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연구센터장▲보건연구관 채희열 *국제협력담당관▲보건연구관 이지아
전남대학교병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2대 병원장에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임현필 치과보철과 교수, 화순군립요양병원 제8대 병원장에 김형록 대장항문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전남대병원은 지난 달 제67차 정기이사회와 97차 서면이사회를 열어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완식 신임 화순전남대병원장은 1994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화기암 및 내시경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20~2025년까지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 2013~2019년까지 의료질관리실장을 지내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체계 구축에 힘썼다. 특히 내과장과 위암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을 맡아 병원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한상부위장관학회 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임현필 신임 전남대치과병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박준봉(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학생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준봉 학생은 “시르투인1(Sirtuin 1) 활성화가 폴리스티렌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유발 망막 손상에 대한 보호 역할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망막의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세포 노화를 촉진해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르투인1 활성화가 이러한 손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치료 전략(치료 타깃)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안해, 환경성 유해인자와 안과 질환의 연관성을 치료적 관점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송 교수 연구팀이 그간 미세·나노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성 유해인자가 눈(안부)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규명해 온 가운데, 이번 수상은
최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교수가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바이오메디컬분과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대표 공학 학술 단체다. 이번에 선출된 정회원은 49명, 일반회원은 84명으로, 최낙원 교수를 포함해 3명이 의과대학 재직 교수로서 의대 교수진의 선정이 드문 편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SK바이오팜㈜의 황선관 부사장이 일반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낙원 교수는 공학 기술을 의과학 연구에 접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회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미세유체 기술와 하이드로젤을 활용해 체외 환경에서 3차원 뇌신경 회로와 뇌-혈관 장벽 등을 구현하는 조직/장기-온-칩(tissue/organ-on-a-chip)과 같은 미세생리 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과 하이드로젤 입자를 제작하여 세포 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분리, 체외 진단이나 예후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해당 플랫폼들은 뇌 질환 연구와 치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준호 중국 대표(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를 아시아 태평양(APAC) 총괄 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준호 신임 APAC 총괄 대표는 2019년 얼라인 테크놀로지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 North Asia 지역 대표 및 아시아 태평양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APAC 최대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 구축과 고객 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APAC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김재환 전담간호사(지도 교수 이영구)가 최근 열린 ‘2026년 대한당뇨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영구 교수팀은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을 동반한 당뇨발 악화 환자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보존적 치료만으로 감염을 조절한 사례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술이나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상황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전략을 적용해 환자의 발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통증 감각이 둔해지면서 발과 발목의 뼈와 관절이 통증 없이 파괴되고 변형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을 동반한 당뇨발 환자에게 감염이 발생하면, 이미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발에 궤양과 골수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술적 치료나 절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영구 교수팀은 감염 부위 치료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혈액순환, 신장 기능, 혈당 조절 상태, 영양 상태 등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보존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술 없이 환자의 성공적인 회복을 이끌어냈다. 이영
국립암센터 보건AI학과 김영우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이하 IARC)의 학술위원회(Scientific Council)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3일부터 1년간이다. IARC는 인류의 암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65년 세계보건총회 결정에 따라 설립된 암 전문 기구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한국은 2006년에 가입하여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총 30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IARC 설립 60년 만에 한국인이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그간 쌓아온 대한민국 암 연구의 학문적 성과와 위상이 세계적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IARC 학술위원회는 기구의 연구 활동 전반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상설 연구 프로그램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다. 또한 집행이사회(Governing Council)에 상정될 특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전 세계 암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IAR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배성수 교수팀(도성호·나병준·이창원 전공의)은 지난 2월 28일 개최된 제3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인천-강원-제주지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윌스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한 연구 주제는 ‘강직성 척추염 가관절증 환자에서 황색인대 골화증을 동반한 척추 수술 시 신경학적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수술 전략(A Novel Surgical Strategy to Minimize Neurological Complications in Spinal Surgery for Pseudoarthrosis with OYL in Ankylosing Spondylitis)’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 중 가관절증(pseudoarthrosis)과 황색인대 골화증(OYL)이 동반된 경우는, 수술 후 신경학적 악화 및 마비 위험이 매우 높은 고난도 수술로 꼽힌다. 기존에는 신경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감압수술과 고정수술을 병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오히려 마비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조대진 교수팀은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술 전략을 제시했다. 가관절증 부위에 발생한 황색인대 골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희귀유전질환센터장)가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 따른 것으로, 김 교수는 지난 7년 9개월여간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수많은 증례를 확보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거점기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8년 3월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충북권역 거점기관 운영을 주도해왔다. 특히 희귀질환 클리닉을 대폭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권역 내 1차 의료기관 및 타 거점센터와의 진료 의뢰·회송 서비스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무엇보다 김 교수는 권역 내 최초로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 의사'로 지정되며 지역 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동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도권 등 타지역 의료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충북 지역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고, 안정적인 치료 여건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진료 영역의 확장도 눈에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 및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괄해 온 인물이다. 그는 영국계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engineered cell therapy) ‘티세라(Tecelra)’의 후기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총괄하며 상업화 과정을 이끌었다. 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약학 학사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약학박사(Pharm.D.)를 취득했으며, 테바(Teva)
*상무▲디지털 전략실 이동국 *이사▲ETC 마케팅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엔지니어링 연구팀(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이 ‘뇌혈관용 광간섭단층촬영 뇌혈관카테터 개발 및 임상 적용에 관한 개발 및 임상적용 연구’로 차세대 뇌혈관 영상진단기법의 확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조영제를 사용한 뇌혈관조영술은 심장, 경동맥, 뇌혈관, 말초혈관 등의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혈관내 병변을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혈류가 지나가는 길을 보고 병변을 예측하는 진단방법이다. 혈관내 병변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으로, 혈관내 광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이 있다. 이는 주로 심장혈관에 사용 중으로, 혈관벽 및 혈관 주변 구조물인 혈전, 동맥경화증의 단계, 대식세포, 석회화, 스텐트 설치 후 혈관벽과 스텐트의 관계를 레이저를 사용하여 정밀한 검사를 한다. 하지만, 심장혈관과 뇌혈관의 구조적인 차이로 인해 뇌혈관에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연구팀은 혈관내 광간섭단층촬영용 카테터를 뇌혈관에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카테터를 설계하여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협업하여 개발하고, 동물실험은 케이메디허브 대구경
■ 경희의료원△ 의료원장 오주형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병원장 이형래
▲ 강동경희대학교병원▷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겸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조진만▷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류창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적정관리본부장 김용찬▷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의료협력본부장 민경은▷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협진진료실장 전영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보보호실장 손일석▷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정보전략본부장 이상호▷행정부원장 겸 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신재구▷간호부원장 겸 간호본부장 신순화▷약제본부장 예경남▷정보전략본부 디지털혁신팀장 이동근▷약제본부 약무팀장 이현정▷운영본부 영양팀장 신지원▷운영본부 노사협력팀장 한용준▷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이봉재▷혈액종양내과 과장 및 암센터장 권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