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힘찬병원이 23일 추석을 앞두고 강원도 횡성 지역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강북 힘찬병원 신경외과 백경일 병원장과 정형외과 권혁남 소장 등 직원 20여명이 동횡성 농협을 찾아 이 지역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활동을 펼쳤다.병원을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엑스레이 검사, 전문의 진료와 상담, 처방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 공기압치료기(AIR), 적외선치료기(I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등 최신 치료 장비를 동원하여 현장에서 체계적인 양질의 물리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힘찬병원이 꾸준히 진행중인 ‘찾아가는 진료’는 관절, 척추 전문의들이 전국 곳곳의 의료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봉사다.백경일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람있는 의료 활동을 펼쳤다”며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은 관절, 척추의 사용량이 많아 질환 노출이 잦지만 치료를 미루고 일하시다가 의료활동으로 찾아갈 때 털어 놓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권혁남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어르신들이…
2015-09-23 12:25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23일 오전 10시 호스피스병동에서 병동 환자,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추석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빚은 송편은 병동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2015-09-23 12:16
전남대병원은 22일 병원 6동 회의실에서 윤택림 전남대벼원 병원장과 김철호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양 병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공동 학술연구, 의료인과 직원 및 환자 상호교류, 학술교류를 위한 정보와 자료교환 등을 추진하게 된다.윤택림 병원장은 “협력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양 병원 모두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병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연변대학부속병원은 1946년 창립돼 현재 2000여명의 직원에 1,500병상 규모를 갖춘 대형병원이다. 길림성위생청에 직속되어있다. 의료・과학연구・예방보건・재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유일한 3급갑등종합병원이다.
2015-09-23 12:0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추석 명절 기간인 9월26부터 29일까지 4일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응급의료정보제공 E- Gen (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등에서 9월 23일(수)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5-09-23 12:00심정지후 혼수상태 환자의 회복여부를 24시간 내에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심폐소생술의 활성화와 심정지 후 치료의 발달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심정지 후 혼수 환자가 다시 정상으로 깨어날 수 있을지를 진단하는 방법이 전 세계적으로 미비한 상황.이러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의 예후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세계최초로 9월 22일 발표됐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의학 국제학술지인 서큘레이션 (Impact factor : 14.43) 발행과 함께 발행인이 이주의 우수 논문으로 선정한 ‘Editor's pick’에 선정되어 홈페이지 전면을 장식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교신저자)·오상훈(1저자)·신경과 손영민·호흡기내과 김석찬(공동저자)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심정지 후 혼수상태로 저체온치료를 받은 환자 130명을 aEEG (amplitude-integrated EEG, 진폭통합뇌파기)를 이용하여 72시간동안 지속뇌파를 측정했다. 그 결과 24시간 내 환자의 뇌파가 지속정상진폭을 회복하면 뇌손상 없이 좋은 예후를 예측
2015-09-23 10:56
전국의 병원약사들과 약대 학생회장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20일(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학생회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병원약사회는 약대 학제가 6년으로 개편된 후 6년제 약사가 최초로 배출된 의미있는 첫 해를 기념하여, 한국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약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약대 학생들과 질의응답 및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자 올해 처음으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약학대학생연합회(이하 전약협) 이화진 회장 등 전약협 집행부와 전국 35개 약학대학 중 34개 약학대학 학생회장 전원이 참석하는 등 병원약사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병원약사회에서는 이광섭 회장을 비롯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 이영희 학술이사, 정효근 국제교류이사, 손은선 보험이사, 황보영 홍보이사, 남궁형욱 대외협력이사, 최혁재 법제이사 등 임원진이 함께 참석했다. 이광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병원약국으로 입사하여 병원약국의 분위기도 밝아지고 활기가 넘친다”며 “앞으로 6년제 약사들이 약제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2015-09-23 10:50삼육서울병원이 개원 107주년을 맞았다.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21일(월),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병원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0/20/10년 장기근속 직원 19명에게 근속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특별히 근속표창 직원들에게는 병원에서 유급휴가로 여행비용을 지원하는 방침을 세우고 표창장과 함께 부상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기념식을 통해 “의료계에 최근 가장 큰 연구 주제는 환자의 경험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가이다. 단순히 질병만 치료하는 공급자 중심의 치료에서 탈피하여 통합적인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환자의 평생 건강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지식독점이 무너지게 되고 의사와 환자 간 관계를 주도하는 힘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의사의 덕목도 진단과 치료 능력에서 공감과 힐링 능력으로 바뀔 것이다. 미래의 병원은 소통하는 치료 파트의 이미지를 크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근속직원 표창에는 320(정형외과)병동 김홍희, 250(내과)병동 윤영미, 중환자실 정미화A, 수술실 정미화B, 회복실 조영숙, 270(신경외과)병동 최애신 수간호사가 각각 30년…
2015-09-23 10:40한국의 황반 레이저 치료술이 유럽 망막 전문의들에게 ‘새로운 치료술’로 소개됐다.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15회 유럽망막학회(EURETINA) 에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R:GEN을 활용한 두 건의 연구임상 치료 결과가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회장)팀이 진행한 '선택적 망막 치료 후 망막의 형태학적 변화(Morphologic change of retina after selective retina therapy)' 연구가 '새로운 치료제 및 기술 세션(new drug treatment & technology session)'에 소개돼 망막 전문의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같은 연구팀의 유승영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관련 연구는 토끼를 활용한 기초 연구임상으로, R:GEN으로 RPE(망막색소상피층)에 대한 선택적 레이저 조사 후 추이를 살펴본 것이다. 결과에 따르면, 다른 망막 조직으로의 부작용 없이 28일 후 RPE 세포가 재생되는 결과를 보였다.유승영 교수는 “R:GEN으로 RPE 부위를 치료한 후 3일차부터 주변부의 RPE 세포들이 움직
