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지난 23일(목) 안산시청 내 시장실에서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모아온 ‘끝전성금’으로 마련된 쌀 150포(10kg)를 안산시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끝전성금’은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추석과 설에 안산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은 안산시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로 전달할 예정이다.차상훈 병원장은 “추석을 맞이해 받는 분들이 즐거운 한가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나눔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안산병원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병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안산병원의 나눔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앞으로도 끝전성금, 지역의료봉사활동, 코시안의 집 후원 등 지역사회를
2015-09-24 13:4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원객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개방시간은 추석날인 27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인 28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이다.전북대병원에서는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당직근무 의사지정 운영 등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한다. 강명재 병원장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추석 당일에는 주자창을 무료로 개방해 도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24 13: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매년 보호자가 ‘영유아 건강검진결과통보서(영유아검진결과지)’를 어린이집에 제출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건강검진 정보를 지난 7월부터 전면적으로 전산제공하고 있다.공단의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의 어린이집 전산제공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이 정부3.0(공공기관 협업 및 정보공유)에 적극 부흥하여 개발하게 되었고, 제공 정보는 2015년 8월을 기준으로 138만 명에 대한 검진 시기와 기간, 수검일자, 키·몸무게 결과로 무려 810만 건이다.공단이 제공하는 정보는 영유아보육법 제31조의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진단과 한국보육진흥원의 어린이집 평가인증 자료로 대체되어 보호자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영유아 건강검진결과통보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공단이 제공하는 정보에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가 없거나 검진을 받은 내역이 없는 영유아는 어린이집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공단의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 어린이집 전산제공은 보호자의 영유아 건강검진결과통보서 어린이집 제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검진기관의 검진결과통보서 재발급 감소로 행정비용이 절감되며, 어린이집의 영유아
2015-09-24 11:01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지난 23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6-1002’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STP06-1002’의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과 생산된 시료의 제제연구, 약물동력학 및 약력학 시험을 통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 6백억 원을 투자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STP06-1002’는 에스티팜의 선행기술을 토대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의 허정녕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기존의 ‘얼비툭스 주사제(세툭시맙)’를 이용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KRAS(대장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며, ‘텐키라제(Tankyrase) 저해’라는 혁신적인 기전을 가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신속한 전임상시험을 거쳐 2016
2015-09-24 10:0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2015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자사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인 릭수미아펜주(성분명: 릭시세나티드)가 기저 인슐린 및 메트포민을 투여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추가 병용 투여 시 우수한 식후 혈당 강하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구두 발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26주간 무작위, 다기관, 목표지향적(treat-to-target) 3상 연구로 설계된 GetGoal Duo-2 연구는 기저 인슐린 요법 단독 또는 기저인슐린 및 경구용 혈당강하제 병용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1일 1회 릭수미아펜주를 추가 투여한 환자군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속효성 인슐린을 병용한 환자군과 비교해 평가한 것이다. 당화혈색소(HbA1c) 수치의 감소는 1일 3회 속효성 인슐린을 투여한 병용군과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식후 혈당(PPG)은 릭수미아펜주 병용군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체중 변화는 통계학적으로 릭수미아펜주 병용군에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저혈당 발생 역시 속효성 인슐린 병용군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대 이
2015-09-24 09:5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4차 Neurology Summit’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신경과 전문의들과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 현황과 리리카(성분명:프레가발린)의 임상사례 등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화이자제약의 Neurology Summit 심포지엄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어온 학술행사로서, 금번에는 국내 신경과 연구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화의대 박기덕 교수와 한양의대 김승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리리카, 신경병증성 통증의 중요 치료 옵션(경희의대 김상범 교수), ▲‘신경병증성 통증 전문가그룹(Neuropathic Pain Special Interest Group; NeuPSIG)’ 국제회의 리뷰1(고려의대 김병조 교수), ▲‘신경병증성 통증 전문가그룹(NeuPSIG)’ 국제회의 리뷰2(건국대의대 오지영 교수)에 대한 세션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기저질환과 동반 증상을 고려한 치료 옵션으로써 리리카의 최근 임상 사례가 제시되었다. 총 338명의 신경병증 통증 환자(PHN or painful DPN)를 대상으로 12주간…
2015-09-24 09:54
전북대학교병원 환경미화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23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폐지와 공병을 판매해 모은 성금 150만원을 불우 환우를 위해 써달라고 병원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틈틈이 모은 것이다.9년째를 맞은 올해까지 90명의 환우들에게 1900만원의 성금이 치료비로 전달됐다.
