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HK inno.N)이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은 매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ESG 우수기업’과 ‘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9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지배구조 우수기업은 총 5곳이다. HK이노엔은 일반 상장사 코스닥 부문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전년도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ESG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수상하며 ESG 전 영역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ESG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위원회를 자율적으로 설치·운영하며 이사회 차원의 책임 구조를 갖추고, ESG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경영 전반의 위험 요인과 기회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반영됐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지난해 ESG 우수기업 수상에 이어 지배구조 우수기업까지 2년 연속
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순환기내과 김진원 교수가 지난 11월 27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2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수상한 우수연구 분야는 보건의료 R&D를 통한 우수성과 창출로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김현구 교수는 폐식도외과 분야 단일공 흉강경 및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 도입으로 폐암 조기 진단, 폐암 특이적 항암치료제 및 환자맞춤형 정밀 암수술기법 개발에 기여해오며 관련 논문 152 편, 특허출원 82건, 특허등록 35건, 기술이전 5건 등 학술적·임상적 가치가 높은 성과를 창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현구 교수는 △형광/핵의학 복합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암 수술기법 개발 △폐 계면활성제 기반 항암제 전달 기술 개발 △엑소좀 분리 및 진단 기술 개발 △표적약물전달체 기반 국소 항암 치료 기법 개발 △감시림프절 및 폐암 절제 수술 기법 개발 △흡입 기반 폐암 절제 수술 및 폐 질환 치료 기술 개발 △단일공 흉강경 및 로봇 기반 흉부 종양 최소침습 수술 연구 및 발전 등 폭넓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1월 24일, 2025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는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을 위한 현장 의료지도 체계 구축과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거점병원의 지도의사가 현장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 화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전문 응급처치에 대한 실시간 영상 의료지도를 시행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도 병원 응급실 수준의 응급처치가 가능해지며, 적극적인 응급처리를 통해 심정지 등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박주옥 교수는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기존에 제약이 많았던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현장에서 전문 처치를 위해 애써준 지역 구급대원들과 병원 전 소생술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응급의학과 의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응급환자의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척추내시경수술 교과서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UBE) 2nd Edition’의 편집장(Editor)으로 참여했다고 10일 전했다. 이 교과서는 양방향 척추내시경(UBE)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최신 술기, 합병증, 마취, 재활까지 총 정리한 국제 표준 교과서 2판이다. 김지연 센터장이 편집장으로 참여함에 따라 국내 최소 침습 척추수술 기술이 국제 교과서에 반영됐다. 편집장은 교과서의 전체 구성과 방향을 결정하고, 원고 검토와 학술적 기준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김지연 센터장은 이번 척추내시경교과서 2판에서 최신 술기 반영, 임상 사진 및 도해 검증 등 편집 전반을 총괄하며 교과서 완성도를 높였다. 김지연 센터장은 △요추 협착증 △경추 후궁성형술 △흉추 후방 감압술 및 디스크 절제술 △경유 흉추 추체간 유합술과 같은 주요 챕터를 직접 집필해 교과서의 실용성을 강화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피부 절개가 작고, 근육 및 뼈 손상이 적으며 환자 회복이 빠른 최소침습 수술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과서 2판에는 김지연 센터장의 임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보건AI학과 석사과정의 Trang Thu La, 장준하 대학원생이 ‘2025 대한암예방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암예방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암 발생 위험 요인과 조기검진, 예방 전략 등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연례 학술행사로 매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난 11월 28~29일 개최됐다. Trang Thu La 대학원생은 국립암센터 검진센터를 내원한 남성 16,752명을 평균 14년간 추적한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비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대비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비율(Non-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o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ratio, 이하 NHHR)이 높을수록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성과는 NHHR이 새로운 전립선암 위험 예측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하 대학원생은 국립암센터 표적치료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국가 연구개발 사업 ‘K-HOPE(Korea-Hwasun Oncology Precision biomedicine & Experimental trials)’를 공식 출범하며 AI-Bio 기반 아시아 암 허브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K-HOPE 심포지엄: 임상에서 혁신으로 화순이 여는 AI-Bio 미래’를 개최하고, 국내외 의료·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인 암 특화 디지털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암 진료·연구 역량을 디지털로 전환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발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은 “이 자리는 AI 바이오의 미래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혁신 신약개발로 확대해 나갈지 논의하는 핵심적인 자리다”며 “향후 화순과 우리 병원 중심의 AI 바이오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K-HOPE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5년 핵심 R&D 사업으로, 임상·비임상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해 정밀의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이 지난 3일 엘리에나호텔 강남에서 시어도어 루즈벨트 재단 한국지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 2025(Teddy's award 2025)’에서 ‘희망과 감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한 ‘테디스 어워즈 2025’는 미국의 제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인류애와 나눔 철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공익 행사로, 사회공헌 및 용기, 책임, 공공정신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루즈벨트 기부상 ▲테디베어 임팩트상 ▲사회적 헌신상 ▲희망과 감동상 ▲명예의 기업상 등 5개 부분 시상을 진행했다. 