2015-09-23 09:39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심혈관계 안전성 확인을 위한 EMPA-REG OUTCOME 임상결과를 비롯한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제 51회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 연례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EMPA-REG OUTCOME 주요 결과에 따르면 자디앙을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표준 치료제와 병용 사용한 결과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의 전체 발생 위험이 14%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계 관련 사망은 38% 감소했으며,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 위험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디앙으로 치료한 군에서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2%, 심부전에 따른 입원 위험은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나드 진만 캐나다 토론토 의대 교수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당뇨 센터장, 루넨펠드-타넨바움 연구소 선임 과학자)는 “이번 결과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있는 수백만 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2015-09-23 09:36“성상철 이사장은 전 국민이 가입한 건강보험 조합장이다. 그런데 왜 가입자 이익을 대변하지 않나? 소송이라도 검토해야 한다.”야당 국회의원이 국감장에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국고지원 부족액 미지급 문제를 집중 질타하며 공단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진행해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사진, 국회보건복지위)은 22일 열린 2015년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이 정부로부터 받지 못한 건강보험국고지원액이 무려 10조5천억원에 달하는데 공단이 미납금 회수에 미온적이라고 지적하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진행해서 받아내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성상철 이사장에게 “건강보험은 건강보험법에 의해 전 국민이 가입한 특수법인체로 단일한 건강보험조합이고 성상철 이사장은 그 조합의 조합장”이라면서 “그런데 왜 이사장은 가입자의 이익을 옹호하지 않느냐”라고 질타했다.이에 성상철 이사장은 “모르고 있었다. 우선 보건복지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답변했고 김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삭감한 것을 뻔히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이나 정부부처간에도 소송이 가능하다. 공단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해서 반드시 받아야내야 한
2015-09-23 09:32
전남대학교병원은 22일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지병문 전남대총장을 비롯해 각계 초청 인사와 시민 그리고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5개원 기념식을 갖고 새 결의를 다졌다.전남대병원은 최근 국내 의료계의 해외진출 추세에 합류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하기 위해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함께 세계 속으로 전진한다는 새 목표를 설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16일 베트남 푸토지역 현지사무소를 개소했으며, 이를 계기로 의료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날 기념식에는 개원 이래 최초로 일본・중국 등 외국병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전남대병원이 해외료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윤택림 병원장은 “현재 국내 의료계는 해외진출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남대병원도 그 대열에 적극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2015-09-23 08:5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치매특별등급 판정에 한의사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열린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사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2일 심평원과 건보공단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우리나라 치매 관련 의료시스템이 기형적이라고 지적하며 한의사에게 치매진단비용 청구를 허용하는 등 치매검사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치매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노인성 질병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갈수록 증가하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생긴 제도에는 사각지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그가 문제로 지적한 것은 다름 아닌 일반 한의사에게 치매 진단 비용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현행 규정이다.지난해 6월 개정된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중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13장 한방 검사료에 따르면 한의사의 경우 치매검사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실시한 경우에만 검사비용을 인정하고 있다.김제식 의원은 이에 대해 문제를
2015-09-23 05:55대한의사협회가 ‘대회원 노무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대회원 서비스로 뭘 하면 좋을까 골몰하던 의협 집행부는 지난 21일 ‘대회원 노무서비스 사업 우선 협력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대회원 복지향상 차원에서 인사 노무 급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22일 안양수 총무이사는 “협회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우량업체를 소개하려고 하는 거다. 회원 개인이 맺는 계약보다 협회에서 소개해 주는 업체가 다른 곳보다 공신력은 더 높을 것이고, 비용은 더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오는 10월7일 제안서 마감 후 상임이사회에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노무분야 대회원 서비스 사업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노무 상담코너 운영 △급여 및 4대 보험 아웃소싱 서비스 △포괄적 노무 컨설팅 서비스 등이다.이 사업이 정착되면 직원 고용 등에 따른 노동법상의 문제 개선, 분쟁 발생 시 사건 처리 등 의료기관의 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전문 노무사의 상시적 자문이 가능할 전망이다.지난 35대 집행부에서 유사사업을 진행했었다.안양수 총무이
2015-09-23 05:53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2회 접종할 경우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도입하는데 비용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경제성 분석 연구와 국가필수예방접종 도입'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2014년 10월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최신 권고안을 통해 14세 이하 여아의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횟수를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여 접종하는 것을 권장했으며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각 국가의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2년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와 관련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3회 접종 기준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도입하기에는 비용효과적이지 않았으나 백신의 가격 및 접종 횟수 변수에 따라 비용효과성에 큰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경제성 분석(2012년) 및 원탁회의(2013년) 등 선행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감안해 재분석한 결과(2014년),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기준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비용효과적이라고 결론을 도출했다.정부는 지난해…
