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공장 권중무 부회장 ▲마케팅본부 이정환 부사장 ▲ethical사업부 장영준 상무 ▲ethical대구지점 김철우 이사 ▲제2연구소 김용완 연구소장
한미약품 그룹의 창업주 임성기 회장(사진)이 1100억원대개인보유 회사주식(한미사이언스)을 그룹사 전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한미약품 그룹은 “작년 R&D 성과를 그룹사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임성기 회장의 뜻에 따라, 임 회장이 소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전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한미약품 그룹 임직원들은 개인별 월급여 기준 1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식으로 일괄 지급받게 된다. 증여될 주식 수량은 2015년 12월 30일 종가(12만9000원)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임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증여하는 주식은 총 1100억원대다. 임 회장 소유 한미사이언스 주식의약 4.3%에 해당하며, 한미사이언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물량이다. 임성기 회장은 “지난 5년간 한미약품은 급격한 영업환경의 변화, 약가 일괄인하 등의 위기상황을 힘겹게 헤쳐나왔고, 적자와 월급동결 상황에서도 R&D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려가며 큰 성취를 이룬 지금, 그 주역이었던 한미약품 그룹 모든 임직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마음의 빚’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번 결정이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일 원남동 본사에 새롭게 마련된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중보홀’은 본사 지하에 마련된 극장식 다목적 홀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의 호인 중보(中甫)를 따 명명되었다. 시설적인 부분을 보면 563제곱미터의 면적에 275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HD급 영상시스템과 최고의 사운드시스템을 구비해 국제회의도 가능하다. 한편,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보령의 창업정신을 재조명하고 되새겨 보령인답게 창조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조화로움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극대화 해 한계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과감한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과 빠르고 강력한 실천력으로 올해 목표와 중장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6년 경영방침을 ‘혁신적 사고! 열정적 실천!’으로 정하고, 2017년 창업60주년을 앞둔 올 해, 최고의 임상의과학적인 토탈헬스케어 그룹이자, The Best Company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4기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6년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일동제약은 지난해 OTC의 고공비행과,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 텔로스톱 등 신규 성장동력의 시장진출을 특히 의미 있게 평가했다.한편 2016년 경영지표를 '밸류업, 혁신과 도약'으로 정하고,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혁신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선정했다.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느냐도 중요하다”며 성과관리는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과정관리도 당부했다.모든 업무나 품목에 대한 손익을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혁신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매출신장은 물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 하여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기존 강점분야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비만 등 만성질환 영역,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등 시장 확대를 통해 실질적 도약을 이루어 낼 것임을 역설했다.임직원들도 “회사의 발전과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혁신의 고삐를 당
종근당(대표 김영주)은한국 MSD와 당뇨병치료제 3종 및 고지혈증치료제 2종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으로 종근당은 1월부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3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아토젯 2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한국 MS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자누비아는 시타글립틴(Sitagliptin) 성분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2015년 약 1000억원(IMS3분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해 복합제와 서방형 제제를 포함한 DPP-4 저해제 계열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품목이다. 자누메트는 자누비아와 메트포민 복합제이며, 자누메트 XR은 자누메트의 서방형 제제이다. 바이토린은 에제티미브와 심바스타틴, 아토젯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조합한 고지혈증복합제다. 두 제품의 2015년 매출은 약 600억원(IMS3분기 기준)이며, 특히 아토젯은지난해 4월 출시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종근당은 자누비아 공동판매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듀비에’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 MSD는 고지혈증 시장에서
JW중외그룹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2016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JW중외그룹(회장 이경하)은 2016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방침을 '지속적 성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중점 추진과제로 ▲본질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프로세스 정립 ▲업무의 핵심 파악을 통한 효율화 ▲지속적 성과를 위한 Attitude의 변화 등을 제시했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 우리그룹이 진행해온 변화가 지속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일의 핵심에 집중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이 회장은 “2016년, 70+1은 JW가 영속적인 기업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지속적 성과’의 구현을 통해 올해를 비전70+5 달성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JW중외그룹의 이번 시무식은 각 사 사장단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악수를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강수형)는 올해 1월 1일부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가격을 최대 67%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가격 인하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연간 100억원 이상 판매되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자이데나의 우수한 제품력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의 자이데나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자이데나의 판매량을 현재 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 인하에 따라 환자들은 병원에서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자이데나를 처방 받아 약국에서 종전 보다 55%~67%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매일 복용하는 제품은 성분의 함량에 상관없이 동일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자이데나는 동아에스티가 1997년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05년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다. 성관계가 필요할 때 한 번 복용하는 100mg, 200mg 제품과 매일 본인이 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50mg, 75mg 제품이 있어 환자들의 몸 상태에 따라 복용이 가능하다.우수한 효과와 적절한 작용시간뿐만 아니라 두통과 얼굴 화끈거림, 소화불량, 비염 등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이 갖고 있는 부작용을
