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9월 2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했다. 일동제약은 이 날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의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내 ‘자율 준수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일동제약은 물론 관계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자정과 준법경영의 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진행됐다. 앞으로 일동제약은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CP(Compliance Program)준수에 대한 의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사장은 “75년간 소중하게 쌓아온 고객의 신뢰가 한 순간의 방심과 일탈로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목표의 달성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공정하였는지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관련 규정과 제도를 숙지하고 모든 업무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율준수의 날 제정 기념식에서는, 전 임직원의 준법서약 선서가 있었으며, 83명의 부서별 자율준수책임자를 임명,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강동근 변호사를 초빙해 약사법,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관련법에…
2016-09-21 11:38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편욱범)가 21일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상급병원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응급실에 환자가 도착하면서부터 시술까지 전 과정에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24시 패스트 트랙(FAST TRACT) 시스템’과 함께 심장 환자 전용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마련해 심장 환자만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치료 성과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심장혈관센
2016-09-21 11: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월 26일(월), 29일(목) 양일간 치과분야 심사·청구업무 등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 참석 대상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및 종합병원 치과분야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상위기관이며,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진료비 청구현황 ▲종합정보서비스 등 중점추진사업 ▲급여기준 및 심사사례 ▲약제 급여목록 정비 등 업무전반에 대한 사항 안내이며, 요양기관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수렴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정원영 심사2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과분야 심사·청구 등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공유가 이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간담회 개최 등 요양기관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6-09-21 11:3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강석호)가 ‘2016년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9월 21일 오전 8시에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의료진과 뛰어난 술기, 환자최우선의 가치를 기반으로 생명을 잇는 인술을 펼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새로운 수술법의 지속적인 개발 등 보건의료산업발전에 앞장서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대장암 및 직장암 수술의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 전이성 전립선암 등 종양치료제 개발자이자 미국 플로리다병원 명예교수이기도한 비뇨기과 천준 교수, 최근 국내 최초로 방광암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포진해있다. 특히 특정 진료과에 편중되지 않고 고른 성장과 발전을 이루며 로봇수술 발전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훈엽 교수의 세계최초 로봇경구갑상선수술, 강석호 교수의 아시아 최초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 체내…
2016-09-21 11:3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는 지난 9월 13일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다빈치 Xi를 도입한 지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박성호 교수는 100례의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 평균 출혈량이 50cc 미만으로 매우 적었으며 특히 장기가 유착돼 수술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다빈치 Xi의 섬세한 움직임을 이용해 엉겨 붙은 장기를 분리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기존의 복강경 수술보다 더욱 섬세하고 튼튼하게 봉합이 가능하여 가임기능을 보존시키는 데 유리했다. 100례의 로봇수술을 받은 가장 많은 환자는 자궁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인 자궁근종 환자로 68명이 있었고, 두 번째는 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안에 존재하는 자궁선근종 환자였다. 가장 많았던 수술은 자궁절제술 50건이었고 자궁근종절제술이 다음으로 많았다. 100번째 로봇수술을 받은 윤모(51․여)씨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이 동시에 발생하여 심한 생리통과 생리과다로 고통 받고 있었으며 특히 자궁과 장이 심하게 유착돼 수술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박 교수는 다빈치 X
2016-09-21 11:35
