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회사 에이자이는 미국 FDA에 간질부분 경련치료 AMPA 그루타메이트 길항제 퍼람파넬(perampanel)의 신약 허가 신청(NDA)을 다시 제출했다.
FDA는 허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접수 여부를 판단하게 되어 있다.
최초 NDA는 2011년 5월에 제출했고, FDA는 자료의 재구성과 재분석 요청을 이유로 2011년 7월 거절 통보한 바 있다.
에이자이는 간질 분야를 인류보건사업부(HHC)의 사명으로 여기며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