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 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돼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 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동구바이오제약과 혁신 바이오 벤처 슈퍼노바바이오, 필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름메딕스가 기존 에스테틱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차세대 전략을 전개한다. 의료용 나노 입자 전문기업 슈퍼노바바이오는 지난 10일, 동구바이오제약 및 아름메딕스와 ‘지방 분해-채움-재생’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피부 미용 토탈 에스테틱 제품 개발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볼륨을 채우는 것(Filling)’에만 치중해온 에스테틱 시장에 ‘채우고 빼는(Decoboco, 凹凸)’ 전략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처방 1위 기업으로서 쌓아온 강력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지방은 정교하게 제거하고 필요한 부위는 탄탄하게 채워주는 입체적인 ‘데코보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진화된 미적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노바바이오는 나노입자를 활용해 특정 부위의 지방을 비침습적으로 제거하는 원천 기술을 공급한다. 이 기술은 기존 지방 분해 주사보다 통증이 적고 효과가 정밀할 뿐만 아니라, 초음파를 통해 분해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술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동구바이오
2026년 정기주총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3월 26일에 많은 제약사들의 주주총회 일정이 집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를 통해 주요 제약사들의 주주총회 일정이 확인됐다. 지난 23일 집계현황을 기준으로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제약사는 오는 3월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동국제약, 유한양행이 대표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시 송도컨벤시아에서, 동국제약은 9시 회사 사옥에서, 유한양행은 10시 회사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3일에는 9시에 SK바이오사이언스와 조아제약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사옥에서, 조아제약은 에이스테크노타워 505호에서 주주총회가 예정됐다. 이어 24일에는 더 많은 제약사들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 날 10시에 주주총회를 여는데, 셀트리온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셀트리온제약이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동시간대에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십자그룹에서는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지씨셀이 24일 9시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했다. 각각 용인 R&D센터 3층, 한양대학교 경영관, 용인 R&D센터 1층에서 주주총회가 예정됐다. 26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월 23일 발표된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성과감사 결과를 적극 수용하면서,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앞으로 각 부문별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지난 코로나19 위기 종료 이후 감염병 대응·대비 체계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감사원 감사 지적 사항도 현재 수립 중인 ‘감염병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계획’ 등에 적극 반영해 개선할 계획이다. 감사원의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 및 개선계획은 아래와 같다. 감염병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위기소통·방역조치·백신도입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보다 명확히 규정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질병청은 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감염병 재난 시 일원화된 대국민 메시지 전달하고자 질병청 내 디지털·위기소통TF를 설치(’25.7)했고, 방역당국과 지자체 간 방역 대책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 및 사회대응 매뉴얼’을 제정(’26.上)할 것이다. 또한, 백신 도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국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연결’을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모델이라는 점 ▲기존의 단일성 멘토십이나 로컬 엑설러레이션 방식과 달리,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로슈의 전문 조직이 밀착 지원하고, 이를 다음 단계인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패스(Pass)’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구체적으로 최근 복지부가 ▲글로벌 임상 및 연구개발 연계 확대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역량 강화 ▲국제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핵심 과제로 한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연구·개발 및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민관 연계형 모델로 기획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안됐다. 선정된 국내 바이오 기업은 1년간 로슈의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전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 연결된 일상,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 등 파트너사 경영진이 참석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적 가치와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양문술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부평세림병원 병원장)과 이규민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청구성심병원 간호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의료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대웅제약, 24시간 전국민 건강 돌봄 시대 선포 박형철 본부장은 새로운 기술이 보편화되기까지 통상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입에 힘입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가 지난 15일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감염 및 관련 암의 심각성과 가다실9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가다실 캠페인은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성인이라도 HPV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HPV 팩트체크’를 통해 강력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전달한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국내 HPV 보균자가 32.8% 증가했다. HPV는 4가지 관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실제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HPV 관련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9가 HPV 백신 가다실9은 HPV 관련 암을 최대 96.7% 예방할 수 있다. HPV 감염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관련 질환과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다실9은 9세~45세 여성과 9세~26세 남성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성생활이 활발한 20대 남녀와 45세 이하의 여성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한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ICO 국제 HPV 관련 병변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92%는 HPV 16·18·31·33·45·52·58형의 감염으로 인해 발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김선진)은 회사의 신약 후보물질 KLS-3021과 KLS-2031의 적응증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상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추가된 적응증에서 확보한 전임상 결과를 논문·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논의에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종양 살상 기전에 더해 종양 내 기질을 분해해 면역세포가 암 조직으로 보다 원활히 침투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KLS-3021의 적응증 다변화를 위해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과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NSCC와 TNBC는 진행성 또는 재발성 단계에 이르면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대표적 고위험 암종으로, 기존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률도 낮아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요구되는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안’에 대해 2000여명의 회원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의사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급증으로 인해 만성콩팥병 환자가 36만명을 넘어섰고, 투석관련 진료비 또한 연간 2조 8천억원에 달하는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임계치에 도달했다. 