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연세대의대 미주 동창회에서 '2008년도 올해의 스승'으로 뽑혀 미국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에서 4일 개막된 2008년도 연세대의대 미주동창회 재상봉 및 학술대회에서 상패와 함께 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현재 미국에는 약 900명에 이르는 연세대 의대 출신들이 의업에 종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