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지난달 20일 신화진그룹과 칭다오세브란스병원에 200억 원을 투자하는 합자경영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일에는 신화진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유한양행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신화진그룹은 중국 산둥성 수출 1위 기업으로, 국제 무역, 호텔, 양로사업, 헬스케어 사업, 부동산 개발 등을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칭다오세브란스 병원은 총 3천병상 규모로 2020년 말 개원 예정인 영리병원이다.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낙후한 중국 의료분야에서 칭다오세브란스 병원은 고소득층 인구 급증하면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신화진그룹유한공사는 약 100억 위안 규모로 칭다오라오산만 국제생태건강지구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중국 국무원의 대건강사업 계획에 따른 주요 정책 추진사업이며, 칭다오세브란스 병원은 이 사업의 핵심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향후 요양시설, 의과대학, 호텔 등도 건립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유한양행은 중국 영리병원사업에 선도적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 기회를 통해 중국의 헬스케어 연관사업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7-12-11 16:50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정무영)이 8일 울산에서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이하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국내 게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T는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의 게놈 정보를 이용한 약물 및 독성 관련 공동 연구개발, UNIST는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 및 게놈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게놈 산업기술 연구 및 개발에 있어 공동연구체제를 확립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학교 간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 게놈 산업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문구 KIT 소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게놈 빅데이터를 이용한 독성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내 게놈 기반의 독성연구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1 15:22
서울대병원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 아란유치원 학부모들로부터 32,036,500원의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아란유치원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저소득층 환자돕기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기부해왔다. 함춘후원회 관계자는 “지난 1995년 아란유치원이 바자회 수익금 기부처를 찾던 중 당시 서울대병원에 수련 중이던 소아흉부외과 레지던트가 아란유치원생의 학부모인 것이 인연이 되어 매년 함춘후원회를 통해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아이들, 학부모, 유치원관계자 분들이 합심하여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란유치원이 현재까지 함춘후원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426,768,150원이며 지난 11월까지 총 257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줬다.
2017-12-11 15:1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대형재난과 재해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 전라북도 재난응급의료체계 구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재난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난응급의료지원팀 운영 및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라북도 내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생명보호와 예방가능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훈련에서는 △우리나라 재난의료체계 △재난대비 지방병원의 역할 △다수사상자사고 시 중증도분류 △우리나라 DMAT(재난의료지원팀)의 활동사례 △대량사상자 사고 현장 가상훈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사상자 사고 현장 가상훈련은 한국형 재난의료지원 기초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대형건물의 붕괴 및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가정하고 재난의료대응절차에 따라 건물에 남아 있는 총 40여명의 사상자 구조 과정과 구조된 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구급차 이송지도 등에 대한 도상훈
2017-12-11 15:15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8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2회 신생아 호흡곤란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워크샵은 신생아집중치료실 전원 이유 1위를 차지하는 신생아 호흡곤란에 대해 지역 내 신생아 관련 의료종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 온 호흡곤란 Case(강하나 전임의), ▲신생아 호흡곤란(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장 김창렬 교수) 순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김창렬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일선에서 신생아를 돌보는 지역의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거점 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7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돼 24시간 전문의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 산모에 대비해 산부인과 등 타과와의 체계적인 협진 및 지역 분만 병원과의 협력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17-12-11 15:15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현지시각 기준 9일부터 4일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59차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Wnt 표적항암제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a상과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CWP291'은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유효성 평가는 국제골수종연구그룹(IMWG, International Myeloma Working Group)의 기준에 따라 총19명(1a 11명, 1b 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CWP291 단독 시험 결과, 임상환자 중 약 45%가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상태를 유지했으며, 임상 1b상 환자 중 약 63%(5명)에서 혈청 또는 소변의 M-단백(악성화한 형질세포에서 생산되는 비정상적 단백질)이 감소하는 관해의 효능을 확인했다. 5명 중 4명은 부분관해(PR, Partial Response), 1명은 최소 관해(MR, Minimal Response)를 보였다. 참고로 부분관해는 혈청 M-단백의 50% 이상 감소와 소변 M-단백
2017-12-11 15:15
