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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조직개편

연구개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 중심형 조직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6일, 중앙 연구소 조직을 과제와 기능을 고려한 성과 중심형 팀 단위조직 재정비, 신규 팀장인사를 발령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 변경은 기존 기능 중심에 편중되었던 4실 1팀의 조직을, 성과중심의 11개 팀 단위 조직으로 변경,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대한 대응과 함께 R&D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연구소는 기존 연구지원팀을 포함하여, 합성신약개발팀, 바이오신약연구팀, 바이오신약개발팀, 약리연구팀, 제제연구팀, 합성연구팀, 합성원료개발팀, 바이오원료개발팀, 유산균개발팀, 기능식품개발팀으로 구성된다.

일동제약은 개편된 조직을 통해, 그동안 주력해오던 항암・항생제, 뇌질환치료제 등 난치성 치료제 분야, 그리고 비만・당뇨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 분야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며, 현재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천연물 신약과 건강기능성 식품개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통한 독자적인 제형개발 및 향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력 중심의 원료개발연구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투자의 확대와 함께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보다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으로 확장 이전키로 하고 지난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강재훈 상무는 "새로운 조직과 시설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R&D 성과 창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연구과제 발굴 등에 더욱 주력하여,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력 기반 마련에 중앙연구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연구소 신규 팀의 팀장인사는 △합성신약개발팀장 유승우 △바이오신약연구팀장 연승우 △바이오신약개발팀장 이홍섭△약리연구팀장 유정수 △제제연구팀장 이상영 △합성연구팀장 이석준 △합성원료개발팀장 서명원 △바이오원료개발팀장 강대중 △유산균개발팀장 강병화 △기능식품개발팀장 김태용 이상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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