2015-09-24 09:31
CJ헬스케어는 24일 컨디션헛개수 UCC 공모전 시상식을 CJ 인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6월 22일부터 지난 달 14일까지 진행된 헛개수 UCC 공모전에는 로고송, CF 및 영화 패러디, 코믹, 감성 콘셉트의 영상 등 총 188편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컨텐츠가 출품되었으며, CJ헬스케어는 심사를 통해 수상자 10팀을 선정, 상장과 함께 총 1,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대상에는 ‘아버지의 갈증’을 주제로 아버지의 고단한 일상을 아들의 눈으로 그리며 갈증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표현한 ‘아현역출구’팀이 수상했다. 이 팀에는 총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아버지의 갈증’은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만 보던 아들이 갈증과도 같은 아버지의 짐을 헛개수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내용을 담았다.대상을 수상한 아현역출구팀은 “갈증의 또다른 의미를 생각하던 중 아버지 세대가 느끼고 있는 갈증이 상당히 깊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 영상을 만들게 됐다”며 “첫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경쾌한 느낌의 헛개수 로고송을 출품한 ‘헛개소년’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 3팀(팀명: 감
2015-09-24 08:59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은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청주시 옥산면에 위치한 충북 혜능보육원을 찾아 200만원 어치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했다.
2015-09-24 07:33
지난 9월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쪽으로 더 기울어진 상황이다. 이에 대한 의료계와 한의계의 대응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있었던 금년 초의 공성전 수준은 아니다. 의협은 강경 대응 입장이다. 반면, 한의협은 몸조심하는 분위기이다. 한의협은 이미 허용 쪽으로 대세는 기울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듯하다. / 의협과 한의협의 국정감사 이후 현대의료기기 대응 움직임을 취재했다. [편집자 주]지난 9월10일 11일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현대의료기기 쟁점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어디서 논의할 것인가와 △보건복지부의 방향성이 무엇인가에 모아졌다.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논의는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에서 진행한다고 답변한바 있다.또 하나 쟁점은 최동익 의원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장관 개인의 생각도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겠다.’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한 이후 전개되는 의협과 한의협의 대응모습이다.협의체에서 논의한다는 점에 대해 의협은 반대 입장인 반면 한의협은 말을 아끼고 있다.