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병원 재직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올해 8~11월까지 4개월 동안 간호사 이 · 퇴직방지 사업의 일환으로 '간호사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간협은 프로그램 진행 결과 총 112개 중소병원에서 간호사 3천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와 함께 7월부터 운영하는 '간호행복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경력단절간호사 취업 후 퇴직률 10% 수준을 5%대로 내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간호사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조직문화개선 및 이직방지'는 지난해 6개 각 권역센터에서 총 196개 중소병원 간호사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의 형태로 진행됐고, 올해는 지난해 교육 평가를 통해 직접 시·도별 개별 중소병원으로 찾아가서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과 '이직방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됐다.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교육 내용은 ▲건강한 정신: 서로를 웃게 하는 긍정심리학, ▲건강한 행동: 상황에 대처하는 스타일을 알면 우리는 하나, ▲건강한 소통: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2017-12-11 14:59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가 생리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건강여성 첫걸음 수첩’을 제작해 전국 산부인과 의료기관에 배포한다. 1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은 만 12세의 초경 연령대 소녀들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 무료접종과 초경상담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해 미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이 50%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백신 접종 및 초경 상담을 받은 소녀들은 참여 대상 중에서도 5명 중 1명꼴이라는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이에 건강여성첫걸음 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여성 청소년들이 여성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건강한 여성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 생리, 피임 등 청소년들에게 여성과 관련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상담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여성첫걸음 수첩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강여성첫걸음 수첩은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을 운영하는 각 산부인과로 배포할 예정이며 정상적인 생리, 생리 이상, 생리통, 생
2017-12-11 14:59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지난 8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7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해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과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라며, "류마티스, 루푸스 등 희귀난치질환의 질환별 특성화를 통해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4차 병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범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올해는 개원의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우수센터를 선발하는 APLAR 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또한,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도 류마티스병원 부문 대상도 받는 등 본원의 모든 구성원이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김호연 교수의 '행복의 조건,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강연이 진행돼…
2017-12-11 14:58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지난 8일 협력 병 · 의원 직원 대상으로 병원 감염관리 교육을 시행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32개 병 · 의원 직원 48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건국대병원 감염내과 박가은 교수와 최정화 감염관리팀장이 진행했다. 박가은 교수는 임상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 중 결핵과 인플루엔자의 발생 현황과 전파 경로, 진단, 치료 등을 설명했다. 최정화 감염관리팀장은 호흡기 감염 환자에 대한 병원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병원 종사자들은 상시 업무와 더불어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며,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2-11 14:5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올해 영화를 보는 ‘무비데이’로 송년회를 대체했다.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700여 명은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에서 영화를 보며 한 해를 되짚었다.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동료 및 선후배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저스티스리그, 채비 등을 관람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병원에서 준비한 음식과 2017년을 돌아보는 동영상을 감상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일년 동안 한 마음으로 일해준 교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많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1 14:58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약 2.7배 많고, 60대 이상이 72.8%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모든 기관이 3등급 이상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12일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11일 전했다(아래 별첨, '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평가 결과'). 심장질환은 지난해 기준 암을 제외한 단일질환으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며,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정도는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의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중단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대표적이다. 치료는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중 질병의 중증도나 복잡성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된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하여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며,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은 대퇴동맥 등에 삽입한 긴 관을 통하여 풍선카테터 및 스텐트를 관상동맥까지 이동시킨 후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
2017-12-11 14:58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새 시작, 새 희망’을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제 5회 희망갤러리를 개최했다. 제5회 희망 갤러리는 정선아, 박경묵, 안광식, 최정혁, 최은정, 곽수연 등 신진작가 6명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이상욱 교수, 한국 간재단 서동진 이사장, 건양대병원 강영우 교수, 계명대학교 병원 황재석 교수, 분당제생병원 박영민 교수를 비롯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직원들의 공모작품도 함께 출품됐다. 출품에 참여한 신진작가들과 공모자들은 모두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의 정신을 토대로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새로운 한국화를 전시해 새로운 희망을 표현했다. 이승우 대표는 “간질환 환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길리어드의 희망갤러리가 제 5회를 맞았다”며, “길리어드가 사회 곳곳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간질환 환우와 소외된 이웃들의 새로운 시작에 희망의 불을 밝히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많은 관람객들이 3일간 ‘길리어드 희망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였으며, 8일 진행 된 작품 자선경매 행사
2017-12-11 14:4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의 원활한 정착을 위하여, 의료진 대상 연명의료결정법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아래 별첨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연명의료결정 제도 교육계획) 연명의료결정 제도 교육은 2017년 12월 2주부터 2018년 1월 3주까지 전국적으로 총 15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7년 12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4일 광주, 18일 대전, 21일 안양, 22일 부산에서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어 2차 교육은 병원 및 요양병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17년 12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18년 1월 18일 부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순회 실시 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크게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진이 실제 연명의료중단등결정을 이행하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하는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자
