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최근 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를 개최했다.‘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의 가족친화 및 글로벌 기업시민 정책 일환의 가족 과학 프로그램이다.특히 매달 두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해 직원들의 퇴근을 한 시간 반 앞당겨 독려하고 있다.한국애보트에 따르면 자사 자선재단인 애보트 펀드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사이언스 프로그램’은 애보트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는 실험 활동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관찰과 문제해결, 팀워크를 통한 기본적인 과학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원 봉사자들과 ‘늘빛초등과학연구회’가 함께 한 가운데 본사 임직원 30여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이언스 오프너 ▲도전! 293 ▲구두솔 진동카 등 다양한 과학 실험 활동으로 구성됐다.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한국애보트는 기업가치 중 하나인 존중(Caring)을 실천하며 직원들이 잠재
2011-08-16 13:45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와 목돈 마련을 위해 장기매매를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이낙연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주요 포털 및 개인병원 홈페이지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건수를 보면, 2009년에 221건(매도 221건), 지난해에 174건(매도 158건, 매수 15건, 브로커 1건)이던 것이 올해 들어 6월까지 357건(매도 339건, 매수 9건, 기타 9건)인 것으로 드러났다.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제가 생활이 어려워서... A형이고 40대 중반입니다. 여자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밑에 전화번호로 전화해주세요.”, “혈액형 B형, 키는 173cm, 몸무게 65kg, 나이는 올해 30입니다. 담배는 피웁니다. 술은 전혀 안하구요. 4년 전쯤 병원에서 검진 한번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방간도 없고 깨끗하게 나왔었습니다. 전에 된다는 통보는 받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못했었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 결심했습니다. 연락주세요.”등 경제난을 호소하며 장기를 매도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당수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모니터링 후, 검출된 게
2011-08-16 12:07지난 12일 한나라당 이명진 의원이 지난해 9월 발의했던 영리병원 도입 법안을 철회한 가운데 법안 철회가 올바른 판단이라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16일 영리병원 도입은 백번 천번 신중하게 판단해도 한국의료의 발전과 국민의료서비스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의료가 10%도 되지 않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영리병원 도입은 의료공급체계를 무너뜨리면서 의료영리화, 의료비 폭등, 가계 파탄, 의료 양극화 심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의료보장 범위 축소, 건강보험제도 붕괴 등 폐해가 불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즉, 현재 60% 수준으로 떨어진 건강보험 보장성을 90% 수준으로 끌어올려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곧 무상의료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보건의료노조는 강조했다.노조는 무상의료시대 의료공급체계를 올바로 개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공의료 비율을 최소 30% 이상 수준으로 확충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러면서 보건의료노조는 “국회의장은 이명규 한나라당 의원이 제출한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도입 법안 철회 요구서를 책임지고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 영리병원 도입 추진을 중단하고,
2011-08-16 12:06세브란스병원은 휴대폰·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모바일 웹이 기존 PC용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시간·장소의 구애 없이 맞춤형 건강정보, 비만도·혈당·혈압 등록 및 관리기능, 진료예약일 D-Day 기능, 베스트 닥터 100여 명의 블로그 등 이용자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브란스 모바일 웹은 모바일 기기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http://m.iseverance.com'으로 접속하거나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병원은 모바일 웹 오픈을 기념해 8월16일~9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1-08-16 12:03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 및 기관당 보고환자수가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7월31일~8월6일(제32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으로 보고된 환자 수가는 1081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6.9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863명)보다 25.3% 증가했다. 또한,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 수도 32주차에 203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3.2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180.5명)보다 12.5%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유행성각결막염은 전국 13개 시·도에서 급성출혈성결막염은 8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나타냈다.