요즘과 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 급격한 온도 변화는 인체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호흡기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경부터는 호흡기 질환 중에서도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등에 의해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인후염 환자가 급증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급성인후염 월별 환자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9~10월에 급성인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7~8월에 비해 평균 39만명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에 흔히 목에서 따갑거나 아픈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이를 단순히 목감기로 오인해 방치하거나 증상 완화를 위한 감기약을 복용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세균성 인두염의 경우 이러한 감기 증상 없이도 일어날 수 있으며, 목에 통증을 유발하고 고열이나 두통, 소화기계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인후염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과 건조감,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전신권태, 식욕부진, 구취, 설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후두에까지 염증이…
2016-09-21 10:39엘러간은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태지역 에스테틱 치료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엑설런스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전략적 제품 등의 성과와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시상 기업 선정을 위해서는 시장 전반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심층 인터뷰와 분석, 광범위한 2차 조사를 통해 시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시상 분야로는 헬스케어, 식음료, 건축 및 환경, 물류 등이 있다. 엘러간의 이번 ‘올해의 아태지역 에스테틱 치료 분야 기업’ 선정은 ▲금융 성과에서의 성장 실현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기술 구현의 혁신성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통한 리더십 능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노력 등의 요소들을 심사한 결과, 헬스케어 분야의 비즈니스적인 성장은 물론 혁신적인 전략을 통한 리더십 부문 등에 탁월함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엘러간은 물론 아시아 4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지사장을 총괄 겸임하고 있는 김은영 대표이사는 “엘러간이 아태지역을 대표해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상을 수상
2016-09-21 10:3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신재국)에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1000만원을 소아암 환자 치료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환자에게 사랑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의료진 한 명이 화이자 주최의 온·오프라인 항암제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할 때마다 사업부에서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이 조성됐다. 약 6개월간 비뇨기과, 종양내과, 호흡기 내과 등에서 약 4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함에 따라 총 10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전액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 덕분에 소아암 환자 기금을 성공리에 마련할 수 있었다”며 “화이자는 앞으로도 암 치료 환경 개선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16-09-21 10:34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부산시 동구 범일동 소재)은 지난 19일 부산 남구 공립 어린이집과 건강주치의제 협약식을 가졌다. 좋은문화병원 신관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택 사무국장, 여수경 간호과장 등의 병원측 인사와 감만어린이집, 동산어린이집, 대연어린이집, 오륙도어린이집, 용당어린이집, 용산초등어린이집, 한누리어린이집, 한빛어린이집, 한샘어린이집, 피노키오어린이집 등 10개소 공립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했다. 좋은문화병원은 환자와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신청을 받아 감염 및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한 후 병원투어를 실시하는 견학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시에는 아이들이 대상인 만큼 어렵지 않도록 동영상을 활용하여 하기 때문에 참석한 아이들의 반응도 좋다.견학행사에 대한 좋은 반응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정보제공을 원하는 기관들이 많아 이후에는 협약을 통한 ‘건강주치의제’라는 형식으로 발전시켰다. 개별이 아닌 단체로 협약을 맺은 것은 부산진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법인어린이집연합회에 이어 네 번째다.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문화병원은 어린
2016-09-21 09:5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8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에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급속충전기 5대를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기증한 급속충전기는 부평구청 산하 주민센터 5곳(부평1동•부평6동•청천2동•갈산1동•십정1동)에 설치되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인천성모병원이 부평구청과 함께 이런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에 기증한 전동휠체어 충전기가 지역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노약자 및 장애인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1 09:55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20일 오후 병원 본관 2층 우암홀에서 ‘대장앎의 날’ 전국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당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장암의 수술 및 보존적 치료’라는 제목으로 이상전 교수(외과)의 ‘대장앎이란?’, 이택구 교수(외과)의 ‘대장암 보조치료’, 정미남 간호사의 ‘인공항문 관리’, 손윤진 영양사가 ‘영양관리’에 대한 강좌를 펼쳤다. 이날 건강강좌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병원 외과 이상전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대장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예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시행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복강경과 로봇수술의 적극적인 활용, 수술 후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해 평균 입원일수도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2007년부터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암에 대하여 정확이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에서 ‘대장암’과 ‘어떤 사실을 알고 있다’는 뜻의 ‘앎’을 합성한 ‘대장앎 골드리본…
