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8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책임의료기관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병원의 공공보건의료업무를 총괄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2019년부터책임의료기관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필수의료 서비스의 균형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필수의료 협의체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질적 향상을 이끈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 포상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핵심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장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수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이병철 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지욱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 교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이병철 교수 공동 연구팀은 ‘자가 보고된 희망감과 인지기능의 상관관계 및 신체활동의 조절 효과(Self-reported hopefulness and cognitive func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physical activity in older adults without cognitive impairment)’ 연구에서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와 지역사회에서 선별한 65~90세 인지기능 정상 노인 15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래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희망감 그룹(77명)과 비희망감 그룹(75명)을 나누고, ‘알츠하이머병 등록구축 컨소시엄(CERAD)’의 신경심리검사 총점을 활용해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희망감 그룹의 인지기능 점수가 비희망감 그룹보다 약 20%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령, 성별, 교육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이상현 교수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주최한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사람이 사람을 살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과 구급대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 관계자를 비롯해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현 교수는 중증 사지 손상 및 사지 절단 환자를 대상으로, 골든타임 내에 혈관과 신경을 복원하는 고난도 미세 재건 수술을 집도하며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사지 장애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업재해나 교통사고로 인한 다발성 외상 환자 진료에서 365일 24시간 응급 수술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 교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상 환자의 초기 대응부터 재건 수술, 회복 단계까지 연속성 있는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우승민 인하대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승민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홍보업무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지금, 이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어떻게 하면 우리 회원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지원해드리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 차기 부회장으로 이성만 연세대학교의료원 홍보팀장을, 감사로 박성백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심재용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공공의료대외협력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 갈 이번 집행부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주관 ‘올해의 홍보인상’, ‘공로상’, ‘올해의 콘텐츠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 해 동안 국내 병원 홍보 분야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홍보인상’은 김대희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협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임종성 강동경희대병원
HK이노엔(HK inno.N)이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은 국가와 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경영 관련 공적인 뛰어난 기업·기관·단체에게 수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국내 유일의 정부포상이다.HK이노엔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가속화를 통한 환경경영 강화 ▲공급망 리스크 선제적 관리 ▲이사회 운영 투명성 제고를 통한 책임경영 실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HK이노엔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을 대표이사 평가 항목과 연계하고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등을 통해 이행 속도를 높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관련 재무공개협의체(TCFD)와 자연자본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공시 기준에 따라 공시 범위를 사업장 인근 지역과 협력업체까지 확대해 환경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사회 부문에서는 인권 및 공급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사전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협력업체까지 인권영향평가 범위를 확대해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 대상의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한용현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성기연구자상 제5회 수상자 2명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 상으로,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임 회장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설립한 임성기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 김형범 교수는 유전자가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이 2만 7000여개의 기능을 전수 분석한 연구 성과가 정밀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ATM 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보 <FOR YOU+>가 지난 17일 열린 제19회 한국병원홍보협회 PR 대상에서 콘텐츠 대상 사보(병원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병원의 대표 건강 매거진으로서 전문성과 대중성, 디지털 접근성을 균형 있게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FOR YOU+>는 환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읽는 계간(연 4회) 헬스케어 지면으로, 계절별 주요 질환, 최신 의학 정보, 건강 생활 팁 등 50페이지 이상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발행된다. 특히 지면과 웹진을 병행 운영해 독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UI와 디자인으로 디지털 의료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의료진 인터뷰, 질환별 협진 체계, 세대별·계절별 콘텐츠 등 의료기관의 신뢰성과 대중적 읽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홍보팀 박미순 팀장은 “<FOR YOU+>는 환자와 지역사회가 보다 쉽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헬스케어 매거진”이라며 “앞으로도 독자에게 꼭 필요한 건강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SNS
