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 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 분할백신, 이하 에플루엘다)’가 1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에플루엘다는 고령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허가된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A형 바이러스 주와 B형 바이러스 주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을 예방한다. 국내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플루엔자 사망자 중 2/3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인플루엔자 감염은 40세 이상 성인에서 뇌졸중 발생 위험을 8배,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10배 증가시키는 등 인체의 장기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는 면역 기능 감소나 동반 기저 질환으로 인해 인플루엔자 감염과 합병증 발생에 취약하고, 백신 접종 이후 획득하는 보호 효과가 젊은 성인에 비해 낮다. 사노피는 인플루엔자 감염뿐 아니라 그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를 보이는 백신 개발을 위해, ‘독감 예방, 그 이상의 가치(Protection Beyond Flu)’를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의 표준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브랜드 모델 한예슬과 함께 12월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 ‘벨로테로 촘촘밀착’ 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벨로테로 촘촘밀착’ 광고 캠페인은 벨로테로의 특징인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공법을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CPM공법은 한 제품 안에 다양한 밀도가 공존하는 것으로, 밀도가 낮은 부분에서는 피부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밀도가 높은 부분에서는 우수한 볼륨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피부에 좀 더 촘촘하게 입자가 스며들고, 시술부위와 주변부가 자연스럽게 밀착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광고 콘셉트가 도출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시각·청각적 요소에 중점을 두고 ‘촘촘’, ‘착착’ 등 리드미컬한 의성어의 반복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벨로테로의 자연스러운 피부 밀착력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화면을 가득 매운 ‘촘촘’, 화면에 착 달라붙는 ‘착착’ 등의 글자를 활용한 자막 모션을 비롯, ‘자연스럽게’, ‘볼륨회복’ 등 주요 단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우수한 밀착 효과를 표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를 지원하고 국제조화를 위해 허가·심사 체계를 정비해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식약처 고시)을 12월 5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❶생물의약품에 ‘생균치료제’를 추가하고 생균치료제 정의 신설, ❷동등성이 인정되면 백신 완제품 일부 동물실험 결과를 최종원액 시험성적서로 인정, ❸허가 변경 시 제출해야 하는 장기보존 안정성시험 자료 요건 국제조화, ❹자가투여주사제에 대한 의약품 안전 사용 정보제공 등이다. 먼저 기존 의약품 분류체계에 속하지 않는 생균치료제를 생물의약품으로 추가해 신속한 제품화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기존 의약품 중 생균치료제로 분류돼 생물의약품으로 전환되는 제품의 경우, 유예기간(2026.12.31.) 내에 생물의약품 관련 규정에 적합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두 번째로 백신의 경우 완제품과 최종원액의 품질 동등성이 인정되면 완제품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부 동물실험 대신 최종원액 시험 결과(시험성적서)를 인정해 동물실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로 제조방법이나 원료의약품 제조원을 변경할 때 최소 6개월 이상 장기보존 안전성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폐렴 진단용 분자진단시약인 ‘careGENE™ Pneumonia detection kit’의 수출을 가속화하는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본 제품(체외 제허 22-389호)은 최근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을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을 검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경우, 유행성 독감처럼 두통,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독감과는 달리 대개 증상이 3~4주간 지속되고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척 중요하다.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서는 이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산이 항생제 내성균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웰스바이오가 개발한 제품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의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 여부까지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임상적으로 보다 유의미한 진단 결과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본 키트는 폐렴 의심 환자의 객담 및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핵산을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2023년 11월 총 10건의 의약품 특허 등재 현황이 확인됐다. 제약사별로 구분하면 국내제약사사 대비 다국적제약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며, 이 중에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3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 등재를 알렸다. 가장 먼저 특허가 만료되는 제품은 삼오제약의 현성 간성뇌증 재발감소 약인 ‘틱스타(성분명 리팍시민)’으로 2024년 11월 4일 특허가 만료된다. 지난 7월 임핀지와의 병용요법을 통해 간세포암 1차 치료에 허가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는 이번 특허 등재로 2026년 3월 2일 존속기간이 만료된다. HIMALAYA 연구 결과 임핀지+이뮤도군은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 22% 개선 및 전체생존기간 개선을 입증했다. 또 객관적반응률은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군이 대조군의 5.1% 대비 약 4배 높은 20.1%로 나타났으며 완전관해 역시 임핀지+이뮤도 군에서 3.1%로 나타났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무맙)’도 프리필드시린지주, 프리필드펜주 두 가지 타입에 대한 특허를 등재시켰으며, 두 건 모두 2032년 5월 2일 존속기간이 만료된다. 지난 6월에는 만성회장낭
