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목적으로 장학기금 ‘메디톡스 펠로우십’을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 대상으로 매년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메디톡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지난 17일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 및 운용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6000만원의 장학금을 KAIST 발전재단에 출연해 KAIST 생명과학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 중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높은 5명을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KAIST 생명과학과는 생명과학분야의 창의적 연구능력을 갖추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생명과학자 및 생명공학자를 양성하며,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전인적 인격을 갖춘 우수 과학자를 배출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와 강성모 KAIST 총장, 김정회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오병하 KAIST 생명과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메디톡스 펠로우십
2016-02-18 09:17
일동후디스가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한 '후디스 그릭'의 영상광고를 개시하고, 그릭요거트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월 14일 TV,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광고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으로 '후디스 그릭'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촬영됐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는 광고현장 메이킹 필름을 비롯해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그릭요거트 먹방 모습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으로 소비자들이 그릭요거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2012년 출시된 국내 최초 떠먹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발효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신선한 우유를 농축한 후 각각의 용기에 개별발효해 단백, 칼슘 등 2배의 우유 영양과 1500억 마리의 生유산균이 담겨있다. 2015년 12월에는 ‘영양을 농축한 건강발효유’ 컨셉의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도 출시해 250ml의 1A등급의 저지방 우유를 1.6배 농축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됐다.'후디스 그릭' 영상 광고 공개와 함께 일동후디스는 광고영상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후디스…
2016-02-18 09:12
머크의 칼-루드비히 클레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이스라엘 르호봇에 소재한 와이즈만 연구소로부터 세계적 권위의 와이즈만 과학인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다니엘 자이프만 와이즈만 연구소장은 클레이 회장에게 상을 수여하면서 “클레이 회장이 이스라엘과 와이즈만 연구소에 보여준 지원과 친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이 회장은 머크에서 일하면서 이스라엘의 과학 발전을 지원하고 과학자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은 인물로 와이즈만 연구소에 둘도 없는 친구와 같다. 그는 더 나은 치료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와이즈만 연구소와 머크 간의 기술 이전을 주도하고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클레이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이스라엘과 와이즈만 연구소에 대한 나의 애정, 공감, 우정을 키워왔다. 파트너 자격으로 상을 받지만 동시에 친구들한테 상을 받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상은 와이즈만 연구소와 머크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수년 동안 머크와 와이즈만 연구소의 매우 특별한 유대 관계를 다져왔다. 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
2016-02-18 09:09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오늘(18일) 의료일원화 토론회에 이해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불참한다.17일 보건사회연구원 및 의협 한의협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의료일원화·의료통합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이 토론회는 당초 복지부가 추진하면서 안홍준 의원실에서 지난 16일 주최하기로 했으나, 총선 준비 등 안홍준 의원실의 바쁜 의사일정으로 주최자와 날짜가 모두 변경됐다.또한 의협과 한의협은 불참의사를 밝혔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불참 이유에 대해 일원화 논의 자체가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것으로 오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추무진 회장은 “일원화 토론회에 회원들의 우려가 많다. 일원화 논의 자체가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에 있어 이용당할 가능성 굉장히 크다는 염려이다. 지난 13일 열린 ‘범 의료계 토론회’에서도 회원들의 불참 제안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불참하기로 공감했다. 18일 일원화 토론회는 참석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한의협 김지호 홍보이사는 불참 이유에 대해 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후 일원화 토론회이다고 밝혔다.김지호 홍보이사
2016-02-18 06:00향후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게 가장 부담되는 경쟁자는 암젠과 화이자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거대한 자본력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바이오시밀러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소수의 거대한 제약사만 경쟁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현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는 시장이 막 열리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며 "각 국가마다 수십여 개의 제네릭이 출시되는 합성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시밀러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의 업체만 개발을 시도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그는 "시장 참여자가 많지 않은 이유는 첫째,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설비와 500명 이상의 임상3상 환자로 중소업체나 벤처기업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쉽지 않다"며 "테바를 비롯한 다수 업체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사업을 접었으며, 작년 10월 베링거인겔하임조차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을 중단했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시장 확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았다"고 원인으로 꼽았다.