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9 (일)

  • -동두천 17.9℃
  • -강릉 24.0℃
  • 맑음서울 18.1℃
  • 구름조금대전 20.6℃
  • 구름조금대구 22.2℃
  • 구름조금울산 19.2℃
  • 맑음광주 19.6℃
  • 연무부산 16.8℃
  • -고창 18.6℃
  • 연무제주 17.6℃
  • -강화 13.6℃
  • -보은 21.4℃
  • -금산 19.0℃
  • -강진군 17.5℃
  • -경주시 19.8℃
  • -거제 16.3℃
기상청 제공

기관/단체


이동욱 회장, "경기도의사회 회관부지 소송 31개시군구의사회장과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에서 논의"

무조건 소송이 해결책인가? 등 모든 가능성 열고 의견 청취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경기도의사회 회관부지 소송 문제에 관해 31개 시군구의사회 회장들과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에서 논의하여 방향성을 정하고 ▲김장일 회원 등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는 김장일 회원이 경기도의사회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 무효의 소를 제기했을 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7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이동욱 회장이 최근 경기도의사회의 2가지 이슈와 관련,기자회견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경기도의사회에는 2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수년간 이어진 경기도의사회관 부지 소송에 관한 것이다. 경기도의사회가 지난 2006년 7월 이후 진행했던 회관부지 매입이 돈은 지불했는데 일부 지분의 등기이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으로 인해 ▲등기청구소송 ▲형사고발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진행 중이다.

다른 하나는 지난 3월31일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의장 경선에서 패한 김장일 회원의 문제제기이다. 김장일 회원은 참석한 대의원들 중 상당수가 경기도의사회 회칙 제21조 제1항을 위반하여 직접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무자격 부정대의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무효인 경기도의사회 총회에서 선출된 김영준 의장은 무자격 의장이며 무자격 의장에 의해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파견 고정대의원 양재수 장영록과 고정대의원의 교체대의원 이동욱 서병로 선출 과정 역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회관소송과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고 재검토 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오는 5월15일 화요일 경기도회관에서 31개 시군구의사회 회장을 모시고 경기도의사회 회관 부지 관련 소송에 대해 논의한다. 상임이사회도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한다. 이제는  다 이야기하고 의견청취의 시간을 거쳐서 대응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동욱 회장이 더 이상 소송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과 다르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이 회장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인 박복환 변호사에게 의뢰하여, 회관 소송을 유지하면서 철저하게 파악해서 소송보다 좋은 방법 있다면 설명한다. 무조건 소송이 해결책인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강점싸움으로 소송만 해서는 문제다. 회관위원회의 위원장 선임도 고민 중이다. 오는 5월15일 31개 시군구의사회장과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에서 논의 후 고문단 회의를 거쳐 소송 지속여부 등을 가시화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장일 회원의 정기대의원총회 무효 주장 등 최근 행보에 대해서도 윤리위원회 회부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김장일 회원의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소수의 몇몇이 하고 있다. 이에 비해 경기도의사회는 회원이 2만여명이다. 비대위는 유령단체다. 비대위 소속 회원 이름도 알 수 없으니까.”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형사소송으로 대응한다. 김장일 회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경기도의사회와 저의  명예훼손을 계속해 왔다. 지난 3월31일 열린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의장 선거 경선에서 패배한 후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김 회원은 회칙에 따라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 파견대의원에 대해서도 무효라고 한다. 모든 걸 비방하고 있다. 이에 김 회원이 총회 무효소송을 하는 즉시 대응한다. 김 회원과 소수 관련 회원들을 경기도의사회 회무방해 등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