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허휴정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 생명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허휴정 교수는 현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허휴정 교수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고 있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사업 △정신건강 증진 사업 △재난 심리 지원 등 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태훈 연구부원장이 최근 의료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통한 디지털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연구가 곧 치료가 되는 병원’이라는 비전 아래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AI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AI+X 현장 실무형 디지털바이오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책임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 명품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료와 바이오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과 스마트병동을 테스트베드로 연계해 기업과 연구자, 임상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연구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환경을 조성하며 디지털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연구 성과가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환자 치료와 지역사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무식 교수가 2026년 2월부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제19대 학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1990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동 대학원 의학박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임상교수, 근로복지공사 창원병원 산업보건센터장, 육군본부 의무감실 군의관을 거쳐, 1999년부터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으로 봉사해왔다. 그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위원장,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수련부장,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연구윤리심의위원장, 건양대학교 연구윤리위원장, 건양대학교 대학원장 및 보건복지대학원장, 건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의 보직을 거쳐왔다. 또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장,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장,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장, 대전광역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대전광역시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 한국-세계보건기구 합동평가위원,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검역전문위원회 위원장, 역학조사관 교육기획위원장, 국방부 의무자문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사, 충남 서산의료원 이사 등 활발한 대외
*11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월14일, *(02)2258-5940
충북대학교병원은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이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사인력 양성 정책 지원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이자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의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책임하는 동시에 전문의 양성과 전공의 수련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다수의 진료과에서 전공의를 수련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수련체계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리해왔다. 김 병원장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수련교육위원장을 겸임하며 전국 수련병원의 의견을 조정·수렴하는 역할을 맡아, 전공의 수련제도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련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최근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수련특례 운영, 전문의시험 응시체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논의 등 수련환경 전반에 걸친 중대한 정책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찬선, 이하 티씨노바이오)는 임상 및 신약 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진아 신임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상 개발 전문가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 심사 및 임상 승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30년 가까이 임상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한미약품 임상팀 상무로 재직 시절에는 항암 신약과 복합제 개발을 주도하며 다수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기여했다. 항암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부터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의 임상 디자인 기반 복합제 허가 및 상업화 성과를 다수 축적했다. 이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 상무로 재직하며 그룹 차원의 신약 R&D 전략 수립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규제과학센터 교육본부장으로서 식약처 심사자와 제약업계 허가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규제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의약품 전주기 모델링과 규제 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사업에
*9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2월11일, *(02)860-35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운정 교수는 의료 갈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응급실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중증 외상,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하며 환자 생명 보호에 힘써왔다. 또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진료 지원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진료 프로토콜 정비와 업무 조정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필수 의료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운정 교수는 “응급의료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호 물리치료사가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된 로봇보행훈련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기능적 전기자극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로봇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비교(Comparison of the Effects of Robot-Assisted Gait Training using FES versus Virtual Reality for Stroke Patients. A Randomized Clinical Trial)』이 최근 국제학술지 『Topics in Stroke Rehabilitation(IF 2.5, Q1)』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뇌졸중 환자는 운동 손상으로 인해 균형 잡기와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사회적 참여의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환자들에게 로봇 재활치료는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기능적 전기자극(FES)’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로봇보행훈련이 환자의 균형 및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 가지 방식 모두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 능력은 물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유의미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지난 1월 30일, 2026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내 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기관으로, 연구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노화, 면역반응, 안면신경 등 기초 연구 분야부터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대규모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23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직을 수행 중으로, 현재는 의료기술협력단을 이끌며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협력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국내 의학계를 대표하는 학술 단체의 정회원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더욱 깊이 고민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차아름 씨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차아름 씨는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예약, 진료 동행, 보험 및 행정 절차 지원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외국인 환자의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특히 글로벌 보험 네트워크와의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 직불계약(GOP) 프로세스를 개선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보험 보증 지연 등 현안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진료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대전 지역 대학 국제교류팀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 대상 의료 이용 안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에도 노력해왔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맞춤형 안내자료를 제작·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써왔다. 차아름 씨는 “외국인 환자분들이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국제진료 지원을 통해 건양대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대한내과학회가 수여하는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 동안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SCIE에서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2023~2024년 KJIM 게재 논문 인용 분석 결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최다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는 「Role of echocardiography in acute pulmonary embolism」 논문을 발표했으며 급성 폐색전증 환자에서 심초음파가 임상적으로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전략 결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설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혈역학적 불안정 및 우심실 기능 저하 평가, 위험도 층화(risk stratification)에 필요한 핵심 소견을 임상의 관점에서 정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진경 교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9회 범석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해 스텐트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이 실제 환자의 임상 예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위한 OCT 평가지표가 무엇일지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세계 3대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고, 이후 관상동맥 중재 치료를 경험 중심 시술에서 근거 기반 및 영상 중심의 정밀 중재 치료로 전환시키는 학문적 전환점을 마련해 실제 임상 진료 지침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평을 받았다. 범석 의학상 수상자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 치매 등 국내 난치성 신경질환 연구의 개척자로서, 기초에서 임상, 더 나아가 정책 영역까지 포괄하는 다층적 성과를 통해 국내 신경의학 발전을 선도해 왔다. 특히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병태생리 규명, 신개념
*6일, *빈소 부여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월 8일, *041-8374-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