김 연구원은 "지금은 유럽에서 2세대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2016-02-18 05:50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국민건강 알람서비스의 대상 질환을 추가 개발하는 연구가 진행된다.또 만성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환경 등의 요인을 분석하고 도출된 변수를 적용해 적합한 예측모형을 개발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알람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감기, 눈병, 식중독, 천식, 피부염 등 5가지 유행성 질환의 예측 적합성도 검증한다.건보공단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질환별 개인 맞춤 건강알람서비스 모델 개발 및 국민건강알람서비스 예측 모델 적합성 검증’ 연구를 공고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국민건강 알람서비스는 공단이 보유한 국민건강정보DB와 식약처, 기상청, 환경부가 보유한 식중독자료, 기상기후자료, 환경자료를 연계하고 민간의 소셜미디어 정보(트윗, 블로그, 뉴스 등)를 융합해 주요 질병의 위험도 동향과 알람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국민들은 서비스를 통해 주요 질병의 지역별 위험도와 위험단계별 행동요령을 비롯, 지역별 기상정보, 대기정보, 진료 동향과 트위터, 뉴스, 블로그와 같은 소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연구 내용을 보면 우선 기상․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는 질환을 추가 도출하고 예측모형을…
2016-02-18 05:4017일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성명서를 통해 “현행법상 병의원을 근린생활시설에 두도록 되어있는 규정과 관련하여 지하철역 공간에 대한 법적, 제도적 환경조차 미비한 시점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서둘러 의료기관 입찰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재차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다.도철 측은 “지하철 역사 내 병의원 설립 허용의 목적은 지하철 역내 의료기관에서 역사 및 전동차 내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긴급구난 및 신속한 초동 대처로 안전성을 제고 국가재난 등의 질병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시민의 편의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 책정과 더불어 지하철 역사 내 입점하는 의료기관 및 개설자에 대해 감염병 및 안전 사고 등에 대한 책임을 지우게 될 현행 방식에 대해 도철은 반드시 확실한 대책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6-02-17 17:31대한치과의사협회가 16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관련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 개정안을 확정했다. 치협은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 개정안을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정된 선거제도 정관 개정안은 “회장과 부회장 3인(이하 ‘선출직부회장’이라고 하며, 지부를 대표하는 부회장 2인, 분과학회를 대표하는 부회장 1인, 여성 부회장 1인 및 회장이 총회 위임을 받아 임명할 수 있는 부회장은 제외한다)은 회원의 직접, 평등,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한다. 다만, 제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는 경우에 상위 1, 2위 후보자에 한하여 결선투표를 하고 그 중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되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회장 후보자 중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치협은 빠른 시일내에 관련 공청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여론 수렴을 통한 협회장 선거제도의 투표 방법, 시기 등이 포함된 선거관리 세부규정을 만들어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최남섭 협회장은 “지난 전문의제 관련 임시대의원
2016-02-17 17:2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기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는 오는 2020년까지 차세대 유망 의료기기 100개 제품(매년 20개씩 5년간)에 대해 개발부터 수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하는 프로젝트다.맞춤형 멘토링은 융·복합 의료기기 등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를 매년 20개씩 선정해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맞춤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개발 단계별 정보 제공 ▲기술 향상 방법 제시 ▲기술 문제 발생 시 해결방법 개발‧제공 등이며,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는 신청서를 의료기기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으로 대상 의료기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멘토링에 관심이 있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는 꼭 신청·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2016-02-17 17:09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7일 정부가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구성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에 한의약과 한의사가 완전히 배제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한의약 육성에 대한 허울뿐인 의지와 한의약을 홀대하는 기조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한의협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바이오헬스 산업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한의학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한의약의 육성 발전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복지부는 지난 2월 16일 대통령 연두 업무보고의 후속조치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정부와 유관기관, 의료계/산업계, 연구기관, 학계로 나뉘어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나 한의계 인사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우리나라 정부의 한의약에 대한 이 같은 태도는 지난해 중의학을 바탕으로 노벨상을 수상하고, 중성약(한국의 한약제제에 해당)으로 매년 4조원이 넘는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중국 정부의 중의약 우대정책과는 극명하게 대조되고 있다는
2016-02-17 16:01