2015-09-24 06:00
“공공병원이야말로 이화학원의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지난 8월 1일 취임한 조영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이화여자의대 알레르기내과 교수, 56세)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서남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인질환중심 공공병원이다.병원장으로 취임해 서남병원의 놀랄 만큼 아름답고 훌륭한 시설에 반했다는 그는 서울 서남부는 물론이고 인근 부천, 광명, 김포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도 대학병원 수준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중증질환 치료와 고난이도 수술까지 가능한 우수한 의료진을 최근 영입한 상태. 그 면면을 살펴보면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이면서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김영후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명성을 쌓았으며, 무(無)시멘트 고관절 인공관절을 직접 개발해 인공관절 사용 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유명하다.방광암 분야의 권위자인 비뇨기과 박영요 교수는 자연배뇨형 인공방광조성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고 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 비뇨기계 암 수술건수가 총 3,000례가 넘으며 EBS 명의 프로그램
2015-09-24 05:59“플루아트는 65세 이상 면역원성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효과를 높여준다.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특화된 백신이다”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의 평가다. ‘플루아트’는 65세 이상 노년층의 독감예방 백신이다.‘플루아트’는 오는 10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돼 일반 병의원에도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수 있다.이 교수는 “이전에도 면역원성이 떨어지는 HIV 환자와 65세 이상 심장병, 투석환자, 당뇨환자에게 원하는 경우 플루아트를 접종시켰다”고 말했다.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항체가 비교한 연구를 보면 A/H1N1은 65세 이상에서도 높은 항체가를 보여주고 있으나 A/H3N2와 B형에 대해서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낮은 항체가를 보이고 있다.65세 이상 고령자의 혈청보호율을 보면 접종 6개월 이후 급격하게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이재갑 교수는 “10월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3월에 면역원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며 “한국은 5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때문에 예방 접종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65세 이상 노년층과 만성질환자에게는 면역원성이 잘 형성되는 백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
2015-09-24 05:40
“One Hospital System 도입으로 국내 의료계에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지난 9월 23일(수) 오전 9시 4층 대강당에서 제31·32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31대 송석환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32대 승기배 병원장이 취임했다.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Fr.김평만 영성구현실장, 최종영 기획조정실장, Fr.지상술 병원경영실장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양수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장, 권순석 부천성모병원장 등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승기배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병원의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병원 통합모델인 ‘One Hospital System’ 도입을 통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힘을 합쳐 통합 1,800여병상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각 병원의 강점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금까지 국내 의료계에 존재한 바가 없던 2, 3차 병원 통합진료라는 미래지향적 의료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성장모델의 본보기(model)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5-09-23 18:00SK케미칼이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사회를 위한 ‘정 나눔’에 나섰다.SK케미칼은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행복을 빚는 송편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독거 어르신·지역주민과 함께 한가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 성남지역에 위치한 SK주식회사 C&C, SK가스, SK플래닛, SK텔레시스 등 4개 관계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장 가섭스님(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SK 관계사 구성원 200명과 독거어르신·지역주민 400명 등 60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한가위 소망을 가득 담은 송편을 빚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송편을 찌는 시간 외에는 떡메치기, 연 만들기와 같은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서커스 공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은 더욱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행사였다고 평했다.만들어진 송편은 독거어르신 총 1000세대에 전달되며, 거동이 불편한 성남지역 거주 독거어르신에게는 송편 도시락으로 별도 포장돼 가정으로 직접 전달된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SK구성원이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는 보람찬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15-09-23 16:27
대한의사협회 추무진(사진) 회장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기 위해 단계적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3일 의협 기자실에 들린 추무진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일정한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추무진 회장은 “만에 하나 이와 같은 의구심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의사협회는 △시도의사회 주관 권역별 회원간담회를 통하여 민심을 확인하고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서 대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단계적 투쟁 강도를 높여갈 것임을 엄중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강경 대응 입장 표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11일 국정감사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한데 이어, 서면 답변에서도 일관된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지난 9월11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개인적 의견을 피력했다’는 내용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한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즉시 표명한 바 있다.그럼에도 보건복지부가 이후에 이루어