연령별로는 0~19세 연령군이 전체 보고환자수의 30~40%를 차지,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모두 여름철 수영장 이용을 비롯한 야외 활동력이 많은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특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2011-08-16 12:01CHA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최중언)이 오는 2012년 1월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 18명을 초청해 4차례에 걸쳐 임상연수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위치한 국립산부인과병원, 타슈켄트의과대학병원 등 14곳에서 총 18명(내과2명, 외과4명, 산부인과4명, 소아청소년과4명, 응급의학과4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여하며, 각 임상과의 연수 교육일정에 따라 분당 차병원의 의술을 전수받는다.1차 연수는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연수진들은 컨퍼런스와 강연, 환자 진료, 회진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수술 시 참관과 보조의 역할을 수행해 임상치료 경험을 쌓았다. 세이피든베이마코프(SayfiddineBaymakov, 외과 전문의) 연수단장은 “분당 차병원에서의 임상연수는 선진 의료기술뿐 아니라 한국의 명소, 음식 등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이번 분당 차병원의 임상연수 교육으로 분당 차병원의 앞선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할 수 있
2011-08-16 12:00수도권 종합병원을 돌며 금품을 훔친 제약사 직원이 검거됐다.혜화경찰서는 제약사 약품을 홍보한다는 명목으로 서울·경기 일대 종합병원만을 골라, 의사들이 부재중인 진료실 및 숙소에 침입해 약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형제 2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형제 중 친형인 황 모씨는 현재 모 제약사에 근무 중인 홍보팀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지난 7월7일 오후 9시경 자신이 근무하는 제약사 약품을 홍보한다며 경기도 부천시 소재 대학병원 별관에 위치한 전공의 숙소에 침입, 고가품인 ‘까르띠에’ 시계 등 귀금속 시가 56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의사들이 호출로 자리를 자주 비우고 피해를 입어도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 관계자는 “장물로 의심되는 고가품 시계를 매각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판매자를 역 추적해 검거하게 됐다”며 “동일범행 수법 신고 10건에 대해 여죄를 확인중이고 피해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1-08-16 11:59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12일 동아제약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대표 프리드리히 가우제)의 일반의약품 8개 제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동아제약은 바이엘 코리아의 일반의약품 8개 제품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하고, 바이엘 코리아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계약 제품은 심혈관계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 경구용 피임제 ‘마이보라’, ‘미니보라’, ‘멜리안’, ‘트리퀼라’, 비타민제 ‘베로카’, ‘레덕손’, 입술 크림 ‘비판톨’ 이다. 이 가운데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경우 일반의약품인 98정짜리 제품은 동아제약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는 제품은 바이엘에서 판매한다.‘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38개 국가에서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승인 받았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학회(AHA)에서는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한 국내 판매 1위의 경구용 피임제 ‘마이보라’와 발포정으로 체내 흡수율과 복약 순응도를 높인 멀티 비타민제 ‘베로카’ 등이 동아제약을 통해 약국에 유통된다.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세계적 제약사인 바이엘의 우수한…
2011-08-16 11:32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에서는 8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건강증진센터 김수현 교수의 ‘건강한 대장,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은 서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최근 10년간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08년 우리나라 주요 암 발생현황에 의하면 대장암은 남자의 경우 위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여자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2009년 우리나라 암 사망률에 의하면 대장암은 남성에서 네 번째로, 여성에서는 세 번째로 높았다. 현재 대장암은 50세 이후 부터 정기검진이 권장되고 있으며,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가능하며(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1-08-16 11:30야당측에서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악법으로 지목한 이명규 의원(한나라당)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지난 12일자로 철회 신청됐다.주승용 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의원의 ‘경자법’ 철회가 여당의 의료민영화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라면 환영하지만, 국민과 국회의 반대를 피하기 위해 법률 개정이 아닌 시행령 등 정부 입법으로 영리병원 설립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꼼수라면 반대한다고 밝혔다.‘경자법’에 따라 영리병원이 도입된다면, 우리나라 의료비 폭등으로 인한 가계 파산, 의료양극화로 인해 의료사각지대 확대, 도시와 농촌간의 의료격차를 증폭시켜 우리나라의 사회보험으로 존재하는 건강보험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또한 개정안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에 과도한 특혜를 부여하면, 일반 병원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이는 MB정부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으로 우리나라 전체 의료기관의 급속한 영리화를 부추기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부연이다.특히 한·EU 및 한·미 FTA가 추진되고 있어, 경자구역의 영리병원 도입은 제한된 시범사업이 아닌 되돌릴 수 없는 개악이 될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를 위협하고 건강보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주
