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사망률'에 대한 평가결과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3개 분야 모두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된 위암과 대장암 간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 중에서도 국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심평원은 연세대원주기독병원에 대한 평가에서 위암의 경우 위전절제술과 위아전절제술 등을, 대장암의 경우 결장절제술, 직장 및 에스장절제술, 결장 및 직장전절제술 등을, 간암의 경우 간부분절제술, 간구역절제술, 간엽절제술, 간3구역절제술 등에 대한 수술사망률과 환자상태에 따른 입원일수 등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인 토모HD를 비롯하여 로봇수술, 감마나이프 등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여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