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정부 기념일인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국가행사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동 주관으로 운영된다. 오는 6월 6일(토) 10시부터 18시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인력 등 돌봄통합 관련 직역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1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돌봄통합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치과 분야의 역할을 공유하고 대국민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돌봄통합 기반 구강보건 정책 및 방문진료 관련 학술 강연 ▲치과 기자재 전시 ▲돌봄통합 관련 용품 체험 및 홍보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르웨스트 A홀에서는 돌봄통합과 연계된 치과 기자재 전시 및 체험존이 운영되며, 이동형 치과 유니트, 고령·장애인 대상 구강관리 보조기기, 방문구강관리 키트 등 다양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학교실 박지만 교수가 2026년도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수여되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약칭: 부총리 표창)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번 포상은 치협이 각 분과학회로부터 추천받은 포상후보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추천해 종합적인 공적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지만 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구강스캐너와 치과용 3D 프린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표준과 시험 체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산업·임상 전반에 걸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ISO/TC 106 SC(Sub-committee)9 활동에서 WG (Working Group)3 프로젝트 리더로 구강스캐너 국제표준(ISO 20896) 제정을 주도하고, WG7 간사로서 치과용 3D 프린터 관련 기술표준(TS 5105)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의
대한현미경치과학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 40번째 분과학회로 인준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21일 2025회계연도 제1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가칭)대한현미경치과학회 인준 심의에 관한 건 등 모두 5개 의결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인준된 대한현미경치과학회는 치과용 현미경과 관련한 술식을 학문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국제적 추세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돼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 이승종(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초대회장을 추대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임상 진료와 관련한 학술활동과 교육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현미경 치과학회는 치의학 학문의 구분이 없이 다양한 임상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이번 인준 이후 타 학회와의 학문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허민석 학술이사는 “일반적으로 근관치료 영역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근관치료학회 등과의 유관성을 높게 보지만 근관치료와 관계없이 디지털 캐드캠 치의학, 치주 수술, 소아 치료 등 포괄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어 앞으로 폭넓은 활동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 윤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의 건 ▲ 지부(경북,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2026. 6. 3 지자체 선거 관련해 치협 정책제안서 6대 핵심 정책 제안을 마련했다. 치협 관계자는 “치협의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 정책제안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법의 주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도 치과계 주요 정책들이 채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 및 정치권과 소통하되 국민구강보건 향상에도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자체 선거에는 65세 이상 임플란트 2개에서 4개로 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정책제안도 핵심 제안으로 포함될 것이며 연령 하향 방안 등 다양한 제언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협은 정교하고 신속하게 정책제안서를 발간하기 위해 각 지부 등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현재 준비되고 있는 주요 6대 핵심 정책 제안 내용이다. 치협 6대 핵심 정책 제안 제안 1.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1) 구강기능 회복지원 패키지(임플란트, 틀니 등)2)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및 ‘지역통합돌봄’ 내 구강돌봄 포함3) 장기요양보험 구강서비스 확장4)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네트워
제47회 협회대상 공로상은 부산지부 신성호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8일 2025회계연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공로상) 수상자 결정의 건 등 모두 6개 의결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호 회원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제25대 회장,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 추진과 부울경 종합학술대회 활성화 업적 등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와 치과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안건 상정과 운영을 위해 ▲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상정의 건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정기대의원총회 감사패 수여 대상자 선정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후 최종 의결했다. 특히, 현 선거관리규정 중 위원장 선출 시 최다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의 투표절차 ▲ 선관위 구성원 직무수행 불능 시 보선 ▲ 선관위 인원 구성과 위원장 선출 방법 등의 개정안을 4월25일 대의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밖에도 현재 진행 중인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민겸 당선인의 직무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30일 서울 서초동 인근에서 제1차 초도회의를 열고, 3만 회원을 위한 공약 실천의 첫 단추로 ‘협회 사무처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 및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겸 당선인을 비롯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등 회장단과 조영식, 이재용, 김종수, 이상구 인수위원이 전원 참석해, 새 집행부의 회무 철학인 ‘민생 중심, 실용 중심’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 개편 밑그림을 그렸다. 인수위가 내놓은 첫 번째 조직 개편의 핵심은 단연 ‘법무·회원지원국’의 신설이다. 새 집행부는 이 신설 국을 개원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업형 불법 덤핑치과 및 사무장 치과’를 추적하고 법적으로 강력히 응징하는 최전선 컨트롤 타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법무 인력을 배치하여 불법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알선 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상시 수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환자와의 의료 분쟁, 노무 및 행정 규제 등으로 인해 회원들이 홀로 감당하기 힘든 고충 역시 협회가 직접 챙긴다. 회원들의 법적 분쟁 자문과 행정처분 대응을 돕는 ‘원스톱(One-Stop) 대회원 밀
제52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김성교 원장(전 경북치대 교수)이 선정됐으며,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는 이규섭 원장이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52회 협회대상(학술상) 및 제45회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의 건 등 모두 8개 의결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인 김성교 원장은 1988년부터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존학 교수, 대한치과보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치과보존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아울러 제45회 신인학술상 수상자인 이삭 박사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구강악안면병리학 및 종양병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제학술지에 핵심 저자로 참여하는 등 탁월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전개 해오고 있다.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섭 원장은 지난 1995년 이후 성애노인요양원에서 무료의치 제작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현재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행복마을’ 에서 치과의료지원을 하는 등 치과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 조사위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오늘(10일) 진행된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 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 4757표(41%)를 얻은 박영섭 후보(부회장 후보: 김광호, 황우진, 송호택)를 95표 차로 따돌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바 있다. 김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및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가구강검진을 실질적인 예방 중심 제도로 전환하고, 검진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오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고령화의 가속과 만성질환 증가, 장기요양 지출 확대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구조적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치매, 심뇌혈관질환, 흡인성 폐렴, 당뇨 합병증 등은 치료와 돌봄 단계에서 막대한 재정을 소요하는 대표 질환군이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며,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를 통해 질병 진행을 억제하여 그 결과로 의료비 지출 감소 효과의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다. 치협은 ‘현행 국가구강검진은 선택적 수검 체계로 운영되어 수검률과 예방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검진 체계의 구조적 개편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과 재정 안정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토)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규모 운영방식이 확대∙변경됨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준비위원회는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총무∙학술∙자재표준∙대외협력위원회 임원을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된다.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부제로 ▲ 구강보건의날기념 정책 포럼 ▲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 보수교육 학술 강연 ▲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