특히 말기콩팥병 환자의 증가 속도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법적 기반이 부재해 현장의 의료진과 환자들의 고심이 깊었다. 이번 법안 발의에는 남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전진숙·박희승·백혜련·허종식·권칠승·전용기·박정·이수진·김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법안은 대한신장학회가 그동안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전문적 정책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투석 치료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인공신장실 인증의 내용을 담고 있어, 법의 테두리에서 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양질의 투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부광약품이 항정신병제를 통한 양극성 장애 치료 시 대사 부작용(체중 증가)을 극복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가 국내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김영찬 교수는 지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루라시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후향적 관찰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 환자 약물 치료 중 ‘라투다(성분 루라시돈)’로 전환하고 16주 간 투여했을 때 체중 감소를 보였다. 루라시돈으로 전환한 환자들은 16주 후 기저치(Baseline) 대비 체중이 평균 2.06kg(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체중 변화량 외에도, 체질량지수(BMI)는 물론 HAM-D(우울 증상), CGI-S/I(임상적 중증도 및 개선도) 등 전반적인 신체·정신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관찰됐다.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체중 변화량을 선행 약물군별로 분석했을 경우 ▲아리피프라졸(-1.99kg) ▲올란자핀(-2.4kg) ▲퀘티아핀(-2.4kg) 등 기존 치료제를 복용하던 환자군 모두 16주 후 체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김영찬 교수는 “항정신
펩타이드 전문 기업 HLB펩이 노바셀테크놀로지(이하 노바셀)와 펩타이드 면역 치료제 개발 및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향후 해당 물질의 공동 개발을 위한 우선 협의권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구용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포함하는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공급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HLB펩은 자사가 보유한 고도화된 펩타이드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노바셀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함과 동시에 신약 상업화 단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치료제 및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개발에 대한 우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HLB펩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가 신약 개발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데 뜻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향후 양사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맞춰 별도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주)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Fresenius Medical Care Korea, 이하 FME Korea, 대표이사 이지형)는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와 함께 고용량 혈액투석여과(high-volume HDF, 이하 HVHDF)의 환자 접근성 확대와 투석 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VHDF의 임상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상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회와 FME Korea간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FME Korea는 신규 ‘HVHDF Certified Nurse Program(HVHDF 인증 간호사 프로그램)을 통해 HVHDF에 대한 간호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한신장학회의 공식 승인을 받아 운영되며, 이수자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석 치료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고,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혈액투석여과(Hemodiafiltration, HDF)는 확산(diffusion)과 대류(convection)를 동시에 활용해 저분자뿐 아니라 중
㈜동방메디컬(대표이사 김근식)이 자사의 미용 의료기기 에스테틱 브랜드 엘라스티(ELASTY)에 대해 지난 8일 ‘제6회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박민형 원장(메이린의원 더현대 대구점)과 나공찬 원장(닥터로빈의원)이 참여해 개원의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엘라스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시술 노하우를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 주제는 ▲환자 타입별 맞춤 실 디자인 : Double Arm, Bi/Multi-Direction Thread를 활용한Contouring, ▲Meshfill-Filler 기반 Skin Rejuvenation과 Post Lab을 통한 회복 완성 전략으로 이론 강연과 라이브 시술, 핸즈온 세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엘라스티의 실 라인업인 콘(CONE), 포르테 더블/픽스(Forte Double/Fix), 메쉬필(Meshfill), 유니콘 콘(Unicone Cone), 엘스코(LSCO)와 필러 라인업 G+, D+, F+ 그리고 바르는 재생 팩 포스트랩(POSTLAB) 등이 소개됐다. 맞춤형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 건강 질환에 대한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Bayer OBGY Talk(바이엘 옵지 톡, 이하 OBGY Talk)’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 건강 진료 환경은 월경 관련 질환부터 피임, 자궁내막증, 폐경기 관리에 이르는 여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치료영역을 포함하며,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장기적인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최신 임상 근거 및 치료 가이드라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의료진이 이를 진료에 적시에 반영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의 정보 전달을 넘어 모바일 기반 디지털 소통 채널을 통해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와 학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OBGY Talk’을 기획했다. 이는 바이엘 여성 건강 사업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여성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여온 디지털 경험을 의료진 영역으로 확장한 시도다. ‘OBGY Talk’은 의료진 인증을 거쳐 운영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2월 21일 토요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멀츠 에스테틱스 세렌디피티 저니(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 이하 MASJ)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MASJ 심포지엄은 멀츠가 국내 의료진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의 본질적 가치와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대표 행사다. 2021년 MASJ를 통해 처음 공개된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강한 에스테틱 의료 문화 구축을 위한 실천적 가치로 확장돼 왔다. 최근 피부·미용의료가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자존감과 삶의 질, 건강한 노화와 연결된 영역으로 인식되면서, 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이 가치 있게 소비되기 위해, 의료진과 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문성·윤리·환자 중심 가치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2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황수경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