2015-09-23 05:50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해마다 구상금의 39%를 징수하지 못해 심각한 건보 재정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액자산가나 고액소득자일수록 미징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은 22일 국정감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구상금 고지건수는 연평균 약 1만9756건, 고지금액은 약 310억원이며 미징수율은 약 39%로 매년 120억원에 달하는 구상금이 미징수되어 재정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특히 고액자산가나 고액소득자들에 대한 미징수율이 무려 84%로 전체 미징수율 39%의 두 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상금 미납자중 고액자산가 상위 1~10위 현황을 살펴보면 최소 40억에서 최대 100억 이상의 자산가들이 약 12만~5153만원 상당의 구상금을 미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구상금 결손처분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총 8,322건에 해당하는 약 194억원의 구상금이 결손처분된 것으로 나타났다.김정록 의원은 “매년 약 120억원 규모의 구상금이 징수되지 못해 재정누수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보공단의 징수율은 크게 나아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또한 “고액자산
2015-09-23 05:30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영업과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제약 2015 하반기 채용 접수는 10월 2일(금)에 마감되며, 관련한 상세한 정보와 지원 방법은 한화제약 공식 홈페이지(http://www.hwpha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부문은 영업의 경우 병원/의원 의약품 영업이며, 마케팅은 마케팅 전략수립과 실행, 국내외 파트너사 및 부서 관리 등을 담당할 관리자와 Product Manager이고, 개발부문은 의약품 수출 등이다. 공통지원자격은 4년대졸 이상이며, 신입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한화제약 인사담당자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맞게 능동적이고 합리적이며 적극적으로 맞설 줄 아는 도전적 사고를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 성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신지식과 정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습득해 전문가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신선한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중소제약업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한화제약은 직원의 삶의 질
2015-09-22 17:33
22일 오후 2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강당 송원홀에서는 어린이환자를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이 펼쳐졌다. 한국메세나협회와 종근당이 후원한 키즈 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는 꼬마요정과 함께 소리나무의 열매를 찾아가는 내용의 어린이 맞춤형, 참여형 오페라다.공연을 담당한 그랜드오페라단 단원들은 영화, 뮤지컬 등에 삽입된 명곡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줬다.강당을 찾은 어린이 환자와 부모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공연자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악기도 두드리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문수 병원장은 “짧은 공연이었지만 환자와 보호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문화의 힘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09-22 17:26정부가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11월부터 전국의 각 보건소에 한의사 배치를 의무화 하려는 것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특히 최근 한의사들이 대거 참석한 한의학 행사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한의사가 아닌 의사가 시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반감이 커지는 모습이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보건소에 한의사 배치를 강제화한 지역보건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지난 14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렸던 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오전 10시13분쯤 박람회 공연 행사에 참가했던 정모씨(81)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으나, 현장에 배치된 시 보건소 소속의 공중보건의사로부터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에 이송 후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이와 관련해 전의총은 “이 한방 박람회에 응급상황에 대비해 한의사는 전혀 차출되지 않았고 의사만 차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른 곳도 아니고 한방 박람회에서조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사만 차출했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전의총은 “우리가 꼭 특정 직역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2015-09-22 16:2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의료서비스 등 보건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4 보건산업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4 보건산업백서’는 산업별 최신 동향, 국내외 현황, 주요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 주요 기업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보건산업백서는 보건산업의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보건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발행되었고,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와 보건산업 통계포털(http://www.khiss.go.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5-09-22 16:16의료기관에 새로운 의료장비가 도입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12조에 의하면 요양기관이 구입하거나 임차한 의료장비에 대해 신고하도록 되어있다. 새누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의원이 분석한 결과, 심평원에 신고(등록)된 의료장비(CT,MRI,유방용촬영장치)는 2012년 5,768대, 2013년 5,916대, 2014년 5,906대, 2015년 7월 현재 5,999대 기 신고되었고,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231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 의원이 식약처를 통해 특수의료장비의 수입현황을 파악한 결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수입된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용촬영장치)만 1,189대로 나타났고, 2015년 수입된 장비를 추가할 경우 약 1,400여대가 수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심평원에서 의료장비 미신고(등록)로 보험료를 지급 차단한 건수는 단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록 의원은 “결론적으로 신고되지 않은 1천여대 이상의 의료장비에 대해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5-09-2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