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카스 광고를 바꾸지 않을 경우 규제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1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진수희 장관은 동아제약의 박카스에 대해 “오늘부터 의약외품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이제 틀린 광고가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광고를 계속한다면 규제 조치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진수희 장관은 “국민들 요구가 워낙 크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조금 주저할 수 있어도 제약회들이 국민 요구를 외면하거나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곧 달라질 것”이라며 “오늘부터 판매가 가능하지만 실제 수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건 다음 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천안공장의 박카스 라인 물량이 약국 유통 물량에 맞춰져 있어 일부를 일반 유통으로 전환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며 “슈퍼 등 일반 유통에 박카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장의 증설이 불가피한 입장”이라고 답했다.하지만 현재까지 천안공장의 박카스 라인 증설에 대한 계획은 검토 되고 있지는 않다. 천안공장에서는 연간 3억 6000만병이 생상되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
2011-07-21 17:20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정부의 추가적인 일괄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업계가 큰 충격에 빠져 있어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간사 주승용 의원)는 오후 3시 30분부터 국회 본관 535호 소회의실에서 한국제약업계 관계자들과 제약업계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이 한미 FTA와 관련해 특허-허가 제도와 관련해 재재협상 안건으로 상정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현재 제약업계는 취약한 문제들이 많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로 인해 사회적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많다”며 “업계는 이런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반성과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약산업은 국가산업으로서 R&D와 신약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미 22개 제약사들은 해외법인 설립을 하고 있으며,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또, “제약업계는 해외임상 진행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며 “이미 우리 업계는 생산시설과 기술적인 능력에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단계”라고 피력했다.이경호 회장은 “정부가 연속해서 행정고시를 통해 일괄적으로 약가를 인하
2011-07-21 17:17심평원이 올해 상반기 의약품 바코드 부착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27개 업체, 31품목이 위반한 것으로 파악돼 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올해 상반기 의약품바코드 표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그동안 조사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구와 강원도 및 서울 소재 의약품도매상 2개소와 요양기관 2개소의 협조를 얻어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실시한 것으로서 조사기간 동안 총 220업체의 3,188품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의약품정보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실태조사는 도매상과 의료기관에서 비치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해 바코드리더기로 직접 인식해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조사결과, 15밀리리터 또는 15그램 이하의 소형 의약품은 의무화 첫해인 2010년도에는 바코드 표시율이 상반기 61.4%, 하반기 64.5%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2011년 상반기에는 75.1%의 표시율을 나타내어 2010년 평균에 비해 12.0%p 증가했다.그리고 오류가 발생된 업체는 53개소로 조사업체 기준으로 볼 때 오류율이 24.1%로 나타나…
2011-07-21 14:44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일반약 수퍼판매가 종편방송의 광고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간사 주승용 의원)는 21일 오후 1시 30분 본관 535호 소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김진표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보건의료가 신중하게 처리되지 못한다고 비판하면서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가 종합편성 방송을 위한 광고시장 확대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김 원내대표는 “그동안 지역구 활동을 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별로 심야약국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견지해 왔다”며 “이번에 48개 의약외품 고시가 나왔지만 걱정이 앞선다”고 정부의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전환 정책에 대해 사실상 반대의견을 피력했다.그는 이어,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역시 일각에서는 종편 광고 시장의 확대를 위한 방안이라는 의견이 있다”며 “수퍼판매는 약물 오남용이 커질 수 있으며, 국민 편익과 국민 건강권이라는 가치에서 어느 것이 더 높은 것인 심사숙고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김진표 원내대표는 “현 정부는 중소기
2011-07-21 14:19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릴레이 건강교실을 연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14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이 교수가 발표할 전문 암 질환 분야는 ‘유방암’으로 임파선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또 이은일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혈액·종양내과)는 ‘암 환우 가족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67회 척추교실’을 열고 ‘허리 통증 재활운동 치료’란 주제로 강연한다.환자, 환자가족 뿐만 아니라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무료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되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7-21 14:01경북대학교병원 국제재생의학연구소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학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인력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해외사무소 공동이용, 학술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활용 등을 꾀해 임상 및 의료연구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1-07-21 13:55영남대학교병원은 7월22일·23일 양일간 수성못 상단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1년 한여름 밤 수성건강체험 한마당 행사’에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사를 비롯한 의료기사, 진료지원 인원 등 ‘작은 활동천사 봉사단’ 5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폐기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1-07-21 13:49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강명순 국회의원과 (사)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적응과 건강문제 정책토론회’를 오는 7월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다.