2016-09-21 09:55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0일과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하반기 글로벌 RD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CJ헬스케어가 지난 6월 미국, 일본 벤처 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오픈 포럼을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포럼으로, 초청대상을 미국 벤처 사와 더불어 유럽지역 벤처 사까지 확대해 개최했다. CJ헬스케어는 포럼 개최에 앞서 지난 1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유망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미국, 일본, 유럽지역 유망 벤처 600여 개 사의 1000여건의 과제를 검토해왔으며, 직접 해외 현지를 방문해 벤처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과제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선진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유수의 벤처사들은 국내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는 CJ헬스케어와 협력하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적극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미국벤처 2개 사, 유럽지역 벤처 3개 사 등 최종 5개사가 참여했으며 초청된 벤처사들은 암, 면역, 염증,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가치가 높은 신약,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유망 벤처 사
2016-09-21 09:41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자사의 최초 경구용 희귀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 캡슐140mg(성분명: 이브루티닙)이 8월 1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임브루비카의 이번 적응증 확대의 근거가 된 RESONATE(PCYC-1112-CA) 임상연구는 이전 치료에 재발하거나 불응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또는 소세포성림프종 환자 391명을 대상으로 임브루비카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무작위, 공개, 다기관 3상 임상연구이다. 1차 평가변수(Primary Endpoint)는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FS), 2차 평가변수(Secondary Endpoint)는 전체생존률(overall survival)와 전체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이었다. 연구에서 12개월 의 관찰시점에 임브루비카로 치료받은 195명의 환자(이하 임브루비카군)의 전체생존률(Overall Survival Rate)은 90%으로, 오파투무맙 투여군의 사망 위험 (80%) 대비 57% 감소했다. 임브루비카군의 전체 반응률(ORR)은 42.6%로, 오파
2016-09-21 09:41
경기도의사회가 보건복지부에게 현지조사제도 개선안 발표 약속을 지키라며 구체적 개선안을 제시했다. 20일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복지부는 현지조사개선의 목소리가 잊혀 지기를 기다리는 것인가?’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8월21일 광화문에서 안산 모 원장 추모 및 현지조사제도 개선을 위한 집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의사들은 하나같이 현지 확인과 현지조사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였고, 여당의 대표도 참석하여 제도개선 의지를 여러 경로를 통해 표현하였다.”고 전제했다. 경기도의사회는“대한의사협회와 복지부는 현지조사제도 개선을 위해 수차례 협의 하였고, 복지부는 9월 초 개선안 발표예정임을 피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선안에 대한 아무런 발표도 없는 상태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사회는 복지부에 명확한 급여기준 개정 등 현실적 현지조사제도 개선안을 요구했다. 경기도의사회는 “명확한 급여기준을 개정, 공개하며 급여기준심사위원 명단도 공개하여 불명확한 급여기준으로 인한 선량한 범법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자신이 정한 급여기준에 대한 책임을 심사위원이 지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2016-09-21 09:40지엔티파마는 최근 신약 1호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의 약효입증을 위한 임상 2상 및 3상 연구를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Neu2000은 뇌졸중 발병 후 뇌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흥분독성과 활성산소의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이다. 뇌졸중 후 발생하는 뇌손상을 줄이며 뇌졸중 치료의 골든 타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중국 임상 2상과 3상 연구 승인을 얻어내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가 의약품 심사제도개혁을 시행하면서 임상시험 신청 및 등록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중국 내 모든 임상연구는 임상시험관리기준(GCP)과 임상연구계획서에 따라 진행되어야하고 임상연구결과를 조작한 회사는 3년간 재신청이 불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까지 CFDA에 신청한 1429개 중 727개에 대한 자발적 철회신청이 이뤄졌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
2016-09-21 09:17
