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임직원 30여 명이 26일(목)부터 이틀에 걸쳐 강원도 양양군 노인복지관에서 ‘내 고향 의료봉사’ 캠페인을 벌여, 의료봉사팀 전성훈 자문교수(가운데)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임직원 30여 명이 26일(목)부터 이틀에 걸쳐 강원도 양양군 노인복지관에서 ‘내 고향 의료봉사’ 캠페인을 벌여, 시설팀 직원봉사단이 마을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보일러를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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