2011-08-16 11:15코골이, 수면무호흡 등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학교성적이 낮고 주의력과 자제력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0%인 29명에서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4 과목의 중간고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적의 합은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정상 학생들보다 낮게 나타났다. 국어, 수학, 과학 등 3과목의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호흡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낮게 나타났고 사회과목 점수는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게 호흡장애 학생군이 낮았다. 이는 국어, 수학, 과학 과목은 학원수강 등으로 학력 편차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품행 등을 조사한 결과 품행장애의 경우 수면 중 호흡장애 환아군에서의 비율이 정상군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다. 경증 또는 중증의 주의력 결핍 증상은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어린이 29명 중 59%인 17명에게서 나타났다. 그러나 정상 아동의 경우 270명 중 24%인 64명으로 조사됐다. 경증 또는 중증의 자제력 결핍에 있어
2011-08-16 10:5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0인으로 구성된 에이씨케어 서포터즈가 ‘뿌린대로 거두리라’를 주제로 제작한 5편의 UCC 중 최고의 UCC를 가리는 이벤트를 에이씨케어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뿌린대로 남자친구를 거두리라, 진짜 나를 찾게 한 워터 에센스, 꿀피부 만들기 대작전, 그 남자 & 그 여자 이야기, a.c.care STORY 등 총 5편의 UCC 중 영상을 잘 표현해준 팀을 뽑아 투표하면 총 105명을 선정해 CJ 외식상품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에이씨케어 서포터즈는 벌이 빛나는 밤에 팀, 범블비 팀, 꿀피부 프로젝트 팀, A4 팀, Let it Bee 팀 등 4인1조, 총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제작한 UCC는 서포터즈 첫 번째 미션으로 트러블에 뿌리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인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의 제품 특징을 ‘뿌린대로 거두리라’란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작품이다. 우수 서포터즈 팀은 네티즌 투표 20%, SNS 소문 투표 20%, 팀 활동 점수 30%, 동성제약 내부 심사 30%로 선정된다. 결과발표는 9월2일이며 투표는 1일1회만 가능하다.
2011-08-16 10:54건국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30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B3)에서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개원 80주년을 기념 특별 건강강좌로 EBS명의에 출연한 황흥곤 교수의 강의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02)2030-7063
2011-08-16 10:51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위·대장센터는 올 여름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7월 외래환자 중 장염환자 비율이 작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는 “같은 기간 장염환자 비율이 급증한 데는 강수량 증가로 인한 높은 습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올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74.8mm로 작년 7월의 263.5mm에 비해 80% 증가하며 한반도 전역에 피해를 주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켜 장염이 생기기 쉽다.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대장에 흔하고 소장에도 염증이 올 수 있다. 장염의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지만 위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탈수가 나타나고 탈수는 여러 장기에 복합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정성애 교수는 “장염 증상이 있을 경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며 “설사가 어느 정도 좋아지면 미음으로 시작해서 죽, 미소된장국이나 맑은 국으로 조금
2011-08-16 10:4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공단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제5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위자 과정은 보건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가의료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고민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공단과 일산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5기 고위자 과정의 교육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4주간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단 대강당 및 일산병원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건강보험 주요 정책방향 및 보건의료 발전방향 등을 다루는 고위자 과정의 지원 자격은 의료기관의 원장과 관리책임자, 정책입안 관련자 및 의료·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모두 60명을 모집한다.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입학지원서를 작성해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 및 일산병원 연구소 연구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4일 개별통보 한다.