2015-09-23 15:26대한신생아학회(회장남궁란, 연세의대세브란스어린이병원신생아과)는 오는 10월 5일부터 ‘제4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5개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이른둥이에 대한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른둥이 가정의 자신감을 고취하며,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른둥이 건강관리’를 주제로, 이른둥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 및 올바른 치료∙관리방법을 소개하는 등 가정에서 이른둥이를 보다 건강히 양육할 수 있도록 폭넓은 건강정보를 제공한다.또 참석자들과 이른둥이에 대한 질의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른둥이 부모뿐아니라 조산 가능성이 큰 산모 등 이른둥이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건강강좌에 참여가능하다. 실제로 임신연령 37주 미만에 태어난 이른둥이는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장기가 발달이 미숙하여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종 질환 합병증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특히 이른둥이는 폐의 계면활성물질이 부족해 호흡곤란 증후군의 빈도가 높고,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 감염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치료와 보살핌이 필요하다.남궁란 대한신생아학회회장
2015-09-23 15:00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11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과를 내며, 지원과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23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4년 2월부터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의 ‘나노입자 RNAi 치료제 원천기술(SAMiRNA)을 이용한 특발성폐섬유화증 비임상 후보물질 도출’ 과제가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으로 기술이전 되었다. 글로벌데이터에서 2013년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1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기술이전은 바이오니아가 보유한 SAMiRNA 원천기술을 활용한 고형암 및 특발성폐섬유화증, 피부질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것으로, 기술이전 규모는 초기 기술이전료 및 정액기술료 110억원이며, 제품화 시 경상기술료와 글로벌 제약사 기술이전 시 유한양행과 수익을 배분한다. SAMiRNA 기술은 식약처 인증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의 독성시험을 통해 물질의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전신 투여 및 국소투여가 가능하여 치료제로서의 적응증 확대가 용이하며, 단일분자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다. 더불어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병용치
2015-09-23 14:27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병상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더불어 욕창 환자도 점차 늘고 있다. 욕창은 질병이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오랜 시간 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게 될 경우 침상과 접촉되는 피부 부위가 괴사되어 짓무름이 발생하는, 노년층 주요 질환의 하나이다.욕창은 심한 통증과 더불어 진물, 출혈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연고형 상처치료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분말형 상처 치료제를 간편하게 ‘톡톡’ 뿌려 주면, 상처 부위에 닿지 않고도 진물을 흡수해 주어 상처부위가 빨리 아물게 도와 준다. 대표적인 분말형 상처치료제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마데카솔 분말’이 최근 욕창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상비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추석명절에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나 요양원에 계신 분을 방문할 때 ‘마데카솔 분말’을 챙겨간다면 다른 무엇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욕창이 아니더라도 어르신들만 계신 가정에는 상처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상비약으로 비치해 둔다면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마데카솔 분말’은 식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 100%로 이루어진, 뿌리는 형태의…
2015-09-23 14:23
BMS와 화이자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5건의 미국 실생활 연구 데이터(Real-world Data) 결과를 2015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했다. 연구는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와파린, 리바록사반, 다비가트란 대비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주요 출혈과 모든 출혈, 입원, 또는 출혈 관련 30일 재입원 같은 다양한 출혈 관련 결과의 위험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과는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징에 있어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정되었다.주요 출혈을 평가한 3건의 분석에서 엘리퀴스 요법은 와파린이나 리바록사반 요법에 비해 주요 출혈 위험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서 주요 출혈 발생 위험에 있어 엘리퀴스와 다비가트란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2건의 분석은 항응고제 치료를 처음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 사이에서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과 출혈 관련 30일 재입원을 각각 평가했다.분석에서 엘리퀴스 요법은 리바록사반과 다비가트란 요법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 위험이 더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엘리퀴스로 치료 받은 환자는 리바록사반 치료에 비해 출혈 관련 30일 재입원을 경험할
2015-09-23 13:45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대전․충청권 대학병원 최초로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포괄간호서비스란 수준 높은 입원간호서비스 제공과 국민의 간병비를 절감하기 위한 제도이다. 가족의 간병이나 사적인 간병인 고용 없이 병원내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등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종합적인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건양대병원은 51병동(54개병상)을 포괄간호병동으로 정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위한 간호서브스테이션 등 환자모니터링 시설과 낙상방지용 안전바, 중앙호출시스템 등 환자 안전시설을 갖췄다.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으로 불리는 포괄간호서비스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다.그러나 간호인력 확보와 시설 투자에 필요한 예산 등의 문제로 각급 병원에서 실시하기 어려웠지만 올해부터 포괄간호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해 환자와 의료기관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사설 간병인 1일 간병비는 평균 7~8만원선이었지만 건양대병원 포괄간호병동 이용 시 1일 약 1만2천원 수준으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현저히 줄게 된다.박창일 의료원장은
2015-09-23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