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오늘(10일) 진행된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 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 4757표(41%)를 얻은 박영섭 후보(부회장 후보: 김광호, 황우진, 송호택)를 95표 차로 따돌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바 있다. 김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및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가구강검진을 실질적인 예방 중심 제도로 전환하고, 검진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오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고령화의 가속과 만성질환 증가, 장기요양 지출 확대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구조적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치매, 심뇌혈관질환, 흡인성 폐렴, 당뇨 합병증 등은 치료와 돌봄 단계에서 막대한 재정을 소요하는 대표 질환군이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며,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를 통해 질병 진행을 억제하여 그 결과로 의료비 지출 감소 효과의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다. 치협은 ‘현행 국가구강검진은 선택적 수검 체계로 운영되어 수검률과 예방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검진 체계의 구조적 개편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과 재정 안정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토)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규모 운영방식이 확대∙변경됨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준비위원회는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총무∙학술∙자재표준∙대외협력위원회 임원을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된다.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부제로 ▲ 구강보건의날기념 정책 포럼 ▲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 보수교육 학술 강연 ▲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스마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 직무대행 마경화)는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치과에서 발생한 의식하진정법 적용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우려를 표하며, 치과 의식하진정법의 안전관리 프로토콜의 이행 강화와 의료광고 원칙 준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수년전 이미 ‘수면 임플란트’라는 표현이 환자에게 시술의 위험성을 간과하게 하고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해당 용어 사용을 불허한 바 있다. 치협은 환자 오인을 줄이기 위해 ‘의식하진정법’ 사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의식하진정법’은 환자를 실제 잠에 들게 하는 ‘수면(Sleep)’ 상태가 아니라,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자발적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진정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시술 후 기억이 남지 않는 망각 효과로 인해 환자가 수면 상태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는 의학적 의미의 수면과는 엄밀히 구분된다. 따라서 이를 ‘수면’으로 홍보하는 것은 환자로 하여금 일정한 위험이 따르는 시술을 아무런 위험을 느낄 수 없는 ‘잠’처럼 인식하게 해 안전 불감증을 유발하는 매우 과장된 표현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경계심을 상실시키는
SNS 등에 초 저수가 덤핑광고가 범람하고 있어 국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불법의료광고, 과잉진료 피해 사례 등 부작용을 알려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던져 주는 유튜브·지하철 공익광고를 제작해 추진한다. 치협은 지난 20일 2025회계연도 제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유튜브·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 추진의 건’ 등 모두 10개 토의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범람하고 있는 초 저수가 덤핑광고와 과잉진료 등에 따른 국민 피해를 줄여 국민 구강건강 수호와 올바른 치과 개원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유튜브와 지하철 역사 내에 공익광고를 추진키로 의결했다. 유튜브는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통한 접근성이 좋은 만큼, 추진하는 공익광고는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광고 동 영상은 시청자의 데이터가 도출될 수 있어 홍보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는 치과치료 빈도가 높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다수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 돼 진행 할 예정이다. 유태영 홍보이사는 “최근 유튜브에서 AI를 활용한 초저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치의학회)에서 주최한 ‘2025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해 12월 20일 (토)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 이부규 교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 ▲ 김종엽 원장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 ▲ 이강운 원장 ‘치과 의료 분쟁의 경향 및 대처방안’ ▲ 김욱 원장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이라는 총 4개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 4점과 필수 2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기회로 다수의 치과의사 회원이 참석해 행사장이 북적였으며, 알찬 강의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대회 종료까지 강연을 청취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허민석 학술이사는 “치의학회의 역할 중 최신 치의학 상황을 개원의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연말인 12월에는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매년 연말을 기점으로 치의학회의 대표 강연자들을 초빙해 개원가에 꼭 필요로 하는 임상주제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니 많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AI학회’ 기사와 관련해, 해당 단체는 치협과 전혀 무관하며 명칭 사용을 승인한 바 없음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일부 매체는 “한국, 태국 치과계, AI로 손잡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정 단체를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AI학회’로 지칭하며 학술 교류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치협은 해당 단체가 치협 정관에 따른 산하 인준 분과학회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은 임의 단체라고 밝혔다. 치협은 이번 사안을 치협의 공신력을 무단으로 도용해 치과계 내부와 대중에게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는 중대한 권리 침해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치협의 공식 인준을 받지 않은 단체가 ‘산하 기구’를 사칭해 대외 활동을 펼치는 것은 치과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치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는 입장이다. 치협 관계자는 “치협은 해당 보도를 접한 회원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즉각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며, “해당 매체에는 즉각적인 정정 보도를 요구할 것이며, 치협 명칭을 무단으로 도용한 해당 단체에 대해서는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 및 업무방해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가 오는 2026년 2월 8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2026 성공개원 방정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공개원 방정식은 매년 상·하반기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기존 3시간 강연에서 벗어나 전일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인사관리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담스킬·보험·경영 전략, 그리고 방문치과진료까지 치과 경영 전반을 폭넓게 다루며, 개원의에게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를 네비게이션처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인사·상담스킬·자동화 등 운영 기반을 다지고, 오후에는 고객관리·보험·AI 경영·방문진료까지 치과 경영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구조로 구성됐다. 오전 강연의 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조정훈 원장(이젤치과그룹)은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과 인사관리의 출발점인 ‘면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원장이 직접 면접을 통해 직원의 성향과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면접 공간의 세팅과 평가자료 활용, 세대 간 이해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저성장 시대에 맞는 직원관리의 뉴 노멀에 대해 설명할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문적 역량을 겨루는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지난 11월 14일(금)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생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이하 치협)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최연희 이사장, 이하 한치협)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학생학술경연대회다. 매년 대회마다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를 장려하고 미래 치과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권용대 학장, 이하 경희치대)에서 주관해 전국 11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총 16개 팀이 참여했다. 각 참가팀들은 ▲ 기초치의학 ▲ 임상치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면서도 학문적 깊이가 돋보이는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유혜경(전남치대) 학생의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는 치수줄기세포 엑소좀이 치주염의 염증 완화 및 조직 재생에 미치는 기전을 규명,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으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을 회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정산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치협은 지난 18일 2025회계연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정산 TF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26일 제74차 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반환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으며, TF팀 위원 구성은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에게 일임했다. 이사회는 또한 2026년부터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기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기념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념식 형식으로만 진행되고 있어 국민들 관심을 유도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치협은 공동 주관자로 참여하며 정부와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신인 학술상 상금 인상·보수교육 4점 승인 요건도 완화했다. 신인 학술상의 경우 기존 상금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키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