재단에서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이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여성·아동·고령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선 점을 기리고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이대여성암병원을 비롯해 이대비뇨기병원, 이대혈액암병원,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등 특성화 전문병원 운영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에 장애친화산부인과 운영과 장애인 전담인력·수어통역사 배치를 통해 장애인들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을 높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소리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KATRDIC 2025)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KATRDIC 2025는 국내외 호흡기 및 결핵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진단법, 치료법, 폐 질환 및 호흡기 의학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기침을 동반한 폐쇄성 폐질환(OLD) 환자의 상기도 구조 변화와 기능 지표를 정량 영상으로 분석해, 난치성 만성 기침(Refractory Chronic Cough, RCC)과 연관된 근위기도 리모델링 경향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지속 기침을 보이는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목 부위 상기도 지름과 기관 지름이 더 크고, 왼쪽 아래 폐엽의 폐기종 정도가 높으며 산소 전달 능력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지속성 기침 환자에서 근위(상부) 기도 구조 변화가 뚜렷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김 교수는 상기도 CT 정량지표가 만성 기침 환자의 분류와 위험도 평가에 활용될 수 있는 영상 바이오마커가 될 가능성을 보고했다. 김소리 교수는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성 기침 환자에서 근위기도 확장과 형태 변화와 기능 지표를 함께 사용하면 환자 분류와 예후 평
가천대 길병원 안과 신영인 교수가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제 41회 한국녹내장학회 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한국녹내장학회가 수여하는 신진연구자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1년간 발행된 녹내장 분야 우수 원저의 주저자 중 녹내장 전임의를 시작한 지 5년 이내의 회원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신영인 교수는 안과분야 저명한 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 안과학회지(JAMA Ophthalmology, 피인용지수 9.2점)에 ‘시신경 유두출혈의 위치가 녹내장 진행에 미치는 영향 규명(Proximal Location of Optic Disc Hemorrhage and Glaucoma Progression)’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총 146명을 장기 경과 관찰한 것으로 시신경 유두출혈이 시신경 유두 중심부에 위치할수록 녹내장 진행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시신경 유두출혈의 존재만이 아니라 그 위치도 녹내장 진행에 영향을 주는 인자임을 확인한 것으로 이와 관련한 후속 연구도 기대되고 있다. 신영인 교수는 “이번 연구가 관련 분야 의료진들에게
건양대병원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업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진흥 유공자 부분에서 인사팀 조인선씨가 한국고용진흥협회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양대병원은 ‘직원 중심 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고 좋은 일자리 창출, 안정적 인력 관리, 직원 복지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체계적 교육·경력개발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정기적인 인력요구도 조사와 적정 정원 운영, 결원 즉각 충원 등을 통해 과부하를 방지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왔다.또한 주 40시간 내외의 근로시간 준수, 육아기 단축근로·가족돌봄휴가 활성화, 산업안전보건 체계 정비, 정기 건강검진·의료비 지원·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직원 삶의 질 향상 정책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연간 1인당 교육시간·교육 투자 규모·내부 교육 프로그램 품질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좋은 의료는 행복한 직원에게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가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경아 교수가 지난 11월 28일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정경아 교수는 2,500건 이상의 다양한 부인과 로봇수술을 집도한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특히 배꼽 한 곳만을 이용한 로봇 단일공 수술과 거대 자궁근종, 심부 자궁내막증 환자의 임신을 위한 가임력보존 로봇수술 등을 선도하며 수많은 환자의 임신을 도왔다. 또한 정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와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를 동시에 맡아 고난도 부인과 로봇수술과 난임치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현재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내 의료 질 향상과 진료체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화의대를 졸업한 정 교수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한 뒤, 연세대학교 부인과 내시경 및 불임센터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년 미국 NYU Langone Medical Center 로봇수술센터와 뉴욕의대 분자 생식
휴온스그룹이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 휴온스엔(대표 손동철), 팬젠(대표 윤재승)이 각각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 이라크, 콜롬비아 등 해외 15개국 국가 보건 당국에 의약품을 등록하며 국내 의약품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900만달러(약 132억원)를 달성했다. 휴온스엔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와 스파우트 파우치 등 차별화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아시아,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지난 1년의 수출 실적 기록을 바탕으로 수여되며,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년 간 576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금번 ‘500만불 수출의 탑’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30% 성장한 수치이다. 이번 성장은 주력 품목인 혈당 및 당화혈색소 제품 판매 확대로 분석된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력 혈당 제품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GC녹십자엠에스는 해외영업본부를 전면 개편했고, 그 결과 루마니아, 세르비아 등 해외 신규 거래처가 23개 이상 증가했다. 또, 혈당 및 당화혈색소 제품은 각각 유럽연합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CE-IVDR)인증을 획득해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E-IVDR’ 인증은 기존 IVDD 지침 인증체계 대비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요건이 대폭 강화된 유럽연합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인허가의 주요 표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혈당 신제품 또한 ‘CE-IVDR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이 지난달 9일 개최된 ‘2025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당뇨병 학술제’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교육·연구·진료 및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매년 11월 14일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벤팅의 생일을 기리기 위해 UN과 WHO가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국내에서도 매년 이 날을 맞아 유관단체와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기념식과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소아청소년과 신충호·이영아·이윤정 교수, 구민정 교육간호사, 김지영 임상영양사, 오지혜·이엘림 사회복지사)은 1988년 활동을 개시한 이후 2000년 10월 윤재경재단의 후원을 계기로 병원의 공식 기구로 자리 잡으며, 국내 최초의 소아청소년 전문 당뇨병교육실로 정식 출범했다. 의사, 교육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며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아청소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환자·가족 대상 당뇨병 캠프 운영, 관리 지침서 발간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시점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년간 이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