2011-08-16 10:44지난달 한약재를 제외한 품목 중 일반의약품이 총 31개 품목으로 집계돼 허가 및 신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최근 지난 7월 한달간 허가 및 신고품목 현황을 공지했다.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29개 ▲일반의약품 31개 ▲원료의약품 7개 ▲전문·희귀의약품 2개 ▲한약재 276개 등 총 345개의 품목에 대한 허가 및 신고가 이뤄졌다.이번 허가 및 신고 접수된 일반의약품의 경우 해열진통소염제로 사용되는 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우선적으로 기침 가래 등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인 한올바이오파마의 '한코프시럽'이 대전청으로부터 지난달 4일 일반의약품으로 승인 받았다. 그리고 알앤피코리아의 '스피콜드연질캡슐' '스피노즈연질캡슐' 등 2종은 5일 일반의약품으로 신고됐으며, 이에 대한 재심사 잔여기간이 부여된다.7일 '스피코프연질캡슐' 역시 동일한 허가 분류로 신고됐다. 이들 품목은 모두 감기의 제증상 및 오한, 발열, 관절 완화 등 치료에 사용된다.일동제약은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욕부진 등의 치료를 위해 '플라도반액'에 대한 식약청의 허가를 획득했다.경질캡슐제인 정우신약의 '아웃콜코캡슐'은 감기 제증상 등 치료제로서 사용
2011-08-16 09:37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이번 중앙약심의 의약품재분류와 관련해 의약분업 포기까지 선언하고 나서 향후 의정간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지난 8일 마무리된 의약품재분류 논의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사전에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배제하고, 식약청이 미리 짜놓은 안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즉, 식약청이 중앙약심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명백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의사회 관계자는 15일 “불과 17개에 불과한 의약품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조차 신뢰가 수반되지 않은 절차가 자행된 것은 향후 39000여개의 의약품 전면 재분류추진 계획에 대한 불안은 더욱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의약품분류추진TF에서도 의학 전문가인 의사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단지 의학전문가들을 들러리 식으로 내세운다면 그 결과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간 상호 재분류는 안전성 검토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국민 편의를 위해 조속한 결정이 필요한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 분류와 같이 논의하겠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관계자는 “의약품재분류가 '약국외 의약품 판매'로 촉발됐다”며 “
2011-08-16 05:54신약 임상시험에 참여한 피험자가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무자격 간호사가 시험을 주도한 상태에서 발기부전이 발생했다며 병원과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최근 피험자 A 모씨가 B 병원과 C 제약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A 씨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미 병원으로부터 합의금 1백여만원을 받았다는 이유에서다.앞서 A 씨는 B 병원과 C 제약이 주도하는 고혈압 신약 임상시험에 참가했다. 하지만 임상연구 교통비의 입금을 두고 병원과 갈등을 보였던 원고는 더 이상 임상시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원고는 임상시험 중 약의 용량을 늘린 이후 두통과 졸음, 배뇨곤란이 왔다고 호소했다. 원고는 병원에서 이같은 증상에 대한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원고는 다시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했다.A 씨는 이에 발기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결과 강직도는 90%로 측정됐다. 병원은 임상시험을 한후 발생한 이같은 일련의 사안에 대해 원고에게 1백여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원고가 더 이상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 등을 합의했다.합의 후 B 병원은…
2011-08-16 05:43현 건강보험 지불제도를 단계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보건의료미래위원회는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한 논의결과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병원 입원 분야와 관련,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및 신포괄수가제의 단계적인 확대방안에는 동의하되 세부내용과 구체적 수가모형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중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학계·전문가 및 의료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5년간의 중장기계획을 마련, 오는 10월 건정심에 보고할 예정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또한 의원 외래 분야는 대상별·질환별 표준진료 프로토콜을 마련, 건강관리가 우수한 환자 및 의원에 인센티브 지급을 추진해야 한다는 보건미래위의 논의결과가 건정심에 보고됨에 따라 복지부는 만성질환관리의원제 조기 도입을 준비키로 했다.아울러 우리나라에 적합한 거시 의료비 관리모델 마련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외국사례 및 국내 도입 가능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3일 열린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전체위원회에서 결정한 ‘건강보험 지불제도의 개편방향’의 주요 내
2011-08-16 05:32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제약업계는 망연자실을 넘어 정부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리베이트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은 물론, 제약산업의 구조가 R&D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정책에 대해 오히려 신약개발 의지를 꺾고 있다는 주장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2조원 가량의 추가적 일괄 약가인하 충격은 제약업계가 R&D 투자비와 광고·홍보비를 전액 삭감하고 인건비를 절반으로 줄여도 상쇄할 수 없는 금액”이라며 “적정이윤의 확보와 이익의 재투자로 이어지는 정상적 기업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신약개발의 동기부여는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결국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정부가 약가인하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내세운 ‘허울 좋은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한 중견제약사 관계자는 “약값이 줄어든다는 뉴스를 본 국민들은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약가인하로 인한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제약사들은 지금 이중삼중의 약가인하로 수익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약개발을 포기하는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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