지난 9월 14일, 미국 FDA 산하의 정신약물학자문위원회(PDAC)와 약물안전성·위험성관리자문위원회(DSARM)는 회의를 통해, 챔픽스(성분명:바레니클린)의 제품설명서에서 심각한 신경정신학적 이상반응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문을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FDA 자문위원회의 권고는 챔픽스를 비롯한 금연치료옵션의 신경정신학적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연구인 EAGLES를 바탕으로 논의된 결과이며, 이번 권고를 토대로 FDA는 챔픽스의 블랙박스 경고문의 삭제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화이자는 올해 초, EAGLES를 통해 확인된 챔픽스의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근거해 챔픽스 제품설명서의 업데이트를 요청하는 신약보충허가신청서(sNDA)를 FDA에 제출한 바 있다. 화이자는 챔픽스 제품설명서의 블랙박스 경고문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의료진 및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들에게 챔픽스 복용시 경험할 수 있는 심각한 신경정신학적 이상반응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환기시켜 줄 수 있도록 EAGLES 결과에 근거해 해당 내용을 제품설명서상의 ‘경고 및 주의사항’ 부분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EAGLES는 화이자와 GSK가 함께 진행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
2016-09-21 09:17
20대 국회의 첫 번째 국정감사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건강보험제도를 운영 주체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는 내달 4일 원주에서 열린다. 입법조사처는 정책자료를 통해 국감에서 다뤄질 건강보험 관련 주제들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부과체계 개편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예산정책처가 국감 심의를 돕기 위해 최근 발간한 자료를 통해 양 기관의 쟁점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건보공단,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운용방안 검토 필요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말 기준 16조 9800억원에 이르는 건강보험 누적수지를 주요 쟁점 사항으로 꼽았다. 건강보험 재정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경기침체에 따른 의료이용량 감소, 만성질환급여비 지출 감소, 노인급여비 지출 증가율 감소 등으로 보험급여비 증가율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운용에 대한 각계각층의 이해관계는 대립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비급여의 급여화 등 건강보험 적용범위를 확대해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의료계 등 공급자단체는 비현실적인 수가를 인상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 부처 내에
2016-09-21 06:00
정부가 결핵 퇴치의 일환으로 다제내성 결핵환자 정보 관리에 나선다. 지난 12일 질병관리본부는 ‘다제내성 결핵환자 정보입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 정책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공고했다. 다제내성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환자의 건강회복 뿐 아니라 신환자중 다제내성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나 국내 다제내성결핵환자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질본은 “다제내성결핵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상정보, 내성유형, 치료 약제 등에 대한 자료 수집을 통한 현황파악 및 특성분석이 필요하다.”며, “프로토콜 개발 등 정보입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용역은 ▲사업비 5천만원 ▲제안서 제출기간 12일부터 21일(18:00시)까지 10일간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전화 : 043-719-7325 FAX : 043-719-7339)하면 된다. 연구기간은 2016년 10월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이다. 연구내용은 ▲다제내성결핵환자 신고 DB 분석 ▲다제내성결핵환자
2016-09-21 05:50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투 트렉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와 SGLT-2 억제제인 '자디앙'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다. 다른 계열의 당뇨병치료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되면서 환자군을 구분해서 의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트라젠타'는 용량 조절없이 편리한 용법, 용량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자디앙'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혈관 고위험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경원 이사는 "혈압이 정상이고 비만이 없는 환자에게 SGLT-2 억제제를 굳이 처방할 필요가 없다"며 "자디앙의 임상 근거를 토대로 처방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개의 계열을 갖고 있기에 환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트라젠타'는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DPP-4 억제제가 20%씩 성장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디앙'은 심포지엄 등을 통해 임상 근거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메트포르민과 2제 요법에 대해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성모
2016-09-21 05:4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가 ESH학회에서 1차 치료 효과를 다시 한번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Sonesta호텔에서 ESH와 iCMLf가 공동 주관하는 '18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3상 임상시험의 추가적인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를 초기 진단된 환자에서 처방초기 3개월 시점에 BCR-ABL1 레벨이 10% 이하로 떨어진 환자가 슈펙트 투여군(86%)이 글리벡 투여군(71%)보다 더 많았다. 초기 반응율이 높은 환자들은 12개월까지의 주요유전자반응율 (57% vs 38%), 완전세포유전학적반응율 (94% vs 85%) 및 완전유전자반응율 (18% vs 13%)이 모두 높았던 것으로 발표되었다. 초기 치료 반응율이 좋을수록 향후 예후가 더 좋다는 것으로, 초기 3개월에 빠른 반응을 획득하는 것이 향후 주
2016-09-2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