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 실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바람직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전진용 교수(명지병원 정신과)의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정신건강’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신미녀 대표(새조위)의 ‘북한이탈주민의 신체건강 및 의료 이용 실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연자의 발표 후에는 박상민 교수(서울의대 가정의학과), 박윤숙 교수(세계사이버대학), 이소희 전문의(국립중앙의료원 정신과), 진정희 간호사(통일부 하나원)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된다. 이왕준 이사장(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은 “북한이탈주민들의 문제를 단순한 탈북과정에서의 외상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사회 통합의 측면에서 넓게 바라볼 때”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적 지지와 정신과적인 대안이 필요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07-21 13:32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고위험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있다.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 ▲임신주수 24주 이상(2011. 06. 1기준) ▲2011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고위험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산전진찰비, 분만비 구분없이 2011년 6월1일 이후 지출한 임신 및 출산관련 의료비를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고운맘 카드로 결제한 비용은 제외하며, 검사, 진료, 입원, 분만직전검사, 분만비(수술비, 입원), 산모가 퇴원하기 전까지 신생아 치료비 등 지원하며, 희망자는 제시된 구비서류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협회와 재단은 신청자 중 고위험임신 정도, 소득기준 등을 고려해 해당분야 전문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www.ppfk.or.kr),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www.lif.or.kr), 아가사랑(www.agasarang.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1-07-21 13:28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은 오는 23일부터 토요 수술을 시행한다.동산병원은 20인 이하 사업장 주5일 근무와 초·중·고 주5일 수업 시행에 따라 토요수술을 도입함으로써 수술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진료체계 구축, 응급실 적체 감소 등 환자서비스를 크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우선 4개 수술실을 개설하고 환자들의 반응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23일부터 시행되는 토요수술은 8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한기환 병원장은 “주말수술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1일 수술 증가에 따라 주말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검토하게 됐으며, 안과·이비인후과·성형외과 수술을 중심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토요수술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 수행과 지역민의 건강도우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7-21 13:19계명대 동산의료원은 21일 병원장실에서 (주)하나투어 영남사업본부와 협력기관 협약을 맺었다. 한기환 동산병원장과 이재봉 하나투어 영남사업본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로 외국인 환자 유치에 협력하며,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대구의 접근성과 영남지역의 관광자원을 살려 특화된 의료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하고 특히 오는 8월부터 열리는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건강검진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여 미주지역 홍보를 통한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기환 동산병원장은 “하나투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행사로, 현재 미국에 40여개 지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7-21 13:16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과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0일 오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민의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우성 병원장과 복기왕 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은 아산시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 사업 강화 및 구강보건 등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의 공유 △ 건강증진사업(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영양 ․ 비만사업 등)을 포함한 구강보건사업에 따른 상호 협조 관계 구축 △ 금연클리닉사업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공유 △ 기타 공공보건의료사업 공동추진 △ 시민의 건강증진과 교육 및 홍보사업에 대한 공동지원 등 이다.
2011-07-21 12:41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교직원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여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의사나 약사는 모두 환자를 가장 배려해야 하는 사람이다. 의약분업은 환자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고, 치료에 있어 번거로움을 더하게 됐다”라며 “환자들의 편리성을 위해서 이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기를 바라며, 그 결과고 이 제도가 개선되기 기대한다.”라며, “모든 환자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약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나아가 의료의 질이 더욱 개선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대한병원협회에서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국민과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운동은 19일부터~9월9일까지 진행되며, 진료과 외래, 원무과 창구, 고객지원과, 본관3층 로비 등 마련된 장소에서 서명운동에 참여 할 수 있다.
