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 ch.caumc.or.kr) 내과는 지난 3월 30일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내과 개원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움엄에서는 *2006년 GINA 가이드라인에서 새롭게 바뀐 내용들(김재열 교수) *천식치료의 네 가지 목표(신종욱 교수) *특수 상황에서의 천식치료(박인원 교수) 등의 내용으로 강연됐다.
이번 심포지움을 기획한 중앙대학교병원 내과 과장 박인원 교수는 “앞으로도 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요 질환들에 대한 미니 심포지움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