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경구용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ARi)인 뉴베카(성분명:다로루타마이드)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 이하 mHSPC) 환자의 치료에서 안드로겐 차단요법(Androgen Deprivation Therapy, 이하 ADT)과 병용하는 2제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뉴베카는 기존의 ADT와 항암화학치료제인 도세탁셀을 병용하는 3제요법 뿐만 아니라 ADT와 병용하는 2제요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mHSPC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맞춘 보다 유연한 치료 접근이 가능 해졌다. 이번 허가는 mHSPC 환자 669명을 대상으로 뉴베카와 ADT 병용 2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ARANOTE연구의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뉴베카 병용군은 위약군 대비 방사선학적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6% 유의하게 낮췄으며(HR 0.54; 95% CI 0.41–0.71; P<0.0001), 이러한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율(radio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차세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PTAP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속적 식욕 억제 및 혈당 조절 효과를 갖는 PTAP-009에 더해, 새롭게 발굴된 PTAP-010의 연구 데이터도 처음으로 함께 공개했다. PTAP-009와 PTAP-010은 모두 변형된 세마글루타이드(GLP-1RA)와 프롤락틴 분비 펩타이드(PrRP)의 기능 서열을 융합한 단일 분자 펩타이드(Unimolecular Peptide)로, 각각 식욕 억제 기반(PTAP-009)과 에너지 대사 촉진 기반(PTAP-010)이라는 상이한 작용 기전을 갖는다. 두 후보물질 모두 4주간 전임상 모델에서도 지속적인 체중 감소, 체중 재증가 억제(요요 방지),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으며, 각기 다른 경로를 통한 대사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확인됐다. 두 후보물질은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체중 및 섭취 관련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누적 식이 섭취량을 14.3% 감소시키며
노을(대표: 임찬양)은 2024-202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을은 매년 경제, 사회, 환경 측면에서 기업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발간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2024년은 노을 창립 이후 기술 개발 중심의 10년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와 기업 가치에 집중하는 스케일업(Scale-up) 단계로 나아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한 전환의 해였다. 특히, 그간 쌓아온 지속가능성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적 펀더멘탈을 강화했다”며, “다가올 10년은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암 진단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은 이번 2024-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목표로 추진했던 비즈니스 활동과 성과, 제품 성능 검증을 포함한 연구개발 활동과 그 결과, 조직 내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 차원의 주요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창출된 경제적, 사회적 가치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단장 백롱민, 이하 사업단)은 6월 24일(화)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상반기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oBigData.Korea, BIKO(바이코))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인프라 사업으로,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바이오 빅데이터는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과교류회에 앞서 6월 23일(월)에는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김종엽)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4일(화)에 개최되는 성과교류회에는 관계부처를 비롯하여 정책지정과제 수행기관, 참여자 모집기관 등 50여개 기관에서 약 3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성과교류회에서는 2024
한미약품이 미래 비만치료제 유형과 개발 가능성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대거 발표했다. 현재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기존 비만치료제 보다 빠르고(투약 4회차) 강력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인 결과를 비롯해, 비인간 영장류(원숭이) 임상을 통해 체중은 줄이면서도 근육량은 늘린 연구들도 선보이는 등 전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혁신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등 총 6건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우선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HM15275의 임상 1상 결과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특히 낮은 투약 용량 결과만 담겼던 선 공개 초록 발표가 아닌, 최고 용량군(8mg) 투약 결과가 본 발표에서 공개되면서 HM15275의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한미약품이 지난 5월 완료한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 및 비만 성인 74명을 대상으로 단일 및 다회
심방세동 유병률이 1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80세 이상의 13%, 60세 이상은 5.7% 발병하며 국가건강검진에 심전도 검사를 포함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 강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부정맥학회가 6월 20~21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 KHRS 2025 개최를 기념해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4 심방세동 팩트시트와 부정맥 진료지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의근 학술이사(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가 팩트시트의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최의근 학술이사에 따르면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 연령은 2022년 기준 70.3세로,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인 동시에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등 주요 만성질환의 동반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위험도를 평가하는 CHA2DS2-VASc 점수는 평균 3.6점이었고, 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CHA2DS2-VASc 2점 이상 환자의 비율도 83%에 달해, 대다수 심방세동 환자들은 항응고제를 이용한 적절한 뇌졸중 예방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 학술이사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지역별 항응고제 처방률의 차이 ▲환자의 1년 이후 복약 순응도 감소 ▲전극도자절제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보건복지위, 비례대표)이 6월 23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중진료권 역할과 거버넌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윤 의원을 비롯해 권향엽·김문수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순천시와 건국대학교가 주관한다. ‘진료권’이란,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생활권역을 의미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를 파악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단위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은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실제 주민들의 의료이용 행태나 병원 접근성을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인 의료 공백과 자원 배치의 비효율성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오늘 토론회는, 행정구역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료권 단위의 의료계획 수립과 이를 뒷받침할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첫 번째 발제는 이건세 건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맡아 ‘중진료권 단위 지역·필수의료를 위한 정책 쟁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민혜숙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이 ‘의료공급정책과 중진료권 : 주산기 의료의 사례’를 주제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북미 지역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 USA 전시회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The world can’t wait)‘를 주제로 개최됐다.