일양약품은 4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6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5기는 메르스 사태로 기업경영에 차질이 있었지만,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제 승인과 세계 최대 혈액학회에서 임상종료 규연 발표 등 가치와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다”며 “FY46기는 두 개의 신약과 백신공장, 중국시장에 투자한 합자사 등 확실한 성장동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역설했다. 그는 “2016년 丙申年은 일양약품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업적과 발자취를 가슴 깊이 새겨 기업과 국민 모두가 건강 100세를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6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가늠했다. 한편, 시무식에서 “70주년 기념슬로건 공모전”의 우수상, 장려상에 대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4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에서는 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업무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허은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숱한 어려움을 이기고 녹십자의 오늘을 있게 했으며, 임직원들의 전문성, 성숙함, 성실함이 녹십자를 녹십자답게 만들었다”면서 “치열한 사업 환경 속에서 녹십자다운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 확신하며, 이를 통해 큰 성과를 함께 이루자”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녹십자는 국내시장 상황은 물론, 혈액제제의 북미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어 집중된 전사적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R&D 투자 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계획을 통해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의 도약을 이루자”고 말했다.지난해 녹십자는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착공,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미국 허가 신청, 세계 4번째 4가 독감백신 허가 획득 등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4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이종욱 부회장은 시무식에서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한올바이오파마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내부적으로는 ▲고객가치 향상 ▲도전과 혁신, 소통과 몰입 통한 역량강화 ▲일할 맛 나는 회사를 2016년 경영방침으로 발표했다.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는 물론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 개인의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선정했다. 대외적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기지를 cGMP 수준에 맞추고 국가별 특화 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각 해외진출 거점국가에서 10위 안에 드는 상위제약사로 올라섬과 동시에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추월하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지난해 인수한 한올바이오파마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합성신약 등의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파이프라인, 인력, 기술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내부적으로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이 ‘한국BMS제약 직원 자녀 그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 12점으로 새해 달력을 제작했다. 한국BMS제약은 매년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그림을 공모하고 사내투표를 통해 총 12점을 선발,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공모전은 지난 2001년 BMS 본사가 환우 아동의 그림으로 달력을 만든 것에 착안해 시작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임직원들의 열띤 참여를 이어갔으며, 완성된 2016년 새해 달력은 한국BMS제약 임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배포됐다. 2016년 달력의 1월 그림으로 선정된 김지우(9세) 군의 아버지인 한국BMS제약 바이러스질환 사업부 김용진 지점장은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며 “공모전을 통해 아이가 아빠가 다니는 회사를 보다 친밀하게 느낄 수 있어서 뿌듯했고, 한국BMS제약 직원으로서 다시 한 번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동아쏘시오그룹이 글로벌 시장에 맞춘 역량 강화로 ‘글로벌 기업’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5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된 이 후 각 사가 전문성을 더하였으며, 전체 매출에서도 수출비중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실천 과제로 △능동적인 해외 시장 개척 △넓은 인간관계 구축 △열정적인 자세를 제시 하였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강신호 회장은 “오르막을 오르다 힘들어서 멈추면 얼마 버티지 못 하고 내려가게 되는 것처럼 지금 당장이 어렵다고 해서 현재에 안주한다면 목표로 가는 길은 더욱 멀어진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와 메트포르민 및 설포닐우레아와 3제 병용 투여요법이 2016년 1월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이와 같이 개정 고시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 2제 병용 요법으로 2~4개월 이상 투여해도 당화혈색소(HbA1c)가 7%이상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포시가 추가 투여 시 환자가 부담하던 1일 투약비용이 저렴한 1종의 약값 전액이 급여 적용되면서,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3제 요법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약값 부담을 낮추고 의료진에게는 보다 다양한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포시가의 보험 약가는 1정 당(10mg) 784원이며, 이번 보험급여 적용 인정은 포시가와 메트포르민 및 설포닐우레아 3제 요법에 대한 국내·외 가이드라인, 임상연구논문, 외국 평가자료 등을 참조하여 결정되었다. 보험급여 확대로 포시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잠재력을 지닌 보건의료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논쟁에 대해 해결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분석기획팀 정현학 연구원과 김앤장법률사무소 장보은 변호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각국의 법체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빅데이터는 통찰을 위한 의무기록, 의료영상, 조직은행, 검사 결과 등의 분석, 진단 및 의사 결정 지원뿐만 아닌 병원의 환자, 의사, 모바일 기기를 통해 생산되는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의료 조직과 의료 산업에서 빅 데이터 분석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구현 및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이를 위해서는 분석 도구와 기술,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보안 기술, 표준 및 거버넌스 구조 확립, 지속적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ICT인프라 보유, 우수한 인재의 보건의료 분야 선호 등 빅데이터 활용 잠재력 측면에서 경쟁우위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수집, 관리, 공개 및 활용촉진을 위한 법적 근거 및 관리 규정이 필요하다
◈부사장 그룹 전략기획실 안재현(보령제약) ◈상무보 글로벌사업팀 이주한(보령제약),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보령바이오파마), 홍보팀 이준희(킴즈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