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CJ올리브영이 전개하는 바이오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의 콜라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풀 페이스 윤곽 마스크’는 올리지오와 바이오힐 보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올리지오의 기술력과 바이오힐 보의 파급력 있는 마케팅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원텍의 올리지오는 동양인의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장비로 이번 콜라보를 통해 피부미용 및 리프팅에 관심도가 높은 대중에게 인지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시장에서의 장악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리지오 연구소는 페이스 분석과 피부 노화 단계 등 다량의 페이스 데이터를 축적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이 제품은 홈케어로 피부의 탄력부터 탄탄하게 잡아줘 밀도 높은 집중 탄력 케어와 3D 리프팅으로 입체 볼륨 탄력을 완성시켜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대표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홈케어 리프팅팩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올리지오의 우수한 기술력을 담아낸 결과물로, 고객들이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은 지난 9일 원텍 청담센터에서 KLPGA 투어 프로 선수 김재희(SK텔레콤), 현세린(대방건설), 유현조(삼천리)와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선수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원텍의 후원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김재희 선수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4 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투어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세린 선수는 최근 2024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KLPGA 투어에서의 잠재력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 선수이다. 유현조 선수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메이저 대회인 2024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김재희와 현세린 프로는 모자 우측 챙 부분에, 유현조 프로는 모자 왼쪽 면에 원텍의 ‘올리지오’ 브랜드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 같은 로고 노출은 선수들의 경기력과 함께 원텍의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후원하는 유현조(삼천리)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골프 팬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의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유현조는 신인으로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유현조는 KLPGA 투어 역사상 신인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10번째 선수로 기록됐으며, 2019년 임희정 선수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특히, 이번 우승은 유현조가 시즌 내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지키고 있던 만큼, 앞으로 신인상 수상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 유현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달성하며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원텍은 유망한 신인 선수들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현조를 비롯해 김재희(SK텔레콤), 현세린(대방건설) 선수와 같이 재능 있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원텍의 후원은 골프 산업 내에서의 ‘올리지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시너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자사의 대표 피부 미용 의료기기인 ‘올리지오(Oligio)’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피부리프팅기기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를 직접 구매하고 소비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호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 5일(목)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45만 명 이상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올리지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의 뛰어난 기술력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입소문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리지오는 2020년 6월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로, 빠른 회복으로 즉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4년간 누적 판매량 1700대를 넘어선 원텍의 ‘효자 상품’ 올리지오는, 특히 태국 시장에서 올해 2월에 인증을 획득한 뒤 반 년만에 누적 판매량 200대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
피부미용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이 인도네시아에서 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천만 명의 인구 수를 가진 동남아시아 지역의 최대 시장으로, K-뷰티 산업의 성장세가 가파른 국가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피부 미용 시장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 규모로 평가되며,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원텍㈜은 2024년 하반기부터 한국, 태국 등에서 대성을 거두고 있는 Oligio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주요 유통사인 STI(Sometech Indonesia)와의 파트너십 협약을 앞두고 있어 향후 3년 간 약 250대의 매출 성과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9월 중에는 인도네시아 KOL 20인이 한국에 방문해 원텍 청담센터에서 올리지오에 대한 트레이닝 세션을 수료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현지에서 공식 런칭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현지 의료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올리지오는 10대의 초기 수주를 달성했고,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자사의 대표적인 에스테틱 장비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와 탈모 치료 의료기기 ‘헤어빔(HairBeam)'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2주년을 맞이했다. 선정 과정은 기초 조사를 통한 후보 브랜드 선정, 대국민 소비자 투표, 최종 선정을 위한 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는 45만 명 이상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올리지오 키스는 총점 7.33점을 기록하며 ‘융합형리프팅장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헤어빔은 8.3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탈모치료기’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헤어빔은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 올리지오 키스는 고주파 에너지(RF)와 초음파 에너지(HIFU)를 결합한 의료기기로, 두 가지 시술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어 환자의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용이하다. 시술의 편의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원텍㈜(대표이사 김종원·김정현)이 올리지오X에 대한 브라질 ANVISA 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원텍은 인증 획득에 앞서 지난 7월 브라질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인 스킨텍(Skin-Tec)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3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는 브라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NVISA는 브라질의 의료기기 판매에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원텍은 이미 자사의 장비 6종에 대한 ANVISA 인증을 획득했으며 브라질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 원텍의 ANVISA 인증 장비 중 라비앙(Lavieen)은 브라질 누적판매량 1,140대를 넘어섰으며, 이후 라비앙의 업그레이드 장비인 라비앙ll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와 피코알렉스(PicoAlex)는 문신 제거에 특화된 장비로, 문신이 일반화된 브라질리언들에게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따라서, 라비앙(Lavieen) 판매 회사인 MediSystems와 장비 Test등 시장 확장을 위해 데모를 실시 중이다. 원텍㈜은 2023년 대비 2024년 해외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원텍㈜ (대표이사 김종원)이 올리지오X(OligioX) 브라질 인증을 앞두고 브라질 판매를 위해 스킨텍(Skin-Tec)과 파트너사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장비판매 MOQ와 팁매출 추정치를 포함해 향후 5년간 3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이 예상된다. 원텍㈜은 올리지오X 판매 파트너사와 브라질 인증 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구상중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브라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시장의 중요도를 감안해 창업주인 김종원 회장이 브라질에 직접 방문해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대리점 미팅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스킨텍(Skin-Tec)은 브라질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로 브라질에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제조사를 파트너사로 두고 있는 메이저 유통사다. 또한 이번 협약과 동시에 기존 라비앙(Lavieen) 대리점 M사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현재까지 브라질 누적 1000대 판매를 넘어선 라비앙(Lavieen)은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매출에 대한 하반기 매출 목표를 상향하고, 기존 라비앙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라비앙II를 제품출시와 동시에 브라질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이 새로운 CFO를 영입하고 글로벌 행보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새로 부임한 이한구 CFO는 글로벌 다국적기업 로레알(L’Oreal), P&G, 자이스(ZEISS) 출신의 재무 및 경영총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소비재와 화장품, 패션과 메디컬 디바이스 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경험과 재무, IT, 구매, SCM (Supply chain management) 등의 폭넓은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로레알에서는 스타일 난다 인수 시 재무 책임자로 M&A와 중국 및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확장 등에 참여하는 등 그 경력이 화려하다. 원택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최적의 인사라고 평가했다.
원텍(대표이사 김종원·김정현)이 7월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최대의 피부과 학회인 ‘2024 KONAS PERDOSKI’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원텍은 자사의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을 선보이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브랜드 유일의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피코레이저인 피코알렉스(PicoAlex)와 BB레이저로 알려진 라비앙(Laviee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학회에서 원텍 KOL(Key Opinion Leader)인 송도 오블리브 박영진 원장이 피코알렉스(PicoAlex)에 대한 강연을, 인도네시아 KOL인 Dr. Ruri가 라비앙(Lavieen) 관련 강연을 진행해 원텍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회에 참가한 많은 인도네시아 의사들은 피코알렉스(PicoAlex)와 라비앙(Lavieen)의 효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피코알렉스(PicoAlex)는 색소 치료와 난치성 기미 치료에 특화된 레이저 장비로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치료 후 회복 시간이 짧아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비앙(Lavieen)은 피부 톤 개선과 재생에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