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암과 척추 질환’ 관련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다발 골수종’을 주제로 예방과 증상 및 진단,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강연을 한다.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허리 디스크 현미경 수술적 치료’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환자, 가족,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와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6-24 09:2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순환기내과 박종선 교수의 강의로 ‘동맥경화증 없는 건강한 노년’을 주제로 한 지역민 대상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영남지부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강좌에는 연급수급자와 배우자,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도 참석, 이날 강좌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1-06-24 09:22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윤대영)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의료기기 분야 산업 진흥을 위한 기술 및 정보지원사업을 비롯한 경영·컨설팅 국제화 지원,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공동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윤대영 의료기기산협회장은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3조9500억원으로 전년대비 8.25% 증가, 수출금액은 22%가 증가했다. 내수시장의 증가보다 수출신장세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이어 “자동차, 반도체 등 IT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했다면 이젠 바이오 및 다양한 융합기술과 연계된 의료기기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바탕이 돼 의료강국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24 09:15양성위장관기질종양 (이하 기스트)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글리벡을 3년 복용한 경우, 무재발 생존율과 전반적인 생존률이 글리벡을 1년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에 따르면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 47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총회에서 발표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글리벡을 1년 복용한 환자의 무재발 생존율은 48%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 중 5년째 암이 재발하지 않은 비율은 66%로 나타났다.또한 글리벡을 1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82%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92%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54개월이다.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은 기스트 환자에게 1년간 글리벡 보조요법을 시행했을 때와 3년 연장 시행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시됐다. 이번 임상시험의 수석 연구원인 하이키 요엔수 박사는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종양 수술 후 환자에게 글리벡 복용기간을 연장하면 무재발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가설을 검증해 준 것”이라며 “전반적인 생존율 향상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임상시험의 결
2011-06-24 06:12항우울증 치료제인 에스시탈로프람 및 플루옥세틴염산염 제제와 간질치료제인 토피라메이트 제제 등 3가지 성분에 대해 일부 허가사항이 변경된다.현재 국내서 시판 중인 품목에는 ‘에스시탈로프람’ 성분 의약품 42품목, ‘플루옥세틴염산염’은 74품목, ‘토피라메이트’는 71품목 등이 있고 허가사항 변경시 이들 품목에 일괄 적용될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결과를 토대로 3가지 성분 의약품에 대한 허가사항을 통일조정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지했다. 항우울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스시타로프람’ 제제는 주로 5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SSRIs및 TCAs를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 후기 임산부에게 SSRIs의 투여는 신생아폐동맥고혈압존속증(PPHN)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찰된 위험성은 임부 1000명 당 약 5건이었으며, 일반적으로 신생아폐동맥고혈압존속증은 임부 1000명당 1~2건의 비율로 발생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 투여 시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만약 이 약을 출산까지 또는 출산 바로 전
2011-06-24 06:04‘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행동제한을 하거나 격리제한을 하게 된 경우 지체 없이 정신질환자나 그 보호의무자에게 해당 사유를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김재경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상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통신의 자유 등 행동의 자유를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제한하거나 격리할 수 있으며 그 이유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환자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경우 그 사유를 환자나 그 가족에게 충분히 알리거나 통지할 의무가 없다는 것.즉 치료적 격리 및 면회제한 등의 필요성에 대해 환자나 가족이 충분히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환자가족의 요청이나 병원측의 통제수단 등으로 남용돼 치료적 범위를 벗어난 인권 유린의 소지가 있는 격리나 면회제한이 실질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는 지적이다.이에 김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환자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경우 환자나 가족에게 그 제한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거나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인권을 보호토록 했다
2011-06-24 05:433/4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기관 위주의 의료시장. 새로운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구도가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BINT(BT, IT, NT)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이 병원, 제약, 의료장비 등 의료부문과 접목되면서 HT(Healthcare Technology)로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정 KPMG Healthcare Group 김형진 상무는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의 진단에 의하면 현재 국내 병원은 넘치는 하드웨어와 부족한 소프트웨어라는 불균형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형진 상무는 “최근 의료의 패러다임이 공공재에서 ‘산업’의 관점으로 변하고 있다. 의료의 산업화, 글로벌화, 융합화되면서 글로벌 차원의 경쟁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의료는 전체 시장의 3/4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 위주로 진행됐으나, 새로운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고 보았다. 정부 역시 최근 의료복합단지와 연구중심병원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형진 상무는 “병원을 중심으
2011-06-24 05:32최근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부각되면서 개발에 뛰어드는 국내 업체들이 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발간된 생명공학정책연구소의 ‘주요 바이오기업 분석’ 리포트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의 성공요인을 짚어봤다. 암젠-제품 라이프 사이클 고려한 전략적 출시암젠(Amgen)은 2003~2009년 동안 연평균 10.7%로 성장해 2009년 144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06년까지는 연평균 20.8%라는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나, 이후 ‘아라네스프’와 ‘에포겐’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성장이 둔화됐다.암젠의 성공요인은 1989년 시판된 에포겐의 미국 시장에 대한 시판권을 J&J에 아웃 라이센스하는 등의 마케팅이 성공적이었고, 1991년 출시된 ‘뉴포젠’ 역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데 있다.또 ‘뉴라스타’를 2002년 시판하고, ‘아라네스프’를 에포겐의 차세대 제품으로 시판하는 등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전략을 추진했다는 분석이다.특히 2002년 미국 바이오회사인 이뮤넥스를 96억 달러에 인수함으로써 암젠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적용되는 anti-TNF alfa 퓨전 단백질 치료제인 엔브렐의 소유권을 완전히 갖게 된