청소년 시기에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당 섭취가 많으면 비만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과일에 함유된 당은 많이 먹어도 비만 위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허양임 교수팀이 2008년 초등학교 4학년 770명을 대상으로 당 섭취 종류에 따른 비만과 대사 질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과일 섭취를 많이 할수록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4년 후 770명 중 605명의 학생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보였다. 반면 음료를 통해 섭취한 총 당류가 많아질수록 대사 이상 위험이 높아졌다. 과일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부피가 크면서 열량이 낮은) 수분,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들어 있어 단순 당(액상과당)과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이 설명이다. 또 부피가 크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자극함으로써 고열량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을 거라 보고 있다. 연구 대상 아이들의 1일 총열량 섭취량은 1660칼로리였으며, 당류 섭취량은 33.1g으로 하루 열량 섭취량 중 8% 차지했다.…
2016-02-17 15:47
대한한의사협회가 17일 논평을 통해 한의사의 초음파진단기 사용이 유죄라는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한의협은 “특히 이번 판결은 국민 대다수가 초음파와 같은 기본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한의사의 사용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시점에서 내려진 것이라 더욱 아쉽다”며 “하지만 이제 1심 판결이 났을 뿐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초음파의 경우 한의계에서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패소했던 판례가 있어 애초부터 힘겨운 싸움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결국 이 싸움은 최종심(3심)까지 가야 결말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한의협은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판결에 대하여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며 “최근 한의사가 초음파를 사용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근거자료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어, 2심에서는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더 현명한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한의사가 특정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판단을 사법부에만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국민의…
2016-02-17 15:42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7일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상안 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 등에 대해 의결 처리했다.황치엽 회장은 "의약품 유통업계는 회원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해묵은 현안들이 줄줄이 결실을 맺어 올해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유통업의 대도약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는 "숙원과제였던 종합병원의 대금결제 단축법안이 법제화됨으로써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종합병원의 대금결제가 앞으로는 다소나마 단축되어 많은 회원사가 자금경색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황 회장은 "협회는 대내외적으로 경영을 옥죄고 있는 카드수수료 문제, 불용재고 반품 및 손익분기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마진문제, 약사자율감시권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업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약품유통업계가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합리적 근거와 명분을 통해 우리의 의견을 각계에 설득해 나간다면 분명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역설했다.협회는 2016년 주요 정책방향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는 협회, 회원사…
2016-02-17 15:3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오는 2월 19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의대 의생명산업연구원 1003호에서 직업환경의학 ‘올해의 현장’ 버스 운전 노동, 소방 공공서비스 노동을 주제로 정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올해의 현장’은 매년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장과 연구를 정리하고, 함께 대안을 만들기 위해 각계 연구자 및 전문가, 노동자들을 초청해 노동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과제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심포지움은 버스 운전 노동, 소방 공공서비스 노동을 주제로 선정하여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부 버스 운전 노동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버스 운전 노동 실태와 건강권", 사회건강연구소 정진주 소장이 “버스 운전 노동과 감정노동”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자동차노련의 위성수 부장과 한국노총 조기홍 실장이 지정 토론을 진행한다. 제2부 소방 공공서비스 노동에서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승섭 교수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건강”, 소방과학연구센터 김수진 연구원이 “소방구급대원들의 폭력노출 경험과 건강”을 발표하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장태원 교수와 소방발전협의
2016-02-17 15:3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사진)이 많은 방문객과 환자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는 문화로 인해 2차 감염을 유발하고 있는 ‘병문안 문화’ 개선에 나선다.1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4시 병원내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층 완산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전북도, 전주시와 함께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이번 양해각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한국- 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지적한 잘못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고 환자치료가 중심이 되기 위한 병원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짐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번 협약과 함께 △병문안 자체를 줄여나가도록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홍보 지속적 추진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에서 권고한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적극 실천 △모바일을 이용한 영상면회 적극유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잘못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와 전주시 등 지자체에서도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잘못된 관행으로 굳어진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많은 방문객과 환자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는 문화로…
