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4월 12일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21차 춘계연수강좌에서 듀아비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듀아비브 심포지엄은 ‘폐경 치료가 달라지고 있다: 듀아비브의 역할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FDA블랙박스 경고 삭제 이후 달라진 폐경 치료의 패러다임과 폐경 호르몬 치료의 임상적 의미에 대해 다뤄졌다. 미국 FDA는 2025년 11월 호르몬 치료제에 기재되어 있던 심혈관질환, 유방암, 치매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한 ‘블랙박스 경고’를 삭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여전히 충분한 폐경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국내 현실을 짚고, 폐경 호르몬 치료제의 중요성, 듀아비브의 임상적 근거와 치료 이점이 함께 소개됐다. 강의를 맡은 전성욱 교수는 “폐경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오해로 인해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FDA의 블랙박스 경고 삭제는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다만 블랙박스 라벨이 삭제됐다고 해서 폐경 호르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면역항암제 ‘민쥬비’가 3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Grade 1-3a)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민쥬비(성분명: 타파시타맙)는 2023년 자가 조혈모세포이식(ASCT)이 적합하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요법, 이후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이번 승인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 민쥬비는 글로벌제약기업 인사이트의 제품으로 한독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소포성 림프종은 고소득 국가에서 전체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0~2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아형이다. 10년 전체 생존율은 77~85%에 이르지만, 완치가 어려워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혈액암으로 분류된다. 대체로, 소포성 림프종의 표준 1차 치료는 항 CD20 단일클론항체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치료법으로 이뤄지며, 이는 장기적인 무진행생존 결과를 보인다. 하지만, 면역화학요법은 독성이 적지 않고, 치료 라인이 증가할수록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28일 서울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1969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고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는 뉴스1 구교운 기자, 의학신문 김현기 기자, SBS 박하정 기자, 병원신문 정윤식 기자로 총 4명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약연탑이 전달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제3회 갈라폴드 GOL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파브리병 관련 최신 지견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파브리병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갈라폴드 캡슐의 역할에 대해 다뤄졌으며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임상유전학과 등 파브리병을 다루는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환자 대상 PMS 연구, 청소년 대상 ASPIRE 연구, 여성 환자 대상 사후 분석 연구 등 갈라폴드 캡슐의 최신 임상 결과와 다양한 환자 사례가 소개됐다. 1일차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임상유전학과 전종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수진 교수,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황수진 교수는 파브리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업데이트와 갈라폴드 캡슐만의 내인성 작용기전 및 작년 8월 1일자로 변경된 급여 조건에 대해서 공유했다. 또한, 고정민 교수는 파브리병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신생아선별검사와 고위험 환자군 스크리닝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전종근 교수는 “파브리병은 리소좀 축적 질환이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제17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수상자로 김봉옥 뿌리요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 ‘한독여의사학술대상’은 한독이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 제정한 상으로,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국내 재활의학 제1기 전문의로 재활의학 분야의 정착과 발전을 이끌어온 김봉옥 명예원장은 환자 진료와 학술 연구, 정책 영역 전반에서 지속적인 기여를 해왔다.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교수로 재활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장애인 건강 증진에 힘써왔으며, 권역 재활병원 시스템 설계 등 재활의료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코로나19 등 국가적 보건 위기 상황에서 의료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봉옥 명예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후 병원장과 공공기관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의료 현장과 정책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약사 서비스 및 개인 건강관리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교육, 상담, 행동 코칭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약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연속혈당측정기 활용법 안내 및 당뇨 교육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 대상은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여부와 약사 개입 정도에 따라 ▲ 미착용군 ▲ 약사 개입이 없는 착용군 ▲ 약사 상담이 제공되는 착용군의 세 그룹으로 나뉜다. 미착용군은 단순 복약지도를 중심으로 하고, 약사 개입이 없는 착용군은 기기 사용법 교육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약사 상담이 제공되는 착용군은 최소 주 1회 이상 정기 상담을 진행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혈당 패턴 변화와 약사 상담 개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한독은 이번 연구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200개를 서울특별시약사회에 지원하고, 연구
한독의약박물관과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충청북도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온마을배움터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지식·정서·사회성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협력 교육 모델이다. 현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학교–마을 공동 수업 프로젝트, 평가 워크숍 및 지역교육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운영되며 지역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독의약박물관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기반 구축 및 소통 강화 ▲음성온마을배움터 교육 사업 협력 및 지원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지역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무▲디지털 전략실 이동국 *이사▲ETC 마케팅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5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5회 약연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 ▲박승현(서울지부) ▲박정훈(울산지부) ▲조기석(전남지부) ▲조용일(대구지부) ▲최광훈(경기지부) 약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박승현 약사는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며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 강화와 의약분업 정착에 기여했으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등으로 약국 공공성 강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박정훈 약사는 44여년간 울산지부 지부장, 대한약사회 대의원 등 주요 임원을 역임하며 조직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에 기여했으며, 사회봉사단체 활동과 교육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기석 약사는 약사자율감시원으로 활동하며 약사법 준수 계도와 의
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영진)이 11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 5천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 및 1년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또,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약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8천만원이 전달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장학생은 경희대학교, 아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의대 학생 2명과 동국대학교, 경북대학교에 재학중인 약대 학생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 5명에게는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은 아주대학교, 백석대학교,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에 재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