2011-06-24 05:21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제품 홍보를 위해 문화와 교육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JW중외측에 따르면 피톤치드휘산기, 하이림에듀 등 공기청정형 피톤치드 제품 30여대를 연극 ‘산불’에 협찬해 공연계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극단 측 관계자는 “피톤치드 제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고 상쾌한 숲 속 공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 역시 피톤치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 기회라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전했다.아울러 롯데마트 50여개 점 내 문화센터에 ‘그린에어존’ 인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린에어존은 교육/문화 시설, 학교, 외식 사업장 등 공용 시설에 피톤치드 시스템을 설치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신종플루 등의 질환을 억제하고, 포름알데히드 등 환경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환경관리 서비스다. 이 지역에는 피톤치드 휘산기, 하이림에듀 등 공기청정형 제품이 설치되며, 살균 정화 지역임을 나타내는 피톤치드 인증 마크가 부착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톤치드 제품의 경우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실제 체험의 만족도가 소비자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문화 공간을 넘어 유치
2011-06-24 05:19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다. 지난 17일,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ESH)의 제21회 연례미팅에서 발표된 ‘TEAMSTA Diabetes’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이 있고 치료가 더 어려운 고혈압 환자에 있어 트윈스타가 암로디핀 단독 투여와 비교 시 유의하게 더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TEAMSTA Diabetes 연구의 주 저자이자, 캐나다 알버타 의과대학교 교수인 아르야 M. 샤마 박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은 매우 일반적이며, 이러한 환자들은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와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을 겪을 위험이 훨씬 더 높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트윈스타가 유의하게 혈압을 더 낮추고, 24시간 내내 목표혈압에 더 잘 도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단일정제는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동반 질환으로 인해 여러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복용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2011-06-24 05:12산부인과의 NST(Non-Stress Test, 비자극검사)소송이 행정법원에서의 잇단 패소에 이어 고등법원에서도 역시 패소판결을 받았다.서울고등법원(제2행정부, 재판장 김창보)은 최근 산부인과의원 의사 15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과다본인부담금확인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고법은 산과 의사들이 행정법원에서 패소했던 판결문을 인용하며 NST는 건강검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등의 판단을 추가했다. 행정법원에서는 이번 소송과 관련, “고시변경 전에도 요양급여대상으로 일정부분을 인정해왔기 때문에 신의료기술이 아니며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변경 전의 구 법령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적으로 불가피하다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임의비급여는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고등법원은 이 같은 행정법원의 판단과 함께 ‘NST는 의학적으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실시해야한다’는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의견을 덧붙였다. 아울러 재판부는 원고들이 “NST는 건강검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지만 NST는 건강검진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히며 소송을 기각했다. 앞서 원고들은 소송에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가 NST를 신의료기술로 인정해…
2011-06-24 05:0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3일 청주 사직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저소득계층 100여명에게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공단 의료봉사는 그동안 산간오지와 낙도주민 등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의료봉사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데 이날 의료봉사도 청주시의 한 단체의 요청에 의해 실시하게 됐다.의료봉사를 신청한 청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은영 센터장은 “신문 기사를 통해 우연히 공단 의료봉사에 대해 알게 됐다”며 “청주동부지사를 통해 신청을 했는데 고맙게도 오늘 우리 지역 다문화가족과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공단 관계자는 “우리 의료봉사단은 연간 36회에 걸쳐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업무와 봉사활동을 병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앞으로 진료과목과 의료봉사단을 확대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11-06-23 17:2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3일 소비자단체 사무총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운영과 과제 및 보험재정 건전화 등 공단의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 단체가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공단이 추구하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증진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이날 공단 조국현 징수상임이사는 “앞으로 소비자단체와 공동사업 등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사항을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보험자 역할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건강보험을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수용할 수 있는 제도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06-23 17:1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내 허가된 완제의약품 첨가제의 최신 허가정보를 반영한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을 올해 말 공개한다.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은 국내 허가된 경구고형제제, 주사제 및 좌제 등 2만여 품목에 포함된 첨가제의 ▲종류 ▲사용범위 ▲투여경로 ▲제형별 배합목적 ▲성분별 사용량 ▲규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식약청은 올해 첨가제 관련 연구사업을 추진·수행해 연말에 최신 허가현황 등 연구사업 결과로 얻은 의약품 첨가제 정보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방 개편으로 민원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의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23 17:17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약물계량학을 이용한 신약개발 동향 및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약물계량학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책자를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약물계량학이란 수치적 계산 등을 이용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약물의 체내에서의 작용에 대한 예측력을 높게 하는 학문 분야다.