2016-02-17 15:19
대한의사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 일명 신해철법에 중상해의 경우도 자동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한데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1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당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환자의 ‘사망’ 또는 ‘중상해’의 경우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된 조정신청에 대해 의료인의 분쟁조정 참가의지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하는 신해철법 게정안을 의결하자 의료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배제한 졸속심의라며 강력 반발했다. 의협은 신해철법 개정안은 방어 진료를 부추기고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저해하여 궁극적으로는 국민과 의료기관, 의료인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안 심의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의협은 특히 환자 사망의 경우 피해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므로 논란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음에 비해, 의료사고로 인한 중상해의 경우에는 판단의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서로 상이하므로, 의료전문가에 의한 면밀한 검토와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의협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필요한 의료분쟁조정법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2016-02-17 15:07한국제약협회는 17일 201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윤리경영 확산과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올해 사업계획 및 73억30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 이사회를 통과한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최종 확정하고 차기 이사장단과 회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6년도 사업목표를 ‘글로벌 진출 성과 증대’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윤리경영 확산·정착사업 강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 ▲글로벌 진출 정책 지원 및 국제협력 강화 ▲의약품 관련 규제 선진화 대응 ▲바이오의약품산업 진흥 및 정책 개선 ▲한국 제약산업에 대한 우호적 여론환경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R&D 지원과 대정부 정책 제안과 관련,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4)의 일몰기한(2016년 12월31일) 연장과 함께 연구·인력 개발비에 대한 세액 공제 항목을 확대하는 것을 비롯한 세제 지원 건의 및 QbD 도입 등 의약품 품질 선진화 지원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6-02-17 14:30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법원이 최근 초음파기기 카복시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유죄판결 한 것은 국민건강을 위한 현명한 판결이라고 17일 논평했다.지난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 제22단독)은 △초음파 기기를 사용하여 자궁근종을 진단하고 한약 등을 처방한 한의사와 △카복시 기기를 사용하여 한방 비만치료를 실시한 한의사에 대하여 유죄 판결했다. 법원은 이들에게 한의사의 면허 범위 외의 행위라고 판단하고, 의료법 제27조 위반으로 각각 벌금형의 유죄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이번 판결은 한의사의 초음파 기기 사용은 한의사의 면허범위 외의 행위라는 기존의 판례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카복시 기기도 그 원리가 현대의학에 기초한 것으로써 한의사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법원의 판결로 분명히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한의사들은 교과과정이나 연수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 주장하였으나 이번 판결은 이 같은 한의사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판결이다.”고 강조했다.추무진 회장은 “재판부 판결처럼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면허범주의 문제이다. 한의사들이…
2016-02-17 11:51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강응구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황기태 광진구약사회 총회의장 △정덕기 중랑구약사회 회장 △김명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서초동 소재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며, 제 62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6-02-17 11:30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고가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더욱 끌어올리며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바디텍메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98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가 집중되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2014년 보다 상승한 31%를 기록해 매출과 수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바디텍메드가 지난해 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구가하며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데는 고가 제품의 판매호조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5월 출시한 고가 진단시약인 ‘PCT(패혈증 진단검사시약)’의 경우 지난해 말까지 111만 테스트 넘게 판매되며 실적 견인과 동시에 바디텍메드의 진단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지난달 바디텍메드는 PCT 보다 50% 이상 비싼 초고가 진단시약 ‘NT-proBNP’와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체내 비타민 D 측정 진단시약을 출시한 바 있다. 포트폴리오를 고가 제품 위주로 재편함으로써 올해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올해 초부터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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