클래시스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3 (COSMOPROF ASIA 2023) 기간 중 전시회와 더불어 최신 피부 미용 트렌드 및 자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클래시스는 홍콩 지역 내 권위 있는 병의원 관계자를 포함한 약 250여명의 유저들과 임상 사례 및 글로벌 세일즈 활동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하이푸(HIFU, 고강도집속초음파)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OER MPT)’와 모노폴라 RF (Monopolar Radio Frequency, 단극성 고주파) 장비인 ‘볼뉴머(해외명: VOLNEWMER)’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아시아 지역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자사 핵심 제품과 관련한 마켓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트렌드 리딩 그룹 클래시스의 입지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가 아시아 지역 내 최대 규모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한 것은 물론 홍콩에서 처음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자사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싸토리우스코리아 바이오텍(이하 싸토리우스)과 CDO(위탁개발)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바이오 공정개발, 분석 및 생산에 각각 보유하고 있는 CDO 역량을 지속적으로 합치고 강화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있어,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춰,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즉각적으로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CDO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 서비스 및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독일에 본사를 둔 싸토리우스코리아 바이오텍은 바이오 연구개발, 전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15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제약·바이오제약 회사들이 치료용 항체 등의 바이오시밀러 및 백신과 같은 바이오 의약품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세포배양배지, 자동화 바이오리엑터,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필터, 일회용 생산공정백, 바이오공정 정제장비, 전자저울, 피펫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안성공장에 대해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 경영 체계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이나 기관, 단체 등의 조직체가 갖춰야 할 환경 관련 제반 요건 및 시스템, 가이드라인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한 조직이 영위하는 모든 활동들을 환경 영향 측면에서 평가하고 제어하는 관리 체계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기업 가치 제고 및 사업 역량 증대, 고객 및 주주 관계 증진 등을 위해 국내외 산업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은 ▲환경 영향 최소화 등 친환경 기조 강화 ▲환경 관련 기준 및 법규 준수 ▲환경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에너지 절감과 폐기물 감축 등 자원 사용 효율화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 등 환경 경영에 관한 운영 방침과 KPI를 수립·시행해왔다. 또한 ‘ISO 14001’ 등 환경 관련 기준을 충족하도록 안성공장에서 제조하는 고형제, 주사제 등의 완제 의약품은 물론, 생산 설비 및 공정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적 요소를 반영하고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일동제약은 앞서 ‘ISO 14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은 지난 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자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펜타사(성분명: 메살라진)’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내 궤양성 대장염 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PENTASA UC Easy Start 2 + gether’ 심포지엄(이지 스타트 투게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일 교수(現 대한장연구학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 70여명이 참석해 최신 궤양성 대장염 치료 전략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수정 교수가 ‘펜타사를 중심으로 확인한 고용량 5-아미노살리실레이트(이하 5-ASA) 경구 치료제와 좌약 병용요법의 가능성(Exploring the efficacy of combining High-Dose 5-ASA Oral & Suppository Tx with a focus on PENTASA)’을 주제로 천재희 교수팀(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 데이터 등을 토대로 펜타사 병용요법의 치료 혜택을 소개하고 5-ASA 치료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최근 ‘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광범위한 HIV 감염인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서 빅타비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새로운 장기 리얼월드 근거(real-world evidence, RWE)인 BICSTaR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는 10월 18-21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럽에이즈회의 학술대회(the 19th European AIDS Conference, EACS 2023)와 11월 2일-3일 열린 2023년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발표됐다. BICSTaR 연구는 유럽,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대만, 한국 및 싱가포르 전역에서 치료 경험이 없는 HIV 감염인(초치료군)과 치료 경험이 있는 HIV 감염인(치료 변경군) 총 2380명을 대상으로 빅타비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평가하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다국가, 전향적 및 후향적 관찰 연구다. 새로운 장기 RWE는 캐나다와 프랑스, 독일에 등록된 HIV 감염인 449명으로부터 수집됐다. 