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신약 개발 및 부작용 취약군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발굴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이번 책자에는 ▲약물계량학의 정의와 활용 범위 ▲집단 약동학 등의 약물계량학적 모델 ▲ 약물계량학을 이용한 약물반응 예측방법 및 적용사례▲비선형 복합 효과 모델 프로그램을 이용한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수행 방법 등이 제시됐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약물계량학 기법을 적용한 약물반응 예측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 및 임상연구자의 신약개발 역량 강화 및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약물계량학적 기법을 적용한 신질환자에 대한 안전정보 개발 연구를 추진하는 등 국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자료는 제약협회,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및 의․약학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2011-06-23 17:15아스트라제네카의 ‘브릴린타’가 비침습적 치료가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클로피도그렐 대비 심혈관계 이벤트와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플라토 임상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비침습적 치료를 받기로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들이 티카그렐러정(브릴린타)을 복용하는 경우, 클로피도그렐 복용 환자군에 비해 치명적이거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출혈이 증가하지 않으며 심혈관(CV) 이벤트 및 사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AHA/ACC 가이드라인은 심혈관질환이 뒤따를 위험이 중간이거나 높은 정도의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NSTEMI) 환자들에게 침습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심장의 막힌 동맥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침습적 치료로는 관상동맥 조영술, 경피적 관상중재술(PCI),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들 수 있다. 대조적으로 약물 치료, 즉 비침습적 치료는 일부 NSTEMI 환자들이나 동반질환, 기타 임상적 특징(고령 등)을 고려했을 때 침습적 치료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환자들에게 적당하다. 현재 서구에서는 NSTEMI 환자들의 30-60% 정도가 약물 치료로 관리되고 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웁살라 임상연구센
2011-06-23 16:07전문의약품은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일반의약품은 2005년과 비교해 무려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23일 발표한 ‘2010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의약품의 생산실적이 전년대비 8.1% 증가한 11조5098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전년대비 0.31% 증가한 2조5310억 원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전문의약품의 생산실적 상승은 동맥경화용제, 혈압강하제 등 만성·성인질환 치료제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전년대비 1.2% 증가한 백신류의 성장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최근 국내개발신약 및 개량신약에 대한 생산 증가가 두드러져 향후 전문의약품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05년 대비 10%가량 하락한 18%선에서 그치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전년도 대비 0.31% 증가한 2조5310억원을 생산했지만 2조6649억원을 기록했던 지난 2005년 이래 지속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일반의약품은 2005년에 27.
2011-06-23 16:01화이자의 폐암치료제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타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을 때보다 월등한 생존율을 나타냈다고 보고됐다.이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1년 미국임상종양학회(이하ASCO) 제47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크리조티닙의 핵심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전체 생존률을 평가한 1상 임상 연구에서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82명의 환자 중 74%가 1년 이후, 54%가 2년 이후까지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조군을 조사한 이번 연구는 동일 병원에서 크리조티닙 이외의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은 과거대조군 ALK양성 폐암환자들의 전체 생존률이 1년 44%, 2년이 12%인 것에 비해 월등한 수치를 기록했다.또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크리조티닙 1상 임상 연구의 두 번째 확장 코호트에서 나온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119명 환자의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10개월로 나타났다.11개월의 추적조사 기간에서 전체 반응률은 2건의 완전 반응과 69건의 부분 반응을 포함해 61%로 조사됐다.반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2011-06-23 14:37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 해외 25개국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국내의 건강보험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2일간 아시아ㆍ태평양ㆍ아프리카 및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을 포함한 25개 국가 공무원, 교수, 의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2011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1, Korea)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건강보험ㆍ장기요양보험 제도 소개 및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이해를 포함해 국제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강의, 심사평가원, 일산병원 등 현장견학, 한국문화체험, 연수생 자국 제도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목할 만한 점은, 우선 유럽 지역 국가로는 처음으로 터키가 동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터키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늦은 2008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중에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접하고, 이를 벤치마킹하고자 참가하는 것이다. 터키 외에 중동 지역의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아프리카 지역의 우간다
2011-06-23 13:37의료기관의 신생아 출생증명서 발급이 더욱 꼼꼼해 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생한 베트남인들의 ‘국적세탁’과 관련한 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불법체류 베트남인들의 일부가 국내에서 출산한 자신들의 자녀를 브로커와 공고, 한국인의 가족관계등록부에 허위 등재한 후 한국여권을 발급받아 베트남으로 출국시킨 사례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은 산부인과의 직인과 회사명의 도장을 위조ㆍ도용해 출생증명서를 위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 사건은 가족관계등록법상의 출생신고 제도를 악용해 발생했다고 하나, 그 중 일부의 경우에는 출생신고서에 첨부하는 출생증명서를 분만에 관련된 의사 또는 간호사 등이 분만자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거나 고의로 허위의 출생증명서를 발급해 발생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이와 같이 허위 출생증명서로 인해 가족관계등록부와 한국여권이 부정하게 발급되는 경우, 국내적으로 법질서가 문란해질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부작용까지 초래되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의료기관은 허위 출생증명서 발급금지 및 상기 부작용에 대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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