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9개 주요 기관과 함께 ▲공동 홍보관(KOREA BioHealth Hub Pavilion) ▲IR 세션 ▲코리아 나잇 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 등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홍보 및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코리아 바이오헬스 허브’라는 명칭에 걸맞게, 공동 홍보관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IR 세션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투자자 및 기술 협력 파트너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어 열린 ‘코리아 나잇 리셉션’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국내·외 제약바이오 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최병원, 센터장 최서연)은 2025년 6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 및 제1회 자갈자갈 회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 회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형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모전 시상식과 2부 회복축제로 구성됐으며, 공모전은 인천광역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서부경찰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1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부문 3팀과 일반 부문 3팀의 당선작을 상영하고 시상했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약물중독 치료·재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에게 인천광역시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각각 마약퇴치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공모전 당선작은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샌드아트,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마약류의 심각성과 중독의 위험성, 회복의 필요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내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10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제1회 자갈자갈 회
HLB글로벌이 미디어 커머스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낸다.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비주력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신규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HLB글로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달 30일자로 자원개발 사업부문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 중단 이후에는 재고 처분과 함께 사업부 매각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개발 사업부는 골재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그간 국내 연안에서 바다모래를 채취해 이를 세척한 후 건설업체에 판매해 왔으나, 골재 수요 감소와 관련 규제 강화로 사업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저하돼 왔다. HLB글로벌은 이번 자원개발 사업부 매각에 따라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미디어 커머스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 등 미래 전략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디어 커머스 사업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워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신규 브랜드 론칭 등에 전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디어 커머스 사업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가운데 휴대용 마사지기 브랜드 ‘스파알(SPA:R)’과 프리미엄 자동차 케어 브랜드 ‘카밈(CARMIM)’은 각각 연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장병철)는 오는 2025년 6월 22~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성상민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장)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and Human Collaboration in the Age of Generative AI를 주제로 Generative AI의 발전과 그것이 의료 현장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 방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을 하고자 한다. 23일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보건의료 정보화 현황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국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와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기관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다양한 사업과 향후 보건의료 정보화를 통한 의료혁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심포지엄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지역 실증 사업의 교류,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Introduce to Quantum Computing in Medical Domain 세션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양자 컴퓨터를 활용한 기계 학습 방법론에 대한 개념과 데이터 처리, 양자머신러닝에서의 응용 및
GC녹십자는 지난 13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환자의 동반 질환 치료에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은진 교수와 한국혈우재단의원 유기영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혈우병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동반 질환에 대한 발표를 공통 주제로 해 혈우병 환자의 대사성 동반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 세션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승준 교수가 ‘단일 질병 중심의 접근을 넘어, 대사 동반 질환을 다각적으로 관리하는 방안(Beyond Single Disease Focus, Multidisciplinary Management of the Metabolic Comorbidities)’이라는 주제로 비혈우병환자의 고혈압 및 고지혈증 관리와 항혈전제 사용에 대한 등의 유병율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이승준 교수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 해외 가이드라인과 세브란스병원의 환자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했다. 두 번째 발표 세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월 20일(금) 오전 10시에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건강보험수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의료비용 자료를 정기적으로 분석하는 위원회로서,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설치(’21년 신설)됐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제2차 종합계획(’24~’28)에서 의료비용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상대가치점수 조정주기를 단축(5~7년→2년)하고, 상시적 조정체계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의료비용분석조사를 통해 상대가치 조정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도 의료비용분석위원회 추진계획 ▲상급종합병원 대상 의료비용 분석계획 등을 논의했고, 다음과 같은 추진원칙하에 의료비용 분석을 실시하기로 했다. 향후 상대가치 조정주기(2년)에 맞춰 전년도 회계자료를 매년 12월까지 분석하고, 보완을 거쳐 상대가치점수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에는 내년 4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해 ’23년, ’24년 회계자료를 동시에 분석할 계획이다. 비용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상대가치 개편 내용을 주기적으로 반영하도록 한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이사장: 김현정(서울대학교), 회장: 권용진(서울대학교))는 6월 27일(금)에 차바이오컴플렉스(경기도 성남시)에서 ‘Digital Health Ecosystem: Empowering Care for All’이라는 주제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헬스 분야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세션들로 구성뙈 있으며, 특히 디지털헬스 에코시스템 구상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복지 증진, 시장 진입 제도 개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병원 서비스 혁신 사례들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특히 주요한 세션은 다음과 같다. 기조세션에서는 권용진회장(서울대병원 교수)이 ‘한국의 디지털헬스 에코시스템’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향후 디지털기술이 의료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설명하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병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 세션을 통해서는 실제 AI 기반의 의료서비스 디자인과 병원 내 인프라 구축, 수술실에서의 활용,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살펴보면서 AI를 활용한 의료 현장의 전
“이제 만성 콩팥병은 결핵관리처럼 국가가 앞장서서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왔다” 대한신장학회 연례학술대회인 KSN 2025 기자간담회에서 박형천 이사장이 이같이 말했다. 만성콩팥병은 전 세계 성인 인구의 약 10–12%가 앓고 있다고 보고된다. 특히 한국에서는 당뇨병·고혈압·비만·고령 인구 증가로 500만명 정도의 성인들이 만성콩팥병으로 추산되며 이는 해가 갈수록 늘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해 70대 이상은 25.1%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들의 30%이상은 만성콩팥병이 같이 와 있다. 이러한 추세는 세계적으로 비슷해 이미 미국이나 일본, 대만 등에서는 국가 주도의 종합예방 및 관리대책을 세워 장기적인 플랜으로 실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2006년부터 미국은 국회의 법안 통과 이후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서 CKD Surveillance System을 가동 중이며, 일본에서도 국가-지자체-일본신장학회가 모여 만성콩팥병 대책협의회가 (CKD Initiative Japan) 설립돼 10년씩의 장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5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