▲ 전공의 3년차 안동준, 2년차 조영대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3년차 안동준, 2년차 조영대 선생이 지난 1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장-뇌 상호작용 장애(Disorders of Gut-Brain Interaction; DGBI) 관련 심리적 요인 및 증상 중증도와의 연관성을 탐색한 연구논문으로, 정신신체의학의 주요 관심 영역과 임상적 함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안동준 전공의는 “뇌-위장관 상호작용 장애(DGBI)에서의 증상 중증도에 대한 심리학적 예측 인자: 머신러닝 접근 방식”(Psychological Predictors of Symptom Severity in Disorders of Gut-Brain Interaction: A Machine Learning Approach)이라는 연구를 통해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DGBI 환자의 증상 중증도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들을 분석함으로써, 증상 프로파일 기반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조영대 전공의는 “뇌-장 축(Gut-Brain Axis) 기능 장애와
건양대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도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감염병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신종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다. 건양대병원은 2020년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감염병 환자 진료와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중증 환자 치료는 물론 대전 지역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임산부를 위한 분만병상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의료진과 교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운영기관으로서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을지재단▲한두영 상임이사실 감사실장 ▲임봉재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을지대학교의료원▲황인택 명예의료원장 ▲유탁근 의료원장 ▲손병관 경영기획처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송현 병원장 ▲송병주 암병원 추진위원장 ▲이병훈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김재훈 병원장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분야 전문가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하며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백신과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상업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오의약품 상업 생산, 신공장 구축, 공정 기술 이전 등을 담당한 제조 전문가다. 익산·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미생물 및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원액 생산을 총괄했으며, 신제품 기술 이전과 생산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상업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오송공장 바이오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이끌며 대규모 상업 생산 시설 구축과 공정 스케일업을 수행했고 FDA, EMA, WHO, PM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GMP 실사 대응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후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 바이넥스에서 오송공장 생산부문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제약사 대상 위탁생산(CMO) 프로젝트와 생산 조직 운영을 총괄
단국대병원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림원)이 선정하는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의약학부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Y-KAST는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하는 ‘젊은 과학자들의 명예의 전당’으로, 선출된 회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이끌 리더로서 정책 제안 및 국제 교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한림원은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5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 젊은 과학자 29인에게 신임 회원패를 수여했다. 손혜주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의 전문가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신임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은 손 교수가 임상의학과 기초신경과학을 융합한 다수의 성과를 통해 ‘다중스케일 바이오이미징(Multi-scale Bioimaging)’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손 교수는 ‘2025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및 ‘제4회 충남의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조현무 연구지원팀장이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5 디지털 웰니스 경진대회’에서 리서치톤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현무 팀장은 세계 최초로 확장현실(XR)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를 개발해 생명존중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요 부검 실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동물실험윤리의 3R(Reduction, Replacement, Refinement) 원칙을 구현함과 동시에 연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새로운 연구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는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의 ‘혁신창업 데모데이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국내 여러 대학과 수의과대학에서 도입돼 활용 중이며,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수의학 박사인 조 팀장은 2006년 여의도성모병원 입사 이후 2019년 은평성모병원 개원까지 함께하며, 지난 20여 년간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기관에서 근무해 왔다. 그간 기초연구 분
강릉아산병원 정형외과 정구민 교수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53회 세계경추연구학회(CSRS)’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CSRS는 경추 및 척추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다. 이번 수상으로 정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경추연구학회 우수 논문상에 선정됐다. 이는 국내 연구진으로서 매우 이례적인 업적으로 평가된다. 정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The Radiologic and Clinical Importance of Lamina Hinge Fracture After Open-Door Cervical Laminoplasty : A Propensity Score-Matched Study”로, 경추 후궁 성형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후궁 경첩 골절’이 수술 이후 환자의 임상 회복과 방사선학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경추 후궁 성형술은 경추 척수증 환자에서 척추관 감압을 위해 널리 시행되는 대표적 수술 기법으로, 한쪽 후궁에 경첩(hinge)을 만들고 반대쪽을 개방한 뒤 금속판으로 고정해 척추관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드물게 경첩 부위에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골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이 지난 16일, 롯데호텔서울 36층 벨뷰룸에서 열린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과 동아ST(대표 정재훈)가 공동으로 제정한 동아병원경영대상은 국민 보건 향상 노력과 함께 효율적인 병원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병원 CEO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구성욱 병원장은 소속 교수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지원 시스템을 혁신하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함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취임 이후 미국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World Best Hospital 순위에서 세계 100대 병원에 진입하는 등 병원 위상을 크게 높였다. 구성욱 병원장은 “병원장 개인 자격이 아닌, 어려운 시기를 한마음으로 함께 이겨낸 강남세브란스병원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더욱 기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 맡겨진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