2017-12-11 14:09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에 있는 휴온스 제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회사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의 방문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직접 탐방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근규 제천시장,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했다. 엄기완 휴온스 사장으로부터 회사 소개 및 현황을 브리핑 받고, 이어진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이 총리는 기업 경영 및 생산 현장의 어려운 점을 물으며, 함께 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지원방안 등을 당부했다. 특히,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7월 국내 최초로휴온스의 국산 생리식염주사제가 품질을 인정 받아 미국 FDA로부터ANDA승인을 획득해 수출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이 총리는 “휴온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고높게 평가하면서 “바이오산업은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 혁명의총아인 만큼 정부에서도 R&D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2017-12-11 14:08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새해 복 많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일 호수의나라수오미에 따르면 먼저 순둥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복둥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복주머니 4개 중 복이든 주머니를 찾는 이벤트로,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추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에디션’ 1박스(캡형 100매×10팩)와 ‘새해 복 많이 에디션’ 휴대 1박스(캡형 20매×20팩)를 각각 5명씩 총 10명에게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팔로우와 게시물 리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한 ‘리그램’이벤트가 12일부터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에디션’ 1박스(캡형 100매×10팩)를 5명에게 증정한다. 13일부터는 소문내기 이벤트가 카카오스토리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에디션’ 1박스(캡형 100매×10팩)를 5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순둥이 마케팅 담당자는 “순둥이와 소통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고객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와
2017-12-11 13:25
대구‧경북에서도 유전검사와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유전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1일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최근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를 도입하여 희귀질환에 대한 진단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최초로 ‘유전상담센터’까지 개설한다고 밝혔다. 동산병원 유전상담센터는 유전성암(유방, 난소암 포함) ‧ 선천성유전질환 환자에게 정확한 유전 정보를 제공하고, 신체적‧심리적 부분은 물론 사회적 요소까지 고려한 개인 맞춤형 의료상담을 시행한다. 유전검사를 앞둔 환자에게 검사목적과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검사 후에는 결과에 대한 자세한 해석과 치료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검사결과의 개인적,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가족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동산병원은 "유전상담센터 개소로 유전자검사, 상담, 협진치료의 체계적 유전진료시스템이 마련되어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동산병원 하정숙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유전검사기술의 발달과 함께 유전검사가 활발히 시행되면서 전문적인 유전상담을 요구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유전검사는 방법과 해석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검사 결과가 환자 한 명에
2017-12-11 13: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1천만 원 상당의 토토미를 후원했다고 11일 전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자매결연마을(원주시 단강2리)에서 생산한 토토미(20kg) 200포대를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 8곳에 나눠 전달했다. 공단 본부는 원주로 이전한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행보를 확대해,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2개소 개설, 아름다운 가족 자매결연세대 95가구 및 결연시설 30개소 후원, 5세대 집수리 봉사, 4개 마을 이동빨래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1 13:2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규제분야 국제협의체인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해 의료기기 수출 활성화가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에 이어 10번째 회원국이 됐다. 이번 IMDRF 가입으로, 국제 의료기기 규제를 수립하고,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하는데 우리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회원국 간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GMP) 전부 또는 일부를 인정하는 ‘의료기기단일심사프로그램(MDSAP)’이 적용될 수 있게 돼, 허가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은 2011년 설립돼 전 세계 의료기기 규제 수준과 방향을 주도하고 있으며 회원국들이 전체 의료기기 시장 규모의 85%를 차지한다. 식약처는 IMDRF 가입을 위해 아시아의료기기규제조화회의(AHWP) 등의 협력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3D 프린팅,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성능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IMDRF 회원국 가입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2017-12-11 13:24
20대 여성의 자궁경부암검진이 국가암검진으로 도입된 이후 수검률이2016년 29.7%에서 올해 33.0%로크게 증가했다.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전국 성인 4,000명 표본을 대상으로 벌인 '2017년 암 검진 수검행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수검자 지속적 증가,국가암검진에 대한 국민 신뢰도 높아져 2017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 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5.1%로,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26.3% 포인트 증가했지만, 2014년 이후로 정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5% 포인트이다. '암 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 권고하는 검진주기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얼마나 잘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국가 암 검진 뿐만 아니라, 개인 암 검진 수검률도 포함한다. 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위암 72.2%, 자궁경부암은 66.8%, 유방암 63.6%, 대장암은 56.8% 순이었다. 국립암센터는 간암 검진은 고위험군(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바이러스 보유자)만 대상이므로 조사 참여자 수가 적어 조사 결과
2017-12-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