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타민 C·E·페룰릭애씨드가 함유된 세럼이 얼굴(안면) 백반증 환자의 엑시머 레이저 치료 후 발생하는 과색소침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굴 백반증 환자의 엑시머 레이저 후 과색소침착 관리에 대한 비타민 C, E 및 페룰릭애씨드 세럼의 효능’이라는 연구 제목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힐하우스피부과 의원 배정민 원장, 가톨릭대학교 피부과 주현정, 한주희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해당 결과는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e-포스터(e-poster) 형태로 게재됐다.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세포가 소실돼 일부 부위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는 피부질환으로,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전 세계 인구의 약 1~2% 유병율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얼굴, 손 등 노출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신체 어느 곳에서나 발현될 수 있다. 외관상 변화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어려움을 동반하기도 하며, 질환의 특성상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 치료법인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한 자외선 치료는 색소회복을 돕지만, 반복적인 자외선 노출로 인해 치료 부위에 과색소침착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연구팀은 최근
시지메드텍(CG MedTech, 대표이사 유현승)은 자사의 척추 융합기기 ‘유니스페이스(UniSpace TPLIF Cage, 요추 케이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단순한 제품 허가를 넘어, 시지메드텍이 모회사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와 함께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승인된 요추용 ‘유니스페이스’는 시지바이오의 차세대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 사용에 맞춰 설계된 기기다. 노보시스 퍼티가 올해 4월 미국 FDA로부터 제품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DE)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유니스페이스가 먼저 FDA 승인을 획득하면서 향후 노보시스 퍼티의 임상 성공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유니스페이스는 퇴행성 척추 질환 치료 시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한 뒤 척추뼈 사이에 삽입됐 안정성을 높이고, 뼈가 다시 자라 유합되도록 돕는 척추 임플란트 구조물(케이지)이다. 티타늄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이중기공(Dual Pore) 구조를 구현했으며, 총 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보건의료인력 및 병원종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료인력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높은 업무 강도와 긴장감 속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인력 인권지원센터의 상담 완료자 또는 스트레스 완화를 원하는 보건의료인력(병원종사자)이 참가했다. 숲체험, 라탄공예 체험 등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함께하는 이틀 동안 몸과 마음 모두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다”,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공단은 올해 8월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에서 ‘보건의료인력 인권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보건의료인력(병원종사자)의 심리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특히 인권침해 피해자를 위한 전문가 자문(법률·노무), 인권침해 예방·대응 교육,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와 홍보물 배부 및 찾아가는 인권침해 예방·대응 교육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러시아 진출을 앞두고 협력사와 러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청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6일 유통 협력사인 벨라시스텍(Bella-Systech)사의 임직원 및 러시아 현지 핵심 의료진(Key doctor)을 초대해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내년 HA필러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기념해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의료진에 휴메딕스 제품의 우수 경쟁력을 알리고자 금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방문단은 강남 뷰티바성형외과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Live Demo)을 참관했다. 연자를 맡은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의 유변학적 특성과 멸균 공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중하안면부 개선을 위한 시술을 선보이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카데미 참관 이후 방문단은 휴메딕스 과천 연구소 및 본사 홍보관 등을 방문해 휴메딕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벨라시스텍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미용 필러
입센코리아는 2025년 11월 6일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입센 커뮤니티 데이(Ipsen Community Day)’를 서울 키자니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희귀질환 어린이 30명과 입센코리아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본 행사는 입센의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연간 하루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어린이 1명당 직원이 2명 이상 매칭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희귀질환 어린이들에게 직업 체험은 치료와 병원 방문으로 제한된 일상에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고, 이와 함께 보호자에게는 휴식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제공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입센코리아와 연합회가 함께 진행한 ‘희귀질환자 보호자 케어 프로그램’과도 연결되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문제를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1년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국내 희귀질환자 삶의 질 예비조사’에 따르면, 희귀질환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전반적인 삶의 질이 낮고, 신체적·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환자와 가족 모두의 일상에 큰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2025년 11월 6일(목)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암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암협회와 유한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암(癌)중모색 시즌2’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은 개인의 질병이 아닌 가족 전체의 위기이자 사회 공동의 과제”라는 문제 의식 아래 시작됐다. 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경제적·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암 투병으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연대 속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암협회는 암 진단을 받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해당 재원은 유한재단의 기부금으로 조성됐으며, 국가보훈부 및 광복회와 협력해 보훈병원에서 진료 중인 암 환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네온사인(NeOnSig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이하RSV) 감염 예방의 최신 지견과 시나지스(성분명: 팔리비주맙)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생아 및 소아 질환인 RSV와 저인산효소증에 대한 다양한 임상 근거를 공유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급여 기준 확대와 국내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변화된 RSV 예방 환경 속에서 고위험군 소아의 RSV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되짚고, 최초의 RSV 예방 약제로써 세계 각국에서 25년간 풍부한 임상 근거를 축적해 온 시나지스의 임상적 의미를 재확인했다. 박문성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은호선 세브란스병원 신생아과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RSV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해: 시나지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RSV는 소아에서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급성 하기도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5세 미만 소아의 입원이 연간 약 300만 건이며, 6만 명의 소아가 사망