연구 결과, 빅타비를 투약한 3년간 추적 관찰했을 때 초치료군 97%(n=58/60)와 치료 변경군 97%(n=356/367)에서 바이러스 억제 상태(HIV-1 RNA <5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2023 유럽종양학회(ESMO) 아시아 프레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에 대한 알레센자 (성분명: 알렉티닙)의 3상 임상연구인 ALINA 연구의 탐색적 하위 분석 결과가 2일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한 하위분석 결과, 알레센자는 완전 절제된 Stage IB(종양 ≥4cm)~IIIA(UICC/AJCC 7차 개정판) 역형성 림프종 키나제(ALK)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 대비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6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위험비[HR]=0.39; 95% CI: 0.18-0.85). 또한 중추신경계(CNS)에서의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 역시 임상적으로 의미있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HR=0.24; 95% CI: 0.05-1.12). 이는 10월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ALINA 연구의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병 생존율 개선 효과와 일관된 결과였다. 해당 하위 분석에서 알레센자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ALINA 연구 및 전이성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주관 기관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SHA) 및 참여 병원 6곳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4일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 수성에서 개최됐으며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를 비롯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의료법인일민의료재단세강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인 ‘대구경북 이지실손’ 플랫폼(가칭)과 산·학·연·병의 협력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체계의 원활한 정착 및 확대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2025년까지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의 실손보험 청구과정에 소요되는 행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미청구 실손의료보험금 감소를 통한 관련 권익 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은 초기 병원 6곳을 시작으로 총 300개 이상의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관련 진료정보가
휴온스메디텍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37301을 획득하며 컴플라이언스 활동 강화에 나선다. (주)휴온스메디텍(대표 천청운)은 최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O37301은 ESG 중 지배구조 주요 항목인 윤리경영 운영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2021년 4월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휴온스그룹은 201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도입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으며, 지난해 (주)휴온스글로벌, (주)휴온스, (주)휴메딕스 3개의 그룹사가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윤리, 준법경영을 위해 CP위원회를 운영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모니터링 강화에 집중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를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2월 1일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강직성 척추염의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치료 시 두 가지 종류 이상의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 혹은 DMARDs로 3개월 이상 치료를 하였으나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상기 약제들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의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강직성 척추염은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강직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코센틱스는 부착부염의 발생을 시작으로 신생골 형성과 비가역적인 척추 구조의 손상까지 유발하는 IL-17을 직접 차단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질환의 진행을 늦춰준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1종 이상의 TNF-α 억제제에 대한 반응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하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해야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서 코센틱스의 조기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코센틱스가 TNF-α 억제제와 동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부금 1307만 원을 위기임신 가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이하 비투비)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0여 명의 직원들과 지인들이 모든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참여한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의 총 걸음 수를 반영한 것이다. 비투비는 기부금을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신 가족들의 의료비와 주거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비투비는 임신부터 자립까지 위기상황에 놓인 가족들이 아기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으로, 위기임신지원 플랫폼인 ‘품(puum)’과 자립지원 플랫폼 ‘옥토포수(oktoposu)’를 운영하며 위기임신 가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비투비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베이비박스에 들어온 아이들과 부모의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어려움은 건강과 자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많은 경우 아이에게도 대물림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위기임신 가족 중 상당 수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