 203’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으로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한 개발과 상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머크는 한화케미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글로벌 임상과 생산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과 터키를 제외한 국가에서 판매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화케미칼은 초기 계약금 외에 사업 진행 경과에 따른 추가 기술료 및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엔브렐’의 특허만료는 오는 2013년이며, 한화케미칼은 2015년부터 10년간 머크에 라이센스 판매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2015년부터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이 연간 780억원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화케미칼 홍기준 사장은 “머크와 같은 세계적인 제약회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한화케미칼의 바이오 사업전략이 성공적이라는 증거”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 바이오벤처스의 마이클 카마르크 사장은 “한화는 뛰어난 바이오시밀러 개발
2011-06-16 05:20
“가능하면 꿈이 커야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를 우리나라의 가장 모범적인 센터로 만들고 싶다.”신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으로 임명된 양정현 교수가 밝힌 포부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양정현 교수는 누가 뭐라해도 유방암 수술의 대가 중의 대가이다. 그가 안식년을 포기하고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에 사람들은 말이 많다. 하지만 양정현 교수에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먼저, 양정현 교수는 “이제 근무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다. ”면서 “의사 생활을 정리하는 단계지만 마지막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정렬을 불살라볼까 생각한다. 의사생활 38년 동안의 진료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훌륭한 조건에서 전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재단의 전폭적인 지지 약속이 날 건국대병원으로 오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아왔던 경력을 유방암센터를 지금보다 나은 센터로 만들고 싶다. 나아가아서는 건국대병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서 옮기게 됐으며, 특히 발전의 가능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병원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과 직접 병원에서 경험하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
2011-06-16 05:19보건복지부가 가스명수액 등 44개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열어, △일반의약품 중 의약외품 전환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재분류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일반의약품 중 일부 액상소화제(15품목), 정장제(11품목), 외용제(6품목), 자양강장드링크류(12품목)는 의약외품으로 전환키로 하고, 위원회에 안건을 보고했으며 위원회는 이에 대한 의견을 다음 회의(21일 오후 4시 예정)때 제출키로 했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6월 중으로 관련 고시 개정(안)을 마련, 행정예고를 추진하고 8월경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간 재분류도 추진할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의약분업 이후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고, 향후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키로 했다.복지부는 앞으로 각 단체에서 제출한 품목을 중심으로 개별 품목별로 전환 여부를 본격적으로 논의,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전환이 결정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해당 의약품의 허가사항을 변경하
2011-06-15 18:53산부인과 의사들이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한다면 오남용의 우려가 심각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피력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15일,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면 오남용과 인공임신중절, 성병과 골반염 등의 발생률을 높여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라며 응급피임약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란 것을 강조했다.15일 개최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액상소화제, 드링크, 파스류 등 20여종의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수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의약품 재분류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응급피임약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중 하나다.의사회는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될 경우 일상적인 피임방법으로 오남용될 우려가 크다”며 “응급피임약은 일반 경구 피임약에 포함된 호르몬의 약 10배~30배에 달하는 고용량 호르몬 요법이며 피임실패율도 일반피임약에 비해 두배이상 높다”고 말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응급피임약은 복용 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하복부 통증, 유방통증, 피로 및 불규칙한 질 출 혈, 여성호르몬 및 내분비
2011-06-15 18:11앞으로는 가까운 관할 지방 식약청에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 허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그간 충북 본청에서 이뤄지던 의료기기 제조·수입업 허가 업무가 내부 위임을 통해 사업장 소재 관할 지방 식약청에서 오는 17일부터 수행된다.이에 따라 의료기기 휴·폐업 및 재개 신고, 업 허가증 재교부 및 영문증명서 발급 업무도 지방 식약청에서 처리된다.아울러 품목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민원 편의를 고려해 지방 식약청에서 일괄로 신청을 받으며, 품목 허가 관련 사항을 본청으로 이송해 처리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수도권과 지방에 소재한 업체의 민원 접근성과 행정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청에서는 위해도가 높은 의료기기 및 첨단 의료기기의 허가심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지방 식약청에 위임되는 업무 처리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고, 각 지방청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업무 위임에 따른 민원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11-06-15 18:02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15일 안동백신공장 기공식을 6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학고 독감백시 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1-06-15 17:57계명대 동산병원이 4세대 다빈치Si(da Vinci Si)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했다.병원측은 이번에 도입된 로봇수술장비는 다빈치 시리즈 중 가장 최상의 3D HD 영상을 제공해 깨끗하고 정밀한 수술시야를 확보하며, 로봇의 손목이 최대 540도 회전이 용이하고 손 떨림 없이 움직임을 최대한 작게 해, 작은 공간내에서 정밀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동일한 기능을 갖는 두 대의 콘솔을 이용해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협진수술과 효과적인 수술교육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로봇수술센터 조치흠 교수(산부인과)는 “국내에도 점차 로봇을 이용한 수술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술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최첨단 4세대 다빈치 Si 시스템의 도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발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동산병원은 6월16일 ‘첨단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1-06-15 15:23
보건복지부는 15일 중회의실에서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 방안을 포함한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전격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최원영 복지부차관은 “우리나라는 외국과 비교해 약국 접근성이 높으나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는 사정이 달라 국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에 복지부는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 끝에 결국 근본적으로 의약품 분류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약품 재분류 작업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의약품의 안전성과 편의성 중심에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소위에 참여한 위원들은 의계·약계 등을 떠나 모두 국민 관점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1-06-1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