한국메나리니(대표 배한준)는 10월 23일 오송 세종H호텔에서 ‘모벰버(Movember)’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열고, 남성 질환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벰버(Movember)는 Moustache(콧수염)과 November(11월)의 합성어로, 비영리 단체 모벰버 재단이 주도하는 전 세계 남성 건강 증진 캠페인이다. 2003년 호주에서 시작된 모벰버 캠페인은 전립선암 뿐 아니라 정신 건강, 자살 예방 등 남성 질환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화를 촉진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확산됐으며, 지금까지 1300개 이상의 남성 건강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전립선암 등 남성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메나리니는 모벰버 캠페인 시작에 앞서 임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콧수염 콘셉트의 소품을 활용해 단체 및 개인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 공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참여하고, 여러 소품으로 콧수염을 표현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촬영된 단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Medical Korea in USA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창립 50주년 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 것으로, 미국 내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한·미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의료인 네트워크 형성과 중증·만성질환 중심의 신규 유치채널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은 2024년 기준 외국인환자 유치 3위 국가로, 최근 5년간 연평균 54%의 성장세를 보이며 외국인환자 유치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중증·만성질환 치료 역량을 알리고, 현지 의료기관 및 환자 커뮤니티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2025 한·미 보건의료 학술교류회와 2025 찾아가는 메디컬코리아로 진행됐다. 첫날인 11월 1일 워싱턴 D.C.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미 보건의료 학술교류회’는 진흥원과 재미한인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원 300여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테네시주에서 개최된 ‘2025 화농성 한선염 연례학술대회(Symposium on Hidradenitis Suppurativa Advances, 이하 SHSA 2025)’에서 자사의 인터루킨 17A(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글로벌 3상 임상인 SUNNY(SUNSHINE, SUNRISE) 연구의 4년 장기 추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SHSA 2025에서 발표된 데이터는 코센틱스의 치료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 SUNNY(SUNSHINE, SUNRISE) 연구에 참여한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장 분석이다. 연구에는 치료 시작 시점(0주차)부터 4년 시점(204주차)까지 코센틱스로 치료를 지속한 모든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가 포함됐으며, 이들에서 코센틱스 300mg을 2주 또는 4주 간격으로 투여하여 화농성 한선염 임상 반응(Hidradenitis Suppurativa Clinical Response, HiSCR) 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2주차에 HiSCR를 달성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회장 김원섭, 이사장 김한석)는 2025년 11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75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의 소아청소년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연구비 펀딩 전략과 연구협력 네트워크의 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의정사태로 학술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전공의들을 포함해 국내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랜 침체 분위기를 딛고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첫째 날인 6일 오전에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KPS)와 일본소아과학회(JPS)가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움이 ‘Enhancing Pediatric Research: Funding Strategies and Collaborative Networks in East Asia’를 주제로 열려 양국의 연구지원 정책과 펀딩 구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 전략과 함께 연구비 확보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소아청소년 연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이 모색됐으며, 동아시아권 학술 교류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워싱턴대학교 Joseph Flynn 교수가 ‘C
대한폐암학회가 학술대회를 통해 폐암환자와의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초기치료부터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임상적 효과를 논의함에 따라 향후 급여개선을 통한 면역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폐암학회가 6-7일 양일간 롯데호텔 월드에서 국제학술대회 KALC IC 2025를 개최했다. ‘Innovate, Collaborate, and Progress Against Lung Cancer’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21개국 500여명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항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11개국에서 제출된 166편의 초록 중 16편이 구연 발표로 선정됐고, 국내 전문가들과 38명의 해외 석학이 강연 및 토론에 참여했다. 첫째 날 plenary session에서는 스위스 로잔대학교의 Solange Peters 교수가 ‘표적유전자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새로운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둘째 날 plenary session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의 Natasha B. Leighl 교수가 ‘비소세포폐암에서 액체생검의 현재 역할과 한계’를 다룬다. 이를 통해 참석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2025년 제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이번 11차 약평위에서는 5개의약품이 모두 급여심의에 있어 희소식을 받았다.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사한 의약품은 3개 품목으로 심의결과 모두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의약품으로는 한국얀센의 ‘발베사정(성분명 얼다피티닙)’ 3, 4, 5mg이 있다. 발베사정은 이전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포함한 전신 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질병이 진행된 FGFR3유전자 변이가 있는 수술적으로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한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심의됐다. 또 한국다케다제약의 ‘탁자이로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라나델루맙)’ 300mg이 성인 및 청소년(12세 이상)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의 일상적인 예방에 대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뮤도주(성분명트레멜리무맙)’가 진행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치료로서 더발루맙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위험분담계약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적정성에는 2개 의약품이 심의됐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하 정보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기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주최로 열린 행사로, 의료진을 포함한 약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보원은 학술대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해, 학회 참석자들에게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제도의 필요성과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기기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기의 실제 샘플도 전시하여 의료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공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10월 30일에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제도 안내 및 공급 사업 성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는 약 100여명의 의료진과 이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공급사업의 주요 성과와 의료기기 공급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
한국오노약품공업 주식회사(대표이사: 사토 칸, 이하 한국오노약품공업)는 오노 그룹이 실시하는 글로벌 워킹 캠페인시기에 맞춰 환자단체 기부를 위한 임직원 참여형 워킹 행사를 10월 31일 국내 각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노 그룹은 2024년부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에 전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사회공헌을 목표로 글로벌 워킹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이 정해진 기간 동안 글로벌 워킹 캠페인 홈페이지에 걸음 수를 기록하고, 걸음 수 합계가 목표치를 달성한 경우 오노 그룹이 지정한 환자 단체에 기부한다. 올해는 한국오노약품공업이 오노 그룹 워킹 캠페인 참가에 더해 한국 독자적으로 ‘환자를 위한 걸음(Let’s walk together for Patients)’을 주제로 임직원 참여형 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당일 누적된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을 환자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오노약품공업의 임직원들은 드레스코드(레드)를 맞춰 행사에 참여해, 남산 둘레길, 구리 한강변, 강서, 강남, 광주, 대구 등의 산책로를 걸었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사토 칸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발걸음이 환자분들의 삶에 따뜻한 보탬으로 이어지기를 바