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순 건국대병원 소아과 김교순 교수가 ‘Kidney Disorder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Edited by Ron Hogg; 영국 Taylor & Francis 출판사)’ 집필에 참여했다.
김 교수가 집필한 부분은 ‘Mass screening for kidney disease in children-Should it be done? If so, when?'이다.
김 교수는 학령기 이전인 5-6세에 소변검사지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매년 1회 시행할 것과 검사결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