2011-07-21 12:38“민주당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국민의 편익의 관점에서 판단할 것이며, 어느 한 단체의 손을 들어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10시부터 국회 본관 535호실에서 일반약 수퍼판매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주승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전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주요한 안건”이라며 “9월 국회 상정 예정인 약사법 개정안에 앞서 각 의약단체 및 제약협회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해 어느 한 단체의 손을 들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오로지 국민의 편익이라는 관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주 의원은 결국 판단의 결과에 따라 어느 한 단체는 이득을, 또는 손실을 볼 수 는 있겠지만 특정 단체를 비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재차 피력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해 의사협회는 지난 3년동안 호불호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면서도 “외부에서 계속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해 의약단체간의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이 안타깝
2011-07-21 12:23최근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영·유아시기의 기초접종 이후 추가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지난 2년간(2009~2010) 기초접종을 마친 만 6세의 건강한 어린이 136명을 대상으로 일본 뇌염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유용성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방법은 사백신 또는 생백신 기초접종을 완료한 5~7세 사이의 건강한 어린이 136명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전·후의 항체생성률 및 이상반응 발생률을 측정했다.식약청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일본뇌염백신의 만 6세 추가접종에 대한 시기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사백신과 생백신의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예방효과의 중요 지표인 항체생성률의 경우 모든 대상 어린이에서 추가접종을 받기 이전과 이후 모두 100%로 기록되어 뇌염 예방에 충분한 면역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접종 후 항체가 접종 전에 비해 사백신은 6.8배, 생백신은 4.4배 급격히 상승되어 추후 오랜 기간 동안 면역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추가접종을 받은 소아의 39%에서 백신접종에 따른 발적, 종창 발
2011-07-21 10:50
대한의사협회는 21일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 박은수 의원 및 김희철 제3정조위원장과 만나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2011-07-21 10:47의약품 재분류 및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민주당이 21일 각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과연 민주당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가 의약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를 잇다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의약품 재분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의사협회와 약사회측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의약품 재분류와 관련해 기존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제약협회측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 예정인 반면, 약가인하 및 제약업계 현안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의사협회 관계자는 20일 “민주당측에서 먼저 보건의약계의 최대 이슈인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및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각 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향을 보내왔다”며 “의사협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의약품 재분류에 앞서 약사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간담회 시간이 허락된다면 의약분업 재평가와 중증질
2011-07-21 05:54최근 울산광역시의사회는 한국소비자원이 의료법 제21조에 예외적 열람 근거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소비자기본법에 의거 의료기관에 환자 기록·열람을 요청하는 경우 의료기관·의료인이 자료요청에 응해야 하는지 대한의사협회에 문의했다.이에 의협에서는 그동안 의료법 제21조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법원·경찰 등 정부·공공기관에서 문서로 환자진료기록·열람 및 교부를 요구하고 있어 응해야 할 것인지 대해 명확히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의료법 제21조, 타인 열람금지…예외규정 둬=의료법 제21조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환자의 배우자, 직계 존속·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환자 본인의 동의서와 친족관계임을 나타내는 증명서 등을 첨부하는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요청한 경우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이 환자 본인의 동의서와 대리권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는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요청한 경우 ▲환자가 사망하거나 의식이 없는 등 환자의 동의를 받을 수 없어 환자
2011-07-21 05:43국내 상위업체들의 원외처방조제액이 4.9% 증가하면서 점차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유비스트 및 주요 증권가에 따르면 6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7,457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증가율은 5.2%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올 2분기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조 2,61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73.5%로 전년 동월대비 1.0%p 감소해 2009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특히 4월 ‘아타칸’과 6월 ‘아프로벨’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매출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정부의 규제가 계속되면서 제네릭 침투속도가 기존에 비해 현저히 느린 모습이다.반면 다국적제약사들은 6월 원외처방조제액이 1,97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하며,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정뷰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의사들이 제네릭보다는 오리지널 처방을 선호하게 된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국내 6월 원외처방조제액은 4.0% 증가한 5,481억원으로 평균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상위 10개 업체의 조제액 증가율이 4.9%를 기록하면서 국내 상위업체들의
2011-07-21 05:21식약청 산하단체로 귀속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신약개발조합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21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부터 LG생명과학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발족기념 심포지엄에서 신약개발조합과 신약·바이오의약품 분야 개발에 있어 상호협력하는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의 MOU 핵심내용은 신약개발 및 정책공조, 인력양성 등 상호 업무 협력 등이다.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 “신약개발조합과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약산업과 바이오산업 발전 및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협회발족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식 발족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 시상식이 진행된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초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식약청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 및 신약개발조합 이강추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바이오의약품산업과 식약청의 역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사업 소개,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1-07-21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