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가 오는 3월 26일에 ‘미래 제약바이오 개발을 위한 시장분석과 혁신기술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Current trends and future strategies of the pharma/bio stock market ▲항체-약물 복합체(ADC) 연구개발 동향 ▲TPD(표적단백질분해제) 신기술 연구 동향과 개발사례 및 관련제품 소개 ▲CGT(세포유전자치료제) 신기술 연구동향과 개발사례 및 관련제품 소개와 임상성공의 필수요소 ▲마이크로바이옴 엔지니어링을 통한 신약개발 전략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의 기술계약 및 M&A, 라이센싱, 특허 등의 주요이슈와 법률적 고려사항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될 예저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ADC, CGT, TPD 및 Microbiome 등의 다양한 기능 정보기술들의 신사업 서비스 모델,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관련 기업 및 병원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신지식과 신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과 미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2월 20일 ‘2024년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과 미래 전망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 개발 현황과 실제 사례와 미래 전망을 시작으로 ▲의료분야에서의 디지털 트윈 혁신기술 개발 현황 ▲의료 AI 기반 의료기기 성능평가 표준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와 인·허가 동향 ▲의료 정보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망 ▲디지털 치료제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 및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의 현재와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생성형 AI(ChatGPT) 활용 방안 ▲소비자 중심 의료 정보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 및 적용 사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와 최신 인ㆍ허가 동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치료 분야의 혁신의료기술평가 ▲디지털 치료제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 및 적용 사례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4시 50분까지 발표된다.
생성형 AI(Generative AI) 시대가 도래해 제약(신약),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산업도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AI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1월 28일에 ‘생성형 AI 기반 신약·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분야 활용과 적용사례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제약(신약), 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분야 생성형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는 어디쯤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고자 마련됐다. 생성형 AI 의료·헬스케어 분야 활용 및 적용사례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의료기술 동향과 미래 의과학 기술 전망뿐만 아니라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활용 및 적용사례에 이르기까지의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의료기술 동향과 미래 의과학 기술전망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 ▲생성형 AI 의료ㆍ헬스케어 분야 활용 및 적용사례 ▲AI 기반 소재개발 가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4월 18일(금) ‘디지털 바이오 정책지원과 혁신기술 동향 및 개발 성공사례’를 개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신기술, 신산업 창출을 추진하며 제조 기술을 혁신하고 기반 기술 확보와 데이터 기반 바이오 연구를 확산 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에서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부터 시작해 치료제 개발 시 딥러닝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바이오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정부의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 ▲디지털 전환 시대 그리고 바이오산업 ▲AI 신약 개발, 현황과 전망 ▲디지털치료제 국내외 시장현황과 연구 기술개발 및 발전방향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Somzz의 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세포ㆍ유전자치료제 세포/유전자/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 시 딥러닝의 활용 등 순서로 진행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정부의 디지털 바이오 집중 지원방안 중에서 DTx, AI 신약, CGT 등의 다양한 기능 정보 기술들의 신사업 서비스 모델,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정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4월 19~20일(화, 수)에 “2022 마이크로바이옴 정책ㆍ동향과 신약/치료제 개발현황 및 연구과제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의 게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아직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의 활용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신약/치료제분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관련 기업 인수에 나서거나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선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2023년부터 10년간 총 1조 1,506억원을 투자하고 임상시험 대상자 기준완화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전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관련 시장은 2019년 811억달러에서 2021년 935억달러, 2023년에는 1,087억달러(한화 약 130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중 신약/치료제 시장은 약 74억 8,440만달러(한화 약 9조원)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은 중대차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4월 19일(화) 세미나에서는 ▲ 정부의 마이크로바이옴 R&D 동향 및 지원방안과 추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